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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에 대하여 따뜻한 감동으로 안내해주는 책
루게릭 진단을 받고 모리는 '이제 어떻게 하지?'하고 생각하며 계획을 세우기로 합니다.실망해서 시들어 말라 죽을지,아니면 남은 인생을 최고의 인생으로 만들지 말입니다.그는 시들어 말라 죽지도 않을것이고,죽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기로 합니다.그는 죽음을 그의 삶의 중심이 되는 마지막 프로젝트로 만들기로 합니다. 미치는 매주 화요일 그의 노은사님을 만나러갑니다.그의 노은사 모리교수는 루게릭병을 앓으며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노교수님과의 수업은 1주일에 한번, 주제는 '인생의 의미'입니다. 사랑,일 ,가족,대화,나이 듦.용서,죽음 등 교수님의 인생 경험이 교재입니다.
제일 인상적이엇던 부분은 네번째 화요일.모리가 묻고 싶은거 다 물으라고 했을 때 미치가 첫번째로 적었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모리는 우리는 누구나 다 죽는다는 것을 알지만 누구도 이를 믿지않는데,우리가 죽는다는것을 믿으면 달라질거라고 하시면서 죽음을 준비해두면 삶이 더 나을거라고 합니다.죽음을 준비하는 방법은 불교도들이 하는것처럼 새를 어깨에 올려놓고 묻는 것으로 '오늘이 그 날인가? 나는 준비되었는가? 해야 할 일을 잘하고 있는가? 내가 원하는 사람으로 살고 있는가?' 죽음을 생각하면 삶이 좀 더 낫다는 교훈이 강하게 남는 대목이었습니다. 모리는 미치가 자기연민을 느끼냐고 할 때, 때때로 아침에 그렇다고 합니다.몸을 어루만지며,아직도 움직일 수 있는 손과 손가락을 만지며 잃어버린 것들을 슬퍼한다고. 서서히 죽어감을 애도한다고.그러나 그런 다음에는 슬픔을 멈춘다고.필요할때는 울기도 하고.그런 다음 내 인생에 여전히 좋은 모든 것들에 집중시킨다고.나를 보러 오는 사람들.내가 들을 이야기.미치와는 화요일의 사람들.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좋은것들에 집중한다는 모리교수님게 절로 경외심이 일어납니다. 1978년,미치가 대학 3학년 이었을 때 모리 교수는 'Group Process'수업으로 둘씩 짝을 지어주고 실험을 합니다.한사람이 뒤로 돌아서고 상대방이 잡아주리라 믿고 뒤로 눕는 것입니다.대부분이 눕는 듯 하다가 일어서는데 한 여학생이 가슴에 팔을 교차하고,눈을 감은 다음 실제로 뒤로 누운것입니다.바닥에 꽈당할거라 생각햇는데 뒤에 있던 학생이 머리와 어깨를 잡아 올려줍니다.실험이 끝나자 모리는 눈을 감은 점이 다르다고 하면서 '눈을 감아 보이는 것을 믿을 수 없을 때는 느낌을 믿어야 한다'고 합니다.'또한 그들을 믿고 있음을 느껴야 한다'고 합니다.어디서 이런 지혜를 얻을 수잇을까요. 코펠과의 인터뷰에서 모리는 돌아가신 낳아주신 엄마를 그리워합니다.돌아가셨다는 전보지를 평생 유품으로 간직했다고합니다.낳아주신 엄마는 모리가 어렸을때 돌아가셨는데 새 엄마 에바가 왔을때 모리는 사랑을 주는 법,돌보는 법, 배워야한다는것을 배웠다고 합니다.새 엄마 에바는 가난의 해결책은 교육밖에 없다고, 자신도 영어를 향상시키기의해 야간학교에 다니기도 합니다. 환생을 믿느냐는 미치의 질문에 모리교수는 '아마도.'라고 답하면서 다시 환생한다면 무엇으로 환생하고 싶으시냐고 물으니 가젤이라고합니다.우아하고 빠르지않냐고~쪼그라든 몸,헐렁해진 옷,고무 받침대에 양말이 신겨진 발,족쇄를 찬 죄수처럼 움직이지 못하는 발이 모리의 현실.. 모리가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시체실에서였다고 합니다.모리의 아버지 찰리 슈워츠는 말이 없고 혼자 가로등 아에서 신문을 보고,저녁 식사후에는 산책을 하는 조용한 사람이었는데 어느날 산책나가 강도를 만나 돌아가셨어요.자기를 꾸짓고,인생의 토양이 되어주고,일을 하게하고,모리가 말을 하고 싶어했지만 여전히 침묵을 지켰고,엄마와의 추억은 묻어두게 한 아버지를 시체실 유리너머로 보았습니다.모리는 며칠동안은 울지도 않았지만 아버지의 죽음은 그에게 죽음을 준비하게 했다고합니다.더많이 포옹하고,키스하고,대화하고,웃고,곁을 떠날때는 이별인사를 하는것을 그의 부모는 놓쳤다고 말하며 자신의 마지막이 왔을 때 전화,전보를 통해 사고를 알게되고 냉동되어 유리너머로 보게하고 싶지는 않다고 합니다. 삶에서 중요한것은 무엇일까?를 고요히 생각해보게 합니다. 삶과 죽음에 대한 모리의 진지한 성찰이 따뜻한 감동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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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병을 앓는 모리교수와 제자 미치가 매주 화요일 수업시간마다 만나 나누는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다. 청소년에게 많이 추천하는 책이지만 성인이 읽어도 그 감동이 결코 작지 않은 책이다. 잔잔하면서도 삶의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죽음을 앞둔 사람을 통해 배워나가는 삶의 교훈들은 결코 시시하지 않은 깊은 울림을 준다. 페이퍼백이라 작고 가볍고 무엇보다 값이 싸다. 이런 페이퍼백을 볼때마다 우리나라 책은 참 쓸데없이 표지가 두껍고 무거운 하드커버 양장본에 걸핏하면 소장용이란 이름으로 리커버에디션을 내면서 값도 많이 비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책이 예쁘면 소장하면서 더 기쁜건 사실이지만 모든책이 그럴필요는 없는데 말이다. 이책은 작디작은 포켓사이즈이지만 담고 있는 내용은 그 어떤 양장본 책보다 가치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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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시절 선생님 추천으로 한글로 읽었습니다. 그 후 성인이 되어 영어공부도 할겸 원서로 다시 사서 읽었습니다 당시에도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었는데 하지만 오년이 지난 지금 감동이 더 크네요! 저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지금껏 어떻게 살아왔는지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특히 죽음에 대해서 관점을 바꾸고, 나이듦에 대해 마음가짐을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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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입한 책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다. 사실 다시 한 번 읽어보려고 책장을 찾았는데 없어서 새로 구입하게 되었다. 번역본으로 한 번 읽었던지라 이번에는 원서로 사봤다.
루게릭병과 싸우며 임종을 앞두고 있던 노교수 모리가 매주 화요일 그의 제자 미치를 만나 들려주는 인생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모리는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도 자신을 찾아온 제자를 위해 매주 화요일 시간을 내서 치열한 삶을 위해 우리가 놓치는 것들이 무엇인지 우리가 추구해야할 가치에 무엇인지에 대한 조언을 아낌없이 남긴다. 그렇게 그 승은 14번의 수업을 마치고 임종을 맞이한다.
이 책이 언제 출판되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이 책을 처음 읽었던 것이 아마 군에 있을 때쯤이니 벌써 10년도 넘은 것 같다. 젊은 나에게 감명을 줬던 책을 다시 보려니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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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졸업식 때 담임선생님께 선물을 받았던 책을 아직도 소중히 가지고 있습니다.
유난히 더 감동을 받고, 유난히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던 책 같아요~
어른이 되어 다시 읽었을 때 또 다른 감동을 받았고
원서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구매했습니다.
번역을 정말 잘 해주셨지만
그래도 원서만이 갖는 감동이 있네요
더 많은 감동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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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에도 번역서가 있고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으며 아직도 공공도서관에서 대여하려면 예약을 해야 하는 인기 서적이다. 이번 예스24 외서 할인 이벤트를 통해 원서를 저렴하게 구입하는 좋은 기회가 있었다. 서문부터 매료되서 쭉 읽기 시작했는데 외서지만 어렵거나 복잡한 문장이 없고 간결한 표현이 더 매력적인 작품이다. 여러 주제를 다룬 담화를 담았기 때문에 다양한 사고의 기회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
| 정말 감동적인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돌아볼 수 있게 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더 감동 적이었습니다 모리와의 화요일 만남에 있어서 잊고 정신 없이 바쁜 현대의 삶을 살아가던 미치가 큰 깨닳음을 얻고 변해가는 자신에게 숨겨진 내면을 두려움을 발견해 꺼내어 놓는 모습또한 감동적입니다. 언제 읽어도 다시 또 읽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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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도 할겸 조금씩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다. 이미 한국어판으로 나와있는 책을 읽은지라 그다지 어렵진 않았다. 책에 사용된 단어도 일상적인 단어들이 많아서 영어공부용이나 가볍게 읽을만한 수준이다. 아쉬운 점은 책이 손바닥만한 크기인데, 페이지의 구성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좌우여백이 너무 좁아서 여백이 넓고 눈이 편하게 디자인된 한국책을 읽다가 이 책을 읽으니 눈이 피로했다. 하지만 책 내용은 쉽고 좋다. |
| 확실히 현대에 나온 책이고 대화 내용을 쓴것이라 영어 단어가 쉬운편이예요. 영어 입문서로 강추합니다. 내용 자체도 교훈적이고 자신의 부끄러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요. 실화인지라 마지막에 모리교수가 울면서 한 말이 인상적이였어요 |
| 워낙 유명한 책으로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며칠 전 지인이 번역본을 읽고 너무 강력하게 추천을 해서 구매했습니다. 원서를 선택한 이유는 번역본이 줄 수 없는 고유의 감동을 느껴보기 위함이었는데, 책 자체가 짧고 문장과 단어가 평이하기에 부담 없이 읽고 충분히 책이 주는 감동과 여운을 얻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