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멜로영화의 한 획을 그은 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의 각본집이 책으로 출간된다기에 바로 구매했습니다. 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될만큼 문학적으로 인정받은 작품이기에 더더욱 이 작품을 좋아했나 봅니다. 특히 심은하 배우가 돌맹이를 던져 초원사진관의 유리를 깨는 장면과 마지막에 심은하의 증명사진이 걸려있는 장면은 이 영화를 요약해주는 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책으로 다시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각본집을 어떤 영화를 재밌게 봐도 망설였었는데 8월의 크리스마스는 그냥 고민도 안하고 펀딩했어요 대사들을 읽는데 그장면이 떠오를 정도로 신기하고 영화 그자체인 것 같아요 그마음 덕분에 책값이 하나도 아깝지 않고 두고두고 읽을 것입니다 |
|
삽입된 사진 해상도가 엄청나게 선명하진 않아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오래 전 개봉했던 영화 각본집이 나와서 좋네요 실제 촬영을 진행하면서 생긴 비화도 담겨잇어서 좋았고 영화 감독·배우·시나리오 작가들이 꼽는 ‘가장 사랑하는 한국 영화!’ 라는 점에서 의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