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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가을에 극장 개봉한 작품이니..정말 많은 시간이 지났고 그 동안 이 영화를 몇 번이나 봤을까? 아무튼 봄날은 간다의 열혈팬이다보니 각본집 구입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었다는... 그러나..막상 제품을 보니 아주 많이 실망스럽다. 아쉽다. 조금 더 신경 써서 출간했음 좋았을텐데. |
| 제 인생 최고의 멜로 영화의 시나리오를 소장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감독님에 배우들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들.. 사랑의 단맛과 쓴맛을 모두 보여주는 특히 대사가 만점인 영화입니다. 읽으면서 생각하니 더 좋습니다. |
| 기대에 비해 다소 아쉬운 구성이지만, 그래도 허진호 팬 입장에서 펀딩이 올라오자마자 구매하지 않을 수 없는 매력. 다른 작품들 각본집은 물론, 더 다양한 특전이 구성되길 바라는 마음. 배우들 인터뷰나 영화관 특별전과 연계되는 프로그램이면 더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