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4)

리뷰 총점 종이책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 내용보기
이 책은 제가 평소 지향해온 교육 철학과양육의 방향과 많이 닮아 있어서읽는 내내 깊이 공감하며 읽었어요.부모라면 누구나우리 아이의 내면이 단단하게 자라길 바라잖아요.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해요.그렇다면 마음이 단단한 아이는 어떻게 자라날까?책에서 저자는아이가 자신이 느낀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을 때비로소 단단해진다고 말합니다.그리고 그 힘은 결국어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 내용보기


이 책은 제가 평소 지향해온 교육 철학과
양육의 방향과 많이 닮아 있어서
읽는 내내 깊이 공감하며 읽었어요.

부모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의 내면이 단단하게 자라길 바라잖아요.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해요.

그렇다면 마음이 단단한 아이는 어떻게 자라날까?

책에서 저자는
아이가 자신이 느낀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단단해진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힘은 결국
어릴 때 부모가 아이에게 보여준
작은 반응과 태도 속에서 자라난다는 것도요.

아이는 건강한 어른의 마음과 함께 자라고,
부모는 아이의 내면을 깊이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며,
그 안에서 아이는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는 힘을
차근차근 키워가게 됩니다.

-
어른들도 자기가 갖고 있는 게 많다는 걸 알 때, 자기의 자원과 장점을 잘 인식하고 있을 때 자기 단점이나 부족한 점을 편안하게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그 받아들임이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그러니 자기가 가진 보물을 발견할 기회가 필요합니다

-
인생이 강물이라면 화나 슬픔으로 힘들어하는 지금은 그저 아주 작은 물방울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마찬가지로 인생이 아주 긴 선이라면 끝나지 않을 듯 고통스럽게 느껴지는 지금이 선을 이루는 아주 작은 점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결국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감정을 대신 해결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감정을 꺼내어도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어른이라는 것. 그 말에 정말 깊이 공감했어요.

그리고 이 책이 좋았던 또 하나의 이유는,
그림책에 담긴 메시지를 통해
아이뿐 아니라 부모의 마음까지 함께 보듬어준다는 점이었어요.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좌절·실패·갈등·상실을 피할 수 없지만,
책은 그 경험들을
어떻게 ‘성장의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지
아주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그림책의 장면으로 질문을 던지고,
미완성 문장을 이어 말해보고,
역할극이나 상황 재현을 통해
말의 힘을 연습하다 보면
아이뿐 아니라
부모인 나 자신도 함께 성장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은
정서가 먼저라고 믿는 부모에게,
아이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부모에게,
그리고 아이의 기질과 감정의 흐름을
따뜻하게 지켜보고 싶은 부모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s******8 2025.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강한 어른이 단단한 아이를 만든다.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
"건강한 어른이 단단한 아이를 만든다.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 내용보기
'25년 아동심리학자가 그림책에서 발견한 3~8세 정서 대화의 비밀''기쁨에 솔직하고 좌절에 흔들리지 않는 부모와 아이의 다정한 소통법'표지에서 이 책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문장들이 다 있어요.3~8세 정서 대화의 비밀이라고 하지만, 사실 부부간에도 이런 대화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아동학, 교육학, 심리학을 모두 전공한 25년 경력의 아동심리학자인 강지현 작가님이라서 세 아이
"건강한 어른이 단단한 아이를 만든다.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 내용보기

'25년 아동심리학자가 그림책에서 발견한 3~8세 정서 대화의 비밀'
'기쁨에 솔직하고 좌절에 흔들리지 않는 부모와 아이의 다정한 소통법'


표지에서 이 책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문장들이 다 있어요.
3~8세 정서 대화의 비밀이라고 하지만, 사실 부부간에도 이런 대화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동학, 교육학, 심리학을 모두 전공한 25년 경력의 아동심리학자인 강지현 작가님이라서 세 아이를 키우는 저에게는 너무 큰 도움이 되어준 책인 것 같아요. 결코 한 번 읽고 책장에 모셔둘 책이 아니었어요~

어린 아이들의 마음이 튼튼하게 자라나기 위해서는 건강한 어른들의 적절한 마음 씀씀이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P.7

이 책은 크게 4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요.
첫 번째 시간, 성장하는 나
두 번째 시간, 감정 다루기
세 번째 시간, 관계의 기초
네 번째 시간, 가족의 이름


작은 주제마다 늘 시작은 그림책의 내용이 있어요. 그림책의 표지가 함께 있었다면 (저작권의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봤어요~

그림책을 통해 이런 주제까지 이어질 수 있구나. 25년 경력의 내공이 느껴지는 순간들이 많았답니다.
그림책의 내용을 시작으로 그 안에서 다루는 아이의 감정과 그 상황 속에서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예시들이 다양하게 나와 있어서 따라하기 어렵지 않았어요. 


그러면서도 중간중간 작가님이 강조하는 것이 있었어요.
부모가 바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부모가 만들어준다는 것이었어요.

아이가 친구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신에게 이런 방식으로 대우받았던 경험이 쌓이는 것입니다. -P.130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옆에서 부모가 시범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를 모델링이라고 합니다. -P.196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아이에게만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강요한 건 아닌지~ 나는 과연 아이가 그런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충분히 모델링을 했는지 말이죠...

책을 다 읽는 도중에 그리고 읽고 나서도 계속 느낀 건 '아이들에게 강조하기 전에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내가 보여주고 경험할 수 있게 해줘야 겠다.' 라는 것과 '이건 분명 아이와 부모와의 대화에서만 쓸모가 있는 건 아니구나.'라는 것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 그림책도 있었고,
따로 내가 읽고 싶은 그림책도 있어서 추석 연휴가 지나고나면 도서관에 다녀오려고요~
덕분에 꼬꼬독(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이 될 것 같아요~^^


s*****l 2025.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 내용보기
#연말리뷰이 책의 핵심은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수용하되 행동의 한계는 분명히 설정해야 한다는 훈육의 균형에 있습니다. 저자는 부모들이 흔히 범하는 과잉 공감이나 감정적 비난 대신 아이가 스스로 상황을 견디고 일어설 수 있게 돕는 담백하고 단단한 언어들을 소개합니다.아이가 힘들어할 때 무조건적인 위로나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 "힘들었겠다"는 짧은 공감 후 아이가 지켜야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 내용보기
#연말리뷰
이 책의 핵심은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수용하되 행동의 한계는 분명히 설정해야 한다는 훈육의 균형에 있습니다. 
저자는 부모들이 흔히 범하는 과잉 공감이나 감정적 비난 대신 아이가 스스로 상황을 견디고 일어설 수 있게 돕는 담백하고 단단한 언어들을 소개합니다.
아이가 힘들어할 때 무조건적인 위로나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 "힘들었겠다"는 짧은 공감 후 아이가 지켜야 할 규칙을 명확히 전달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이것이 아이의 정서적 독립을 돕는 진정한 사랑임을 강조합니다.
책 속에는 일상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50가지의 상황별 대화법이 담겨 있습니다. 막연한 이론이 아니라, 부모가 실제 상황에서 겪는 당혹감을 해결해 주는 구체적인 문장들이라 매우 실용적입니다.
부모의 말투 하나가 아이의 마음 근육을 단단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도구임을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g 2025.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인 나부터 단단해지는 시간
"부모인 나부터 단단해지는 시간" 내용보기
육아를 하다 보면아이의 감정보다 그 감정을 받아들이는 내 마음이 더 힘든 순간이 많다.이 책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는그런 내 마음을 조금 편하게 만들어준 책이었다.처음에는 가볍게 읽어보려고 펼쳤는데,읽다 보니 그냥 넘기기 아까운 문장들이 많아서결국 필사를 시작하게 됐다.글자를 옮겨 적는 동안아이의 표정이나 내가 했던 말들이 자꾸 떠올랐고그때마다 마음이
"부모인 나부터 단단해지는 시간" 내용보기
육아를 하다 보면
아이의 감정보다 그 감정을 받아들이는 내 마음이 더 힘든 순간이 많다.
이 책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는
그런 내 마음을 조금 편하게 만들어준 책이었다.

처음에는 가볍게 읽어보려고 펼쳤는데,
읽다 보니 그냥 넘기기 아까운 문장들이 많아서
결국 필사를 시작하게 됐다.
글자를 옮겨 적는 동안
아이의 표정이나 내가 했던 말들이 자꾸 떠올랐고
그때마다 마음이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아이가 힘든 게 아니라, 내가 더 급했구나.”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책이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문장 사이사이에서 내가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스스로 깨닫게 해줬다.

이 책은 거창한 육아 원칙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
부모가 너무 힘들지 않게 관계를 이어가는 방법을
잔잔하게 알려준다.
그래서 읽는 동안 부담이 없었고,
무엇보다 “내가 너무 잘하려고만 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면서 위로도 받았다.

책을 덮고 나서는
아이에게 조금 더 천천히,
조금 더 다정하게 말하고 싶어졌다.
완벽한 육아법을 찾는 사람보다는
아이와의 관계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더 잘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부모인 나에게도,
아이가 자라는 마음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g***i 2025.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단한 나부터!
"단단한 나부터!" 내용보기
아이를 단단하게 해주려고 집어들었다가 나부터 단단해질 책! 이라고 소개하고 싶다.지금 딱3세 되어가는(?) 아이를 키우는 나라 너무나 궁금했는데 역시 오랜 전문가이니만큼 초보 엄마로써 고민이 되고 막막할 부분들에 대하여 시원하게 길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그리고 육아적 접근이지만 나에게도 해주는 말 같은 느낌이 계속 들어서 읽는 내내 생각지도 못했던 자아성찰의 시
"단단한 나부터!" 내용보기

아이를 단단하게 해주려고 집어들었다가 나부터 단단해질 책! 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지금 딱3세 되어가는(?) 아이를 키우는 나라 너무나 궁금했는데 역시 오랜 전문가이니만큼 초보 엄마로써 고민이 되고 막막할 부분들에 대하여 시원하게 길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그리고 육아적 접근이지만 나에게도 해주는 말 같은 느낌이 계속 들어서 읽는 내내 생각지도 못했던 자아성찰의 시간도 덤으로 가졌다.

책이 너무 학술적이거나, 너무 전문적이지 않아 막히는 부분 없이 술술 읽어나갈 수 있었는데 또 자연스럽게
저자의 25년 경력이 묻어나게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해주니 책을 덮을 때 마치 육아, 그리고 더 나아가 내 자신에 대한 좋은 상담을 마치고 나오는 기분이었다.


독서모임 지원 이벤트를 해준 출판사 라이프앤페이지와 당당히 선정된 나의 모임 '문장들'에 감사하며...




#단단한아이로자라는마음의언어 #강지현교수 #자녀교육 #라이프앤페이지 #독서모임지원
YES마니아 : 플래티넘 q*********7 2025.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육아는 결국 아이를 바꾸는 일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대한 싸움
"육아는 결국 아이를 바꾸는 일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대한 싸움" 내용보기
#도서제공 아이를 바꾸려 하지 말고, 부모인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말.육아를 하며 수없이 들었지만, 실제로 체감한 건 6살 무렵부터였어요.그때부터 아이는 "하지 마", "안 돼"라는 말을 잔소리로 받아들이기 시작했거든요.작은 실패에도 감정이 격해지고, 때로는 감당 못할 충동을 느끼는 모습도 보였어요.그래서 저는 멈추기로 했어요.제 태도부터 바꾸자고요.《단단한 아이로 자라
"육아는 결국 아이를 바꾸는 일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대한 싸움" 내용보기

#도서제공 아이를 바꾸려 하지 말고, 부모인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말.
육아를 하며 수없이 들었지만, 실제로 체감한 건 6살 무렵부터였어요.
그때부터 아이는 "하지 마", "안 돼"라는 말을 잔소리로 받아들이기 시작했거든요.
작은 실패에도 감정이 격해지고, 때로는 감당 못할 충동을 느끼는 모습도 보였어요.

그래서 저는 멈추기로 했어요.
제 태도부터 바꾸자고요.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에서
“부모가 정말 필요할 때에만 자신의 요구를 좌절시킨다는 것을 알게 되면, 아이는 부모의 제한을 수용한다”는 문장을 읽고 많은 것을 깨달았어요.

그 후로 저는 “하지 마” 대신
“이건 너가 잘하는 일이야”, “이건 네가 도전하고 싶은 거였잖아”
그렇게 질문과 인정으로 아이에게 다가갔고,
어느새 아이는 제 말에 다시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어요.

이 책은 그림책 사례를 통해 감정코칭, 애착, 정서발달, 사회성까지 따뜻하고 구체적으로 알려줘요.
7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옆에 두고 오래도록 참고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s******h 2025.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
"서평)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 내용보기
책 제목인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 부터 마음에 두는 바가 컸던 책이에요. 어느 부모든 같은 마음이겠지만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이라는 문구는 단순히 외적으로 튼튼하거나 잘 자라는 것이 아니라 내면이 단단한 아이인 감정, 관계, 자기 이해의 기초가 잘 갖추어진 아이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는 육아서라서 한 줄 한 줄 꼼꼼히 읽었어요. 책은 성장하는 나, 감정 다루
"서평)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 내용보기
책 제목인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 부터 마음에 두는 바가 컸던 책이에요. 

어느 부모든 같은 마음이겠지만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이라는 문구는 단순히 외적으로 튼튼하거나 잘 자라는 것이 아니라 내면이 단단한 아이인 감정, 관계, 자기 이해의 기초가 잘 갖추어진 아이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는 육아서라서 한 줄 한 줄 꼼꼼히 읽었어요. 

책은 성장하는 나, 감정 다루기, 관계의 기초, 가족의 이름 이라는 네 개의 큰 타이틀로 구성이 되어 있었어요.

첫 번째에서는 아이가 자기긍정감과 자기표현에서 자라날 수 있게, 두 번째는 화나 불안, 우울 같은 정서들이 아이의 삶 속에서 어떻게 마주하고 치유할 수 있는지, 세 번째는 또래관계 그리고 약자에 대한 태도,, 실패와 좌절을 지나가는 아이의 이야기, 네 번째는 부모-부부-가족관계까지 확장하여 아이를 둘러싼 함께 성장하는 맥락을 가지고 있어요. 

이 책의 저자이신 강지현 선생님은 25년간 아동심리학자로서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의 정서 대화와 내면지원을 연구해 온 만큼 그간의 상담 경험과 임상적 지혜를 바탕으로 상담실과 교육현장느낀 부분을 토대로 단순히 부모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한다”는 대화법만을 제시하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는 어른의 내면성찰까지 담고 있었어요.

또한 개인적으로 이 책이 제 두 아들을 키우는 맥락에서 여러모로 울림이 컸어요. 첫째와 둘째의 연령이 3~8세 범위에 걸쳐 있고, ‘마음의 언어’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감정과 관계 속에서 자라길 바라는 제 바람과 맞닿아 있었기 때문이에요. “내 이야기를 들어주겠니 – 더 큰 목소리로 마음 표현하기”라는 챕터 제목을 보며, 아이가 작지만 중요한 이야기를 할 때 그 소리에 귀 기울이는 일의 중요성을 다시금 떠올렸어요.

부모인 우리가 먼저 마음을 단단히 하고, 아이의 마음이 스스로 자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는 것이야 말로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이라고 생각하며 읽고 또 읽었어요.


아이의 연령이 딱 이 책이 말하는 3~8세 범위에 있으시다면, 그리고 아이와 자신과의 대화를 좀 더 깊고 진솔하게 해보길 원하신다면, 이 책을 추천드려요. 








l**********0 2025.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을 통해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끌어올리는 정서 대화의 비밀
"그림책을 통해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끌어올리는 정서 대화의 비밀" 내용보기
*이 서평은 라이프앤페이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요즘 아이에게 나의 내면 밑바닥을 보여준 적이 많다. 양육에 관한 정보는 미디어(유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영상으로 시청할때는 깨달음을 얻고 다짐을 하게된다. 하지만 아이 앞에서는 부모로서 자리를 잃고 다시 리셋이 된다. 마침 서평단의 기회로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그림책을 통해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끌어올리는 정서 대화의 비밀" 내용보기
*이 서평은 라이프앤페이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 아이에게 나의 내면 밑바닥을 보여준 적이 많다.
 양육에 관한 정보는 미디어(유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영상으로 시청할때는 깨달음을 얻고 다짐을 하게된다. 하지만 아이 앞에서는 부모로서 자리를 잃고 다시 리셋이 된다. 마침 서평단의 기회로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 책이 내품에 들어왔다. 

항상 책은 아이를 위한 것으로 아이 위주로 읽었는데
이 책도 아이를 위해서 신청했지만 나 자신이 스스로 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었던 저자님의 깊은 내공이 담긴 책이라는 것을 프롤로그부터 느껴졌다.


평상시 그림책을 좋아해서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작가님이 소개 해주신 그림책들 중에 낯선 작품들이 꽤 있었다.  

나에게 그림책이란 단순한 재미였다. 하지만 작가님이 소개한 그림책은 성장과 통찰이 담겨 있었다.

역시 25년 경력의 아동심리학자는 바라보는 시각이
남다르다.


아이가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고,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고 용기있게 표현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은 부모로서 당연히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아이는 부모의 바람대로만 자라지 않는다.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 책은 3~8세 아동의 정서 대화를 이끌어주는 구체적인 대화법을 제시한다.


3~8세 아동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정서 이다. 

아이의 정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발달하려면
먼저 건강한 어른들의 적절한 마음 씀씀이가 필요하다는 작가님의 메시지가 책 곳곳에서 느껴진다.


그리고 주말 아침, 아이와 도서관을 찾아
작가님이 추천해주신 그림책을 찾아읽었다.


<종이 봉지 공주> 

아이는 있는 그대로 사랑받고, 대우받았던 경험이 있어야 한다.  (page.32)



<무지개 물고기>

나눔은 함께 살아가는 기쁨이다.
나눔이란? 없어지고 빈곤해지는 것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채워진다는 것을 어려서부터 경험할 수 있도록 부모들이 행동으로 가르쳐주야 한다. (page.51)



<소피가 화나면, 정말정말 화나면>

화가 나면 그 감정에 사로잡혀 휘둘리기도 한다.

하지만 소피처럼 화가 나면 좋아하는 산책을 하거나 너도밤나무에 올라가 드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평온을 되찾을 수 있다.


우리 아이는 너도밤나무에 올라간 장면을 마음에 들어했다. 그리고 살며시 엄마의 품에 파고들었다. 아이의 너도밤나무는 사실 엄마의 품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그래서 아이의 정서는 건강한 어른의 적절한 마음 씀씀이 있어야 단단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다는 작가님의 취지가 책을 읽을수록 마음에 깊이 와닿는다.


아이를 위해서 읽었지만, 덕분에 부족한 나 자신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다.


책은 줄 그으며 곱씹고 메모하고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다. 영상은 빠르게 지나가고, 오래 기억에 남지 않는다.

강지현작가님은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얼마나 많으셨을까? 그 마음을 온전히 독자들이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자를 다듬으신 듯하다. 아동학·심리학·교육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독자도 책을 읽으면서 막힘 없이 술술 이해할 수 있다.


마음의 눈을 넓혀서 아이에게 비난보다는 공감을 먼저 하고, 아이의 눈을 맞추며 아이가 하는 말에 귀 기울이기. 

아이는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지 않는다.
그 순간이 올때 후회로 가득차 있지 않기를 바란다면,
이 책을 통해 아이와 신뢰를 쌓는 대화법을 배우고,
부모 자신의 결핍을 어루만질 수 있기를 바란다.





#단단한아이로자라는마음의언어 #대화법 #자녀교육 #자녀소통 #공감 #대화 #소통 #가족 #그림책 #육아
#서평





s*****6 2025.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를 가르치기보다, 함께 자라는 법을 배우는 책
"아이를 가르치기보다, 함께 자라는 법을 배우는 책"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는 일은 결국, 나를 키우는 일이었어요.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부모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을 가질 수 있는지를 다시 느꼈습니다.아이를 바꾸려 하기보다 내 마음의 언어를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걸 배웠어요.이 책은 단순한 훈육서가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자라나는 마음의 수업 같아요.그림책에 연결된 질문과 대화 예시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의 속마
"아이를 가르치기보다, 함께 자라는 법을 배우는 책"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는 일은 결국, 나를 키우는 일이었어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부모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을 가질 수 있는지를 다시 느꼈습니다.

아이를 바꾸려 하기보다 내 마음의 언어를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걸 배웠어요.

이 책은 단순한 훈육서가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자라나는 마음의 수업 같아요.

그림책에 연결된 질문과 대화 예시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의 속마음이 조금 더 들리고, 부모로서의 나 자신을 따뜻하게 다독이게 됩니다.

🌸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부모의 언어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에요.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마음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부모가 되고 싶게 만드는 책.

읽는 동안 여러 번 멈춰서 생각하게 되고, 책을 덮고 나서는 아이에게 먼저 다정한 말을 건네게 됩니다. 🌷
s****0 2025.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 " 내용보기
그림책을 좋아해서 관심이 가게 된 책이다.25년 아동심리학자가 그림책에서 발견한 3~8세 정서 대화의 비밀을 하나씩 알아가게 된 좋은 책이다.챕터마다 그림책이 소개가 되는데 그 그림책을 읽고 그림책에서 발견한 이야기들을 알려주시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그래서 직접 그림책을 읽어보고 다시 글을 보니 처음 읽었을 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와닿았다.이 책에서 소개해 주신 그
"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 " 내용보기
그림책을 좋아해서 관심이 가게 된 책이다.
25년 아동심리학자가 그림책에서 발견한 3~8세 정서 대화의 비밀을 하나씩 알아가게 된 좋은 책이다.

챕터마다 그림책이 소개가 되는데 그 그림책을 읽고 그림책에서 발견한 이야기들을 알려주시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래서 직접 그림책을 읽어보고 다시 글을 보니 처음 읽었을 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와닿았다.

이 책에서 소개해 주신 그림책을 직접 아이와 읽고 다시 찬찬히 글을 읽어나가야겠다.
이 책을 읽고 아이를 올바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들어주셨다.

아이의 성장에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엄마가 성격이 급해서 잘 기다려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해. 앞으로는 조금 더 많이 기다려 줄게.
반성도 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던 건 감정 다루기였다. 때로는 우는 것도 필요하다고 하셨다. 흐르는 눈물을 너무 막지 말고 부끄러워하지도 말고 눈물이 나는 데는 이유가 있으니 인정해 주고 눈물이 흐르는 그 시간을 소중히 여겨주라고 했다.

그리고 혼자 울기보다는 눈물을 목격하는 사람 앞에서 우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했다. 그러면 그 눈물은 서러운 눈물이 아니라 치유와 돌봄의 눈물이 된다.

아이가 슬퍼 눈물을 보일 때는 눈물을 알아봐 주면서 다독여주자. 가만히 어깨를 토닥여주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자.


마음이 여리고 걱정도 많고 눈물도 많은 아이의 마음을 다 잡아주기 좋았다.

z*******6 2025.10.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