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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미움을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미움을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내용보기
우리는 누구나 '미움'을 느낄때가 있어요.잔소리하는 엄마가 밉거나말 않듣는 아이들이 밉거나미움은 일상처럼 늘 함께 하는 감정이죠.그런데 그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책에서 곰오를 미워할 수록 덩치가커진것처럼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은점점 더 커질때가 많아요.미워하는 마음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나의 마음을 인정하고 미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
"미움을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내용보기

우리는 누구나 '미움'을 느낄때가 있어요.
잔소리하는 엄마가 밉거나
말 않듣는 아이들이 밉거나

미움은 일상처럼 늘 함께 하는 감정이죠.
그런데 그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책에서 곰오를 미워할 수록 덩치가
커진것처럼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은
점점 더 커질때가 많아요.

미워하는 마음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
나의 마음을 인정하고 미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어요.

독후활동지도 있어서 함께 해 보았어요^^
YES마니아 : 로얄 b********7 2025.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방에서 당장 나가
"내 방에서 당장 나가" 내용보기
표지를 보면 프레임 안에 "내 방에서 당장 나가"제목도 불편해 보이게 가득차있고, 등장인물도 방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가득 차 있어 곰의 발밑에 있는 쥐가 자기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곰의 발을 밀지만 곰은 끄떡없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그리고 그 밑으로는 모래 위에 의자와 소금통에 담긴 모래 그리고 문, 종이배, 햄버거가 눈에 들어온다.이야기 시작은 앞면지에
"내 방에서 당장 나가" 내용보기

표지를 보면 프레임 안에 "내 방에서 당장 나가"제목도 불편해 보이게 가득차있고, 등장인물도 방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가득 차 있어 곰의 발밑에 있는 쥐가 자기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곰의 발을 밀지만 곰은 끄떡없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그리고 그 밑으로는 모래 위에 의자와 소금통에 담긴 모래 그리고 문, 종이배, 햄버거가 눈에 들어온다.

이야기 시작은 앞면지에서 뒷면지로 이어진다. 

꼭 챙겨야 할 부분들이다. 


여기저기 금가고 떨어져서 망가진 문

정리되지 않은 옷장

넘어져 있는 의자

바닥에 있는 책과 바나나 껍질

쇼파 주변에 엎지러진 음식물들

이런 방안에서 귀를 막고 있는 생쥐와

텔레비전 쪽을 바라보며 쇼파에 앉아 있는 곰의 뒷모습이 보인다. 

곰의 이름은 곰오

곰오가 언제 부터 생쥐의 집에 들어왔었는지 둘은 어떤 사이로 시작되었는지 알 수 없다

곰오는 계속 생쥐에게 말을 걸지만 생쥐는 곰오의 행동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생쥐는 계속 곰오를 밀어낸다. 


둘은 어쩌다가 이렇게 이런 사이가 되었는지?

친해지지는 않더라도 그래도 둘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

누군가 미워할 때 나만의 해결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고 싶은 책이었다. 

"이젠 너와 함께하는 방법을 조금은 알 것 같아."라고 말한다

어떤 방법이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인지는 그림책을 통해 확인해보길 추천한다. 





 

a******n 202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가! 나가라고! 내방이라고오오오!!! <내 방에서 당장 나가>
"나가! 나가라고! 내방이라고오오오!!! <내 방에서 당장 나가>" 내용보기
자기만의 공간 방해 받는 첫째가 생각나서일까요,제 몸의 몇십배는 되어 보이는 곰을 밀고 있는 생쥐가 안쓰럽습니다.표지부터 아주 짠해요...일단 감정이입 된 채로 보게 됩니다 .누가봐도 맘에 안드는 짓만 골라서 하는 곰오입니다.어떻게든 막아보려고 했는데 결국은 문을 부수고 들어오죠.마음에 안드는 이유를 들어보니 너무 공감돼요.대체 누가 저런 애를 방에 들이고 싶어하겠어요
"나가! 나가라고! 내방이라고오오오!!! <내 방에서 당장 나가>" 내용보기


자기만의 공간 방해 받는 첫째가 생각나서일까요,

제 몸의 몇십배는 되어 보이는 곰을 밀고 있는 생쥐가 안쓰럽습니다.

표지부터 아주 짠해요...

일단 감정이입 된 채로 보게 됩니다 .


누가봐도 맘에 안드는 짓만 골라서 하는 곰오입니다.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했는데 결국은 문을 부수고 들어오죠.


마음에 안드는 이유를 들어보니 너무 공감돼요.

대체 누가 저런 애를 방에 들이고 싶어하겠어요!

하나씩 읽고 있노라면 내 머리에도 스팀이 뿜뿜 뿜어나오는 느낌입니다.

해님 달님 불러가며 

돌탑도 쌓아가며 

열심히 소원을 빌어보았지만

하늘도 무심하시지

내 방엔 곰오가 한가득 한가득 합니다.

그림으로 보면 귀엽기라도 하지,

책에 나온 생쥐의 방은 처참하기 그지 없습니다.



아무리 멀리 멀리 보내도 다시 돌아오고야 마는 곰오.

아니 내 앞에선 그렇게 못된짓 나쁜말만 하면서 

왜 자꾸 찾아오는거야!!!

함께 짜증내면서 미로는 또 찾고 있다죠...ㅎㅎㅎㅎ


자꾸만 찾아오는 곰오와

그런 곰오를 방에서 내보내고 싶은 생쥐

과연 이 돌고 도는 이야기의 끝은 무엇이 될까요?




곰오를 내보내고 싶어 안달인 생쥐는

보내도 보내도 자꾸 돌아오는 곰오를 더이상은 참을 수 없어요.

마음껏 미워하기로 결심합니다.

꾸리꾸리한 냄새 나는 은행도 던져보고 가장 높은 다리도 건너게 하고

할 수 있는 모든 저주를 모아서 퍼붓지만

결국 곰오는 점점 더 커지고 생쥐는 점점 더 작아져요.

마지막 방법은

이 방을 버리고 떠나는 것이었죠.

많은 시간이 흐르고 돌아갈 때가 온 것 같아, 라며 돌아간 방에

곰오는 없습니다.

여기저기 망가지고 어지럽혀진 곰오의 흔적만 남아있죠.

곰오의 흔적이 남지 않게 청소하고

언제든 다시 돌아와도 된다고 되뇌입니다.

그리고 곰오는 진짜 다시 와요.


저는 사실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왜 언제든 다시 돌아와도 된다고 했을까? 

다시 돌아오면 또 그렇게 어지럽힐텐데 삶이 망가질텐데

생쥐는 무슨 자신감에 돌아와도 된다고 한걸까?


두번 세번 다시 읽어보며

청소하고 페인트칠하는 생쥐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어요.

청소가 끝나면, 청소가 끝날 만큼의 과정이 지나면

그땐 다시 마주할 힘이 생기는구나.

청소하는데 드는 시간은 모두 다르겠죠?

방을 깨끗이 하고 쓰레기를 비우고 부서진 벽을 보수하고

그 모든 일들이 끝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거예요. 

하지만 그 시간의 끝에는

다시 미움과 마주할 용기가 생기는거겠죠.


네, 이 방의 이름은 <미움의 방>입니다.

미움의 방에 들어온 이와 함께 할 방법을 알아가려면

잠시 떠나있는 시간도

미움의 대상이 마음에서 사라진 후에 그 마음을 도닥이는 시간도

충분히 필요하다는 사실이 위로가 되었어요.

미움의 방에 들어왔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첫번째 걸음이라는 것도 말예요.


'미움'이란 무거운 주제를

귀여운 생쥐와 곰오의 귀여운 이야기로 풀어내주신 작가님 덕에

내 마음 속 아직 정리되지 않은 미움의 방도 들여다 볼 수 있었어요.


올 한해가 가기 전,

여기저기 망가진 미움의 방 보수공사 마무리해보는건 어떨까요 :)




*제이포럼에서 서평을 위해 선물받은 책입니다.

좋은 책과 만날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Photoshop 확장에 추가
e********2 2025.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휴식의 힘!- 내 방에서 당장 나
"휴식의 힘!- 내 방에서 당장 나" 내용보기
아이가 저보다 책을 먼저 봤어요.아마도 곰오는 쥐의 미움이라는 감정을 이렇게 표현한 것 같다며 설명해줍니다.방의 이름이 '미움의 방'이라고 되어 있는 걸 보면이 방의 주인이 미움이라는 걸 알 수 있다고도 말해줍니다.곰오를 내보내려고 할 수록 내 방에 더 가득찬다는 것도 미움이라는 감정이 점점 더 커지는 걸 표현한 것 같다고 합니다.이걸 보면 더더욱 곰오는 쥐안
"휴식의 힘!- 내 방에서 당장 나" 내용보기




아이가 저보다 책을 먼저 봤어요.



아마도 곰오는 쥐의 미움이라는 감정을 이렇게 표현한 것 같다며 설명해줍니다.






방의 이름이 '미움의 방'이라고 되어 있는 걸 보면

이 방의 주인이 미움이라는 걸 알 수 있다고도 말해줍니다.





곰오를 내보내려고 할 수록 내 방에 더 가득찬다는 것도 

미움이라는 감정이 점점 더 커지는 걸 표현한 것 같다고 합니다.




이걸 보면 더더욱 곰오는 쥐안에 존재하는 감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곰오를 내보내기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했지만 다 실패했고, 

결국 자기가 떠나는 방식을 택하는데 그 방법이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며 느꼈던 잠깐의 여유로운 마음이 쥐가 느꼈을 마음과 같다고 말이죠.

그리고 다시 돌아와보니 곰오는 사라져있었던 부분이 아이가 느꼈던 부분과 같았다고 합니다.



곰오를 회피하라는 것이 아니라, 


곰오가 왔다는 것은 알아차리고,

곰오를 어떻게 하려고 하기보다는

잠시 나에게 쉴 수 있는 시간을 주는게 중요하다는 말을 저에게 해주었어요.


저의 관심사가 '알아차림'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이에게도 종종 말해주곤 했는데

오늘 설명을 들으니 제 말도 이해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조금 휴식을 하고 나면 짜증났던 감정이 사라지고, 다시 내 마음을 다독여서 수학을 풀어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이야기 해줍니다. 여행의 힘, 휴식의 힘이 이런건가봅니다.


 그동안 내 마음 안에 흐트러져 있던 것들을 좀 정리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거죠.

그럼 또 새로운 곰오를 맞이할 수 있게 된다고 이해했나봅니다.




곰을 거꾸로하면 문이 되고, 5가 옷에 붙어있는데 마치 열쇠모양같잖아요. 문을 여는 열쇠? 

아니면 5를 거꾸로하면 2이니까, 여러 차원의 문이 있다 이런건가?

이름이 왜 곰오일까요?


작가님의 어떤 경험이 곰오를 만들게 되었을까?

작가님은 곰오를 어떻게 보냈을까?

그리고 작가님은 어디로 떠났을까?


아이가 저에게 쏟아낸 질문은,,, 꼭 작가와의 만남을 가보고싶다로 결론 나게 되었습니다.


제일 재미있었던 장면은 - 

곰오를 보내도 어떻게든 돌아오는 게 웃겼다고 하고요

 제일 마지막 컷이라고도 해주네요. 

평안하다가 갑자기 그림자가 ㅎㅎㅎ공포영화를 생각나게 한다고 했어요.


가장 궁금한 장면은 티켓은 누가 발행하는 걸까. 이 티켓은 진짜 그 장소로 가는걸까? 라고 계속 질문을 하는 아이들입니다.


나에게 찾아오면 좋을 것 같은 감정은 무엇인지,

그 감정에게 이름을 붙여준다면 어떤 이름을 붙여주고 싶은지 

독후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아이디어까지 내주네요~~



제이그림책포럼이벤트에 당첨되어

출반사로부터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고 감동받은 후기를 남깁니다.


s****1 2025.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원래 이 방의 주인은 누구일까?
"원래 이 방의 주인은 누구일까?" 내용보기
쿵쿵쿵 큰 발소리를 내며 험상궂은 얼굴로 문 앞에 서 있는 곰오. 그리고 문을 열어주지 않으려고 애쓰는 '나'(생쥐)의 모습으로 이 그림책은 시작된다. 문을 부수며 처들어왔다고 해야 더 어울릴만한 모습으로 방 안에 들어온 곰오는 괴팍하고 못된 모습을 보여준다. 졸지에 방을 뺏기고 괴롭힘을 당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짠하고 안쓰러울 지경이다.  남의 방을 빼앗고도 너무나 뻔뻔한
"원래 이 방의 주인은 누구일까?" 내용보기

쿵쿵쿵 큰 발소리를 내며 험상궂은 얼굴로 문 앞에 서 있는 곰오. 그리고 문을 열어주지 않으려고 애쓰는 '나'(생쥐)의 모습으로 이 그림책은 시작된다. 문을 부수며 처들어왔다고 해야 더 어울릴만한 모습으로 방 안에 들어온 곰오는 괴팍하고 못된 모습을 보여준다. 졸지에 방을 뺏기고 괴롭힘을 당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짠하고 안쓰러울 지경이다.  

남의 방을 빼앗고도 너무나 뻔뻔한 곰오의 모습을 보면서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냥 '못된 곰이구나' 하기에는 설득력이 부족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같이 억울하고 화가 날 지경이었다. 그런데 책을 끝까지 읽고 나니 갑자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근데 원래 이 방의 주인이 누구지?" 

당연히 먼저 방을 차지하고 있었던 생쥐라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보니 이야기의 시작 부분에는 방의 이름이 가려져있다. 그렇다고 '곰오의 방'이라고 쓰여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 방이 생쥐(이야기 속 '나')의 방도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고 보니 방의 생김새도 달리보였다. 처음에는 생쥐의 머리 모양을 닮은 듯 했는데 곰오의 머리 모양과 더 닮아보이는 듯도 하다. 

이야기의 말미를 보면 이 방이 '미움의 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방의 진짜 주인은 바로 '미움'. 그 안에 있던 내가 초대한 적도 없는데 곰오가 불쑥 처들어 올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 방이 '미움의 방'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은 언제나 준비없이 갑자기 들이닥치는 법이니까. 제멋대로 들어와서 온통 나를 헤집어놓고 속수무책으로 만드는 감정.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없애보려 참아도 보고 이런저런 방법도 써보지만 쉽지 않다. 이 책에서 그러했듯이 그냥 '미움'에게 '미움의 방'을 내어줘버리는 게 어떨까?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미움'이라는 감정은 당혹스럽고 다루기 어려운 감정이겠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마음 한 구석에 '미움'에게 '방' 한 칸 내어주고 오히려 편안해 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네이버카페 제이그림책포럼 서평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감상을 적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g**********4 2025.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곰오를 미워하는 마음을 내보내는 방법
"곰오를 미워하는 마음을 내보내는 방법" 내용보기
아이가 곰오처럼 말하는 누나를 떠올리며 누나는 못된 말만 해서 속상하다고 했어요.누나가 미워 하는데 미워하는 마음을 어떻게 하면 날려버리는지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아이는 빵긋빵긋 웃으며 곰오와 생쥐가 기싸움하는 걸 재밌게 봤어요.그리고 우주로 떠나는 생쥐를 향해 큰 박수갈채를 보냈답니다.미워하는 마음을 내가 먼저 버리면 다시 새로운 마음이 피어나는 걸 그림으로 보
"곰오를 미워하는 마음을 내보내는 방법" 내용보기
아이가 곰오처럼 말하는 누나를 떠올리며 누나는 못된 말만 해서 속상하다고 했어요.
누나가 미워 하는데 미워하는 마음을 어떻게 하면 날려버리는지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아이는 빵긋빵긋 웃으며 곰오와 생쥐가 기싸움하는 걸 재밌게 봤어요.
그리고 우주로 떠나는 생쥐를 향해 큰 박수갈채를 보냈답니다.
미워하는 마음을 내가 먼저 버리면 다시 새로운 마음이 피어나는 걸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어른의 시각에서 봤을 땐 아이가 이 책을 이해할까?
했는데 아이만의 이해로 이 책을 해석하더라구요.

첫째도 동생이 밉다고 했어요. 그 미운 마음을 어찌 날려보내는지 생쥐가 하는 걸 보고 우와! 감탄도 하네요.
우주로 내가 훌 쩍 떠나서 미운 마음을 모두 없애버리고
다시 돌아와서 깨끗한 마음의 방을 만들어 곰오를 반기려 준비하는 생쥐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는 아이들이에요.
아이들이 책이 재밌다고 여러 번 읽더라고요.
혹시나 아이가 미운 마음을 어찌할지 몰라한다면
이 그림책을 같이 읽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g******k 2025.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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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에서 당장 나가
"내 방에서 당장 나가 " 내용보기
갑자기 소리 없이 방으로 들어가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납니다. 벌써 이춘기(?) 정도가 온 거 같아요. 자기 마음대로 안되고 하고자 하는 것을 안 들어주면 '흥!' 하면서 팔짱을 끼고 눈을 흘기며 저를 쳐다봅니다.  힘든 육아의 시기는 또 지나가겠죠? 내 마음에 미움과 화가 가득해지는 요즘 햇님이와 함께 읽을 책이 도착했습니다. 찰리북 출판사의 '내 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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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소리 없이 방으로 들어가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납니다. 

벌써 이춘기(?) 정도가 온 거 같아요. 

자기 마음대로 안되고 하고자 하는 것을 안 들어주면 '흥!' 하면서 팔짱을 끼고 눈을 흘기며 저를 쳐다봅니다.  힘든 육아의 시기는 또 지나가겠죠? 



내 마음에 미움과 화가 가득해지는 요즘 햇님이와 함께 읽을 책이 도착했습니다. 

찰리북 출판사의 '내 방에서 당장 나가' 책입니다. 

작은 생쥐에서 찾아온 엄청난 크기의 곰의 모습입니다. 

생쥐의 표정이 정말 힘들어 보이는데 곰과 생쥐는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곰오는 멋대로 내 방에 들어와 아무리 나가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

곰오는 늘 괴팍한 표정으로 못된 말만 하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자기밖에 모른다. 


나도 참아 보려고 했고, 이해해 보려고 했다. 하지만  곰오는 내게 상처만 주었다. 



난 스스로 곰오를 내보낼 방법을 찾기로 했다. 매일매일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곰오를 여기서 가장 먼 곳으로 보내려고 했지만 자꾸 돌아왔다. 



결국 나는 참지 않고, 널 이해하지 않기로 했다. 널 마음껏 미워할 거다. 


곰오는 미워하고 괴롭히는 상상을 할 때마다 곰오는 점점 커졌고, 나는 점점 더 작아졌다. 

어떻게 하면 곰오한테서 벗어날 수 있을까? 


나는 어떤 방법을 생각해냈을까요? 

나는 그 방법이 성공했을까요? 

다시 곰오는 돌아오지 않았을까요? 



처음에는 다 같은 그림인 줄 알았는데 햇님이가 갑자기 "곰오가 또 왔어."라고 말해서 알게 되었어요. 

달이 변하는 것만 보고 시간이 지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시간이 지나가 또 곰오가 찾아왔네요. 

이렇게 감정이란 것을 문득문득 시간이 지나면 나도 모르게 찾아오는 감정인 것을 그림으로 표현되어 신기했습니다. 



이 글이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미움, 슬픔, 화남, 기쁨, 우울... 나의 모든 감정들을 함께 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나만의 방법을 알아가는 것이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닫게 해준 글이었습니다. 

아직 6살인 햇님이는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점점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다 보면 이 글을 알게 되겠죠? 






책 제목처럼 진짜 '내 방에서' 나가게 하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는데... 

책 제목이 저의 심정이네요. ^^ 

저렇게 웃으면서 책을 보지만, 저의 표정을 책의 주인공 쥐의 표정입니다. ㅋㅋㅋ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서 각자의 '미움의 방'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h****7 2025.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움에 관하여 [내 방에서 당장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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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이 마음 가득 찼을 때,생각하지 않으려해도계속 미움만 떠오를 때.어떻게 해야 미움을 떨칠 수 있을까?미움이란 참 이상하다.미우면 떠올리지 않아야하는데좋아하는 것보다 더 많이 떠올라 나를 괴롭힌다.덩치를 키우다키우다 내 마음의 주인이 저가 된듯마음을 마구 햘퀴고 부수어 놓아 너덜너덜~종내엔 그렇게 남을 미워하는 자신에 대한 혐오까지 들곤 한다.미움을 삭여 주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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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이 마음 가득 찼을 때,

생각하지 않으려해도

계속 미움만 떠오를 때.

어떻게 해야 미움을 떨칠 수 있을까?

미움이란 참 이상하다.

미우면 떠올리지 않아야하는데

좋아하는 것보다 더 많이 떠올라 나를 괴롭힌다.

덩치를 키우다키우다 내 마음의 주인이 저가 된듯

마음을 마구 햘퀴고 부수어 놓아 너덜너덜~

종내엔 그렇게 남을 미워하는 자신에 대한 혐오까지 들곤 한다.

미움을 삭여 주는 건 시간 뿐.


천진난만한 우리 아이가 나처럼 미움에 잠식되어

깨있는 시간에도, 자면서도 미움을 떠올린다는 생각을 하면 가슴이 아리다.


어떻게 해야 미움을 현명하게 다스릴 수 있을까?

고이고이 접어 날릴 수 있을까?

아이와 꼭 읽어보고 싶은 미움에 관한 그림책 

<내 방에서 당장 나가>를 소개한다.



갑자기 집에 침범한 곰오.

생쥐는 곰오를 내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지만

곰오는 점점 커지고 난폭해지기만 할 뿐 절대 나가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곰오를 내보낼 수 있을까?


곰오는 아무리 멀리 보내도 다시 돌아오지만

생쥐가 멀리 떠나니 곰오의 크기가 줄어들고 여유가 생긴 표현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결국 누군가를 미워하는 과정에서 나를 괴롭히는 것은 미움에 사로잡힌 나 자신이다.

미움에서 조금 떨어져서 보면

내가 왜 저런 부족한 사람을 미워하며 내 에너지를 썼을까.

정말 별 거 아닌 일이었구나.

여유가 생기게 된다.


미워했던 사람보다는 강렬히 미워했던 그 감정이 더 오래 남는다.

그 어떤 미운 마음도 시간이 지나면 삭여진다.

미움(곰오)를 억지로 없애려 해봐야 크기만 무럭무럭 키워갈 뿐.

내 마음에서 한발짝 물러나는 연습을 해 본 생쥐는

이 다음에 또 곰오가 방문해도 현명하게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된다.

어떻게 살면서 아무도 미워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내가 할 수 있는 건 미움을 다스리는 것 뿐.


미워하는 사람이 없기만 해도 나는 행복하다 할 수 있는 것 같다.

나와 우리 아이가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그림책

<내 방에서 당장 나가>를 추천한다^^.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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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 2025.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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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에서 당장 나가
"내 방에서 당장 나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미운 마음이 생길 때 꼭 읽어야 할 그림책권민지의 내 방에서 당장 나가곰오가 멋대로 내 방에 들어와 버렸어요아무리 나가라 해도 꿈적도 하지 않아요곰오는 늘 괴팍한 표정으로 못된 말만 하고거짓말을 밥 먹듯이 해요멋대로 생쥐의 방에 들어와 생쥐를 괴롭히는 곰오그리고 그런 곰오를 내보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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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미운 마음이 생길 때 꼭 읽어야 할 그림책권민지의 내 방에서 당장 나가

곰오가 멋대로 내 방에 들어와 버렸어요
아무리 나가라 해도 꿈적도 하지 않아요

곰오는 늘 괴팍한 표정으로 못된 말만 하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해요

멋대로 생쥐의 방에 들어와 생쥐를 괴롭히는 곰오
그리고 그런 곰오를 내보내고 싶은 생쥐
생쥐는 곰오를 방에서 쫓아낼 수 있을까요?

나도 참아 보려고 했고
이해해 보려고 했지만
곰오는 내게 상처만 줬어요
산신령님께 기도하고 또 기도했지만곰오는 내 방에 가득 찼어요

곰오를 내보낼 방법을 찾기 위해
매일매일 고민하고 또 고민했어요

누구나 가슴속에 품고 있는 미움이라는 감정을
생쥐를 괴롭히는 곰오로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미움은 언제나 불현듯 찾아와서
곰오처럼 순순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미움을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이제 더는 못 참겠어요
널 이해하지 않을 거야
널 마음껏 미워할 거야!

하지만 곰오를 괴롭히는 상상을 할 때마다
곰오는 점점 커졌고 난 점점 작아졌어요

어떻게 하면 곰오한테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그래! 마지막으로 이 방법을 써 볼 거에요

생쥐가 생각한 마지막 방법은 무엇일까요?

생쥐가 곰오를 어떻게 다스리고
곰오와 어떻게 함께하는지
그 과정을 찬찬히 읽어보면서
미움을 다스리는 여러 가지 방법 중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떼려야 뗄 수 없는 마음 미움하지만 어쩐지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곰오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가 떠올랐습니다

가끔 아이가 말을 너무 안 듣는 날에는
미운 감정이 생기며 너무 벗어나고 싶지만
생쥐처럼 곰오에게서 떠나 시간을 보내고 오면
한결 마음이 편해지면서
또 찾아올 곰오를 기다리듯이 말입니다

미움을 꺼내 그리며 그 마음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보고 싶어 쓰고 그린
권민지 작가의 내 방에서 당장 나가 입니다

누군가 미워질 때
미운 마음 때문에 스스로 괴로울 때
유머가 가득한 생쥐와 곰오의 이야기를 읽으며
미움을 잘 다스리는 방법을 생각해봐요

미움을 잘 다스리고 싶을 때 읽어야 할 그림책
내 방에서 당장 나가
h*********n 2025.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움이란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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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자매 둘이가 잘 놀때는 참 잘 노는데 서로 빈정상하면 서로 자기꺼다 내방이다 해서 같이 읽고 싶었던 책입니다.미움이란게 어떤걸까요?이 책은 권장연령이 100세까지라 되어있어서 처음부터 마음치유를 하고 싶었던 책인데 정말 소장하고 싶은 책이 맞더라구요.곰오를 미워할수록 곰오가 점점 더 커진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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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자매 둘이가 잘 놀때는 참 잘 노는데 서로 빈정상하면 서로 자기꺼다 내방이다 해서 같이 읽고 싶었던 책입니다.

미움이란게 어떤걸까요?
이 책은 권장연령이 100세까지라 되어있어서 처음부터 마음치유를 하고 싶었던 책인데 정말 소장하고 싶은 책이 맞더라구요.
곰오를 미워할수록 곰오가 점점 더 커진다고 합니다.여기서 중요 단서의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곰오가 미움이란 친구였구나..
아이는 책을 읽더니 웃기다고 재밌다고 할일을 제쳐두고 책을 끝까지 읽길래 저도 책내용이 궁금했는데아이가 다 읽고서 저도 읽었더니 단순하지만 단순한 책이 아니었습니다.
미워하는 상대가 있을 때 어떻게 해야하나?
어떻게 내 마음을 조절할 수 있을까?

책 마지막에는 청소를 하면서 작아진 곰오를 맞닥뜨립니다.
여기서 생각에 잠기게 되더라구요.
미움이란게 그래 이렇구나...
저도 미움이 작아지나 한번 상상해보려고 합니다.

어른들도 한 번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t******3 2025.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