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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오 프로덕션의 믿음직한 어시스턴트 중 한 명인 야스의 생일. 만화가 호노오 모유루는 그에게 선물로 무엇을 원하냐는 질문에 야스는 어시스턴트를 1명 늘려달라고 말합니다. 호노오는 아주 예전에 받은 '무료 어시스턴트 쿠폰'이 떠올라 이를 찾긴 했지만, 도대체 누구에게 받았는지 도통 기억 나지 않는데... 그리고 주간 리벤지의 담당과 미팅을 갖고 있는 예비 만화가 오타케비. 그는 담당에게 닷새 동안 신작의 3화 분량을 완성해달라는 아주 무리한 부탁을 요구 받게 되지만, 오타케비는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여 흔쾌히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그 역시 '무료 어시스턴트 쿠폰'을 자신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새까맣게 잊은 상태였는데... 동료이자 라이벌 만화가 후지타카의 작품 속 캐릭터가 최근 등장하지 않자 호노오는 이를 궁금해합니다. 후지타카 말로는 최근 이 '셰릴'이라는 캐릭터가 그려지지 않다고 하는데, 호노오는 자신의 작품에 평소 좋아했던 셰릴을 살짝 그려넣었다고 밝힙니다. 이후 사태는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후지타카는 자신의 캐릭터를 훔쳐 간 호노오에게 극도로 분노합니다. 점차 호노오의 손에서 빛을 발하는 셰릴. 하지만 어느 순간 이별이 찾아오는데... 그밖에도 만화상 수상 작가 마리바야시와의 만남과 트러블, 갑자기 신 어시스턴트로 내정된 피어스의 등장 등 만화업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는 <신 울어라, 펜> 2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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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모토 키즈히코 작가님의 " 신 울어라, 펜" 2권입니다. "울어라, 펜"을 완결까지 모두 읽고 그 뒤, 후속편이 나오길 바랬는데 저번 8월달에 단편 "타올라라 펜"이 나오면서 9월 달부터 "신 울어라, 펜" 1권이 발행되었고 이번달에 드디어 2권이 발행되어 바로 구입한 책입니다. "신 울어라, 펜" 이 책은 일본 원서로는 총 11권(완결)로 구성이 된 책으로 1부였던 "울어라, 펜"의 내용에 이어 책내용에 나오는 만화작가인 '호노오 모유루'의 일상과 그의 고뇌등을 좀 더 심층적으로 다루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만화를 그리면서 격게되는 아이디어와 원고의 제출과 마감의 반복적인 일상속에서 벌어지는 여러 이야기들, 그리고 만화가의 꿈과 희망, 그리고 꿈과 현실에 대한 창작자의 고뇌등을 이야기를 하는데 재미있는 유머와 재치들이 담겨있으며 다른 한편에는 진지함까지 묻어 있기에 꾸준히 보게되는 작품입니다. 현실적인 상황에서 작가님의 깊이있는 메세지를 유머와 재미를 적절히 섞어 볼수록 상당히 매력있는 신 울어라, 펜 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