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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1년동안 30kg라는 많은 체중을 감량하여 고도 비만에서 마른 상태가 되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체중과 몸에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절식과 하루에 두시간씩 운동을 이어나갔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다시 살이 찔까 무서워 친구들,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를 즐기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제가 정상이 아닌 것을 깨닫고 평소에 ‘못’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던 음식을 조금씩 먹기 시작했고, 그를 기점으로 약 3달 간 스스로를 주체하지 못하고 폭식을 했습니다. 물론 그 와중에 원래의 다이어트 루틴으로 회귀하려고 두어번 시도했지만, 오히려 폭식 증세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다이어트 생각을 놓아버리니 폭식증은 전보다 잠잠해졌습니다. 다만 아직도 일주일에 1-2번 정도는 충동적으로 많이 먹고 있기 때문에, 폭식증을 심하게 앓고 있던 당시 자주 보던 유튜버 님이 책을 내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구매해보았습니다. 이 책은 ‘탈다이어트’가 필요하신 모든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에 대해 많이 생각해볼 수 있었고, 머리가 띵해졌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은, 하루 2시간 운동과 유산소 40분에 집착하고, 운동 링을 다 채우지 못하면 답답해하고, 음식을 저울에 달아 먹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저는 왜 그렇게 살았을까요? 왜 그렇게 살아가는 걸 멋있는 거라 여겼을까요? 살과 다이어트, 몸매가 아닌 ’진짜‘ 나에게 가치가 있는 일을 찾아가라는 구절도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 오직 외형만에 집중하여 내적 가치를 등한시하며 살던 저를 반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완독하였지만, 한두번 더 읽어 완전히 저의 것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저를 포함하여 저와 같은 고통을 겪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폭식증을 극복하고 온전한 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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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오래된 요망님 팬으로써 책이 나오길 기다렸다! 유튜브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폭식증이 있던 나에게 새롭게 다가왔었고, 코칭도 받아보았을 정도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책을 받는 순간 표지가 너무 예뻤고, 책 내용은 흡입력이 좋아서 이틀만에 다 읽을 수 있었다. 책 중간중간에 생각하면서 적어볼 수 있는 란이 있어 책만 읽는 것이 아닌 나를 돌아볼 수 있는 내용이 있어서 좋았다. 폭식증이 있다면 누구라도 한번쯤 무조건 읽어봐야 하는 책! 폭식 욕구가 들때나 마음이 불안할 때 언제든 꺼내볼 수 있으니 모두 꼭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