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완독 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
|
답답하고 힘든 시기에 마음을 위로해 주는 책을 읽게 되었어요.
인스타그램과 브런치에 일상과 마음의 이야기를 쓰고 그리고 있는 바리수님의 책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입니다.
저자 바리수님의 대한 소개가 <바리수의 실체>란 글에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 있어요. 바리수는 토끼가 아니라는 사실!!! 마음이 힘들어서 안 좋은 생각이 가득할 때 4년 동안 작가님의 마음을 대신 표현해 주고 그려준 작가님의 마음 캐릭터!! 작가님을 밝게 만들어준 고마운 분신!
사람들과 사는 이야기 나를 힘들게 하는 일..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 나를 무기력하게 하거나 ....상처받게 하는 일 ... 우리의 일상에서 소소하게 일어나는 일과 잔잔하게 나를 스쳐가는 나의 마음과 내가 부딪히고 이해해야 하는 사람들과의 이야기가 예쁜 그림과 부드러운 글로 마음 가득 담게 합니다. 한 컷 한 컷 그림과 글에 담긴 생각들을 음미하여 읽다 보니 저의 마음도 위로를 받게 되었어요. 저자의 표현대로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사랑하고 느리지만 나만의 속도로 조금씩 성장해 가며 나에게 주어진 하루와 서로에게 주어진 시간을 더 행복하게 더 따스하게 보낼 수 있는 마음과 생각에 쉼을 주는 책입니다.
책을 싫어하는 청소년들도 재미있게 잘 읽을 것 같고 마음이 분주해서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 어른들도 읽기 좋아요.
짧게 읽지만 긴 생각을 하시게 될 거예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자유로운 느낌으로 쓴 글입니다. |
|
2023년 도서 100권 읽기 서른아홉 번째 |
|
누군가에게 자신의 생각을 내비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자신과 같은 이가 있다는 걸 분명히 믿고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자그마한 기쁨을 느끼게 해주고픈 마음에 글을 쓰고 있다는 저자의 글에서 친근함이 느껴진다. 더욱이 책을 펼쳐서 그림과 함께 저자가 들려 주는 글들을 읽고 보고 있노라면 위로와 공감을 느끼게 된다. '예측할 수 없는 매일이지만 그 안에서 빛을 볼 수 있다면 어떤 날의 나여도 괜찮을 거야.' 라는 글에서 저자가 말하는 빛이란 평범한 우리들의 일상임을 느끼게 된다. 일상이라는 든든한 뿌리가 결국 매일 반복되는 우리 삶에 빛이 되는 순간임을 이 책을 통해 크게 공감하게 된다. "행복은 내용만 다를 뿐 언제나 주변에 있다는 걸" 사실 그렇지 않은가? 우리가 무심코 흘려 버리는 평범한 일상에 가장 큰 행복이 스며 있는 것이다. 평범하게 먹고 마시고 잠을 자는 것에 문제가 생길 경우 우리는 가장 큰 불행을 경험하는 것이다. 그래서인가! 저자가 들려 주는 글과 그림이 더욱 설득력이 있다. "일상은 뿌리와 같은 것. 일상이 엉망이면 뿌리가 약해져 금방 상해 버리고 말 거야. 튼튼한 뿌리를 가지고 있는 나무는 웬만해선 쓰러지지 않아. 그런 튼튼한 뿌리를 가지려면 튼튼한 일상을 만들어야 해." 저자의 이 글에 크게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또한 책에서 저자가 인용한 스토아학파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말도 깊은 여운을 안겨준다. '혹시라도 억울한 기분이 들려고 하면 난 불운해 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걸 이겨내면 행운이 올 거야 라고 생각하라' 행운은 결국 최선을 다하고 노력한 자에게 찾아오는 것이고 그 행운이 찾아왔을 때 비로서 최선과 노력이 행운임을 깨닫게 되는 이치를 설명해주는 것 같아 깊은 여운이 남았다. 이 외에도 책에서 저자가 들려주는 제주 해녀들에 관한 이야기도 우리 인간의 지나친 욕심과 욕망에 대한 교훈을 주는 내용이라 기억에 남는 내용이었다. 편안하게 부담없이 음악을 들으며 책장을 넘겨가다보면 공감이라는 다리를 만나게 해주는 책이다. 그리고 그러한 공감의 다리는 독자들이 저자와 독대하게 되는 찰나의 순간이 된다......
|
|
어떤 날은 무리할 수도 있고, 어떤 날은 푹 쉴 수도 있어. 중요한 건 그 날의 나를 탓하지 않고 고마워하며 나아가는 일. 가끔은 막연하게 나를 응원해주는 요정같은 존재가 있다고 믿어 봐. 무한한 응원을 해주는 그런 존재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나아갈 힘이 생기곤 해.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기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게 돼. 모든 일은 내가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 결정돼. 너무 많은 것들에 의미부여하지 않기. ??어딘가로 흘러가고 있는 듯한 바리수의 그림과 제목만으로도 편안해지는 책이다. 인스타툰을 책으로 엮은 것이니만큼 쉽게 읽을 수 있지만 내용만큼은 결코 가볍지 않다. 한장 한장 읽으며 정말 내 안의 것들을 안아주고만 싶어진다. 나의 어떤 모습도, 나의 어떤 날도 '괜찮다..'생각하고 싶어진다. 이 책을 읽다보면 내가 더 나은 사람인 것 같고 지금 조금 힘든 일도 곧 나아질 것 같은 긍정적인 마음이 생긴다. 나 자신이 무조건적인 '내 편'이 되게 만드는 마법같은 책이다. 다들 앞서가지만 혼자만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 같은 불안함도,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외로운 마음도, 내가 뭘 할 수 있겠냐며 한계지어두고 갇혀있던 마음도 하나씩 내려놓고 표지의 바리수처럼 편안하게 흘러가는 상상을 하게 된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괜찮아' 토닥토닥 위로받을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된다고 말해주는 그림 에세이가 있다. 행복은 강도가 아닌 빈도라고 말한다. 무언가 목표로 삼고 성취해 내는 것도 행복이지만 성취의 행복을 얻은 뒤에는 금방 당연시하고 속상해 하곤 한다 일상 속 소중함을 충분피 느끼고 있어야 다양한 행복들을 진정으로 기뻐할 수 있다. 어디서나 행복을 발견하고 오래오래 음미하고 자주 감동하고 자주 감사하며 충만한 일상을 보내자고 말하는 작가의 말에 지금 소중한 것들을 더 소중히 아끼는 하루를 보내자! 생각해 본다 일상의 조금의 시간을 들여 귀여운 그림과 편안하고 다정한 말들로 채워진 글을 읽으며 휴식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해요♡ |
|
그림 에세이 바리수작가님의 일상과 마음 이야기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딸이 좋아하는 인스타툰책이지만 읽다 보니깐 어른들에게 복잡한 일상 속 편안하게 술술 읽을 수 있는 힐링 도서입니다. 보자마자 완전 반해버렸습니다. 귀욤 포착 캐릭터를 그려서 책갈피에 담아보았습니다. 흐물흐물.. 저도 퍼지고 싶어집니다. 어떤 날의 나여도 괜찮아. 예측할 수 없는 매일이지만 잘 살아가고 있으니깐 힘든 일, 어려운 일, 불안한 마음들이 쌓이다 보면 그 속에서도 행복이 찾아오는 하루가 올 거예요. 이번 생은 처음이잖아요.. 나이가 들어가는 것처럼 나의 그릇도 넓어지고 있으니깐요. 저와 친구 같은 분 엄마, 같이 밥 먹고 커피 마시고 수다를 떨다 보면 지금까지 복잡했던 순간도 사라질 때가 있지요. 정신없는 나날이 계속된다면 편한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뽀로롱~~행복요정나와라~! 좋은 일 가득해져라! 지금 힘드시나요? 행복 요정이 옆에서 주문의 외우며 걱정을 없애주고 있을테니 오늘도 힘내서 파이팅 해봅니다. 진인사대천명 - 내 몫이 아닌 일에 힘 빼지 말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당신을 믿으세요. 그리고 가끔은 쉼익 필요할 때 나만의 안식처를 찾아보는 건 어떠신가요?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내 주변의 많은 분들의 조언과 실패와 좌절이 쌓이다 보면 무럭무럭 자라나서 단단한 땅이 되고 나무가 됩니다 관계에 능숙해지기 보다 그저 덜 상처받으려고 애쓰는 마음이 되었다. 사람에게 받은 분명한 온기를 떠올리며 인연을 맺는 일에 도망 치진 말자. 애쓰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이제 그만 인정하자. 난 착하지 않다 선하게 살려고 하지 말자. 지난날에게 배운 것들 다들 알고 있지만 누군가에게 생각을 내비치기 쉽지 않은 일입니다..힘들고 지치신분에게 추천드립니다.. 가끔 그저 흘러가는데로 나둔다고 큰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오늘도 빠이팅해봅니다~~^^ #그림에세이 #그림에세이추천 #가끔은그저흘러가도돼 #바리수 #바리수일러스트 #인스타툰추천 #책선물 #응원선물추천 #신간도서 #에세이서평 #힐링에세이#부크럼 #부크럼서평단 #혜주글씨 #거제도캘리그라피 #책읽는여자
|
|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바리수 힐링에세이
지난번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에서 만난 글들이 아직도 내 마음에 미소를 짓게 만드는 바리수 작가의 책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가 여름 한정판으로 나왔다는 소식에 얼른 책을 받아 들게 되었다. 이번에는 어떤 잔잔함 으로 미소짓게 만드는 이야기를 해 줄지 기대하면서.
가끔은 조금 쉬어가고 싶은 시간이 있다. 이렇 때 딱 좋은 그림에세이. 캐릭터들이 미소지으며 얘기하는 모습들이 너무 귀엽다. 혼자 독백하듯 전하는 이야기는 내기분을 어쩜 그렇게 잘 아는지. 요소요소에 담긴 위로가 되는 글들이 너무 바쁘고 삶이 조금은 버겁다 느껴질 때 딱 읽으면 좋다. 제목처럼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그래도 될 것 같은 위로를 준다.
가끔 내 자신의 선택이 잘 못 된 것인지, 다른 사람말에 흔들리는 나 자신. 저자는 스스로를 믿어줘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지, 결정은 내가 해야 하는 것이고, 내가 하는 선택 역시 나 스스로 심사숙고 해서 내린 결정이니까. 저자는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먼저 생각하게 한다. 다른 이를 생각하는 부분이 큰 보통 우리의 마음에 정작 나 자신을 생각하는 부분이 너무 작았음을 미안해 지게 된다. 도서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너무 조급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바람부는 모래사막같은날, 실타래 얽혀있는 것 같은 날, 그런 날들에 쉼이라는 시간도 필요함을 전한다.
중간에 바리수 그리는 방법코너가 있다. 은근 슬쩍 따라하게 된다는. 내가 블로그 별명으로 쓰고 있는 기회의 신 카이로스에 대한 설명도 반갑다. 바리수가 전하는 우울대처법도 재미있다. 조용한 카페에 멍하고 앉아있기, 누워서 우울감 만끽하기, 자연 볼 수 있는 곳 가기 등등. 별다를게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주어지는 시간 속에서 나의 감정을 마주하게 한다.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에 바리수의 실체가 공개된다. 토끼라고 오해받는 바리수의 탄생비화도 재미있다.
가볍게 읽으면서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주는 바리수님의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아직 적응 안되는 계절 여름의 초입에서 읽기 좋다. 편하게 슬쩍 전하는 듯한 이야기들에서 나를 생각하게 하고, 나의 자존감 부분에 대해 다시 짚어보게 된다. 나는 나여서 사랑스럽다는 말. 그말이 나를 안아주는 것 같다.
<도서내용 중>
p26. 차곡차곡 쌓이는 나이만큼 내 마음의 그릇도 넓어진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기쁜일이야. 나이만 먹은 못된 어른은 되지 않을 거라고 다짐!
p48. 행복은 내용만 다를 뿐 언제나 주변에 있다는 걸, 행복도 습관이라는 걸
p121. 내가 매일매일 행동을 하는 이유는 매일의 작은 점들이 모여서 내꿈이 이뤄지는 걸 알기 때문이야. p135. 하지만 꼭 기억해야 할 건 우리는 우리의 생각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러니 한계를 두지 말고,두려워 말고, 활짝 피어나길
p185. 정해진 길은 없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나아갈 뿐, 용기를 내며 걸어왔을 수많은 걸음에 박수를 ? 한사람의 용기는 또다른 누군가의 용기가 되어 주곤 해
p243. 괜찮지 않은 일에 괜찮아 하지 말고 필요이상으로 미안해 하지 않기. 혼자서 끙끙 앓지 않기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바리수님의 툰은 일상에서 편하게 공감할 수 있는 일상툰이라서 자주 보게 되고 마음이 움직이기도 하는 재미있는 툰이거든요. 바로 그 바리수님의 작품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됐네요. 바리수님의 툰을 보면 일상이 감사해지는 마법같은 작은 힘이 있어요. 작가님은 스스로 혼자 지내는 것을 좋아하며 일상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분 같은데, 저도 그런 성향을 가졌고 또 가지고 싶거든요. 오늘 하루도 참 힘들고 어렵게 버티어 냈구나.. 라면서 자신을 스스로 다독여 주는 느낌적인 느낌의 툰이랄까요? 알콩달콩하면서 약간 오글오글하지만 그게 마음을 사르르 녹여주는 맛이 있어요. 캐릭터도 어쩜 귀염고 깜찍한지요. 일상툰인데 작가님의 툰에는 대화속에 알짜배기 같은 내용이 들어있어요. 대화만 따로 추스려서 책을 쓰면 한 편의 좋은 힐링 에세이가 될 것 같은 생각이네요. 한동안 일상에 힘들어서 지칠 때에는 일상 에세이를 읽듯이 바리수님 책을 읽어보면 그런 느낌이 들거에요. 막 화려하게 하루를 보내는 그런 사람들 말고 우리는 그저 평범하게 하루를 보내는 즐기는 거잖아요. 바리수툰에도 그런 일상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되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글 |
|
시선을 잡아끄는 실로 귀여운 표지 그림입니다. 많은 활자 대신 간단하지만 따뜻한 말들과 그림으로 일상을 격려했던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였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보면야 오래 산(?) 삼촌이지만... 이제 겨우 서른 조금 넘었을 뿐인 저로서도 인생의 남은 시간은 길고 더불어 마주할 현실 역시 어려우면 어려웠지 쉬워지진 않을 거라는 걸 잘 알죠. 일단 '무조건 긍정적으로 하자'라는 의견엔 별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런 점에서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에선 귀여움과 따뜻함으로도 감추어지지 않은 현실적인 면이 있어서 공감하고 격려 받았던 것 같습니다.
유일무이 세상에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도 많고 잘하는 사람도 가득하다. 그래서 나의 이야기는 볼품없다고 느끼곤 했다. 여전히 내 그림에 완벽한 자신감은 없지만 이런 확신은 있다. 세상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지만 나만이 표현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
직접 평가를 받는 일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저 역시 이렇게 써내려가는 글에서부터 완벽한 자신감은 없습니다. 평가와 책임이 뒤따르는 일이라면 더더욱 자신감은 떨어지고요. 그럼에도 다양함 속에 각자가 표현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건 정말인 듯합니다. 그런 믿음을 알고 키워나간다면 더 멋지겠죠 기분의 3단계 기분에 3단계가 있다면 나는 늘 좋음 근처에 머물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다. 기분이 저기압이라도 금방 회복할 수 있는 지점. 그래서 내 생각의 흐름을 유심히 살펴보곤 한다. 필요 이상으로 너무 불안한 건 아닌지 심각한 건 아닌지 부정적인 쪽으로 치우친 건 아닌지. 흐름이 나를 힘들게 하는 곳으로 치우치게 되면 얼른 나서서 흐름을 바꾼다.
기분을 알아채고 억지로 반대편 끝자락까지 바꾸는 대신 흐름을, 균형을 잡는 것이 인생에서 중요한 요령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조금씩 어떤 날의 나여도 괜찮을 거야." 예측할 수 없는 매일이지만 그 안에서 빛을 볼 수 있다면 어떤 날의 나여도 괜찮을 거야.
빛은 안팎으로 '언제나' 존재함을 인지하고자 노력합니다. 이 지금 아이유의 '이 지금'은 내가 일상적으로 듣는 노래. 노래도 넘 좋은데 가사가 아주 반짝반짝하다.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또 흥얼거리게 되는 그런 노래들이 있죠. 별것 아닌 게 아니라 그런 작은 반짝거림으로도 기분은 얼마든지 더 좋아집니다. 혹은 미묘한 경계를 넘어서 기울어진 걸 바꿀 계기가 될 수도 있겠고요. 때론 깊이 있는 명문보다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지친 월요일 오후에 기분 전환할 한곡 어떨까요? 커피 한잔과 함께라면 더 힘이 나겠죠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