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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부모, 잘하는 아이는 없다 속이 확 풀리는 자녀지도 솔루션 36 저자: 정종진 | 출판: 책밥 서평 by 조유나의톡톡 부모가 된다는 건 매일이 시험이고, 매 순간이 고민의 연속입니다. 이 책 『처음부터 완벽한 부모, 잘하는 아이는 없다』는 그런 부모의 마음을 다독이면서도 현실적인 ‘자녀지도 솔루션’을 제시하는 따뜻하고도 명쾌한 안내서입니다. 저자 정종진은 수많은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온 교육 전문가로, 부모가 흔히 빠지는 ‘이상적인 부모상’의 함정을 짚어주며 이렇게 말합니다. > “부모도 완벽할 필요 없고, 아이도 잘할 필요 없다. 단지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이 한 문장이 책의 모든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 부모가 바뀌면 아이가 달라진다🌿 책의 초반부에서 저자는 “아이의 문제는 곧 부모의 거울”이라는 통찰을 전합니다. 부모가 불안하면 아이도 불안하고, 부모가 여유를 가지면 아이도 안정됩니다. 즉, 자녀 지도는 아이를 ‘통제’하는 일이 아니라, 부모 자신을 ‘성찰’하는 과정이라는 거죠. 저는 이 부분에서 특히 마음이 크게 울렸습니다. ‘좋은 엄마’가 되겠다는 압박감에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과한 잣대를 들이댔던 순간들이 떠올랐어요. 결국 아이의 성장을 돕기 위해선, 나부터 편안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 실천 가능한 36가지 솔루션 이 책이 특히 좋은 점은 추상적인 조언이 아닌, 즉시 적용 가능한 36가지 현실적인 솔루션을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거짓말할 때 부모가 취해야 할 반응 공부보다 자기조절력을 키워주는 대화법 스마트폰과 학습 사이의 균형 잡기 감정 폭발하는 사춘기 자녀와 소통하는 법 각 장마다 구체적인 사례와 대화 예시가 실려 있어, 읽는 내내 “그래, 이렇게 해보면 되겠구나!” 하는 희망이 생깁니다. 단순히 ‘훈육법’을 넘어, 아이의 마음과 발달 단계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가 인상적입니다. ✅ 완벽보다 ‘함께 성장’✅ 책의 후반부에서는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보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라”는 메시지가 등장합니다. 부모가 실수했을 때 “엄마도 미안해”라고 말하는 용기, 아이의 실패를 “괜찮아, 다시 해보자”로 바꾸는 따뜻한 시선. 이것이야말로 진짜 교육이고, 아이의 마음을 여는 열쇠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저자는 ‘부모의 언어’가 아이의 자존감을 만드는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결국, 아이를 잘 키우는 비결은 대단한 지식이 아니라 ‘진심으로 함께하는 태도’라는 것이죠. 💬 책속의 한 줄 > “부모가 완벽하려는 순간, 아이는 불완전함을 두려워하게 된다.” 이 문장을 읽으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안도감을 얻었습니다. 부모의 불완전함이 오히려 아이에게 ‘사람다움’을 가르쳐줄 수 있다는 말이 참 위로가 됩니다. 💗 마무리하며 『처음부터 완벽한 부모, 잘하는 아이는 없다』는 부모로서 매일 죄책감과 불안을 느끼는 이들에게 “괜찮아요, 지금도 잘하고 있어요”라고 말해주는 책입니다. 자녀교육서를 많이 읽어왔지만, 이 책은 유난히 현실적이고 따뜻했습니다. 무겁지 않게, 그러나 깊게. 읽는 동안 내 안의 ‘부모로서의 나’가 단단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부모로서 지치거나, 아이와의 관계에서 길을 잃은 분들께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위로와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입니다. 🌿 #조유나의톡톡 #책밥 #정종진작가 #처음부터완벽한부모잘하는아이는없다 #자녀교육 #부모성장 #육아서평 #부모코칭 #아이와소통 #부모공감 #마음성장 #완벽하지않아도괜찮아 #컬쳐블룸 #조유나 #유나리치 #육아소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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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는 정답이 없고, 더 나은 길로 갈 뿐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8살, 6살 형제를 키우고 있어요. 같은 배에서 나와 같은 환경에서 자라고, 같은 방식으로 키우는데도 상황은 늘 달라요. 한 아이에게는 잘 통하는 말이 다른 아이에게는 전혀 먹히지 않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늘 헷갈려요.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계속 틀리고 있는 건지요. 이 책은 그런 고민을 안고 있는 부모에게 지금 겪는 상황을 조금 다른 각도에서 보게 해줘요. 이 책에서는 아이의 말과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고 말해요. 고집을 부리는 아이도 이유 없이 그러는 게 아니고,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도 그냥 의지가 부족한 게 아니라고 설명해요. 교육심리학자의 시선으로 인성교육, 문제행동, 학습능력 이 세 가지로 나누어 아이의 행동을 살펴봐요. 그리고 왜 그런 행동이 나오는지 부모가 어떻게 반응하면 좋은지를 함께 알려줘요. 인상 깊었던 부분은 지나친 잔소리와 칭찬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위험하다, 더럽다, 조심해라 같은 말을 반복하면 아이가 소극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설명은 일상에서 너무 자주 쓰는 말들이라서 더 크게 다가왔어요. 또, 칭찬도 많이 하면 좋은 줄만 알았는데 결과와 평가 중심의 칭찬이 아이를 더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는 부분은 다시 생각해보게 했어요. 잘했어, 똑똑해 같은 말 대신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짚어주는 게 중요하다는 설명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서 이해가 쉬웠어요.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아이에 대한 부분도 기억에 남아요. 최고가 아니면 아예 하지 않으려는 아이가 왜 그렇게 힘들어하는지 기질적인 특성부터 설명해줘요. 완벽주의가 장점처럼 보일 수 있지만 아이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짚어줘요. 부모가 이걸 모르고 계속 더 잘하라고 밀어붙이면 아이는 스스로를 더 몰아붙이게 된다는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문제행동을 다루는 부분에서는 스마트폰, 게임, 거짓말, 학교폭력 같은 부모가 가장 두려워하는 주제들도 다뤄요. 무조건 금지하고 강하게 통제하는 방식이 왜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는지 설명하고, 아이를 믿는 태도와 분명한 규칙을 함께 세우는 방법을 제시해요. 감시하고 캐묻기보다 서운함과 기대를 솔직하게 표현하라는 조언이 인상적이었어요. 학습능력에 대한 장에서는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기술보다 공부를 대하는 태도를 먼저 이야기해요. 자기주도적 학습을 혼자서 다 하는 걸로 오해하지 말라는 설명도 현실적이에요. 도움을 받으면서도 학습의 주체가 아이가 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해요. 결과보다 과정에 대해 피드백을 주라는 말이 반복해서 나오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이 책이 좋았던 점은 부모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지 않는다는 거예요. 부모가 바뀌면 다 해결된다고 말하지 않아요. 어떤 문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해줘요. 그래서 읽으면서 부담이 덜했어요. 내가 모든 걸 다 해결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조금은 벗어나게 돼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바로 달라지지는 않아요. 하지만 아이를 바라보는 기준은 달라질 수 있어요. 왜 이러지라는 질문에서 어떤 이유가 있을까로 생각이 옮겨가요.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애쓰기보다 지금 상황에서 덜 흔들리는 부모가 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돼요. 아이를 키우면서 자꾸만 자신을 탓하게 된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잘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흔들릴 때 기준을 다시 잡아주는 책이에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현실적인 자녀 지도서로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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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리뷰의 숲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말과 행동이 이해가 안될 때가 많아요. 아이가 갑자기 소리를 꽥 지르고, 짜증내고, 울고, 옷을 안입겠다며 벗고 등등 알 수 없는 아이의 행동과 말에 당황스럽고 화가 날 때도 있어요. 얘가 왜 이럴까 궁금하고 이해가 안되서 답답했는데 그 답을 <처음부터 완벽한 부모, 잘하는 아이는 없다>는 책에서 찾았어요. 이 책은 정종진 교수님이 쓴 책이에요. 교육심리로 대학 강의를 하셨고 심리검사지와 책 저서를 많이 하셨어요. 그래서 전문가라고 할 수 있어요. 목차와 프롤로그를 읽어보니 순서대로 읽지 않고 필요한 부분을 먼저 읽어도 된다는 글이 보여서 관심이 가는 부분을 찾아보고 먼저 읽었어요. 고집이 센, 신경질적인, 불안해하는, 완벽주의 성향, 인터넷에 빠진, 말더듬는, 부정행위하는, 도벽이 있는, 책읽기 싫어하는, 칭찬해야하는 아이에 관한 내용들에 관심이 가요. 요즘들어서 하고 싶은걸 해달라며 바닥에 누워서 뒹굴고 뒤집어가며 발동동구르는 3살 둘째 아이가 고집을 부려서 고민이에요. 당장해달라고 서두르고 소리지를 때마다 차분하게 대처하기가 점점 지쳐서 소리지르고 화내고 했었는데 그게 잘한 게 아니었어요. 차분하고 낮고 강한 어조로 설득의 말을 해야한다는 걸 기억해두려구요. 아이와 대화할 때 부모도 억지부리거나 아이의 말을 무시하지 않도록 신경써야겠어요. 화를 잘내고 분노를 표현하는 아이에서는 중학생의 학교생활이 예로 나와요.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서 아이들이 커서도 이 책을 계속 보면서 대처를 잘해야겠어요. 아이가 화를 낼 때 나무라거나 화를 같이 내면 안되고 화가 난 이유를 아이가 스스로 알 수 있도록 대화를 차뷰하게 해야되요. 어른으로서 아이들을 바르게 가르치고 대하는 건 마음도 몸도 건강해야 하겠다 싶어요.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첫째아이는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 공부를 하다가 틀리거나 모르는게 나오면 짜증내고 화내고 울고 안하겠다며 엄마가 하라고 연필을 놔버려요. 공부는 모르는 걸 배우는 건데 자꾸 이러니 진도가 안나가서 아이와 같이 공부하기가 저도 스트레스고 힘들어요. 장난감도 조립하다가 안되거나 잘못 끼우면 그때부터 난리에요. 완벽주의 성향의 아이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과정에 대해 칭찬해주는 게 도움이 되요. 우리 아이에게도 비난하지 않고 칭찬을 더 해주고, 결과보다 과정에 대해 자주 얘기해야겠어요. 유아부터 청소년기의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들께 이 책을 추천해요. 다양한 자녀의 행동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처해야하는지 잘 나와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처음부터완벽한부모잘하는아이는없다 #정종진 #책밥 #육아도서 #자녀지도 #자녀문제행동 #자녀행동심리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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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든 순간은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다. 아이가 친구와 싸우고 돌아왔을 때, 숙제를 또 깜빡했다고 할 때, 게임만 하겠다고 떼를 쓸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매번 헷갈린다. 너무 엄하게 대하면 아이가 위축될까 봐 걱정되고, 너무 느슨하게 넘어가면 버릇이 나빠질까 봐 불안하다. 다른 부모들은 다 잘하는 것 같은데 나만 매일 똑같은 문제 앞에서 갈팡질팡하는 것 같아서 자책감이 들 때가 많았다. 이 책을 집어 든 건 바로 그런 마음이 한계에 다다랐을 때였다. 이 책은 완벽한 부모가 되라고 압박하지 않는다. 오히려 완벽하려고 애쓸수록 아이와의 관계가 어려워진다고 말한다. 아이의 고집, 짜증, 산만함, 거짓말 같은 행동들을 문제로만 보지 않고 그 안에 숨어 있는 이유를 찾아보라고 권한다. 아이가 고집을 부리는 건 자아가 발달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고, 정리정돈을 못하는 건 아직 실행 기능이 자라는 중일 수 있다는 설명을 읽으면서 나는 그동안 아이를 너무 성급하게 판단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인성교육, 문제행동, 학습능력이라는 세 가지 큰 주제로 나뉘어 있고 각각 열두 개 안팎의 사례를 다룬다. 고집이 센 아이, 소심한 아이, 우울증을 보이는 아이, 인터넷에 빠진 아이, 숙제를 싫어하는 아이처럼 현실에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들이 구체적으로 등장한다. 각 장은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지금 당장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 전문 용어를 많이 쓰지 않아서 읽기 편하고 실제 상담 사례를 듣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들은 대부분 구체적이고 현실적이었다. 예를 들어 아이가 게임에 빠져 있을 때 무조건 금지하기보다는 규칙을 함께 정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하라고 조언한다. 한두 번 약속을 어겨도 감시하지 말고 실망감을 표현하되 기본적으로 아이를 믿고 있다는 느낌을 주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아이를 칭찬할 때도 결과보다는 과정을, 능력보다는 노력을 언급하라는 부분도 도움이 됐다. "참 잘했어", "똑똑하네" 같은 말 대신 "지난번보다 나아졌구나", "많이 애썼구나"처럼 구체적인 변화를 짚어주는 게 아이의 성장 마인드셋을 키운다는 설명이 납득됐다.
아이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는 관점이 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책임감이 부족해 보이는 아이에게는 책임을 질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고,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아이는 타고난 기질 때문에 오히려 더 힘들어할 수 있다는 설명을 읽으면서 나는 아이를 다시 보게 됐다. 문제를 고쳐야 할 대상으로만 봤던 시선이 조금씩 바뀌었다. 아이도 나름의 이유로 힘들어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자 훈육의 방향도 달라졌다. 이 책이 다른 육아서와 다른 점은 부모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많은 책들이 부모만 바뀌면 아이도 변한다고 말하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다고 분명히 말한다. 어떤 문제는 부모의 노력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으며 전문가의 도움이나 제도적 지원이 필요할 수 있다고 인정한다. 학교폭력이나 자살 위험 같은 심각한 상황에서는 현실적인 한계를 솔직하게 제시하고 어디서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이런 태도가 오히려 믿음직스럽게 느껴졌다. 모든 걸 혼자 짊어지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른다. 우리는 완벽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압박 속에 살고 있다. SNS에는 이상적인 육아 장면들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주변 엄마들은 다 잘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 속에서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 불안감이 커진다. 이 책은 그 불안을 조금은 덜어준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아이도 부모도 함께 배워가는 과정 중에 있다고 말해준다. 당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아이를 이해하려는 태도를 잃지 않는 것이라는 메시지가 책 전반에 흐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가 생각보다 나쁜 부모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아이 앞에서 화를 내고 후회했던 순간들, 올바른 방법을 몰라서 갈팡질팡했던 순간들이 모두 자연스러운 과정이었다는 걸 받아들이게 됐다. 36가지 사례가 모든 상황을 다루지는 못하지만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는 데는 충분했다. 완벽한 해답을 찾으려 하기보다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는 감각을 회복하게 됐다. 아이를 키우는 일에 정답은 없지만 방향은 있다. 이 책은 그 방향을 잃지 않도록 곁에 두고 펼쳐볼 만한 안내서다. 아이의 행동 앞에서 무력감을 느끼거나 스스로를 자책하는 순간이 있다면 이 책이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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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계속 같은 질문을 하게 된다. 왜 우리 아이는 이럴까?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걸까? '처음부터 완벽한 부모, 잘하는 아이는 없다'는 아이를 더 잘 키우는 비법을 알려주기보다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그래서 읽는 내내 훈육서라기보다 문제 상황에서 참고할 수 있는 사용 설명서에 가깝다는 인상을 받는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의 행동을 도덕적인 잣대로 판단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정리정돈을 못하는 아이, 숙제를 자주 잊는 아이, 책임감이 없어 보이는 아이, 친구 관계에서 문제를 겪는 아이, 인터넷에 빠진 아이까지. 이런 행동들을 버릇 없음이나 의지 부족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대신 아이의 발달 단계, 환경 변화, 관계의 문제를 하나씩 짚어본다. 예를 들어 정리정돈을 못하는 아이를 두고 게으르다고 말하기 전에, 그 아이가 계획을 세우는 능력이나 집중력이 아직 충분히 자라지 않았을 가능성을 먼저 이야기한다. 책임감이 부족해 보이는 경우도, 아이가 책임을 질 수 있는 경험 자체를 해본 적이 없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접근 방식 덕분에 부모는 아이를 다그치기보다 상황을 다시 보게 된다. 이 책이 좋은 또 하나의 이유는 부모의 역할을 과대평가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많은 육아서가 부모의 태도만 바꾸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 말하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다고 분명히 선을 긋는다. 어떤 문제는 부모의 노력만으로 해결되지 않으며 전문가의 개입이나 제도적인 도움, 혹은 명확한 규칙과 한계 설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학교폭력이나 법적 문제를 다루는 부분에서는 현실을 꽤 직설적으로 보여준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차갑거나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부모가 모든 책임을 혼자 짊어지느라 지쳐 있는 상황을 잘 알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이건 부모가 잘못해서 생긴 문제다라고 몰아붙이지 않고 부모가 감당해야 할 영역과 내려놓아야 할 영역을 구분해 준다는 점에서 위로가 된다. 전문적인 심리 용어를 거의 쓰지 않고 실제 부모 상담 사례를 듣는 것처럼 술술 읽힌다. 한 장 한 장이 비교적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지 않아도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기에도 좋다. 아이의 문제 행동이 갑자기 떠올랐을 때 책을 펼쳐 해당 장을 읽어보면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다. 이미 육아나 아동 심리에 대해 많은 책을 읽어봤다면 아주 새롭다고 느낄 내용은 많지 않을 수 있다. 또 다양한 가정 형태나 사회 구조적인 문제까지 깊이 있게 다루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의 강점은 깊이보다는 정리와 균형에 있다. 부모가 흔히 빠지는 극단적인 생각, 지나친 방임이나 과잉 통제 사이에서 비교적 현실적인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을 덮고 나서 가장 크게 남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애쓸수록, 오히려 아이와의 관계는 더 어려워진다는 점이다. 아이를 바꾸는 데 집착하기보다, 부모가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기준을 갖는 것이 먼저라는 말이 반복해서 떠오른다. 아이 문제로 검색창을 수없이 열어봤던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은 그 불안을 조금은 가라앉혀 줄 수 있다. 당장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어디까지 내가 해야 하는지, 어디서부터는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게 만든다. 육아서를 읽고 나서 늘 막연함만 남았다면 아이의 행동을 조금 더 차분하게 바라보고 싶다면 '처음부터 완벽한 부모, 잘하는 아이는 없다'는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다. #처음부터완벽한부모잘하는아이는없다 #육아서추천 #부모교육책 #현실육아 #아이행동이해 #훈육보다이해 #부모의기준 #초등부모필독 #아이키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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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정종진 2025 책밥 “처음부터 완벽한 부모, 잘하는 아이는 없다” 중에서... 나도 아빠가 처음이라 잘 몰라... 응답하라 1998에서 나왔던 대사다. 개인적으로 나야 비혼주의자 이다 보니 부모가 되지도 않았고, 될 일도 없는(될 생각도 없다) 입장이지만 부모가 되는 대신 수 많은 제자가 있었던 상태에서 보모라는 입장을 생각하면 눈앞이 어두워 질 정도로 두려운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처음부터 완벽한 부모, 잘하는 아이는 없다”는 1차적으로 부모에게는 아이를 현실적으로 키우기 위한 방법을 2차적으로 나 같은 입장의 사람들에게 주변 조카나 지인의 아이들을 위한 행동에 도움을 주는 책이였다. 흔히 생각하는 사전에 나오는 부모의 상이 사실상 얼마나 부질 없는 일이며 사실상 서로를 배워가면서 같이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아이가 자라면서 작은 문제든 큰 문제든 생기기 마련이다, 이는 결국 부모의 문제가 되는 것은 당연한 문제 일 것이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같은 결론에 이른다. 아이는 부모를 닮아서 그대로 옮겨 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를 위해서 가두는 것이 아닌 보모 자신의 성장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자신의 이상향의 기준을 두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느낌을 주는 책이였다. “처음부터 완벽한 부모, 잘하는 아이는 없다”에서는 아이를 키우는데 현실적으로 필요한 36가지 방법을 독자에게 알려주고 있다. 쉽게 아이가 스마트폰을 하느라 공부를 안하거나 일상 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 일 때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같은 아주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한가지는 실제 이 책을 읽는 부모들에게, 아이를 잘 키우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책이다. 현실적으로 따뜻하고 잘하고 있으니 용기를 잃지 말자라는 메시지가 느껴 졌다. 진심이로 이 책을 많은 부모들이 읽고 용기를 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진심으로 위로가 되고 용기를 얻을 수 있으며 부모가 용기를 얻으면 아이도 부모를 닮아 용기와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처음부터완벽한부모잘하는아이는없다 #책밥 #정종진 #육아 #완벽한부모 #자녀교육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좋은부모 #자녀교육 #훈육 #상담 #인성교육 #문제행동 #학습능력 #교육심리학 #자녀지도 #행동심리처방전 #ADHD #공부기술 #청소년우울 #선생님 #마음처방 #부모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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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삼남매를 키우는 과정에서 늘 스스로에게 “왜 나는 더 잘하지 못할까?”라고 묻곤 했다. 큰 아들은 스마트폰을 자주 이용하고, 초등학교 6학년 둘째는 예민하고 흔들리며, 초등학교 4학년 막내딸은 소심해 친구들에게 쉽게 위축된다. 매일 부딪히는 이 문제들은 부모로서 깊게 생각해야할 문제였다. 책으로 유용한 팁을 얻고자 책장을 펼쳤다. 책의 핵심 메시지는 부모도 아이도 완벽하게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통해 자라는 존재라는 것이다. 특히 부모 스스로의 감정을 먼저 인정하고 돌볼 때, 아이도 안정감을 얻는다는 점이 깊게 다가왔다. 부모의 불안과 조급함이 오히려 아이에게 압박이 될 수 있다는 말은 내가 그동안 큰아이에게 보였던 조급한 태도를 돌아보게 했다. 저자는 아이의 문제 행동 뒤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고 말하며, ‘바로잡기’보다 ‘이해하기’가 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 관점은 삼남매의 여러 문제를 바라보는 내 시선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책은 다양한 주변인들의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 생활에서 바로 적용하기 쉽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스마트폰 과몰입, 형제 갈등, 사춘기 감정 폭발, 소심함 등 현실적인 문제들이 등장해 ‘우리 집 이야기’ 같았다. 특히 상황, 원인, 부모 대응법의 구조가 명확해, 이론뿐 아니라 실제 실행할 수 있는 솔루션까지 제시해준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느꼈다. 아이들의 스마트폰 중독 문제는 제한보다 대안을 만드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조언이 큰 도움을 주었다. 아이가 스마트폰 안에서 얻고 싶은 것이 즐거움·해방감·자기 세계라면, 이를 대신 채워줄 활동을 부모가 함께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 설득력 있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사용 시간을 일방적으로 통제하기보다, 아이와 함께 규칙을 만들고 대체 활동을 탐색하는 방식으로 접근해보려고 한다. 삼남매가 좋아하는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둘째 아들의 예민함과 학습 스트레스에는 ‘감정 언어 훈련’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가장 인상 깊었다. 책에서 제시한 말하기 방식은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게 해주는 동시에, 부모의 대응도 훨씬 부드러워질 수 있는 방법이었다. 사춘기를 앞둔 둘째에게 이런 표현 연습을 시도해보고 싶다. 막내 딸의 소심함에 대해서는 ‘작은 성공 경험을 쌓게 하기’라는 전략이 마음에 남았다. 자신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성공의 누적’이라는 말이 희망적이었다. 발표를 어려워한다면 한 줄 읽기부터 시작하는 작은 목표를 반복하며, 그 과정에서 구체적 칭찬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행동을 명확히 짚는 칭찬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데 실제로 큰 효과가 있다고 하니 조금씩 자주 실행해봐야겠다. 삼남매 각각의 기질과 고민이 다르지만, 완벽한 해답을 찾으려는 대신 아이들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조금씩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고 싶다는 용기가 생겼다. #처음부터완벽한부모잘하는아이는없다 #정종진 #책밥 #좋은부모 #자녀교육 #훈육 #상담 #인성교육 #문제행동 #학습능력 #교육심리학 #자녀지도 #행동심리처방전 #ADHD #공부기술 #청소년우울 #선생님 #마음처방 #부모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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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완벽한 부모가 될수 있다. 나는 완벽하다는 착각.. 하지만 실제로는 정말 알수 없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엄마이자. 나만 생각하는 부모일수도 있었다.
나는 이책을 너무 읽고싶었다. 왜냐하면은 나는 처음에는 아이를 키우는것이 쉽다고 생각했다. 부모님이 나를 성장시키듯 나만 잘하면 되기때문에 쉬운줄 알았다. 하지만. 나는 지금 누구에게나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바로 아이를 키우는 것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 내가 어릴때 부모님이 "딱 ! 너같은 아이를 낳아보라고 했는데.. 나보다 심한 아이를 낳게 되어서 너무 힘들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나는 누구에게 도움을 받을수 없기때문에 도서라도 의지를 해서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수 있는 책을 원해서 이책을 읽었어 보았습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 말고 다른 사람들중에서 육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할때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tv프로그램에서 육아에 대해 고민을 전문가 들이 나와서 설명을 하지만 각 아이들의 유형에 따라 다르고, 프로그램은 한번만 보고 잘 잃어버릴수 있지만, 도서에는 내가 주기적으로 보면은 기억을 할수 있기때문에 육아에 대한 고민은 도서로 추천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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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컬처 볼륨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건 왜 이렇게 힘든 걸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나와 다른 인격체를 키우는 건 정말 쉽지 않고 또 저의 성격과 다른 아이를 키우는 것도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잘한다고 하는데..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아이에게서 오는 반응이 제가 원하는 방향과 달라. 많이 답답하고 신경질도 냈던 것 같아요. 그러던 차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제가 생각보다 완벽주의에 권위주의에 아이를 억압하면서 키우고 있더라고요. 잘못된 예 제가 너무 많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좀 더 다정하게 말하고 이해하려는 태도로 가야 할 것 같아요. 인생의 동반자 느낌 있잖아요. 많이 느끼고 배웁니다 너무 좋은 책이에요. 옆에 두고두고 읽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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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부모, 잘하는 아이는 없다"라는 제목이 요즘 부모로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저를 대신 위로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서 다양한 책도 읽어보고 인터넷상의 올라온 글도 읽어봤지만 막상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부터는 첫아이라 키워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매일 하루를 우당탕탕 보낸 것 같습니다. 현재는 힘든 영아 시절을 보내고 이제 유아 시절의 막바지를 보내고 있는데 아직도 육아는 많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기 때문에 아이의 정서와 함께 학습에 대한 지도를 해야 하기 때문에 내년부터 어떻게 아이랑 보내면 좋을지 요즘 참 걱정이 많았습니다. 차례를 살펴보면 1장에는 올바른 인성교육에 대한 내용이 실려있고, 2장은 문제행동 예방 및 대처 마지막 3장에는 학습능력 향상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례가 실려있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작가가 프롤로그에 제시한 방법대로 우선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부터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 지나친 잔소리가 아이를 소심하게 한다! (소심한 성격의 아이) 저희 아이는 겉으로 보기에는 활발해 보인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부모가 보기에는 소심한 면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 걱정이 많았습니다. 학교 입학하면 발표수업 시간에 자신감이 부족해서 손도 한 번 들지 못하고 시간을 보내다 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고 평소에 해보지 못한 활동에 대해서 주저주저하다가 도전도 못하고 오면 어쩌지라는 생각도 들고요. 어릴 때부터 아이에게 지나친 잔소리를 해서 아이가 저로 인해 위축된 건 아닌지 걱정이 들어서 이번 사례를 제일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소심한 저희 아이 같은 경우에는 부모가 아이가 한 활동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칭찬을 해주어 자신감 있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일부터 칭찬을 해주면 추후 아이가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도 잘 극복해나갈 수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저도 이번 책을 통해 조급함을 버리고 아이의 뒤를 바라보며 조금씩 아이 수준에 맞춰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나무의 그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나머지 사례들도 읽어보았는데 자세하고 적절한 조언이 제시되어 있어서 앞으로 아이의 문제가 생기면 이 책을 펼쳐보고 조언을 얻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자녀 지도서를 읽었는데 전문가가 쓴 책이라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주변 지인들을 만나면 "처음부터 완벽한 부모, 잘하는 아이는 없다"책을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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