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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상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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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상실의 시대’는 정보 과잉과 기술 발전이 우리의 가장 소중한 자원인 '집중력'과 '행복'을 어떻게 강탈하고 있는지 냉철하게 분석하고, 이를 되찾기 위한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궁극적으로 "몸과 마음이 지금에 집중하는 일"이야말로 하루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삶의 행복도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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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상실의 시대’는 정보 과잉과 기술 발전이 우리의 가장 소중한 자원인 '집중력'과 '행복'을 어떻게 강탈하고 있는지 냉철하게 분석하고, 이를 되찾기 위한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궁극적으로 "몸과 마음이 지금에 집중하는 일"이야말로 하루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삶의 행복도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문제 제기에서 멈추지 않고, 행동 과학에 기반한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지나친 정보 탐색으로 인한 불안감에서 탈출할 것을 주문하며, 특히 '최고의 하루를 만드는 5단계'를 통해 긴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에 휘둘리지 않고,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력을 쏟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시간을 '비용'과 '돈'으로 계산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또한 집중력을 단번에 높이는 5가지 습관'을 제시한다. '이프 덴 플래닝(If-Then Planning)'과 같은 최강의 습관 기술, 매몰비용이 발생하는 일이나 억지 동기부여에 힘을 쏟지 않는 현실적인 접근법 등은 일상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강력한 도구들이다.

 

그리고 인간관계가 집중력과 행복도에 깊이 관여함을 강조하고, 신뢰하는 사람과 함께 하면 집중력이 배가되지만, 스트레스를 높이고 삶의 행복감을 떨어뜨리는 불필요한 사람들은 끊어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저자는 끊임없이 완벽한 선택을 하려 고민하는 '극대화자'는 오히려 불행해지고, 스스로 내린 결정에 만족하는 '만족자'가 행복해진다는 점을 지적하며, 선택의 속도를 높이고 내가 한 선택이 옳다는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복잡한 세상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의 조건'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독자에게 명쾌하고 실용적인 해답을 제공하는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c****k 2025.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나간 집중력 어떻게 돌아오게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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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일상이 된 지금, 많은 사람들이 집중력을 잃어가고 있다. 음악을 듣다 가도 카톡과 알림을 확인하다 보면, 과연 한 가지 일에 온전히 집중하며 일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든다. 이 책은 우리가 듣는 것과 말하는 방식, 그리고 끊임없이 쏟아지는 자극 속에서 집중력을 계속 소진하고 있다고 경고를 준다. 중요하지 않은 일들과 나와 직접 관계없는 정보가 너무 많이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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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일상이 된 지금, 많은 사람들이 집중력을 잃어가고 있다. 음악을 듣다 가도 카톡과 알림을 확인하다 보면, 과연 한 가지 일에 온전히 집중하며 일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든다. 

이 책은 우리가 듣는 것과 말하는 방식, 그리고 끊임없이 쏟아지는 자극 속에서 집중력을 계속 소진하고 있다고 경고를 준다. 중요하지 않은 일들과 나와 직접 관계없는 정보가 너무 많이 우리의 집중력를 빼앗아 간다는 것이다.

뉴스로 쏟아지는 과잉 정보에 휩쓸리기보다, 나에게 행복을 주는 일을 스스로 선택하고, 긍정적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나누며 중요한 일에 집중하여 살아가자고 저자는 조언한다. 결론은 단순하지만, 그래서 더 본질적이다. 처음엔 “이게 과연 가능할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단순하다는 건, 결국 오늘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저자의 주장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연구소와 연구 결과를 함께 소개하며 근거를 탄탄하게 제시한다는 점이다. 인간의 집중과 행복을 이렇게 다각도로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고, 동시에 고마웠다.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순서대로 다음과 같다.

건강 > 인간관계 > 자기결정 > 소득 > 학력 

p145

학력과 소득보다 더 큰 행복 요인이 있다는 사실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다. 내가 이미 소중하게 여겨 온 것들이 결코 ‘부차적인 것’이 아니었다는 확신이 생겼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며 특히 도움이 된 부분은, 집중력이 떨어질 때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작은 방법들이었다. 예를 들면 머리 근처를 톡톡 두드리는 방법, 잠깐 몸의 방향을 돌리는 방법, 그리고 무엇보다 내 생각을 끊어놓는 유혹에 대비해 미리 행동을 정해두는 ‘If–Then’(만약–그러면) 전략이 인상 깊었다. 나도 일을 하다 뉴스가 궁금해질 때, “그럴 땐 자리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켜고 심호흡을 한다”라고 정해두고 실천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있었다. 저자가 제시하는 여러 방법을 살펴보며 나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집중력을 단번에 높이는 마술은 없다. 그러나 중요한 것에 주의를 두기로 스스로 결정하고, 순간순간 올라오는 마음의 요구를 조금씩 조절해 나간다면, 집중력 상실의 시대에서도 충분히 자기만의 리듬을 되찾을 수 있다. 공부하는 학생과 직장인 모두에게 일독을 권한다. 무엇보다 “할 수 있다”, “원한다”는 긍정의 마음으로 나 자신을 격려하고 함께하는 사람들을 지지한다면, 결국 내 집중력 더 이상 상실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북코스모스 서평단으로 활동중입니다]
y****1 2025.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