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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많이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지구의 모든 자연이 무한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공기와 물, 흙과 같은 자연은 무한하면서 오염이 되더라도 인간의 큰 노력없이 자연이 가진 자정능력으로 원래의 상태대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후위기가 심해지면서 자연이 예전으로 쉽게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우리가 무관심했던 토양이 세계 곳곳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매일 밟고 살아야 하는 흙이 위험에 처해 있는데 토양이 침식되고 식량생산과 환경 전반도 불안정해지고 있다. 이미 빠르게 일어나고 있는 토양 침식과 황폐화는 기후변화에 따라 점점 더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는 폭풍우로 인해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미국의 경사면에 있는 농경지에서 너무나 많은 토양이 침식돼 21세기 말에는 작물 수확량이 매우 위태로울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토양 침식을 줄이거나 멈추기 위한 충분한 지식을 갖고 있고 단기적으로는 지금보다 조금 손해가 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잠재적으로는 장기간에 걸쳐 이득이 된다. 농부들은 토양을 보호하는 농법을 사용하고 토양에 탄소 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정부가 시행할 수 있는 정책은 다양하다. 마야 문명의 풍요로웠던 농경은 비축물과 잉여 작물을 분배하는 사회적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막화로 불모지가 확대됨에 따라 토착민들이 어떻게 수백 년 동안 건조한 지역에서 농사를 지었는지를 배우는 건 매우 중요하다. 경관을 복원하기 위해 나무를 심는 일은 토양을 보호하고 재건하는데 효과적인 전략이며 많은 지역에서 이런 방법은 최선의 전략이다. 뉴질랜드 정부는 침식된 지역 전역에 걸쳐 나무를 심으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뉴질랜드의 마오리족은 현명한 토지 관리를 위한 지식을 적용하면서 뉴질랜드 토지 재건 정책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흙이 사라진 세상>은 현재 위태로운 우리의 흙에 대한 이야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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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 견해를 쓴 글입니다. 새로운 분야의 책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 가장 빈약하게 알고 있는 분야인 과학과 수학 분야의 재미있는 책을 찾고 싶은 욕심이 있다. 그런 결심을 하고 제일 처음 도전하는 책이 바로 [흙이 사라진 세상]이다. 이 책의 저자인 조 핸델스만은 오바마 대통령 시절 과학 고문이자 토양학자이다. 토양학이라는 분야가 있는지도 처음 알았지만, 미국 대통령에게는 과학 고문이란 것도 있다는 점에서 과학은 국가의 정책을 정하는데 깊이 관여할 수 있겠군 싶었고, 과학에 근거한 정책 마련은 마땅한 것이 아닌가 하기도 했다. (우리나라는 어떻지?) 책의 서두는 과학 고문으로서 과학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다는 저자의 설레임에 기반한 책임감과 이 일을 하며 알게 된 토양 문제 [토양 침식]에 관해 알려주고 있다. 과학자가 쓴 책이다 보니 서두는 재미있었는데, 점점 어려워지면 어떻게 하지?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이 책은 초보자, 과학 문외한이 읽어도 충분히 읽을 수 있을 만큼 자세하면서도 쉽다.(두께는 두꺼운 편임) 과학 용어가 익숙하지는 않아도 지구가 생겨나면서 어떻게 토양이 만들어졌는지 토양 속에 있는 성분이 그 자체로 자원이며, 흙이 지금 우리 생활에 하고 있는 일들에 관해서도 이보다 자세할 수 없다 할 정도로 전체적인 맥락부터 그 요소 하나하나를 알려준다. 흙 속의 성분이 복잡할 줄은 알았으나 이 성분들이 우리의 생활과 밀접할 줄은 몰랐다. 또한 토양이 12가지 토양목으로 나누어져 각 대륙에 퍼져있으며, 토양목을 보면 역사와 함께 활용도도 알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의 자원인 토양은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바로 전세계에 일어나는 [토양 침식]이다. 지구에서 흙이 사라진다면 가장 큰 문제로 떠올려 지는 건 식량일 것이다. 저자는 [토양 침식]이 전세계 다양한 토양들에 어떻게 이뤄지는지, 이것이 기후문제와 더불어 앞으로의 식량 부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차근차근 풀어내고 있다. 저자가 여기까지만 썼다면, 문제만 제기하고 책을 마쳤겠지만 저자는 이 문제의 해결책을 신기하게도 토착민의 관리에서도 찾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다소 첨단화된 방법은 아니었지만 전통적 방법에서 교훈을 찾는 것을 보며 저자가 전체적으로, 다방면으로 문제 해결 방법을 찾고 있다고 생각이 되었다. 식량의 위기를 막기 위해 통합적인 고려 후 방법을 제안하는데, 저자의 상상이 다소 재미가 있었다. 저자의 상상력을 따라가면 고대 농경법도 활용하고, 토양도 '재배'한다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런 세상이 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해본다. 이 책은 흙, 토양에 관한 지식과 함께 좁았던 시야를 넓혀주는 책이다. 책의 말미에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정책에 반영할 것인가에 관한 제안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제안도 인상적이다. 과학적 지식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 면에서 어떻게 진행되어 나가야 할 것인지 책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읽으며 저절로 알게 된다. 과학이 과학자들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단 것, 최첨단의 어떤 것을 발명하는 것에만 주목할 것이 아니라 지구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정책으로 이어져야 함을 이 책을 통해 생각해 보게 된다.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해 본다. #토양 #환경 #지구의과거 #위태로운미래 #흙이사라진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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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
일상에서 몰랐던 흙이 소중함을 알려주는 정보를 지닌 책 [100자평] 평소 텃밭 생활을 하며 흙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만 알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란 작물을 깨끗하게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노력 했지만 그속에서의 위기를 잘 설명해준 책이다. 이렇게 심각할줄은 몰랐다. 아니다 이미 위태로운 미래는 진행중이다. 이렇게 생활 하다하다가는 흙이 주는 이로움이 점점 줄어들것이고 우리의 미래는 대체식품으로 가득해질것 같다. 물론 지금부터라도 심각성을 알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흙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을 놓치지 말아야 할것이다. 이젠 흙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당연하다라는 인식은 머릿속에서 지워야 할것이다. [본문에서]
책을 읽다 보니 이런........ 흙은 참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었다. 이렇게 많은 일을 할줄 몰랐다. 특히 모든 재료가 흙에서 시작 된다는 점이다. 심지어 전염병도 흙에서 시작 된다. 이렇게 여러분야에서 흙이 하는일은 다양하다. 그러나 긍정적인면을 살펴보기 보다 부정적인면을 살펴보니 거침없는 농경활동이 우리에게는 부정적인 요소로 꼽고 있다. 대량생산, 약품(거름) 등등이 우리 인간에게는 분명 좋지 않은 부분이다. 흙이 아끼고 올바르게 사용해야 겠다.
정말 심각한 문제이다. 흙이 사라진다는것이다. 지구의 온난화로 인해 물이 증가하고 흙은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흙의 유실로 인해 골짜기가 자연스래 만들어지고 계단식 논을 만들고 그 틈에서 인간은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노력하는것 같다. 하지만 이미 흙은 상당히 많은 양이 없어지고 있다. 과도한 비료를 사용하고 있고 도시는 몸집을 키우고 있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흙이 우리의 일상에서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야 한다.
기후위기와 흙은 정말 직결과 관계인듯하다. 기후위기에서 내가 생각하기에는 가장 먼저 반응 할것이다. 기후위기로 인해 전세계가 흙에서 많은 반응을 하고 있다. 특히 가뭄으로 인해 점점 우리가 견디어야 할 고통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것이다. 이런 관계에서 기후위기는 흙에게 대단한 많은 영향을 주는것이다. 흙에서 나오는 탄소, 유기물 등등이 없어지는것이 이미 진행중이다. 이렇게 다양한 요소들이 없어지다 보니 인간의 면역력은 낮아지고 경작지도 줄어들고 공기 역시 순환이 되지 않고 많은 부분에서 흙과 기후위기는 땔수 없는 관계인듯 하다. 이렇게 흙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은 많은 요소에서 주는것 같다. 특히 나는 이책을 읽기전에 흙이 우리 일상에서 사라진다는것은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완전히 인식이 바뀌었다. 위기이다. 이 위기를 내가 혼자 극복할순 없지만 아이들 주변의 지인들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며 조금씩 변화하는 삶의 시간을 만들어 보아야 겠다. #토양 #환경 #지구의과거 #위태로운미래 #흙이사라진세상 #아빠육아 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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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흙이 사라져 버린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너무 당연하게 여겨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는 것들 가운데, 지금 우리에게 가장 깊이 고민해야 할 문제는 바로 토양의 침식과 황폐화로 인해 가속되는 기후변화다. 이미 우리의 기후는 계절에 맞지 않는 이상 현상으로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다. 한겨울에 찾아오는 태풍, 여름도 아닌 시기에 나타나는 고온 현상, 점점 더 심해지는 황사까지 이 모든 것은 토양이 병들고 있다는 신호가 아닐까. 이 책은 토양을 연구한 교수가 토양 침식이 초래하는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쓴 글이다. 우리가 먹고 숨쉬고, 땅을 디디며 편리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모두 흙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식량을 생산하는 데 토양은 절대적인 기반이 되기에, 토양 침식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방향의 해결책을 찾는 것이 필수적이다. 책에서는 현재 우리가 맞닥뜨린 환경 위기와 흙의 기본 구조에 대해 설명하며, 이를 읽다 보면 우리가 매일 디디고 있는 땅의 층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자연스레 궁금해진다. 또한 흙은 사라지고 다시 생겨나는 순환 구조가 있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점도 지적하며 우리가 바꿔가야 할 방향을 제안한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 삶의 본질을 지탱하는 ‘흙’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토양 침식 문제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래서 현재 우리가 꼭 읽어봐야 할 환경,생태에 대한 글이라 추천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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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가끔 쇼츠 영상을 함께 본다. 아이들이 신기한 걸 좋아해 '해루질' 과 같은 영상을 종종 보곤 한다. 물고기나 조개, 고동, 게, 문어 등을 잡는 모습에 아이들이 신기해 하는 것을 볼 때마다 귀엽기도 하면서, 뻘을 보고 있으면 어릴 때 많이 보았던 진흙탕이 떠오르기도 한다. 놀이터, 농구 코트 같은 주변 야외시설 대부분이 흙바닥이라 비가 오고 나면 진흙으로 변했었고, 골목길도 흙으로 된 곳이 많아 비가 오고 나면 차량 바퀴 자국에 물이 고이거나, 눈이 오면 눈과 흙이 곤죽이 되어 신발이 엉망진창이 되곤 했다. 그런데 요즘은 주위 대부분의 도로에 아스팔트나 돌이 깔려 흙을 보기 힘들어졌다는 생각이 문득 떠올랐다. 오늘 읽은 책은 '흙이 사라진 세상'이란 책이다. 저자는 대학 교수이자 오바마 행정부 시절 과학기술정책실에서 부국장으로 고문을 역임한 전문가로, 이번 책에서 우리가 잘 모르는 토양의 세계에 대해 들려준다. 토양의 기원, 형성과정, 토질의 구성, 모래와 점토 등 우리가 구별하지 못하는 토양 성분의 차이, 탄소와 미생물, 점점 침식되어 사라지고 있는 토양과 이로 인한 지구환경 및 기후위기에 미치는 영향까지, 토양에 관한 정보를 상세히 설명한다. 우리는 그것들이 주변에 부족하지 않게 늘 충분히 있기에 공기나 물의 중요성에 대해서 잘 인식하지 못하고 산다. 그나마 요즘 생수가 널리 판매되고, 미세먼지로 인해 눈앞이 흐려짐으로써 그 중요성을 새삼 실감하는 정도였다. 한편 이 책을 읽고 그럼 땅은? 하는 물음이 떠올랐다. 아마도 내 경우엔 공기나 물보다 내가 딛고 있는 이 땅을 더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땅의 의의와 소중함, 위태로워져가는 현재 상황, 그리고 앞으로 생각해보아야 할 것들에 대해 일러주어 뜻깊다. 인상깊은 부분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론 토양의 침식이 굉장히 심화되고 있는 부분과 지구의 토양은 상층 1미터만으로도 2조 5000억 톤의 탄소를 저장해 8,800억 톤의 탄소를 머금는 지구 대기 전체보다도 더 온실효과에 유용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자연과 기후, 환경에 관심있거나 지금까지 생각지 못했던 땅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께 적극 추천하고 싶다. #흙이사라진세상 #조핸델스만 #지오북 #토양위기 #침식 #기후변화 #토양보전 #농법전환 #탄소저장 #생물다양성 #지속가능농업 #식량안보 #토착농법 #환경경제 #토양 #환경 #지구의과거 #위태로운미래 #리뷰어스클럽 #연말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