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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지금의 청소년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스마트폰과 함께 자란 세대다. 그런데 문제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마주하는 짧은 영상과 자극적인 정보들이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이게 사실인지’ 질문조차 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친구들이 공유한 글이나 인기 영상 하나가 진짜 뉴스만큼 영향력을 갖는 시대라서 더욱 헷갈리기 쉽다. 사실 이 혼란은 청소년만의 문제가 아니다. 어른인 나조차도 SNS를 보다가 감정이 휘둘릴 때가 많다. 그런데 성장 과정에 있는 청소년들은 더 쉽게 흔들릴 수밖에 없다. “왜 이렇게 자꾸만 판단이 흔들리지?”라는 불안함은, 조금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모두가 겪는 자연스러운 고민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매일 마주하는 미디어 환경이 얼마나 교묘하게 감정과 판단을 건드리는지 아주 쉽게 설명한다. 자극적인 헤드라인, 가짜뉴스, 알고리즘의 유혹, 딥페이크 영상까지—틀린 정보는 늘 ‘진짜처럼’ 다가온다. 그래서 저자는 결국 “생각하는 힘을 다시 내 손 안으로 가져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책은 청소년들 스스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세 가지 기준을 제안한다. 첫째, 내가 지금 어떤 감정 상태인지 스스로 알아차릴 것. 둘째, 보이는 정보의 ‘의도’를 한 번쯤 의심해 볼 것. 셋째, 익숙하다고 무조건 믿지 말 것. 이 세 가지만 실천해도 미디어에 휘둘리는 일은 훨씬 줄어든다고 강조한다. 이 책이 특히 좋은 점은 청소년 강연과 학교 수업에서 나온 실제 사례가 담겨 있다는 것이다. 유명인의 가짜 합성 영상, 타인의 이미지를 과장한 숏폼 영상, 반복 노출로 생기는 오해 등… 청소년들이 ‘아, 이거 나도 본 적 있어’라고 느낄 장면들이 계속 등장한다. 그래서 조언이 추상적이지 않고 현실적이다. AI가 청소년의 목소리도 만들고, 얼굴도 바꾸고, 글도 대신 쓰는 세상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건 ‘정보를 거르는 힘’이다. 과장되거나 조작된 정보를 제대로 구별할 수 있어야, 내 생각을 지킬 수 있다. 이 책은 그 첫걸음을 도와주는 청소년 맞춤형 미디어 생존 매뉴얼이라고 느껴졌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생각하는 법’이 과목이 아니라 삶의 기술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누가 뭐라고 해도, 어떤 영상이 돌던 간에, 결국 나를 지켜주는 건 내 머릿속의 질문들뿐이라는 걸 말이다. 청소년들은 이제 더 이상 정보의 소비자가 아니라,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퍼뜨리는 세대다. 그래서 더더욱 스스로 판단할 힘이 필요하다. 어떤 정보 앞에서도 “잠깐, 정말일까?”라고 묻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 한 번의 멈춤이, 앞으로의 선택을 훨씬 단단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속이는미디어분별하는사고력 #오승용 #인물과사상사 #청소년추천도서 #미디어리터러시 #딥페이크주의 #비판적사고 #스마트폰세대 #정보해독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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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청소년,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다함께 AI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무엇을 믿어야할지, 걸러야할지, 어떻게 믿어야할지 배우지 못한 세대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기존에 살아왔던 시대의 흐름과 달리 모두 다 함께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세상에 대해 제대로 배우기도 전에 신뢰를 잃거나 무분별한 정보에 주체성을 잃지 않도록 많은 청소년들, 어린이들이 이 내용을 이 책을 통해서라도, 어른들을 통해서라도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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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끔 유튜브를 보다 보면 자극적인 제목에 이끌려 저도 모르게 시청하게 되는데 한번은 댓글에 AI라고 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이 사실을 알고 다시 영상을 보니 확실히 조작된 느낌이 나더라고요. 모르고 봤으면 깜빡 넘어갈 뻔했지 뭐예요. 그 외에도 연예뉴스에 실제로 일어난 일인 것처럼 제목을 다는 기사들이 알고 보니 드라마 속 이야기인 경우도 많지요. 이쯤 되니 많은 미디어에 노출되어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어떨까?라는 우려가 되더라고요. 실제로 저자는 여러 초ㆍ중ㆍ고등 학교에서의 '미디어 리터러시' 강연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딥페이크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조작된 정보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론부터 알려주는 책은 처음인데, 이 책을 펼치는 모든 이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을 전하고자 하는 저자의 열정이 돋보입니다. 전문가의 말이라고 해서 무조건 믿기보다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있을 수도 있다고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누군가 한 말을 바로 받아들이기보다 직접 확인해 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더라고요. 결론부터 맛보기로 살펴보니 책의 다음 내용이 더 궁금해졌습니다. 중간중간 독자가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이 나와 강연을 듣는 듯하기도 하고, 쉽게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어려운 내용도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평소 즐겨보던 유튜브 채널이 나와 반가웠어요. 연출된 콘텐츠이기에 공감하며 재미있게 보았지만 만약에 아무 정보 없이 본다면 실제 상황이라고 충분히 오해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익숙할수록 더 조심하며,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 더 나은 미디어 사용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디어 리터러시를 연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속이는 미디어, 분별하는 사고력> 적극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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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여러분이 보는 것, 듣는 것, 생각하는 것을 이전과 다르게 생각해 보고,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이에요.이 능력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내가 알고 있는게 아닐수도 있어'라는 좀 더 넓은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45-) 위 대화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정확하게 모른다는 점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위 질문에 대답을 해야 한다면 , 어떤 대답을 해야 할 것 같나요? 아마도 추측해서 대답하지 않을까요? (-81-) 그렇다면 , 이 드라마에 나오는 의사들의 모습을 우리는 어덯게 받아들여야 할까요?아마도 이제는 알아차렸겠죠? 계속 말하고 있는 '한 번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해요. 이 드라마는 의료 현장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실제 의과대학교 교수님과 전문의 그리고 간호사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제작되었어요. (-149-) 21세기 우리 다양한 미디어에 노출되어 있다. 20세기 신문, 텔레비전, 라디오로 대표하는 아날로그 미디어가 전부였다면, 지금은 다양한 SNS, 유투브나 동영상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으며, 딥페이크, 가짜 뉴스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미디어가 다양하다는 것은 장점과 단점이 공존한다. 사람들은 미디어를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기에,가짜와 진짜를 구별하지 못하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고 있는 이유다. 특히 내 앞에 놓여진 미디어 정보에 대해서, 그대로 믿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 잘못된 정보를 사실로 생각하여서, 자칫 오용할 수 있고, 물적 피해가 생겨날 수 있고, 보이스피싱이나, 홍보용 미디어로 활용되거나, 딥페이크 문제로 인해 자신의 의도와 무관한 일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놓치지 않는다. 결국 우리는 미디어를 활용할 때, 분별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미디어를 속이는 주체는 미디어가 아닌 , 미디어를 활용하는 인간에게 잇다는 점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스스로 자각하고,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여 정확하게 취득하는 것 내 앞에 놓여진 미디어 정보에 대해서,다시 한번 체크하고, 재확인하는 것이 우리에게 요구되고 있으며,슬기로운 미디어 활용법, 나에게 유용한 미디어를 정확하게 쓸 수 잇는 노하우나 특별한 요령을 요구하고 있다. 각종 미디어에 대해서, 현혹되는 일이 있어서는 결코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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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떠들썩했다. 뉴스를 보며 '이이경이 그랬다고?' 눈이 휘둥그레져 배신감이 치밀어 올랐다. 하지만 찬찬히 내용을 훑어보니 이상한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다. 사람들은 조작이 아니냐 반기를 들었고, 이내 AI로 만든 가짜였음이 드러났다. 하지만 이미, 이미지 타격과 악성 댓글 및 조롱의 피해가 발생한 이후였다.
가짜 뉴스와 각종 정보가 넘쳐나고 AI 기술이 교묘해지며 범죄가 기승을 부린다. 혹시, 시대가 이러하니 어쩔 수 없다 방관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런 시대일수록 사용자는 분별하고 주체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하지 않을까. 그 피해자가 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가짜를 가려내 소비하지 않고 대응하며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디지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
속이는 미디어, 분별하는 사고력 속이는 미디어, 분별하는 사고력은 생각하는 힘과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이야기를 풀어낸다. 넘치는 정보와 가짜 뉴스에 휘둘리지 않고, 멈춰서 생각하는 힘과 꿰뚫어 보는 힘을 이 책을 통해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미디어에 기대지 말자! DO NOTLEAN 셋째. 의도를 파악하자! (왜 만들어졌을까?) 속이는 미디어, 분별하는 사고력 이 책의 큰 특징 중 하나는 도입부에서 결론을 먼저 살펴보고 들어간다. 핵심요소 3가지를 소개하는데 이 3가지에 집중해 뒤의 이야기를 읽으니 더 빠르게 공감이 되었다. 우리는 안다고 말할 수 있나, 미디어를 지나치게 믿고 있는 건 아닌가, 의도를 잘 파악하고 바라보는가, 생각하면서 책을 읽으면 좋겠다.
속이는 미디어, 분별하는 사고력 책은 익숙한 정보에 쉽게 휘둘리는 우리의 뇌와 조작되는 감정과 욕구, 조작된 미디어의 사례, 딥페이크 범죄와, 올바른 디지털 사용자의 필요성 등을 각 챕터별로 나누어 상세히 설명한다.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모든 것들에 숨어있는 속임수와 유혹이 얼마나 많았는지, 읽으면서 몇 번이나 놀랐던 건 안 비밀.
몇 번 검색했을 뿐인데 (검색, 구매, SNS 업로드 등) 그 뒤로 휴대폰 화면에 그와 비슷한 정보와 광고들이 따라붙는 경험 말이다. 이처럼 우리가 휴대폰으로 하는 모든 행위들이 디지털 공간에 흔적을 남기는데 이를 디지털 발자국이라 한다.
속이는 미디어, 분별하는 사고력 이 디지털 발자국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사용자를 자극하고 제한된 경험과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 것. 그러다 보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읽고 싶은 것만 읽고, 그것이 전부인 것으로 알게 된다. 어른도 알고리즘에 휘둘리기 쉬운데 아이들이라고 그렇지 않을까. 알고리즘에 의해 끌려가는 삶이 아닌, 내 선택과 경험으로 사는 삶이 되길 바라본다.
청소년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어른에게도 꼭 필요한 내용이다.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것을 편리하고 빠르게 해결하고 있지만 과연 올바르고 건강하게 사용하고 있는지 자문해 보자. 자주, 많이 쓰고 있다고 해서 결코 '잘' 쓰고 있는 것은 아니듯 속이는 미디어의 홍수에서 분별하는 사고력으로 내 삶을 지켜야 한다.
쉬운 예시로 이해도는 높이고, 가끔은 뒤통수를 맞는듯한 놀라움으로 미디어의 민낯을 공개한 책. 아마 이 책을 읽으면 내 선택이 과연 내가 한 선택이었는지 의심하게 될 것이다. 미디어 미터러시, 이젠 필수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미디어 미터러시 : 각종 미디어 정보를 주체성을 갖고 해독할 수 있는 능력 (네이버 어학사전 출처)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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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느때 보다도 엄청 미디어에 노출된 삶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생각해 보면 뉴스, 유튜브, SNS, AI 생성 콘텐츠, 딥페이크 등 정보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렇게 무분별하게 정보가 엄청 많은 세상에서 어린이들 뿐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분별할줄 아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자 오승용은 현장에서 미디어 리터러시를 교육해 온 경험을 토대로, ‘속이는 미디어’에 맞서 우리가 갖춰야 할 태도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생각이상으로 선생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듯한 느낌으로 책을 써주셨는데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 많고, 학생들이 읽어도 좋을것 같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이 책은 오늘날 디지털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책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 유튜브나 SNS 를 많이 하다보니 AI 영상과 헷갈릴정도로 정말 많이 발전했더라구요!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하면서 시청해야 하는 단계까지 온듯 합니다!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정보는 진짜 그대로 인건지, 그 뒤에 어떤 의도를 갖고 만든건지 생각을 하면서 봐야 할듯 합니다. 저도 모르게 하루에도 수십 번씩 SNS 피드를 넘기고,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영상을 클릭하며, 사람들의 말과 감정에 휩쓸려왔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승용 작가의 『속이는 미디어, 분별하는 사고력』은 그 모든 ‘습관’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사진들과 그림들이 많아서 더 이해하기가 편했습니다! 그리고 쉬운 언어로 되어있어서 누가 봐도 이해하면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겠더라구요! 일단 다양한 사례들이 있어서 이게 어떤 의미이지? 하는 것들이 사례를 보면서 이해가 되는 부분도 분명 있었습니다. 약간 청소년을 위한 책인가 싶다가도 어른인 제가 읽어도 도움이 될만한 부분이 정말 많았네요 마케팅에 관련된 부분도 나오고 미디어에 관련된 요즘 이슈에 대해서도 예시를 잘 써주셔서 좋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미지! 라는 단어가 기억에 남습니다. 내가 직접 공부하고 알아보지 않고 단순히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만을 그대로 믿어버리는 것이 아닌지를 아주 잘 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았습니다. 일상속에서 미디어를 접하면서 계속 질문하고 다시 생각해보는 습관이 중요할듯 합니다. 당연히 다 믿으면 안되지 하면서도 비슷하고 같은 내용을 여러번 보면 저도 모르게 믿고 있다는 것이 정말 무서운듯 합니다. 멈춰서 의심하고 스스로 판단하라는 말이 이 책을 읽으며 느꼈던 부분이네요! 생각해보면 너무 자극적인 미디어에 많이 노출이 되어있고, 영상 썸네일과 제목한줄로 판단하고 결론을 내리지 않았을까 반성하게 됩니다 보이는 것에 너무 쉽게 기대지 말라는 저자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감정은 정보를 판단하는 도구가 아니라 판단을 흐린다라는 말도 이럴때 쓰는게 아닐까 싶네요. 심심하면 유튜브를 보면서 자극적인 영상을 보며 감정이 왔다갔다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기도 합니다. 딥페이크와 AI 시대에서 문제는 그 기술을 검증없이 믿어버리는 사람들의 태도도 문제 같습니다. 무심코 저 역시도 진짜라고 믿어버린 때가 있었던것을 생각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결국 기술의 책임은 그것을 사용하는 나의 분별력에 달려있을지도 모릅니다. 영상들은 모두 의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의도를 잘 생각하고 항상 질문하면서 바라보는 태도를 습관화 시켜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모든것에 한번쯤 왜라고 물어보는 것도 중요할듯 하네요. 이 책은 단순하게 쭉 설명만 나열된 것이 아닌 심리적인 부분이나 우리가 익히 봐왔던 부분들을 예시로 들어주고 있어서 너무 좋았던 부분이었네요! 한번쯤 시간 되실때 남녀노소 누구라도 한번쯤 읽어보시면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 좋은 책 감사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추천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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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식에 대한 겸손이 필요해요.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를 미디어를 통해 접하고 있어요. 이런 시대를 흔히 '정보 과잉의 시대'라고 불러요. 게다가 이제는 AI 프 로그램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정보를 찾는 일은 훨씬 더 간편해졌어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정보가 너무 많을 때, 우리는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요? 바로 알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기 쉬워졌다는 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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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뉴스를 본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종종 헷갈린다. 내가 보고 있는 게 사실일까, 누군가의 편집된 진실일까. 그 의심은 불안보다는 피로에 가까웠다. 너무 많은 정보 속에서 진실을 가려내는 일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그런 내게 이 책, '속이는 미디어, 분별하는 사고력'은 일종의 디지털 감각 회복제처럼 다가왔다. 단정하고 친절한 어조 속에서 저자는 묻는다. 당신이 보고 있는 것은 정말 진짜인가요? 그 물음은 단지 언론의 문제를 넘어 우리 모두가 정보의 제작자이자 소비자가 되어버린 시대의 자화상이다. ❓질문 1. 우리는 왜 이렇게 쉽게 속을까? 축구 중계 카메라 배치도가 등장한다. 하나의 경기를 위해 14대의 카메라가 배치되고 그 영상은 모두 부조정실로 모여 하나의 완성된 방송으로 편집된다. 우리가 실시간 중계라 믿고 보는 장면조차 이미 누군가의 선택과 시선이 반영된 결과물이라는 사실. 그 대목을 읽으며 등골이 서늘했다. 나는 매일 뉴스를 사실 확인의 수단으로 본다고 믿었지만 실제로는 편집된 프레임 안에 머물러 있었다. “화면은 언제나 누군가의 의도를 가진다.” 단순히 속지 말자는 메시지가 아니다. 그보다는 어떤 시선이 이 장면을 만들었는가를 스스로 질문하라는 요청이다. 진실은 늘 선택의 부산물이라는 문장. 그것 하나가 이 책의 핵심을 말해준다. ❓질문 2. 다수가 옳다고 말할 때,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책 속 교실 장면은 놀랍도록 현실적이다. 선생님이 묻는다. 모두 이해했죠? 아이들은 일제히 네~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한 학생의 머리 위엔 작은 물음표가 떠 있다. 나는 그 물음표였다. 학창시절, 다수가 옳다고 하는 의견에 쉽게 고개를 끄덕였던 기억. 그게 편했고, 안전했으니까. 그러나 오승용은 이런 장면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자주 동의의 언어 속에 진실을 묻어두는지를 보여준다. 다수가 믿는 말일수록 더 깊이 의심하라는 것, 그것이 분별하는 사고력의 출발점이다. 이 책은 비판적 사고를 다시 일상의 언어로 되살려낸다. 비판이란 공격이 아니라 더 나은 이해를 위한 질문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질문 3. AI와 딥페이크의 시대, 무엇을 믿을 것인가?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딥페이크 장이다. 저자는 실제 정부 캠페인 이미지를 인용한다. 당신이 재생하는 순간, 범죄는 재생산됩니다. 짧은 문장이지만, 그 안에는 지금 우리의 딜레마가 응축돼 있다. AI가 생성한 가짜 영상,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조작 이미지, 그리고 그것을 무심히 재생하는 우리. 이제는 보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다. 책은 기술적 해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멈춤이라는 태도를 말한다.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멈추는 것. 그게 분별의 시작이다. 이 대목에서 나는 판단이 기술이 아니라 윤리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속이는 미디어, 분별하는 사고력'은 미디어를 의심하라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속지 않기 위해가 아니라 다시 믿을 수 있기 위해 읽는 책이다. AI와 딥페이크,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인간으로서 남기 위해 우리가 길러야 할 것은 분별력이 아니라 사유력이다. 이 책은 나로 하여금 정보를 소비하는 사람이 아니라 의미를 질문하는 사람으로 돌아서게 만들었다. 요즘처럼 피드 속에서 진실이 희미해지는 시대에, 이 책은 느리지만 강한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속이는미디어분별하는사고력 #오승용 #인물과사상사 #미디어리터러시 #딥페이크 #AI시대의윤리 #비판적사고 #생각하는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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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오승용 2025 인물과사상사 당장 sns나 유튜브를 보면 뉴스를 가장한 뉴스 정보를 주는 계정들이 수 없이 많이 있다.그리고 그 속에는 가짜뉴스라고 불리는 정보와 의도적으로 편집된 정보들이 수 없이 많이 있다. 부제는 “AI와 딥페이크 시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미디어 리터러시와 감수성”이라는 직설적인 부제를 달고 있다. 한가지 여담을 더 말하지만 몇 개월 전 페이크 동영상하나 보았는데 특정 아이돌 맴버와 다정하게 있는 동영상을 만드는 어플을 광고 였는데 그 내용상 가짜임은 알았지만 퀄리티는 상당 했었다, 연예인이라 그 파급 효과가 적었지만 유명 정치인이나 기업인을 이용한 페이크 영상이라면 어떠 했을까? 쉽게 거짓에 속지 않는 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그것을 찾아낼수 있는가라고도 묻고 있다. “속이는 미디어, 분별하는 사고력”에사 말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미디어에 속지 않는 자신을 만드는 것을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타인의 언변이나 행동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는 항상 생각을 멈추지 않고 끝없이 사고 하고 의심을 하며서 탐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한 사고를 끝없이 하면서 타인의 행동과 태고, 언어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속이는 미디어, 분별하는 사고력”은 교양수준을 뛰어 넘는 교양서 이다. 언론이나 사회학 서적으로 높은 정보를 주는 책이다, 그리고 이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고 살아가야 하는지도 알려주는 책이다. 항상 생각을 하면서 우리의 행동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바꾸는지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가지 놀라운 점은 다른 책에서는 배제 되었던 감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AI가 인간을 대체하고 심지어 이기는 시대에 인간의 감성을 가져야 하고, 이러한 것들을 두려워 하지 않아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이 우리 인간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아마도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사전 정보도 없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에게 기초부터 하나하나 미디어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가짜와 진짜를 구별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는 미덕을 알려 주는 책이다. #속이는미디어분별하는사고력 #오승용 #인물과사상사 #AI와딥페이크시대 #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감수성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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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AI가 발달하면서 우리의 생활은 매일이 스마트해지고 있다. 그러면서 미디어 노출이 많아지고 있고, 가짜 미디어도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짜 미디어를 잘 구분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얼마나 모르는지, 어떤 점이 부족한지 명확하게 알고 있아내고 오랜 시간 공부해야 한다. 여전히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느껴야 한다. 이렇게 미디어에 대해 미디어 자체와 메시지에 대해 비판적 해석을 할 수 있는 것을 미디어 리터러시라고 한다.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미디어 환경이 때론 우리에게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디어를 일상생활에서 안 쓸 수가 없기 때문에 미디어를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 교육해야 한다. 최근엔 보이스 피싱이라고 해서 전화통화나 문자로만 보이스 피싱의 수법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엔 AI를 이용한 딥페이크를 이용한 영상통화 수법으로까지 가능해졌다. 이렇게 다양해지는 보이스 피싱처럼 거짓 정보가 너무 정교해져서 쉽게 알아차리기 어렵다. 또한 기술의 발전으로 거짓 정보도 그럴싸하게 보여주며, 이를 범죄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미디어를 통해 이러한 정보가 반복적으로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아무리 잘못된 정보라도 자주 접하게 되면 친숙해져서 진실과 혼동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이제는 미디어에서 자주 보이는 것이라고 해서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안 된다. 미디어 속에는 미처 인식하지 못한 고정관념이 생각보다 많은 것이다. 그런 차이를 하나하나씩 확인해 나간다면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이 성장할 것이다. 익숙함과 당연함이라는 단단한 틀에서 벗어나 말랑말랑한 생각의 틀로 미디어를 바라보아야 한다. 그리고 실제처럼 보이는 장면일지라도 한 번 더 생각해 봐야 한다. '만약에'라는 것에서 시작된 상상 속 가장 이야기일 수도 있다. 아무리 정교하게 표현되어 현실처럼 느껴지더라도 그것이 실제 현실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미디어 속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게 된다면 헷살리게 하는 것들을 자신만의 기준으로 제거하고 제거하는 방법을 만들어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미디어 기술이 발전하면서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흐려지고 보는 가상의 이미지가 오히려 현실보다 더 진짜처럼 느껴질 수 있다. 공정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뉴스에서도 상반된 이미지로 보여질 수 있다. 드라마나, 유튜브, SNS, 댓글에서도 특정 국가에 대한 특정 이미지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정 국가에 대한 이야기나 평가도 국가 이미지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른 나라에 대해 직접 공부하고 깊이 알아보지 않고서 단순히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만을 그대로 믿어버리면 안 된다. <속이는 미디어, 분별하는 사고력>에서는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사례를 통해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