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에 수록된 세 편의 소설이 각각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첫 번째로 수록된 고선우 작가님의 카나트는 읽고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었어요. 카나트의 세계관을 떠올려보면 서늘하다고 해야할지 씁쓸하다고 해야할지 어쩐지 좀 슬프다고 해야할지 여러 감정이 들었네요. 다른 두 소설도 잘 읽었고 에세이도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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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 출판사에서 출간 된 고선우,이연파,최장욱 작가의 2025 제8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번에 간만에 저렴하게 좋은 sf문학들을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기대됩니다.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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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습니다. 정확하게는 아쉬움이 더큰 내용이 맞습니다. 다만, 그래도 이런 새로운 관점의 시도는 칭찬하고 장려하여, 더욱 새로운 갈래길을 만들 수있어야 할 것같아요. 다만, 간혹 이야기가 어디선가 본 것 같은 기시감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기분탓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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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작가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구입하였지만 Sf장르의 소설을 몇번 읽어보지 못한 이유때문인지 항상 내자신이 기대한 이야기와는 동떨어져 있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 전개도 그 매력이 있다. 중간에 삽입된 에쎄이는 비전문가인 나로선 뜬금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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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8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 작품집에는 고선우의 <카나트> 등 3 작가의 작품 여섯편이 실려 있다. 약간은 생소할 수도 있는 장르의 소설과 에세이를 읽으며 문학작품의 다양성을 만끽한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작품들이 생각과 마음에 자극을 주는 느낌을 가져보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