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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이들이 모이는 곳,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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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게 된 RHK의 소설!   신간인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이랍니다.   제목부터 왠지 호기심을 끌어서 기대를 만빵으로 하고! 읽게 된 책이랍니다.   저자인 델리아 에프론은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가로 유명한 <청바지 돌려입기>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유브 갓 메일> 등의 각본을 집필했다고 합니다.     그녀가 새롭게 출간한<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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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게 된 RHK의 소설!

 

신간인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이랍니다.

 

제목부터 왠지 호기심을 끌어서

기대를 만빵으로 하고!

읽게 된 책이랍니다.

 

저자인 델리아 에프론은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가로

유명한 <청바지 돌려입기>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유브 갓 메일>

등의 각본을 집필했다고 합니다.

 

 

그녀가 새롭게 출간한<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은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

 

어머니의 떠남 이라는 상처로 인해 알코올 중독으로 대학생활을 망치고

아버지의 돈마저 훔치고

아버지를 실망시켰다는 생각에 힘들어하는 라나.

 

부모의 잦은 부재와 버림으로

혼자서는 잘 무엇을 하지 못하고 의존하며

도벽이 있는 트레이시.

 

맞지 않는 남편과의 결혼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지친 리타.

 

 

이 셋은 우연히 차 바퀴가 빠져 있던

트레이시와 라나의 차에

리타가 동승하게 되면서 만나게 됩니다.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차를 타고 가던 그들은

한 허름한 건물에 도달하게 되고

놀랍게도 그 안에는 사자우리가 있고 사자가 있었습니다.

주점인 그곳의 이름은 <라이언>

 

 

그들은 그곳에서 일자리를 구하게 되고,

우연히 만난,

상처로 가득한 세 여자는

 

 

사자인 마르셀이 있는 마을에서 일자리를 구하게 되고,

보내면서 스스로의 상처를 사자와 그리고

그 마을과 그리고 마을 속의 사람들을 통해서 스스로 보듬어 안을 줄 알게 됩니다.

 

 

처음에는 저도 읽으면서

정말 이렇게 세 여자가 뭉치기도 힘들겠다 싶었는데.

 

점점 뒤로 가면서는

이들이 스스로의 상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사자인 마르셀과 함께 해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목사인 남편의 억압적이고 순종을 바라는 집안에서 탈출해 나온

리타가 스스로 무언가를 욕망하고

사자인 마르셀과 교감하고 친밀함을 나누면서

후에는 그 집에서의 완전한 탈출을 라나와 트레이시의 도움으로

이루어내는 장면은 정말 저도 보면서 너무 통쾌하고 기뻤습니다.

 

 

사자인 마르셀과 잘 교감하여

리타가 춤을 추는 장면도 그렇구요.

 

저자가 각본가이니만큼

영화로 만들어져도 좋을 듯한 책인듯 합니다.

 

그리고 가지각색의 성격 특성을 지닌

주인공들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저도 처음엔 뭥미하다가..

점점 정이들어서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길 땐,

왠지 아쉽고 섭섭하고 그러더라구요.

 

 

마음이 허하고 공허하고

어딘가 상처로 가득찼을 때

사자인 마르셀이 있는 라이언 주점 이야기.

한번 읽어보는 거 어때요?




 

 

j********6 2014.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은 무엇으로부터 도망친 거죠? /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 델리아 에프론
"당신은 무엇으로부터 도망친 거죠? /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 델리아 에프론" 내용보기
여러분들은 삶에 치일 때   가끔 나를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자유롭게 좀 쉬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시지 않으신가요?       우리가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그토록 여행을 외치는 이유도   바로 낯선 곳에서의 자유를 느끼고 싶어서 가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이라는 책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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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삶에 치일 때

 

가끔 나를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자유롭게 좀 쉬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시지 않으신가요?

 

 

 

우리가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그토록 여행을 외치는 이유도

 

바로 낯선 곳에서의 자유를 느끼고 싶어서 가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이라는 책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이 책은 로맨틱 무비의 고전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과

 

'유브 갓 메일' 등을 언니 노라 에프론과 함께 쓴 델리아 에프론의 신작 장편 소설입니다.

 

 

 

 

이 책은 각자 무언가로부터 도망친 세 여인이 우연히 다다른 허름한 주점.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에서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우리는 낯선 곳에 여행을 가더라도

슬프게도 언젠가는 일상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설령 낯선 곳이 좋아서, 돌아오지 않더라도

그 낯선 곳이 언제까지나 낯선 곳이 될 수 없으며

그 곳 또한 언젠간 일상이 되어버리는 무서운 결과가 나타나겠죠.​

​과연 이 책의 마지막에는 각 자의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h********s 2015.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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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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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읽으면서 즐거웠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다 시피, 진부하지 않은, 로맨틱 코미디 한편 읽은 기분이었는데요~ ​그 이유는, 이 세 사람의 이야기가 상상할 수 없으면서도, 우리 인생과도 비슷해서인것 같습니다. 누구의 과거, 현재, 언젠가는 미래일 이야기. 이겠죠??ㅎㅎ ​  사실 저는 '운명론자'이기도 하면서 '우연'이라는 단어에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인데
"굳굳" 내용보기

 우선 저는 읽으면서 즐거웠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다 시피,

진부하지 않은,

로맨틱 코미디 한편 읽은 기분이었는데요~

그 이유는,

이 세 사람의 이야기가 상상할 수 없으면서도, 우리 인생과도 비슷해서인것 같습니다.

누구의 과거, 현재, 언젠가는 미래일 이야기. 이겠죠??ㅎㅎ


 사실 저는 '운명론자'이기도 하면서 '우연'이라는 단어에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인데요.

이 책과 비슷하게,

사실 우리 인생도 생각보다 많은 일들이 '우연'에서 시작하지 않았나요?

그 다음단계로 나아가는 일들은 우리의 선택 혹은 또 다른 '우연'과 관련있었을거구요.

( * 뭐 그냥 생뚱맞은 소리 한번 해봤습니다.

아 역시 저는 이렇게 구어체 식으로 리뷰쓰는거 잘 못하겠어요.

말이 잘 정리 안돼는 기분..또 핑계 ㅎㅎ)

 





 셋 중에서도 라타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보고 싶네요.

어느 것에도 묶이는 것에 (심지어 속옷에도) 답답함을 느끼는 이 여자는

목사의 아내입니다. 자녀를 잘 키워내 손자 손녀들까지 본 흔한 중년의 여성이죠.

하지만 목사의 아내라는 타이틀은 그녀를 답답하게만 했습니다.

자신의 삶을 철창 속에 가두어 둔채 살아야 했으니까요.

그런 면에서 진짜 사자 마르셀과 성공적인 공감을 이끌어 낸 것 같아요.



​ 스포는 이정도로 하기로 하고,


 

 작가 델리아 에프론은 가벼운 문장을 쏟아내는가 싶더니,

어느새 멋진 풍경을 그려내는 분위기 있는 문장도 멋지게 써내려가더군요.

예상치 못한 이야기전개에 깜짝 놀라게 하기두 하구요~

밀당에 능한 작가인 것 같았어요 ㅎㅎ


​스토리텔링에 탁월한한 능력이 있는 것 같다 싶더니,

소설가이면서 시나리오 작가라고 합니다.

<지금은 통화중>,<청바지 돌려입기>등의 각본을 썼다고 하네요.

작가의 이력을 보니,

소설을 읽는 내내 영화 한편, 드라마 한편을 떠올랐던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던 것 같네욥.

 

j*****8 2015.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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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치유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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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디자인의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은 델리아 에프론의 신간소설.일단 델리아 에프론이 어떤 사람인가하면, <청바지 돌려입기> <시애틀에 잠못 이루는 밤> 의 각본을 쓴 소설가,시나리오 작가 입니다.특히 언니 노라 에프론은 위의 두작품을 같이 집필하기도 하고 연출하기도하여 특유의 로맨스 감성으로 팬층이 두껍지요.워낙 유명한 두 작품이라 둘 중 한편이라도 보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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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디자인의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은 델리아 에프론의 신간소설.

일단 델리아 에프론이 어떤 사람인가하면,




 

<청바지 돌려입기> <시애틀에 잠못 이루는 밤> 의 각본을 쓴 소설가,시나리오 작가 입니다.

특히 언니 노라 에프론은 위의 두작품을 같이 집필하기도 하고 연출하기도하여 특유의 로맨스 감성으로 팬층이 두껍지요.

워낙 유명한 두 작품이라 둘 중 한편이라도 보았다면 델리아 에프론의 스타일을 단번에 잡아낼 수 있습니다.



우연한 만남을 통해 배우는 타인에 대한 믿음과 나에대한 사랑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은 우연히 세 여성이 만나 라이언 주점에 도착, 그곳에서 일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겪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술에 절어 삶을 버리다시피 살던 라나, 남자에게 버림받아 슬퍼하던 트레이시, 삶의 의미를 상실한 리타 세 여성이 주인공으로, 어릴적부터 친구인 라나와 트레이시가 길가에서 우연히 리타를 만나고 또 우연히 라이언 주점을 발견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라이언 주점이 그런 이름을 갖게된 이유는 정말 사자가 그 안에 있기때문.

이들은 라이언 주점의 주인 클레이튼과 종업원 팀, 사자 마르셀과 인간적인 관계를 맺어가면 아픈 과거를 점점 치유해 갑니다.


시나리오 작가의 작품답게 보는 내내 장면이 머릿속에 뚜렷하게 그려집니다. 들어본 적 없는 목소리까지 어느정도 상상이 될 만큼.

그만큼 내용이 쉽게 잘 읽히게 쓰여있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사람들마다, 상처를 받는 이유가 다 다르듯, 치유를 받는 부분도 다양한 듯 합니다.

지나가다 흘러들은 노래 가사에 위로받을 수 있고 영화 한편이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그 중 가장 큰 위로를 주는건 '이야기'가 아닐까합니다.

어떤 사람의 어떤 이야기를 듣고 공감 혹은 감정적 소비를 하고 나면 위로가 찾아오는 그런 경험들이 많이 있지요.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도 그런 맥락에서 앞이 깜깜했던 세 여성이 자기를 사랑하게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읽는 내내 독자로 하여금 힐링을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가볍게, 혹은 무겁게 읽어도 좋은 책:)


s*****y 2015.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 시나리오 작가의 장편소설! 힐링 소설《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델리아 에프론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 시나리오 작가의 장편소설! 힐링 소설《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델리아 에프론" 내용보기
기발한 상상력을 발동하게 하게 하는 제목의 소설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유쾌한 스토리와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은 ​유명 영화의 각본을 썼던 이력이 있는 작가 델리아 에프론의 신작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바로 그러한《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 저자 델리아 에프론의 소개입니다. 델리아 에프론은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 시나리오 작가의 장편소설! 힐링 소설《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델리아 에프론" 내용보기


기발한 상상력을 발동하게 하게 하는 제목의 소설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유쾌한 스토리와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은

​유명 영화의 각본을 썼던 이력이 있는 작가 델리아 에프론의 신작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바로 그러한《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저자 델리아 에프론의 소개입니다.

델리아 에프론은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지금은 통화 중',

'청바지 돌려입기' 등의 각본을 썼으며 언니인 노라 에프론은 감독으로 그녀와 함께

우리나라 팬들에게도 익히 알고 저도 들어 본적있는 영화 '시애들의 잠 못 이루는 밤'과

'유브 갓 메일'의 각복을 공동으로 집필하게도 했습니다.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이란 상상력 가득한 제목에서도 예상할 수 있 듯

그녀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의 동화나 소설 분야에서도 다채로운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녀 특유의 화법과 뜻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떠난 상처로 알콜중독에 빠져 자신에 대한 일을 소홀히 하는 라나와

부모님의 버림이라는 아픔으로 도벽을 가진 트레이시,

결혼이라는 굴레에 갇혀혀 삶의 의미까지 잃고 방황하는 리타까지.

이 들의 행보는 어둡고 불안합니다. 하지만 라이언 주점에서의 우연이 겹친 운명적인 만남과

라이언주점의 상징적인 존재 사자 마르셀과의 관계를 통해

이들을 타인을 믿는 법과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세상과 소통하며,

용기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점차 깨달아 가게 됩니다.​


"갈 곳 잃은 세 여자가 우리에 갇힌 사자 ‘마르셀’에게 배우는

희망과 용기, 그리고 삶의 지혜."

각자 무언가로 부터 상처받고 도망친 세여인이 우연히 다다른 허름한 주점 '라이언'이란

이름의 주점에 살고 있는 직짜 사자 '마르셀'로 부터 깨닫는 희망적인 메시지.

현시대 누구나 하나쯤있는 마음의 상처와 자신의 자아를 되돌아 보게 하는

힐링 소설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이었습니다.^^


곧 신년이 다가오죠~!

인생에 대한 자아성찰을 담은 힐링 소설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을 읽으며 새해를 맞이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d****r 2015.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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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소설,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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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의 작가인 델리아 에프론은 '지금은 통화중', '청바지 돌려입기', '유브 갓 메일',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등 로맨틱 코미디의 큰 별인 노라 에프론의 동생이며, 함께 각본 작업을 한 작가이다. 이번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은 우연과 운명을 통해 알려주는 타인을 믿는 법,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소설이다.   먼저 난 소설을 읽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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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의 작가인 델리아 에프론은 '지금은 통화중', '청바지 돌려입기', '유브 갓 메일',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등 로맨틱 코미디의 큰 별인 노라 에프론의 동생이며,

함께 각본 작업을 한 작가이다.

이번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은 우연과 운명을 통해 알려주는 타인을 믿는 법,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소설이다.


 

먼저 난 소설을 읽는 내내 델리아 에프론의 문장에 감탄했다.

그녀는 필요없지만 필요한 내용까지 서술하여 독자로 하여금

상상의 폭을 넓히고, 좀 더 몰입하도록 만든다.

예를 들어 해리와 리타의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에서

이런 구절이 나온다.

"리타는 대학 1학년 때 혼자 구내식당에 앉아 밥을 곁들인 닭고기 요리를 먹고

있을 때 해리를 처음 만났다."


이 문장에서 사실 독자가 필요한 정보는

"리타는 대락 1학년 때 구내식당에서 해리를 처음 만났다."

이다.

하지만 그녀가 어떤 음식을 먹으며

어떤 구조와 어떤 모습을 가진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었는지,

해리는 어떤 모습이었고, 어떤 행동을 하고있었는지 자세히 서술한다.

어쩌면 너무 친절한 작가는 독자에게 해가 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정보는 너무 좋다.

소설에서 더욱 몰입할 수 있는 좋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녀의 감각적인 문장이 너무나 와닿았다.


"태양이 떠올라 라벤더와 노란 야생화가 점점이 피어 있는 들판과

 숲에 황금색 빛이 비칠 때까지 리타와 마르셀은 그곳에 머물렀다."

-p.153


머릿속에 그려지는 배경, 따뜻한 느낌, 평화로운 시간

같은 상황을 표현하더라도 이런 멋진 묘사를 하여 표현한 것이

너무 좋았고, 어쩌면 이런 부분에서

독자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힐링 소설이란 이름이

붙을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었다.


팀과 잘 이어진 트레이시,

분홍색 블라우스를 입은 라나


사자 마르셀이 있는 라이언주점, 그리고 리타를

만나 그들의 상처와 부족한 점이 치유되고

처음 라이언주점에 왔을 때와 다른 모습으로

그곳을 떠난다.


어찌보면 뻔한 이야기 전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자가 있는 라리언 주점만의 특별함,

사자 마르셀과의 교감

그리고 세 여자의 이야기

그리고 델리아 에프론만의

부드럽고 따뜻하며 친절한 문장이 하나가 되어

독자가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색종이 조각 같은 야생화 꽃잎이 산들바람에 흩어지자

마르셀은 몸을 뒹굴고는 하늘을 향해 앞발을 들어 올렸다."

-p.383


무거운 마음으로 읽는 소설이 아닌,

편안한 의자에 앉아 잔잔한 음악

그리고 따뜻한 차 한 잔과 잘 어울리는

소설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마음을 치유하고, 희망, 용기, 삶의 지혜를

주는 소설이다.

s****t 2015.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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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추천 / 장편소설 추천]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신간도서 추천 / 장편소설 추천]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내용보기
[신간도서 추천 / 장편소설 추천]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이번에는 장편소설을 읽고 왔어용!바로바로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이라는 장편소설이랍니다정말 어마어마한 작가님께서 쓰신 이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읽는 내내 참 재밌었고 다시 읽고 싶은 책 중에 하나랍니다장편소설 추천해드릴게용이 분은 그냥 재밌고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이 보장되는 보증수표랍니다"사자가 있는
"[신간도서 추천 / 장편소설 추천]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내용보기


[신간도서 추천 / 장편소설 추천]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이번에는 장편소설을 읽고 왔어용!
바로바로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이라는 장편소설이랍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작가님께서 쓰신 이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읽는 내내 참 재밌었고 다시 읽고 싶은 책 중에 하나랍니다



장편소설 추천해드릴게용
이 분은 그냥 재밌고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이 보장되는 보증수표랍니다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을 쓰신 델리아 에프론께서는 
<청바지 돌려입기> , <유브 갓 메일> ,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등 
각종 유명하고 흥행했던 영화의 각본을 쓰신 매우 유명하신 분이랍니다


그 분이 쓰신 장편소설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이 드디어 한국에도 상륙했답니다
그냥 믿고 보는 보증 수표 델리아 에프론씨의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저와 함께 잠깐 훑어볼까용??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온 명 시나리오 작가 델리아 에프론. 
그녀가 우연과 운명을 통해 알려주는 타인을 믿는 법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 


수많은 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꼽는 로맨틱 무비의 고전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유브 갓 메일 등 한국 독자에게도 익숙한 영화의 각본을 쓴 델리아 에프론은 동화, 
소설 분야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그녀가 쓴 작품들은 인생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인간미 넘치는 유쾌한 스토리, 
희망적 메시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역시 이러한 작가의 세계관,
 인생관이 고스란히 드러난 기분 좋은 작품이다. 


술에 의존하며 자신을 돌보는 일을 소홀히 하는 라나와 믿었던 남자에게 버림받고 상심한 트레이시
, 삶의 의미를 잃고 방황하는 리타의 동행은 어둡고 불안하기만 하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던 그들도 새로운 곳에서 즐겁게 생활하는 동안 조금씩 변하는데
 이 모든 것은 라이언 주점에서의 우연이 겹친 운명적인 만남 덕분이다.
 라이언 주점의 무뚝뚝한 주인 클레이튼과 매력적이고 순박한 청년 팀, 
주점의 상징적인 존재인 사자 마르셀과의 관계를 통해 그녀들은 타인을 믿는 법과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세상과 소통할 용기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슴속에 품게 된다.


예스24  제공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의 시작은 매우 긴박하게 흘러간답니다
누군가에 혹은 무언가에 쫓기는 주인공 트레이시와 라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다고 묘사되고 있는 트레이시는 무언가 독자들의 호기심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하더라고요


대체 왜 트레이시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걸까?
이들은 무엇에 쫓겨 이렇게 급하게 달려가고 도망가고 있는걸까?


마치 막 식장을 도망나온 새 신부를 연상케 하는 트레이시의 행색은
그녀의 사연을 더욱더 궁금하게 하는 요인이더라고요


트레이시와 라나가 도망가는 와중에 만났던 리타와 함께 그 셋은 함께 다니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만난 허름한 주점 하나
깜깜한 어둠 속에서 헤매던 셋은 그 곳에서 사자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시골 한 구석에 허름한 가게에 철창 안에 갇힌 사자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얼마나 황당하고 무서운 설정인가요ㅠㅠㅠ


이 셋은 다시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으로 들어가기로 결정했답니다
그러면서 시작되는 사자와 함께하는 동거동락의 유쾌한 이야기가 쏟아진답니다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은 정말 심오한 주제를 다루면서 전혀 무겁지 않게
유쾌하고 재밌게 작가님만의 스타일로 풀어나가는게 매력뽀인트입니다


우리 모두 무언가로부터 숨고 있어요 
당신은 무엇으로부터 도망친 거죠?


이 마지막 글귀가 참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을 잘 설명해주기도 하고
가장 마음에 와닿는 구절입니다


전혀 스토리가 어렵지도 무겁지도 않아서 금방 호로록 읽을 수 있는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장편소설 추천하고 갈게여!






s*******8 2014.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힐링소설, 사자가있는라이언주점!
"힐링소설, 사자가있는라이언주점!" 내용보기
​ '사자가있는 라이언 주점' _ 델리아 에프론 ​ 우린 모두 무언가로부터 숨고 있어요. 당신은 무엇으로부터 도망친 거죠?     ​ ​ ​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발랄한 책 페이지의 글자와 호기심 가득하게 하는 제목은 뭔가 끌렸다. 요새 장편소설을 읽기에 많이 버거웠는데. 이 책은 뭔가 금방금방 읽히는 느낌! 그리고 뭔가 미국 코미디를 보는 듯한 가벼움, 가볍게
"힐링소설, 사자가있는라이언주점!" 내용보기

'사자가있는 라이언 주점' _ 델리아 에프론

우린 모두 무언가로부터 숨고 있어요.

당신은 무엇으로부터 도망친 거죠?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발랄한 책 페이지의 글자와 호기심 가득하게 하는 제목은 뭔가 끌렸다.

요새 장편소설을 읽기에 많이 버거웠는데. 이 책은 뭔가 금방금방 읽히는 느낌!

그리고 뭔가 미국 코미디를 보는 듯한 가벼움, 가볍게 읽으면서도 나를, 내 주변을 스치는 여러 장면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느낌이었다.

 

 

그러고보니 이 책의 작가는 고전 로맨틱 무비로 꼽는,

인생에 대한 인간미 넘치는 유쾌하면서도 희망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유브 갓 메일>등 다양한 멜로 로맨틱 코미디의 각본을 쓴 노라 에프론의 동생 델리아 에프론!

이라고 한다. 언니 노라에프론과 함께 대부분 공동작업했다는 것.

 

 

 

어느날, 갑자기 떠나는 라나, 그리고 트레이시 그러던 중 타이어가 고장나게되고.

그러던 중 마냥 도로변을 걷고있는 리타 라는 여자를 만나, 함께 동행하게된다.

각자 무언가로 부터, 의미를 잃어가지만 함께 어딘가로

계속해서 가면서 느끼는, 미묘한 감정과 희망 비스무리한

짜릿하고도 새로운 경험을 하게되는 이야기.

간단히 말하면 대략의 이야기는 이러하다.

 

 

라나, 그리고 트레이시


 

​쉰살이 된 여자, 리타
 

그렇게 함께 가던 중, 라이언이라고 이어진 제방을 따라 걸어간다.

우연히 다다른 허름한 라이언이라는 주점.

여기서 라이언 주점의 사자, 마르셀은 계속해서 상징적인 존재.로 등장한다.

“오래된 팝콘 냄새가 났어. 사자를 보는 순간 말이야.”

 

​알고보면,  우리에겐 각자의 상처, 각자의 삶이 있다.

어떤 것이 ​과연 행복의 기준일지, 좋은 삶이란 무엇인지.

그 행복의 기준 혹은 삶의 근원이 되는 본질은 무엇일까에 대한

각자의 생각의 다르듯, 개인마다 사는 건 너무달라 ​ 왈가왈부는 할 수 없지만

이런 소설들을 통해 우린 백퍼센트 공감은 아니더라도 치유, 자아통찰, 생각이라는 것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책의 중간 부분에 가면,

트레이시 라나 리타 이들의 과거, 그리고 배경의 이야기가 나온다.

​참 신기하다. 각자의 타인이 만나

 희망을 잃은 그들이 한 순간의 새로운 짜릿함을 느끼고

생활하는 동안 조금씩 변하게되는,

우연한 만남은 신기하기만 했다.

 

 

 

 

 

 



 

 


 

 

 

​각자의 관계 속에서 그녀들은 타인을 믿는 법과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세상과 소통할 용기를 갖는

삶이 주는, 우연한 만남이 주는 매력은  이 책에서 역시 너무나 잘 보여주고있다.

사실, 나이가 들수록 우연한 만남,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도전은

어려워 진다고들 한다.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를 곁에서 보아도 그렇다.

하지만, 그럴 수록 이런 방황은 가끔은 필요한 것같다.

순간의 짜릿한 같은걸로 활력을 찾을 수 있다면, 나는 찬성이다.

 

 


 


 

7*****0 2015.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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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 델리아 에프론 [소설]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 델리아 에프론   제목부터가 신선한 장편소설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정말 사자가 있는걸까요? ㅎㅎ #.우린 어디인지도 모르는 곳에 있어요. "<사자가 있는 라리언 주점>은 첫 문장부터 독자를 기대하게 하고, 흥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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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 델리아 에프론

[소설]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 델리아 에프론


 


제목부터가 신선한 장편소설 <사자가 있는 라이언 주점>

정말 사자가 있는걸까요? ㅎㅎ




#.우린 어디인지도 모르는 곳에 있어요.


"<사자가 있는 라리언 주점>은 첫 문장부터 독자를 기대하게 하고, 흥분시킨다."

                                                                                                      - 템파베이 타임스


소설의 도입부는 다소 뜬금없이 고속도로 갓길에서 시작한다. 둘이 어떻게 왜 그 고속도로에서 만났는지 알 수 없다.

어디로 향하는지 어디로 가는지 몰라하는 그 둘의 모습은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압축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주요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다.

찢어진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의 라나, 면사포의 웨딩드레스 트레이시. 그 둘을 곧 만나게 되는 리타.

그 셋은 뜬금없는 사고로 인해(물론 모든 사고는 뜬금없지만!), 주변 건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그 곳은 주점이었고, 그 주점엔 사자가!?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이 돋보이지 않는가?


뭔가 말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절대 없을 법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리고 등장인물은 추가된다.

주점의 주인 클레이튼, 운전학원 강사인 팀 그리고 라이언 주점의 주인공인듯 주인공 아닌 사자 마르셀.


또 하나 소설 중간에 라나, 트레이시, 라이언 주점에 관한 과거 이야기는 소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소설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책 중 가장 인기있는 장르를 고른다면 소설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그 이유는 소설을 소설을 통해 우리들의 삶을 대입하고, 대리만족을 느끼고 자유를 느끼기 때문이지 않나 싶다.


독자들이 라이언 주점의 인물들을 통해 우리 자신들의 모습을 발견하고, 그 안에서 자유를 누리길 바란다.

"우린 모두 무언가로부터 숨고 있어요. 당신은 무엇으로부터 도망친 거죠?"


이상 허접한 리뷰 끝.

l***r 2015.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의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책
"자신의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책" 내용보기
자신의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책      이 책은 크게 주인공이 3명이다. 도벽이 있는 사람(트레이시), 자신의 성격을 제어하지 못하고 알콜중독에 걸린 사람(라나), 남편의 억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리타). 도벽이 있는 사람과 알콜중독인 사람은 어릴 적 가족에게 받은 충격으로 저런 태도를 가지게 됐고, 어릴 적 부터 친구이다. 도벽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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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책

 

 

 이 책은 크게 주인공이 3명이다. 도벽이 있는 사람(트레이시), 자신의 성격을 제어하지 못하고 알콜중독에 걸린 사람(라나), 남편의 억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리타). 도벽이 있는 사람과 알콜중독인 사람은 어릴 적 가족에게 받은 충격으로 저런 태도를 가지게 됐고, 어릴 적 부터 친구이다. 도벽이 있는 사람이 웨딩드레스를 훔치고 다이아목걸이를 훔치며 이야기는 진행된다. 이 두 사람은 차를 타고 먼 곳으로 도망치다가 타이어가 펑크나고, 그 곳에서 자존감이 낮은 리타를 만나게 된다.

 

 셋은 같이 동행하다가 사고가 나고, 괴상한 장소를 본다. 그곳에 몰래 들어가보니 사자가 있었다.

 

 이야기의 주요 진행은 사자가 있는 주점에서 전개된다. 리타는 사자를 조련하면서, 라나는 사자에게 이야기 하면서, 트레이시는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 그리곤 자신이 피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직시하고, 주체적으로 행동한다. 이를 통해 자신이 만든 한계를 극복하려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누군가에게 나의 상황을 이야기하고 이해받으며 극복하고자 하는 용기를 얻는게 아닌가 싶다.

 

 책은 전체적으로 간편하게 읽을 수 있다.

 

 

 

 # 아무리 끔찍한 삶을 산다 해도 널 믿어주는 사람이 한 사람만 있으면 괜찮다는 거지.

 

 

 

 

t*********6 2015.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