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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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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이 반드시 이깁니다! 근래 일어났던 많은 사고와 사건 가운데 우리는 이것이 누구의 책임인지 눈을 벌겋게 뜨고 찾고 비난했던 것 같습니다. 마치 ‘사랑’ 을 이야기하면 정의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리는 듯하기도 했습니다. 조금 기다리고 참아주고 용서하자고 하면 불의를 눈감아주는 사람으로 낙인찍혀버리기도 했습니다. 그토록 많이 사랑을 이야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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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이 반드시 이깁니다! 근래 일어났던 많은 사고와 사건 가운데 우리는 이것이 누구의 책임인지 눈을 벌겋게 뜨고 찾고 비난했던 것 같습니다. 마치 ‘사랑’ 을 이야기하면 정의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리는 듯하기도 했습니다. 조금 기다리고 참아주고 용서하자고 하면 불의를 눈감아주는 사람으로 낙인찍혀버리기도 했습니다. 그토록 많이 사랑을 이야기하고 “사랑이 먼저야!” 라고 이야기할 때도 늘 나보다 상대방이 먼저 사랑해야 한다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랑이 이긴다고 수없이 말하면서도 그 사랑이 내 삶에서 증명되기보다는 누군가에게서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바랐던 것 같습니다. 눈 덮인 들판을 바라보면 어떻게 걸어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그때 누군가 첫걸음을 내디디면 그 발자국이 모여서 길이 됩니다. 누군가 그 첫걸음을 보고 따라오기 때문이죠. 사랑이 정말 이긴다는 것을 누군가는 보여줘야 합니다. 무엇보다 사랑이 먼저라는 것을 확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먼저다 중 발췌

 

그리스도인에게 사랑없는 삶이란 저주와도 같다. 이는 그가 진실로 구원받았는가에 대한 깊은 존재론적인 질문을 던지게 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본체가 바로 사랑이기 때문이다. 김병삼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하나님의 변함없고 무한한 사랑을 공급받아 사람을 사랑하며 섬기기를 바라시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아냈다.

k*****9 2020.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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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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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목사는 참 사랑이 없고 심지어 지독하고 이기적인 사랑 때문에 아파하는 개인과 가정과 사회와 교회의 일치와 연합과 회복도, 결국 사랑으로만 이뤄진다고 말한다. 이는 우리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구했던 권력, 욕망, 명예, 소유, 집착, 통제, 영향력, 인정, 이기심, 주도권 등을 교정함으로써 가능하다. 잘못된 사랑을 알아야 올바른 사랑을 흘려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김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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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목사는 참 사랑이 없고 심지어 지독하고 이기적인 사랑 때문에 아파하는 개인과 가정과 사회와 교회의 일치와 연합과 회복도, 결국 사랑으로만 이뤄진다고 말한다. 이는 우리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구했던 권력, 욕망, 명예, 소유, 집착, 통제, 영향력, 인정, 이기심, 주도권 등을 교정함으로써 가능하다. 잘못된 사랑을 알아야 올바른 사랑을 흘려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김 목사는 “요즘처럼 ‘사랑’이라는 말을 많이 하던 때가 있었던가? 어떤 노래도, 드라마와 영화도, 설교도 ‘사랑’이라는 말이 빠질 때가 없는 것 같다”면서도 “그러나 지금은 도리어 사랑을 찾아보기 가장 어려운 시대”라고 진단한다. “마치 ‘사랑’을 이야기하면 ‘정의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사람처럼 비치기도 했고, ‘조금 기다리고 참아주고 용서하자’고 하면 불의에 눈감는 사람으로 낙인찍히기도 했다”고 말한다. “우리는 그토록 많이 사랑을 이야기하고 ‘사랑이 먼저야!’라고 이야기할 때조차, 늘 나보다 상대방이 먼저 사랑해야 한다는 마음을 갖지 않았을까”라며 “‘사랑이 이긴다’고 수없이 말하면서도, 그 사랑이 내 삶에서 증명되기보다는 ‘누군가’에게서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지는 않았나”라고 지적하고 있다.

w***1 2020.05.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