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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인 아들과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재미있어서 7살 친구에게 선물한 책 ! 시중에 초등학교 예비 1학년을 대상으로 만든 책이 많이 나와 있다. 학교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책도 있고,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에 용기를 심어주는 책도 있고, 친구 사귀는 법을 이야기 해 주는 책도 있다. 이 책은 앞에 나열한 종류의 책들과는 조금 다르게~ 초등학교에 처음 들어가서 떨리는 마음으로 선생님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하는 한 여자아이가 어른들의 말을 듣고 선생님께 잘 보이려고 여러 행동을 하지만 계속 실패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마지막에는 결국 선생님의 마음을 얻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아이의 마음을 너무 재미있게 표현해주고, 어설프게 다가오는 아이가 조금은 힘든 선생님의 마음도 길 표현해주었다. 꼭 예비 1학년이 아니라도 저학년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도 선명하고 예뻐서~ 추천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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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담임은 한번도 해 보지 못했지만 초등학교 교사로서는 반가운 제목의 책이었다. 올해 입학한 조카에게 짝꿍 책 '새 친구 사귀기'와 함께 사주고 싶었다. 윤하의 귀여운 고민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통해,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1학년 꼬마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킬 듯! 1학년 학생들을 위한 책 치고는 글씨가 작진 않나 내심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귀엽고 생생한 표정의 인물과 작고 세심한 부분까지 재미를 놓치지 않는 삽화와 더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뒷부분에 '호랑이 선생님이 알려 주는 선생님과 좋은 관계 맺기', '호랑이 선생님 알려주세요!' 와 같이 문답형식의 정보들은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서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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