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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잊고살다가 올해 일본여행을 가서 북오프등등 비스무리한 서점류들을 방문하며 힘들게 모아왔다 1부부터 3부까지......(드래곤키드는 예전부터 소장중이고 2부 원서는 이사도중에 잃어버려서 이번에 저렇게 재구매했다) 그러다가 3부6권이 무려 한정판이있고 소책자가있다는 소식을 잦하게되고 띠용해서 찾고 찾아보았지만 없었다.... 팔긴파는데 소책자가 없.... 그래도 예전에 대행구매로 3부1권한정판이랑 2부8권한정판사둔것과함께 한정판들 다 모아놓으니 행복합니다... 이제 난 가이드북만 사면 자유의 몸이야.......ㅠㅠ 나온지 오래되었지만 한정판이 남아있었다는것에 기뻐해야하는것인지 슬퍼해야하는것인지 모르겠다 일단 이번은 기뻐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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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벡크(여행의 달)가 온다는 말에 코세르테르에는 큰 소동이 벌어진다. 드디어 비밀에 싸여 있던 그 달의 정령이 오는 건가! 크흑. 솔직히 진짜로 그 달이 올 줄은 몰랐다. 그런데 그게 아닌 듯... 마지막에 보니 그 달 정령과 연관 있는 듯한 혹은 그 정령인 듯한 여자애가 얼핏 나왔고, 마지막 장에 광고라고 할까, 예고편이라고 할까, 어쨌든 그거 그려진 쪽에 보니 얘기를 담은 만화책을 홍보하고 있었다. 그래서? 당근 샀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건 아주 짧게 끝날 듯하다. 음, 이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적기로 하고. 그래서 코세르테르 주민들은 그 달 때문에 아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프레아... 돌연변이 암룡. 그 수많은 암룡들은 어디에 있는 걸까. 한 번만이라도 그 일족을 보고 싶다. 어쩐지 나타도 불쌍하고. 달의 정령 얘기까지 나오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슬슬 막바지로 가는 듯한데... 아... 코세르테르 용술사 시리즈는 정말 옛날부터 봐왔는데. 좀 더 오래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참, 부록으로 붙은 건 화룡 집 얘기였다. 흠. 난 솔직히 마셸네 이야기가 더 좋은데. ㅎㅎ. 뭐, 어쨌든 아이들은 자라서 어른이 된다는 그런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세대는 바뀌고 아이는 자라 어른이 되는데... 어째서 만화책 속에서만 행복한 미래인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