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이렇게 사물로, 많은 사물들로 변하고 있다. 씨 뿌리는 농부는 곡식을 거두기 위해 밭에 보내어진 사람이지만, 결코 그의 일의 진정한 존엄성에 대한 어떠한 생각에 의해서도 힘을 얻지 못하고 있다. 그는 그의 됫박과 손수레를 보지만 그 이상을 보지 못하며, 농장의 인간 대신에 농부로 전락하고 말았다. 상인은 결코 그의 일에 진정한 가치를 주지 못하고, 그의 상투적인 상술
인간은 이렇게 사물로, 많은 사물들로 변하고 있다. 씨 뿌리는 농부는 곡식을 거두기 위해 밭에 보내어진 사람이지만, 결코 그의 일의 진정한 존엄성에 대한 어떠한 생각에 의해서도 힘을 얻지 못하고 있다. 그는 그의 됫박과 손수레를 보지만 그 이상을 보지 못하며, 농장의 인간 대신에 농부로 전락하고 말았다. 상인은 결코 그의 일에 진정한 가치를 주지 못하고, 그의 상투적인 상술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