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협찬 #서평 #그럼에도좋은날은오니까요 #한예린 #부크럼 #에세이 #도서추천 #책추천 #책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감사합니다 ★.★ 삶에 지친 당신을 위한 단단한 위로와 빛나는 희망 힘들었던 날을 잘 견뎌 왔으니 이제 기쁘고 좋은 일만 있겠습니다 언제나처럼, 늘 그랬듯이 “ 좋은 날은 오니까요 ” Ⅰ 그럼에도 살아갈 용기가 있으니까요 Ⅱ 그럼에도 함께하는 순간이 있으니까요 Ⅲ 그럼에도 잘 이겨 내고 있으니까요 Ⅳ 그럼에도 사랑은 다시 찾아오니까요 p.15 - 이 또한 지나간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올 거라 믿으며 살아가자. 시련과 아픔이 남기고 간 흔적을 나의 자랑스러운 훈장으로 여기자. 이 안타까운 청춘도 결국 다 지나갈 테니. p.35 - 과오를 받아들이며 성장하는 삶으로 바라던 대로 흐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즐기면서 살아가야지. 혹여나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지라도 그 또한 삶의 일부라 여기며 과정을 즐기도록 해야지. 정답만을 찾으려고 하기보다 과오를 받아들이고 보다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배우고 깨우치며 살아가야겠다. p.69 - 관계를 오래 지키기 위해서 알아 둬야 할 것 1. 말하기 전에 한 박자를 쉬어야 한다. 2. 내가 한 배려는 진짜 배려가 아닐 수도 있다. 3. 거절은 나쁜 것이 아니다. 4.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애초에 하지 말아야 한다. 5. 생각 차이를 존중한다. 6. 다 맞춰 주는 관계가 좋은 관계는 아니다. 7. 관계에서도 덜어 내는 연습이 필요하다. p.96 - 인간관계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 1. 기대를 안 하게 된다. 2. 사람을 만나기가 점점 귀찮다. 3. 대화에 소극적인 자세로 임한다. 4. 다음을 생각하지 않는다. 5. 혼자있는 시간이 편하고 좋다. p.210 - 그럼에도 좋은 날은 온다 상처가 난 곳에도 언젠가는 새살이 돋는다. ... 온갖 시린 바람과 아린 계절 속에서도 꽃이 피는 걸 보면, 기적 같은 일은 우리의 삶 곳곳에 묻어 있나 보다. 그래, 결국 좋은 날은 왔다. 한예린 작가님의 에세이는 외로이 홀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깊은 공감이되고 힘이 되는 글인것 같습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과 가족들이 있어도 홀로 견뎌내야하는 분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글로 오래도록 마음에 담겨있을 따뜻한 글을 입니다. 위로받고 싶으신 분들, 위로받지 않아도 되는 분들 모두 따스한 마음 담아보시길 바랍니다. - 장미시인님 @bagseonju534 서평단에 당첨되어, 부크럼 @bookrum.official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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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쁘고 좋은 일만 있겠습니다.”로 희망을 가지고 당차게 문을 열고 “당신을 응원하고 있습니다”의 문으로 씩씩한 미소 지으며 나왔다. 책을 한문장 한문장 곱씹으며 읽어나갈 때면 척박한 현실이란 땅에 한 줄기 생명력을 가진 새싹이 피어난 듯한 fresh 함을 느낄 수 있었다. :) 참으로 고마운 책. 저도 작가님의 앞 날을 응원하며 인별에서 작가님의 주옥같은 글들을 꾸준히 읽으며 위로받겠습니다. “돌아갈 곳이 있고, 다가갈 사람이 있다는 것. 그것만큼 감사한 일이 또 있을까.” p.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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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좋은 날은 오니까요』는 쉽지 않은 하루를 견디며 살아온 노력과 아픔을 위로하고 다가올 좋은 날에 믿음을 일깨워 주는 응원 에세이다. 단단한 위로와 빛나는 희망의 글로 다시 좋은 날이 올 거라는 믿음을 일깨우며 삶의 작은 기쁨과 가치를 느끼게 도와준다. ![]()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뭔가 꼬이는 것 같은 상황이 연달아 찾아와 불행이라고 느껴질 것들이 주변을 채우며 마음마저 휩쓸릴 때 우리를 단단하게 해주는 것이 있다. 지금의 상황이 나아질 거라는 믿음과 희망. 별것 아니라고 해도 믿음과 희망은 긍정을 부르고 다시 일어나게 하는 힘을 전해준다. 책 『그럼에도 좋은 날은 오니까요』에서는 열심히 해도 변하지 않아 좌절하고 무너질 거 같은 막막한 순간에 '그럼에도 좋은 날은 올 거라는' 위로와 믿음을 다시금 일으켜 세워준다. '그럼에도'라는 말을 좋아한다는 저자의 글처럼 '어떤 상황에도 그대로의 모습을 보겠다는 다짐, 과거가 어떻든 지금을 바라보겠다는 의지이자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중 (p.14)'이 담긴 '그럼에도'라는 말 뒤에 올 긍정을 가득 기대하게한다. '그럼에도 좋은 날, 그럼에도 다시, 그럼에도 한 번 더'와 같은 긍정을 하나씩 찾고 이어붙이다 보니 마음은 점차 환해진다. 평탄하지만은 않아서 깊게 패인 삶의 굴곡에서 다시금 박차고 일어날 힘을 가득 담으며. ![]()
누군가의 이야기가 듣고 싶은 날 혹은 나의 마음을 읽고 싶은 날 위로와 응원이 담긴 에세이를 찾는다. 잘 될 거라는 희망과 응원이 때로는 식상하다고는 해도 다시 일어나고 나아갈 누군가에게는 무척 필요한 것일 테니까. 누군가에게는 무척 필요한- 좋은 글귀가 가득한 이 책, 선물하기 좋은 책 에세이로 추천해 본다.
https://blog.naver.com/lemontree17/223688228771 |
그럼에도 좋은 날은 오니까요 _이 책은 저에게 따뜻한 햇살 같은 존재예요 한예린 작가님이 적으신 글들을 보면서 나의 무너진 자존감을 다시 회복이 되는데 이때의 뭉클한 마음이 꽤 오래 남겨지는것 같아요 사랑의 감정이든 , 인간관계의 감정이든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슬픔과 기쁨 그리고 괴로움 고통을 겪으며 성장하죠 거기서 얻는 삶의 이치는 정말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덕분인지 몰라도 사람에 대한 마음과 생각이 예전과 다른 내가 되어있다는것도 깨닫게 되었어요 좋게 말하면 ”나자신을 먼저 사랑하기 때문에 상대도 날 아껴줄거야“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만큼 사람에게 많이 치여서 나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노력하는 내 모습이 조금 안쓰러워보였다고 할까요?![]() 그래서 이 책에 나온 말처럼 “모두에게 착한 사람일 필요는 없다” 라는거예요 받는것에 익숙한 사람들은 그것에 전혀 고마움을 모른채 잊고 살거든요 저는 그래서 그 사람의 호의에 절대로 당연하다고 생각안해요 그만큼 나도 그 사람에게 베풀어야지 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그랬더니 저에게는 똥파리가 아닌 꽃향기가 가득한 사람들만 남게 되더라구요. 앞으로도 이 마음가짐으로 사람을 만나고 나의 인연이 아니면 그냥 쉽게 놓는걸로 .. 다양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끼리 만나서 얻는건 “경험“ 인것 같아요 그 경험을 통해 나에게 어떤것들이 남아있는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 이 책을 통해 알게된 마음의 안정감과 위로들 .. 날은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남았어요 감사해요 한예린 작가님 ?? [부크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햇살같은 작가님의 글 : @hanyerin___ 에세이 맛집 부크럼 출판사 : @bookrum.offic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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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청룡의 해가 이제 달력으로 한 장 남았다. 희망찬 2024년의 시작과는 달리, 일본에서 발생한 강진과 정치적 혼란, 우크라이나 전재의 지속,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내전, 미국 트럼프 2.0 정부의 당선 등 어지러운 사안 등으로 인해 마음이 무겁다. 올 해도 한달밖에 남지 않은 시기인데, 부정적인 소식들이 우리의 마음을 짓누르고 있다. 커피 한잔과 함께하는 늦가을의 아침... 지금 유튜브에서는 대학때 참 좋아했던 박인환 선생의 '목마와 숙녀'가 낭송되고 있다. 정말 정감나는 낭송이다. 너무나 좋하했던 박인환 선생의 '목마와 숙녀'..
너무 긴 시이기에 다 외우지는 못하지만... 여기에서 목마는 숭고한 이상의 상징이라고 한다. 그러한 목마는 목마 일뿐... 이룰 수 없는 허무한 것으로,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는 버지니아 울프를 뜻하며, 별 역시 가슴 속에 간직했던 순수한 이상이라고 한다. 즉 고이 간직했던 이상은 방울소리만 남기며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처럼 허무하게 살아진다는 것이다...결국은 마지막에 자살을 택한 버지니아 울프처럼...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는 불행했지만, 나는 박인환의 시를 읽으면서 힘을 얻는다… 세상은 언제나 감당하기 힘들지만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 한번 희망을 노래해야 한다. 부정적인 소식이 넘쳐나는 이 시기에 긍정적인 시각을 잃지 않고, 삶의 작은 기쁨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에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길을 함께 모색해보려 하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한예린의<그럼에도 좋은 날은 오니까요>였다. ![]() 저자인 한예린님.. 오래도록 읽히고 싶은 사람나의 한 문장이 당신의 삶에 쓰이고 싶은 사람사랑한 것과 살아간 것 중에서선함을 기억하려고 노력합니다. 가늘게 그은 밑줄이 선명히 기억되길 바라며…구석진 마음의 유일한 통로가 되기를 바라며…활자로 삶의 표정을 그리는 중입니다… (출판사의 저자 소개 자료)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Ⅰ 그럼에도 살아갈 용기가 있으니까요 Ⅱ 그럼에도 함께하는 순간이 있으니까요 Ⅲ 그럼에도 잘 이겨 내고 있으니까요 Ⅳ 그럼에도 사랑은 다시 찾아오니까요 인생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여정일 것이다. 우리는 날마다 다양한 경험을 하며, 그 속에서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을 맛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언젠가 다시 좋은 날이 올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야 한다. 인생은 마치 계절처럼 돌고 도는 순환의 연속인 것 같다. 매서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듯, 우리의 삶에서도 힘든 시기가 지나고 나면 반드시 좋은 날이 찾아올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종종 어려운 순간에 좌절하고, 그 상황에 머무르려 하거나 포기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우리는 스스로에게 믿음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 어려움을 견뎌내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성장하고, 결국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
삶의 여정 속에서 우리는 여러 가지의 시련과 고난을 겪는다. 때로는 그 무게가 너무도 무겁게 느껴져,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힘들게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러나 그 모든 경험은 결국 나를 성장시키고,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게 하는 발판이 된다. 어릴 적, 나는 봄이 오기를 간절히 기다렸다. 겨울의 차가운 바람과 눈이 녹고 나면, 따스한 햇살 아래 피어나는 꽃들이 내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 시절의 나는 계절의 변화를 기다리며, 그 속에서 느끼는 기쁨을 소중히 여겼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가면서 나는 그 단순함을 잃어버렸다. 삶의 복잡함과 어려움 속에서 나는 점점 더 힘든 날들 만을 바라보게 되었고, 그 결과로 희망의 싹조차 잊고 살아갔다. 슬픈 일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했다. "잃은 것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큰 행복이 도착할 것이다." 이 문장은 내게 큰 위로가 되었다. 우리는 종종 잃은 것 들에만 집중하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꿈꾸던 직업의 상실, 혹은 소중한 기회를 놓친 순간들. 그러나 저자는 그 모든 잃은 것들 뒤에 반드시 더 큰 행복이 기다리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나는 다시금 긍정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다. ![]() ![]() 다시 한번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 힘든 날들이 지나고 나면, 그날의 아픔이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줄 것임을 믿는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희망을 노래하며, 내일의 밝은 햇살을 기다린다. 언제 그랬냐는 듯, 그늘졌던 내 얼굴에도 다시 환한 미소가 드리울 날이 올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날은 결국 올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나는 오늘도 나아간다. 오랜 만에 따뜻한 책을 읽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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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엔가 이 책을 읽었었다. 아직도 소장하고 있는 책중에 하나다. 다시 읽으면서 이런 구절이 있었나? 싶게 새로운 부분이 눈에 들어온다. 번호를 매겨 정의 내린 부분이 그렇고 이런 말표현이 어디서 나오나 싶게 촉촉한 구절이 많다. 말하 무엇하겠냐마는 같은 한글에서 나오는 이런 아련하고 따뜻한 감정터치는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 사람인지 작가님이 너무 궁금하다. 고운 글에 상처도 치유되고 따뜻함속에 강인함은 또 쉬고 달리게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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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이에서 힘들어한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흔들리는 사람에게 작가는 이 책을 권한다고 했다. 이 시대를 사는 우리중 누군가는 힘듦의 끝에 서있어 위태로울 수도 ^^ 그들에게 전하는 작가님의 따뜻한 위로가 어릴적 외할머니 집에 가면 끌어당겨 덮어주시던 아랫목 이불같다. 고운말들 사이에 눈에 띄는것은 번호를 메겨 놓은 지극히 이성적인 순번들이 일반적 에세이라기보다 심리서적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고 문체도 간결해서 덮어놨다 읽어도 촉촉 따뜻하다. 잘 견디고 있고 이 고비 지나면 괜찮으리라 힘들다는건 좋은날 올거라는 첫번째 신호라니 작가님의 위로에 푹 빠진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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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놓쳐 버린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유효 기간이 지나 상해 버리면 이전으로 되돌릴 수 없는 것처럼, 매사 아끼고 미루기만 해서는 안 된다. 순간을 잡는 것은 나의 몫이고, 놓치면 나의 탓인 거니까. 그러니 부디 주어진 기회 앞에서 망설이지 말기를. 행복할 수 있는 순간들이 멀리 도망가지 않도록 붙잡아 두기를. 후회가 남지 않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 삼키고 삼키다 이내 잊어버리지 않게. 미루고 미루다 결국 접어 버리지 않게. 아끼고 아끼다 끝내 놓쳐 버리지 않게. (p.63)
사실 아직 젊은 작가들이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들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그들이라고 왜 고민이 없고 인생에 성찰이 없겠냐만은, 나이를 한살 한살 먹으며 바뀌는 생각이 무척 많았기때문일까. 어쩐지 무엇인가 미완의 무엇, 그럴 듯해보이려고 노력한 무엇인가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종종 있엇던 것. 사실 그래서 『그럼에도 좋은 날은 오니까요』를 선물받고도, 첫인상이 좋지는 않았다. 그런데 막상, 다소 색안경을 끼고 만난 『그럼에도 좋은 날은 오니까요』의 문장들은 생각보다 훨 다듬어지고, 위로가 되는 문장들이 많았다.
『그럼에도 좋은 날은 오니까요』에는 짤막한 형태의 문장들의 모음도 있었고, 두세 페이지로 이어지는 내용들도 있었다. 예상하지 못했던 페이지도 종종 등장했는데, “좋은 날이 올거라는 신호”, “관계를 오래 지키기 위해서 알아둬야 할 것”등 인간관계나 삶에 대해 숙고 한 내용들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묶어놓은 글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이 페이지에 등장하는 내용이 무척 인상적으로 느껴졌고, 그저 그럴듯한 문장을 쓰기 위해 노력한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좋은 날은 오니까요』을 읽는 내내, 많은 이들이 이 책의 작가처럼, “힘듦”도 흘러가는 것이라는 개념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어러번 했다. 『그럼에도 좋은 날은 오니까요』가 특히 인상적으로 느껴진 것은 고통도 슬픔도 “때”가 있다고 표현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는 특히 부정적인 감정을 오래 붙잡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그런 감정도 잘 흘러보내고, 그 자리에 다시 긍정적인 감정들을 담아내는 과정을 잘 다루고 있었다. 그런 문장들에서 위로를 얻기도 했고, 세상에 이런 마음을 가진 이들이 더 많아지길 바라기도 했다.
그녀의 책 제목, 『그럼에도 좋은 날은 오니까요』처럼 좋은 날은 분명온다. 그러니 이 땅의 모든 이들이 오늘의 지침을, 힘듦을, 슬픔을 잘 흘려보내는 용기를 얻을 수 있길 바라며.
잔잔한 위로를 주는 책, 『그럼에도 좋은 날은 오니까요』였다. |
| 작가는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며 위로를 건넬 줄 알았지만 자신에게는 관대하지 못했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답답했던 마음, 나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글로 담았다.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면서 느낀 감정은 상처받은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글이 되었다. 견디고 이겨내면 행복이 도착할 것이다. |
<그럼에도 좋은 날은 오니까요>제목부터가 눈길이 가고 읽고 싶어지는 책이었다. 마음에 와 닿는 문장들이 많아서 계속 형관펜을 긋고 책을 접으면서 읽었다. 나를 돌보며 살아오지 못했던 나의 지난 날들을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글들로 힘이 났다. 책에서 받는 위로의 힘은 진짜 크다. 누군가가 해줬음 하는 말들을 책에서는 나에게 많이 들려준다. 괜찮다고, 잘 될거라고 그러니 힘내라고. 이런 글들이 지금 현재에 멈추어 안주하고 싶은 나에게 앞으로 나아가라고 말해준다. 그래서 에세이가 참 좋다. 사람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좋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지는 걸 느낄 수 있어서 나의 시간을 의미있게 잘 쓰는 것 같아서 좋다. 작가님의 글에 힘을 얻어 앞으로도 좋은날을 마주하기위해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