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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야외광장 , 빈백에 누워서 책을 읽는 사진이였답니다. '나도 가고 싶다' 라고 생각한 곳이였지요. 바로 서울야외도서관‼️ 이런 기발한 생각은 누가 했을까?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런 멋진 모습이 탄생했을까? 궁금했지요. 나의 궁금증에 답이라도 하듯 <책읽는 시민이 답이다>가 저에게 왔어요. 서울야외도서관을 기획하고 추진한 서울도서관장 오지은님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서 감사하고 기쁜 시간이었다. 저자님께서 2022년 2월 14일 서울 도서관장으로 취임하여 지금의 서울야외도서관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걱정도 하고 설레였습니다. 책 속으로 gogogo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식을 나누며,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열린 공동체의 장이기 때문이다. 58p 제가 가장 먼저 제시하는 서울야외도서관의 핵심 가치는 바로 '기발함'입니다. 기존의 도서관 개념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이용자에게 잊히지 않을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130p 책이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독서문화의 씨앗을 심을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하였습니다. 169p 독서는 개인의 내면을 성장시키는 동시에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과정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더 나은 사회를 향한 고민으로 이어져 다시금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자각하게 만듭니다. 233p 도서관은 더 이상 단순한 책 보관소가 아니라 시미이 지식으로 깨어나고 성장하는 민주주의의 플랫폼이어야 합니다. 238p #책읽는시민이답이다 #사회평론 #서울야외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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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기도 하고 과거에 사서의 꿈도 꾸었었던 내가 이 책을 읽고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이라고 생각했던 무지함에 창피해서 어쩔 줄을 몰랐다 지금이라도 이 책을 읽으면서 도서관이 필요한 이유와 그에 따른 여러 주요 사업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서울이 아닌 지방에 살고 있어 서울 야외 도서관을 즐겨볼 수 없는 사실이 조금 서글프게 다가오기도 했다 이제는 전자책이나 오디오북이 점점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인데 이런 상황에서도 도서관이 지속 가능해야 하는 이유와 전략들을 이야기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엿보고 있자니 종이책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반갑기 그지없었다 시민의 관심이 없다면 공공 도서관은 존폐 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책 읽는 시민이 답이다라는 슬로건을 마음에 새기고 나도 우리 지역의 도서관을 찾아보고 관심을 기울여야겠다 본 리뷰는 주관적인 관점에서 사회평론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책읽는시민이답이다 #오지은 #사회평론 #오지은작가님 #오지은작가 #공공도서관협회의장 #출판사사회평론 #사회평론출판사 #서울도서관장 #서울야외도서관을통한도서관혁신이야기 #서평 #서울야외도서관 #열린하늘아래모두의서재 #책 #책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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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관심가는대로 흐르게 마련인가보다 언제부턴가 청계천에 가면 책이 나와 시민들을 반기고 있어서 한달애 한번 섣기 모임을 하는데 종종 일부러 청계천쪽으로 집는다 걷다가 책도 읽고 수다도 떨고 누가 이런 생각을 했을까? 이 관리가 얼마나 어려울까? 그런 생각을 했고 일주일에 5번 이상은 동네 도서관엘 가는데 테라스도 예쁘고 공간들이 구석구석 좋고 간건히 갈연도 있고 좋은 행사들아 많아서 내집처럼 드나든다. 게다가 일년에 반은 여름인듯한데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고 동네 도서관에 카페는 다른데보다 좀 저렴해서도 자주간다 동네 도서관의 쓸모를 자주 생각하는 1인인데 얼마전 어떤 분들과 이야기하다보니 광진도서관 관장님이 서울시 도서관장으로 갔다는데 그분은 아이디어가 넘치고 너무 대단하다고 했다. 그분의 책을 읽게되는 영광을....이 책에 청계광장으로 니온 책이야기며 동네 도서관 사서에서 시작된 창의성을 도서관에 접목시킨 이야기들 그리고 도서관의 쓸모에대해 나와있다 비젼도 있고. 너무 재밌게 읽었다 종이책을 사랑하는 1인으로 이런분이 있어 서울 도서관이 변하고 있다. |
| 오지은 서울도서관 관장이 저술한 『책 읽는 시민이 답이다』는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천 등의 도심 공간이 책과 연결되는 순간, 도시 자체가 거대한 야외 도서관으로 탈바꿈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 경험을 소개하며, 생성형 AI 시대에 공공 지식 접근의 위기를 진단하며 대응 방안을 제안한다. 저자는 "책을 읽고 공감하며 질문할 줄 아는 능력이야말로 미래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주장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야외·공공특화 모델과 혁신적인 도서관 생태계 구축을 강조하며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다.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역할과 발전 가능성을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력과 실천의 용기를 북돋아주는 책으로 적극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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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확인한 바로는 삼척시 신기면에는 우리 신동 초등학교 도서관이 유일한 공공 도서관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좀 더 살펴봐야겠지만. 우리 학교 도서관을 우리만 쓰기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학교 안에 도서관이 있는지라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기가 진입 장벽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지역 주민 대부분이 어르신들이고 학교 도서관에는 어르신을 위한 큰 글자로 된 책이 비치되어 있지 않다.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서울 도서관장이며 공공도서관 협의회장이 신 오지은 관장님의 책 「책 읽는 시민이 답이다」를 훑어보다가 올여름에 신기한 도서관 여름 행사를 펼쳐보는 것이 어떨까 상상을 해 본다. 일명 야외 도서관 행사다. ① 와! 좋다, 「신동 야외 도서관」 ② 와! 하늘 멍, 책멍 「책읽는 신동」 ③ 와! 산멍, 책멍 「기찻길 도서관」 ④ 와! 물멍, 책멍 「책읽는 냇가」 _ 「책 읽는 시민이 답이다」, 155쪽에서 차용해 왔습니다. 천혜의 자연에 둘러싸인 신기하고 동화같은 학교의 공간을 야외 도서관으로 확장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읽는 시민이 답이라는 책을 통해서. 오지은 관장님의 도서관 철학이 참 공감이 간다. 도서관도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맞다. AI, 디지털 등과 같은 지금까지 듣도 보지도 못한 최첨단 기술이 압도하는 환경에서 기존의 도서관 개념을 고착하다 보면 결국 스스로 고사될 수밖에 없다. 최근의 변화는 건물 없는 도서관, 책이 없는 도서관, 사서가 없는 도서관으로 진화한다고 한다. 도서관을 품고 있는 학교도 마찬가지다. 기존의 학교 안에서만 고집하다 보면 스스로 문을 닫게 되는 비극적 종말을 맞이하게 될게 뻔하다. 학교 도서관도 밖으로 확장해야 한다. 특히 소규모 학교 통폐합 위기에 놓인 우리 학교는 마을에 유일하게 존재하고 있는 도서관을 공개해야 한다. 특별한 야외 도서관 행사를 기획하여 자연을 품고 있는 도서관의 매력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이게 학교가 사는 길이다. 7월, 8월은 여름 방학이다.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냇가에서 발을 담그고 수박을 깨 먹으며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사람들을 초대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사람들이 모이고 체험하고 교류하는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으로 확장시키고 싶다.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 지역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참여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 신동 초등학교의 도서관이 경쟁력 있는 도서관이 되기 위해서 기발한 아이디어로 승부수를 던져야 할 것 같다. ① 냇가에 발을 담그고 책을 읽거나 물소리를 들으며 '물멍 때리기 ② 도서관에서 음악을 들으며 누워 있거나 영화 감상하기 ③ 산을 바라보며 멍하니 누워 있기 ④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누워 있기, 그것도 밤에 _ 「책 읽는 시민이 답이다」, 130쪽 #신기하고_동화같은 #신동으로키울게요 #삼척_신동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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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도서관을 통해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책 읽는 시민이 답이다. 서울야외도서관을 통한 도서관 혁신 이야기. 도서관이 달라지고 있다. 진화 하고 있다. 라떼는 ' 도서관 = 공부 ' 하는곳이였는데 지금은 ' 도서관 = 체험, 활동, 책 읽는 곳' 이다. 책을 읽다 보니 도서관의 숨은 노력들이 느껴진다. 서울도서관의 노력의 파격 행보들이 타 도서관에도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평소 애용하는 도서관들에서 얼마나 많은 열정과 노력으로 시민들이 한번이라도 더 도서관에 방문하도록 만드는지 느껴진다.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다 보니, 사서라는 직업에도 흥미를 갖기도 했는데 비교적 간단하게 취득이 간단한 점도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사서 자격증 보유자는 약 11만명 도서관 현장에서 실제 근무하는 정규직 사서는 약 1만 5,000명 과잉 양성되고 있는 구조라고 한다. 좀더 전문적인 교육을 거쳐서 사서가 되는 해외에 비해서 비교적 쉽게 사서가 될수 있는 한국. 우리도 과잉양성 보다는 좀더 전문적인 사서 배출이 도서관 발전에 영향을 줄것 같다. 서울도서관의 야외 도서관 소식을 처음 접하고 너무 부러웠는데 이제는 내 주변도서관에서도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 새로 생기는 도서관들은 책속에 소개 된 외국 도서관만큼 멋지다.
특히 '과학특성화'도서관으로 자리잡은 고산도서관에서는 유명강연들과 양질의 체험이 가능하다. 강연이 목적이였지만 자연스럽게 쉬는 시간에 책을 찾게 되고 잠깐 잠깐이라도 책에 노출이 되니 나도 아이도 책과 조금씩 멀어졌다 가까워졌다를 반복한다. 쇼츠 미디어 노출로 점점 더 긴글을 읽기 힘들어지는 요즘 책 제목 그대로 <책 읽는 시민이 답이다>가 미래에 대한 정답이지 않을까?
#책읽는시민이답이다 #도서관이야기 #사회평론 #도서관혁신이야기 #책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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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광화문 근처라 자주 광화문 광장에 나오는 편입니다. 광화문 광장을 걷다보면 광장 한복판에 의자와 텐트에 누워 책을 읽거나 청계천에 발을 담근 채 음악을 듣는 모습을 종종 볼 수가 있습니다. 바로 서울야외도서관 모습인데요. 항상 자리가 만원이라 참가해 보고 싶었지만 쉽지 않더근요. 서울 야외도서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하던 차에 서울야외도서관의 설계자이다 리더인 오지은 서울 도서관장의 <책 읽는 시민이 답이다>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30년 넘게 공공독서관 현장에 몸담아 온 전문가로서 특히 2022년 서울도서관장으로 부임한 이후 건물 없는 도서관을 표방하며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비전을 실천에 옳기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가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서울야외도서관 프로젝트의 기획 배경부터 실행 전략, 그리고 현장에서 마주한 도전까지 생생하게 담고 있습니다. 서울야외도서관 프로젝트는 그 자체로 조용히 책만 읽던 도서관을 사람들이 교류하고 문화를 만드는 열린 광장으로 변모시켰습니다. 정말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기획이라 생각됩니다. 열린 하늘과 넓은 공간에서 가족들끼리, 연인들끼리 도란도란 책을 읽는 모습은 너무 보기 좋습니다. 실제로 서울야외도서관은 국제적인 녹색도서관을 수상하였다는군요. 이 책은 독서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공공서비스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혁신적인 문화정책이 어떻게 탄생하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지침서라 생각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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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던 시절엔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 종종 서울도서관 무인 반납기로 향했다.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출구 쪽으로 나오면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서울도서관은 무료한 회사 생활에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었다. 회사를 그만두고 난 후 우연히 TV에서 멋진 광경을 목격했다. 시청 앞 서울광장에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었다. 무슨 이벤트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야외 도서관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렇게 멋진 생각을 실현해 낸 사람은 누구일까. 서울도서관 관장인 저자는 '건물 없는 도서관'을 표방하며 새로운 공공도서관 형식을 선보였다. 서울광장, 광화문 광장, 청계천에 이르기까지 도시 곳곳을 공공도서관으로 변모시켜 혁신적인 도서관을 소개한다. 서울야외도서관이라 칭하는 이 공간들은 평소에도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장소이다. 이곳을 책을 읽는 공간으로 만들어낸 추진력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건물 밖으로 나온 도서관은 일상의 평범한 공간을 각자의 특별한 공간으로 바꿔준다.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전통적인 도서관의 존립도 중요하지만 달라지는 세상만큼 도서관의 형식도 달라질 필요가 있다는 점에 동의한다. 공간의 제약 없이 책을 접할 기회가 많아지면 독서에 관심을 갖는 이들도 분명 늘어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저자는 이 사업의 시작부터 준비까지의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까지 이 책에 설명한다.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을수록 공공도서관의 필요성을 더욱 실감하게 된다. 도서관이 가까이 있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조금 더 책과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열린 하늘 아래 모든 공간이 모두의 서재가 되는 멋진 프로젝트가 도시 곳곳으로 확산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겨났다. #도서제공 #책읽는시민이답이다 #오지은 #사회평론 #도서리뷰 #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