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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놀이책이 아니라, 손을 움직이며 두뇌를 함께 사용하는 ‘체험형 학습서’에 가깝습니다. 실뜨기를 단계별로 구성해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고, 점점 난이도를 높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구조가 인상적입니다. 특히 QR코드를 통해 실제 동작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이해도가 높습니다.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집중력과 공간지각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다만 실뜨기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 처음에는 약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