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솔 양장본으로 이미 가지고 있었고, 다른 나라와 문화도 어떻게 풀어서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읽을 수 있을 지 궁금했습니다.
이 책은 커버가 양장은 아니고 페이퍼고 얇고 가볍게 아이 가방에 학교에서 읽을 수 있도록 넣어주기 적당한 사이즈와 무게가 있어요..
다문화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주변에 외국 친구들을 만나도 대면대면 하기도 하고 잘 모르기도 하지요. 기존에 아이가 가지고 있는 책들에서는 결혼이민자 부모님의 나라를 그냥 정보로만 제공하고 깊게 알지 못하는데, 동화로 전달이 되니깐 재미있고 정보 페이지에서 읽으면서 더 해당 나라를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어린이 동화로 서로 다름을 받아드리고 이해할 수 있어 좋고 어른들이 읽어도 참 재미있네요.. |
|
브라질 이민 1세대를 다룬 동화 강효미 글, 송선범 그림의 " 삼바를 추는 축구소년 " 입니다~~
브라질 사람인 호케 할아버지와 평범한 대한민국 초등학생인 영규의 만남과 우정을 통해 브라질이라는 나라의 다양한 부분을 친근하게 소개해 주는 책이네요~
2014년에는 우리들에게 브라질이라는 나라가 정말 친근하게 느껴졌던 것 같네요~ 뭐 워낙 큰 나라라는 생각은 있었지만 축구 덕분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네요~ 아 여기서 끝니 아니네요~ 2016년 하게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있으니 이참에 더욱 알아두는 것 도 좋겠어요~
초등학생이라면 축구에 관심이 많지요~ 게다가 축구라면 브라질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세계적인 축구 선수를 꿈꾸는 초등학생 영규~ 지하방에 이사온 브라질 사람에게 축구를 배우고 싶어하는데요...^^
삼바를 배우면 축구를 가르쳐 주겠따는 호세 할아버지~~ ^^ 삼바덕분에 브라질 사람들이 축구를 잘한다는데요... 삼바를 배우면서 호세 할아버지와 영규는 서서히 친구가 되어 가네요~~
나이도 다르고 나라도 경험도 다른 두 주인공이 삼바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친구가 되어가는 거지요~ 뿐만 아니네요~ 브라질의 매력이 듬뿍 담겨 있는 책이예요~~~ 우리나라와 비슷한 부분이 많은 나라인 브라질... 단순한 이야기 동화책이 아니라 지구 반대편에 있는 브라질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네요~ 정말 유명한 브라질 축제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브라질 언어까지 실려있어서 흥미로와요~~
본 프스팅은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한솔수북/열린마음 다문화 동화/브라질>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 브라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요즘 다문화에 대한 책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저는 한솔수북 다문화 책이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고, 짧은 동화 한 편을 읽으면서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동화되어 살아가는 모습이 우리가 현재를 살아가는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축구를 좋아하고 배우고 싶은 주인공 영규, 호기심 가득한 소년이 호케 할아버지가 브라질에서 왔다는 소식을 듣고 축구를 배워보려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할아버지 성화에 못이겨 대신 삼바춤을 배우기로 한 영규 또한 엄마의 커피가게가 오픈하지만 호케할아버지만의 커피볶는 법, 브라질에서 직접 공수한 브라질 커피콩으로 불황을 면하게 되었어요. 오랜전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호케 할아버지와 옛 사랑 추억에 젖은 할머니의 유쾌한 만남도 잊을 수 없는 한 장면이더라구요. 저도 열정적인 나라, 산투스 커피로도 유명한 브라질 이야기를 들으니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간직한 브라질을 여행하고 싶더라구요. 저도 호케 할아버지에게 열정적인 삼바춤을 배우고 싶네요. 그 나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직접 체험하고, 경험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같이 살아가는 이웃이기도 한 다문화 아이들, 가정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얼마전 텔레비젼에서 봤던 다문화 고부간의 갈등을 보면서 서로 살아온 환경과 문화가 달라 친정여행이라도 같이 다녀오면 마음이 달라져서 덜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시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서로 다름 인정하고, 빨리 적응하게끔 재촉하기 보다는 천천히 기다려주고 인정해주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삼바를 추는 축구 소년 다문화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동화책이네요. 처음에 제목만 봐서는 축구에 관련된 것인줄 알았답니다. 재밌는 그림표현과 컬러풀한 색상으로 눈에 확 띄는 표지 그림을 한참 재밌게 들여다보게 만드네요. 믿고볼 수 있는 한솔수북 책이라서 나라마다 본다면 다양한 문화를 알 수 있게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보를 차례에 등장시킨게 눈에 띄네요. 브라질하면 우리는 무엇을 생각할 수 있을까 하고 아이들과 대화를 해보니 축구하고 커피, 삼바 정도는 대답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네요. 이 책을 보기 전에 한번 대화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효과를 보았답니다. 이 책속의 주인공은 축구를 무척 좋아해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가고 싶어하는 아이랍니다. 친구네 지하방에 브라질 사람이 이사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 사람한테 축구를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까지 하죠. 근데 재밌는 것이 축구는 안하고 삼바만 잘 추는 할아버지라니 엉뚱하게 삼바춤을 배우게 되고. 또 재밌는 게 할아버지가 우리나라에 온 목적은 첫사랑을 만나고 싶어서라는 것이네요. 여러가지 설정들이 재밌고 유쾌하게 읽혀나가게 되어 있답니다. 그렇지만 이 책 속에서 말해주는 것은 따로 또 있겠지요. 나와 다른 모습의 사람들, 그 사람들의 나라, 취미, 문화 등등 관심을 가지게 되는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는 것이 이제는 흔해진 세상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오늘 명동을 다녀왔는데 외국인들이 많다는 것에 놀라면서 이제는 이런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온 것 같았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오늘 상황이 더욱 이해를 하는 모습도 보여주었구요. 일반적인 동화책들 마지막에 한두페이지 등장하는 정도의 소개가 아니라 상당히 많은 양의 사진과 설명이 들어가 있답니다. 다른 책에서 보지 못했던 정보들을 보면서 아이들의 배경지식이 더 쌓이는 기분을 느꼈다고 말하는 걸 보니 다양한 독서의 세계를 경험시켜\ 줘야 한다는 걸 이 책을 보면서 또 깨달았답니다. |
|
신간을 아이들에게 읽히기 전 엄마인 내가 먼저 읽어보는 습관.. <삼바를 추는 추는 축구 소년>은 아이들보다 내가 더 재미있게 보았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첫사랑을 잊지못해 한국을 찾은 브라질할아버지와 브라질로 축구유학을 소망하는 영규의 만남.. 기가막힌 인연이라해야하나..영규의 할머니가 다름아닌 브라질할아버지의 첫사랑.. 그런데 이 감동적인 첫사랑이야기를 참 코믹하게 전개해 나가는 것이 책의 재미를 더한다.. 거기에 축구만 좋아하던 영규는 브라질할아버지의 애교있는 거짓말로 삼바를 알게되고..ㅎㅎ 사랑과 우정에는 국경도 없다는 것이 주제인듯.. 그 안에 진로를 선택하기 힘들어하는 한국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접해보는 것도 진로탐색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함께 보인다.. 또한 한 번 더 감동받은 것은 일러스트.. 영규와 브라질할아버지, 영규엄마 그리고 영규할머니 등..등장인물들의 각장에 나오는 표정들이 너무 재미나다.. 그림만 봐도 웃음이 절로 나는 재미난 동화책..아이들과 함께 또보고 또보고 해도 질리지 않게 한참은 보겠다..^^ |
|
한솔수북의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 - 브라질 삼바를 추는 축구 소년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열린 마음을 간직하게 합니다. 다양한 배경의 친구들이 서로 이해 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아름답게 담아낸 동화예요.
<삼바를 추는 축구 소년>은 꿈이 세계적인 축구 선수를 꿈꾸는 초등학생 영규라는 아이가 주인공이예요. 친구 집 지하방에 브라질 사람이 이사 왔다는 소식을 들은 영규는 축구를 배우고 싶은 욕심에 브라질 사람을 찾아가요. 영규가 만난 분은 축구를 가르쳐주는 분이 아닌 삼바춤을 가르치는 호세 할아버지. 호세 할아버지는 우리나라 반대편에 있는 브라질에서 첫사랑을 찾기 위해 이 먼 타국까지 오셨다네요. 호세 할아버지의 첫사랑은 1963년 브라질로 영농 이민을 떠난 이민 1세대였다네요. 축구를 배우기 위해 찾아온 영규에게 삼바춤을 가르쳐주시는 호세 할아버지. 호세 할아버지와 영규는 각자의 문화와 자라온 환경이 다르다는 걸 조금씩 깨달아 가면서 서서히 서로의 마음을 열어갑니다.
동화가 끝나고 책 뒷부분에는 브라질은 어떤 나라인지? 브라질의 역사, 브라질 말 배우기(간단한 인삿말,물건 살때, 시간 등).열정과 즐거움이 가득한 브라질 사람들(리우 카니발 축제, 삼바 춤, 흑인 노예들의 무술 카포에이라), 브라질을 빛낸 사람들(영원한 축구 황제 펠레, 네이마르, 국민을 위해 일한 대통령 룰라 다 시우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저자 바스콘셀로스, 흑인 노예들의 영웅 강가 줌바와 줌비), 브라질의 명소(지구의 허파 아마존 강, 세꼐 3대 미항 리우데자네이루, 신비로운 렌소이스 사막,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폭포 아구아수 폭포, 인공 도시 브라질리아, 세계유산이 가득한 브라질) 등을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많은 정보와 지식을 전달해줍니다. |
|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다름'을 받아들이고 서로 이해하는 열린 마음을 간직하게 합니다. 다양한 배경의 친구들이 서로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복닥거리는 모습을 담아낸 동화를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 곁의 이웃에게 반갑게 인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규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를 꿈꾸는 초등학생입니다. 축구를 무척 좋아해서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가고 싶어할 정도입니다. 어느 날, 친구 준수네 지하방에브라질 사람이 이사왔다는 소식을 들은 영규는 축구를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브라질 사람을 찾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영규가 맞닥뜨린 사람은 삼바 교실을 운영하는 호케 할아버지. 영규는 바라는 대로 축구를 배울 수 있을까요? 또한 영규의 할머니인 줄리아는 1963년 브라질로 영농 이민을 떠난 이민 1세대였어요. 줄리아 할머니는 그곳에서 호케 할아버지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지 못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평생 줄리아를 잊지 못한 호케 할아버지는 한국으로 날아와 삼바 춤 교실을 열고 영구를 첫 번째 수강생으로 받게 되지요,, 책을 읽다보면 브라질 사람인 호케 할아버지와 평범한 대한민국 초등학생인 영규의 만남을 통한 우정을 배울 수 있게 됩니다. 50년이 지나서 만나게 되는 줄리아 할머니와 호케 할아버지의 만남 또한 너무 재미나게 그리고 있어서 절로 웃음이 났습니다. 다문화 사회에 접어든만큼 꼭 읽어봐야 할 주제인 듯 하네요,,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책 속에 나오는 영규와 브라질의 호세 할아버지를 보니, 친구가 되는데는 나이도 국경도 정말 필요없네요~ 열린 마음만 있으면요~^^
|
|
브라질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몇 개 있어요. 축구, 삼바, 아마존 정글, 이구아수 폭포, 열정, 초록색, 노랑색,... 요즘에는 유치원때부터 다문화 수업을 하기에 아이들도 다문화에 관심은 많은거 같아요. 우리 아이는 책 읽으며 브라질도 꼭 가보고 싶은 나라의 순위에 넣겠다면서요 ^ ^ 책을 너무 재미있게 잘 봤다고 합니다. ^ ^ 이 책의 주인공 영규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를 꿈꾸는 초등학생이에요.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가고 싶을 정도로 축구에 대한 꿈이 크고 무척이나 축구를 사랑하는 아이죠. 하지만 유학이라는건 자신에게는 큰 욕심이라는것을 영규는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아이의 모습이 참 대견해요. 어느 날, 친구 준수네 집 지하방에 브라질 사람이 이사 왔다는 소식을 듣고 영규는 브라질 사람에게 축구를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준수네 집 지하방을 찾아갔어요. 영규가 맞닥뜨린 사람은 요란한 음악 소리에 맞춰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춤을 추고 있는 호세 할아버지였구요. 호세 할아버지는 삼바 교실을 찾아온 영규에게 솔깃한 말을 건네요. 삼바를 배우면 축구를 가르쳐 주겠다고 한 것이지요. 영규는 축구를 배울 생각에 호세 할아버지의 삼바 교실의 첫 번째 수강생이 됩니다. 호세 할아버지는 영규에게 브라질 사람들이 축구를 잘 하는건 모두 삼바 덕분이라고 했고, 영규는 그 말을 찰떡같이 믿고는 열심히 삼바를 배웠답니다 삼바를 배우는 날이 쌓을수록 호세 할아버지와 영규는 서서히 친구가 되어 갑니다. 우정을 쌓는데는 나이차이 정도는 방해 요인이 되지 못하죠. ^ ^ 나이도 나라도 경험도 다른 두 주인공이지만 삼바라는 연결고리고 그들의 우정은 아주 두텁습니다. ^ ^ 그리고 브라질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문화가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브라질이 조금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는 아이. 책 읽고 많은것을 배워가고 있어 뿌듯하네요. ^ ^
|
|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 삼바를 추는 축구 소년 글 강효미 / 그림 송선범 초등 2학년인 큰 아이 학교에서 우리나라와 이웃에 관해 배울 때 다문화에 대한 것도 배우더라구요. 그러면서 관련 된 책을 학교에서 가지고 오라고 하는데 우리 집에는 한솔수북에서 나온 [열린 마음 다문화] 책이 있어서 한 권 가지고 갔답니다. 그랬더니, 선생님께서 참 좋은 책이라시면서 이런 책이 몇 권 더 있으면 학급문고에 뒀다가 다음에 챙겨갔으면 하셨답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열린 마음 다문화]책을 학급문고에 두고 친구들과 함께 읽었다는데... 저 역시 [열린 마음 다문화]책을 읽고 다른 나라에 대해서 많이 알아가기도 하고, 우리 주변에 늘어가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생각도 많이 변화되고 있었답니다. ㅎㅎ 그런데 한솔수북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가 되었네요~~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 더 재미있게 이야기가 전개되어 가는 느낌이 있는 책입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에 더 가까운데 읽다보면 다른 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되니까요~~ [삼바를 추는 축구 소년]은 영규라는 친구가 주인공이랍니다. 꿈이 세계적인 축구 선구가 되는 초등학생인데 친구 집 지하방에 브라질 사람이 이사왔다는 소식을 듣고는 축구를 배우려고 브라질 사람을 찾아간답니다. 하지만 영규가 만난 사람은 삼바춤을 가르치는 호세 할아버지~~ 호세 할아버지는 브라질에서 첫사랑을 찾기 위해 브라질의 반대편에 있는 먼 한국까지 왔답니다. 커피숍을 운영하는 엄마와도 맛없는 커피를 판다고 싸우는 호세할아버지... 축구를 배우고 싶은 영규에게도 삼바춤을 가르쳐주겠다고 하시고... 서로 잘 모르기에 싸우기도 하고, 섭섭해도 하게 되는데 조금씩 알게 되면서 각자의 문화가 다르고, 자라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란 걸 느끼며 서로 서로 배워 나간답니다.
호세 할아버지의 첫사랑은 우리나라에서 브라질로 이민간 브라질 이민자인데 왜 이민을 가게 되었는지 이야기 밑 설명들이 잘 나와 있네요. 거기에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브라질 축제와 지역에 관한 것들도 이렇게 따로 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 브라질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답니다. ㅎㅎ 책을 읽고 마지막을 보니 왜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인 줄 알겠더라구요.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동화를 읽다보면 다른 나라 사람과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게 되는데, 마지막에 브라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보면 다문화를 잘 알게 되더라구요.
동화가 끝나면 뒷부분에 브라질의 아름다운 항구 도시 리우데자네이루 가 보입니다. 저기 양팔을 벌리고 있는 것은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한지 100주년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예수상이래요. 브라질에 가서 꼭 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브라질 국기에는 27개의 별이 그려져 있대요. 수도 브라질리아와 26개 주를 의미한대요.
브라질은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대요. 그래서 포르투갈 어를 사용하나 봐요.
ㅎㅎ 간단한 브라질 말도 배울 수 있네요~~
브라질을 빛낸 사람들~~ 축구 황제 펠레, 브라질의 대표 축구 선수 네이마르, 국민의 대통령 룰라 다 시우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작가 바스콘셀로스, 흑인 노예들의 영웅 줌바와 줌비.. 브라질의 역사에 대해서는 정말 몰랐는데 이 부분만 봐도 브라질에 대해 조금 이해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브라질의 명소~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 나왔던 아마존 강과 하얀 모래 사막 렌소이스 사막,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 이과수 폭포 등등... TV에서 몇 번 봤다고 조금 알고 있는 브라질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 책이 집에 오고 아이는 몇 번을 읽었는지 모른답니다. 재미와 감동, 지식까지 모두 얻어 갈 수 있는 책이 분명한 것 같아요.
학교에서 2학년 전교생에게 나눠준 지구본 공이랍니다. 거기서 우리나라 정 반대에 있는 브라질을 찾아봤어요. 남아메리카 대륙에 속하는 브라질~
책 속 내용을 생각나는 대로 적고 찾아봤답니다. 이걸 하나 하나 알려주려고만 한 딱딱한 책이었다면 하나도 알지 못했을 것들이랍니다. 호세할아버지가 브라질이민자 첫사랑을 찾기 위해 우리 나라에 왔고, 우리 나라에서 삼바춤을 가르치고, 엄마가 운영하는 커피숍에 와서 브라질 커피 산투스를 찾았고, 나중에 맛있는 커피를 만들 수 있게 도와 준 호세할아버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브라질 음식 페이조아다를 엄마는 만드셨죠~ 이야기 속에 브라질의 많은 것들이 담겨있어서 읽다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것들이라 참 좋네요!
|
|
이 책은 다문화를 조금 이해하기에 좋은 책인것 같아요~ 브라질 사람인 호케 할아버지와 한국 초등학생 영규와 마음을 서로 나누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전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브라질에도 우리나라 이민 1세대가 갔다는걸 잘 몰랐습니다.... 그 부분을 읽고 가슴 속에서 나오는 뜨거운 숨을 내 뱉기도 했는데....무튼 이민 1세대 역사도 알수 있고 다문화를 다룬 동화입니다. 평생 혼자 첫사랑을 그리워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 첫사랑을 찾아보고 만나보고 싶다고 한국행을 택한 호케 할아버지.... 이 부분만 봐도 참 열정적으로 사시는 할아버지세요~ 열정적인 나라 브라질과 딱 맞아 떨어지는 성격입니다...^^* 할아버지가 한국 땅에서 첫 사랑도 찾고 일도해야 해서 연 삼바 교실...얼떨결에 첫 수강생인 된 영규....영규의 목적은 삼바가 아니라 축구를 배우고 싶은 맘에 할아버지를 찾아갔지만 축구를 제대로 배워 보지도 못하고 오히려 삼바 춤에 빠져 살도 빠지고 할아버지 속 마음도 알게 되는데....할아버지 고민은 첫 사랑 찾기고 영규의 고민은 축구를 잘하면서 축구 유학을 가고 싶고 또 엄마가 홀로 영규를 키우면서 차린 커피숍이 장사가 영~ 되질 않는것인데 할아버지가 영규 엄마 커피숍 가게라 잘 되게 커피에 대해 알려주면서 가게도 잘 되게 되고 영규는 할아버지 첫사랑을 찾아 주기 위해 노력합니다...서로 고민을 들어 주고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면서 우정을 나누는데 서로 마음을 나누는데엔 국경과 나이는 별문제가 되지 않는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할아버지의 첫 사랑인 줄리아~ 그 줄리아가 영규 외할머니.... 인연이란게 정말 이런건가봐요~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영규랑 연결 되면서 그 외할머니가 또 첫사랑이라니...처음엔 너무 세월이 흘러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지만 삼바 춤을 추면서 서로의 첫 사랑을 알아보는데 잼 있기도 하고 서글프기도했습니다...우여곡절 끝에 서로의 첫 사랑을 찾고 외할머니가 호케 할아버지를 따라 이민을 결정한 부분은 정말 내 가슴까지 뛰게 만들었습니다.... 책이 아주 재미있고 쑥~쑥~ 잘 읽혀지면서 글 많아서 책 읽기 꺼려하는 아이에게도 추천하기 좋은 책입니다....그리고 책 뒤편에는 '축구 선진국'으로만 알려진 브라질의 역사, 사회, 정치, 자연에 대한 부록도 실려있어서 좀 더 브라질에 대해 알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