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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학교로 가게 된 세 아이들 그리고 기차안에서 해리는 새로운 친구 루나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루나가 자신과 똑같은 것을 본다는 걸 알게 되고 루나는 해리의 말을 전적으로 믿어준다 그리운 호그와트로 왔지만 해리에게는 험난한 일들이 몰아쳤다 우선 해그리드가 보이지 않았고 신비한 동물수업도 다른 선생님이 가르치게 된 것이다 게다가 기대했던 어둠의 마법 방어술도 돌로레스 엄브릿지 라는 여자가 왔다 청문회에서 퍼지장관 옆에 있던 사람으로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는 큰 실망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5학년이 된 세 아이들에게는 OWL이라는 시험이 다가오고 있었고 수업과 수많은 과제물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해리는 엄브릿지 교수에게 대들다가 그만 나머지 수업을 받게 되었는데 그 나머지 수업이 글씨를 쓰면 손에서 피가 나는 것이었다 하지만 해리는 그 마지막 수업을 엄브릿지 교수가 만족할때까지 하게 되지만 해리는 꿋꿋이 견딜뿐이었다
반장이 된 론과 헤르미온느는 작년보다 바쁜 한해를 보내고 있고 무엇보다 말포이가 슬리데린의 반장이 되자 헤르미온느는 말포이와 부딪히지 말라고 충고한다 해리에게 벌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는 예언자 일보때문에 해리를 피하는 학생도 있었고 같은 방을 쓰는 시무스와 해리는 다투기까지 했다 그렇다고 늘 힘든일만 있는 호그와트는 아니었다 해리는 자신이 첫사랑인 초챙과 말을 섞게 되자 기분이 좋아졌고 퀴디치 팀에 론에 수색꾼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그리고 시리우스와 안전하게 연락할 방법도 생겼다
호그와트에 엄브릿지가 장학사로 임명되면서 그녀는 학교에서 수업을 가르치는 교수들을 하나둘씩 감시하기 시작한다 학생들이 불만이 쌓여가던중 헤르미온느는 해리에게 엄청난 제안을 하게된다 그리고 호그스해드에서 론과 헤르미온느를 비롯한 여러 아이들을 몰래 만나게 된다 바로 어둠의 마법 방어술 수업을 해리에게 받기로 하고 뜻이있는 학생들을 헤르미온느가 모집했던 것이다 망설이던 해리도 그 모임에 초챙을 보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데...몰래 연습 할 장소를 물색하고 다시 만나기로 한 아이들 다시 그들이 모여서 엄브릿지가 아닌 해리에게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제대로 배울 수 있을까?
이번편에서도 해리에게 호그와트는 힘든곳이 되어버렸다 물론 론과 헤르미온느가 있지만 예언자일보의 말도 안되는 기사때문에 해리는 어딜가든 따가운 시선을 받을 수 밖에 없고 말포이는 말포이대로 해리를 괴롭히고 있었다 하지만 해리에게는 친구들이 있기때문에 잘 견딜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첫사랑인 초챙도 그에게 호감을 보이고 있다 다음권이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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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K 롤링의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2권에서는 시리즈를 통틀어 상위권에 들어가기 십상인 비호감 캐릭터가 본격적으로 등판한다. 처음에는 다소 괴짜같은 모습을 보이지만 점차 비호감의 경지로 들어가는 그 캐릭터와 반대로 정말 괴짜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가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새로운 등장인물들과 함께 이야기의 전개도 색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지금껏 호그와트에 여러가지 위험한 사건들이 있었음에도 안심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위협이 가해지기도 하며 앞으로의 일을 예측하기 힘든 2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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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릿지 장학사가 수업 시간에 감시하러 들어오고 교수나 학생들 모두 불편해한다. 해리에게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배우려는 헤르미온느와 론, 친구들이 호그스 해드에 모였다. 몰래 연습하기 위한 장소를 시간을 정하느라 시끌벅적하다. 예언자 일보의 기사와 마법사 무리들의 꼼수가 뭔지 궁금하다.
3편에서 본격 이야기가 나오겠지.
밑줄긋기----------------------------------------------------
마차는 더 이상 말 없는 마차가 아니었다. 어떤 동물들이 마차에 연결된 채 사이사이에 서 있었다. 그 동물들에게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말'이라고 밖에는 더 이상 적당한 호칭이 없었다. 하지만 그것들은 오히려 파충류에 더 가까워 보였다. 살점이라고는 하나도 붙어 있지 않았고, 까만 가죽이 뼈에 착 달라붙어 있어서 모든 뼈가 앙상하게 드러났다. 머리는 용처럼 생겼는데, 눈동자가 없는 하얀 눈을 부릅뜨고 있었다. 양쪽 어깨에는 날개가 돋아 있었다. 마치 거대한 박쥐의 날개처럼 보이는 검은색의 커다란 가죽 날개였다. 어둠 속에서 꼼짝않고 조용히 서 있는 그들의 모습은 왠지 음울하고 불길하게 보였다. 45
"물론 지금부터 시험 때까지는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어. 실력을 늘릴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해. 지금 우리가 받은 점수는 일종의 출발선 같은 거야. 우린 이걸 기반으로 뭔가를 세울 수 있어." 253
하지만 호그스 해드는 시커멓게 글을음이 앉은 협소하고 더러운 방 하나가 전부였다. 게다가 염소 우리 같은 지독한 냄새가 풍겼다. 창문에는 먼지가 뽀얗게 끼어서 햇빛조차 들어올 수 없었다.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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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아이가 좋아해요. 주자 마자 바로 읽고 더 있냐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