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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K롤링의 소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2권에서는 6부의 타이틀이기도 한 혼혈 왕자의 이야기를 살짝 뿌리면서도 또 다른 이야기들을 전개해나간다. 매번 신비한 것들을 보여줬던 해리포터 시리즈인만큼 이번에도 흥미로운 펠릭스 펠리시스나 깨뜨릴 수 없는 맹세 같은 것들이 새롭게 등장하며, 해리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2부인 비밀의 방에서 톰 마볼로 리들의 일기장으로 인해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 신원불명의 혼혈왕자가 건네는 도움을 받아들인다던가 하는 행동들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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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는 다시 학교로 무사히 왔지만 그리 녹록지 않다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로 스네이프 교수가 내정되었고 무엇보다 6학년이 되면서 쏟아지는 과제물과 함께 NEWT 시험 준비에 정신이 없다 게다가 해리는 말포이가 무슨 음모를 꾸미는지 그것도 알아내야만 한다 그리고 새로운 교수 슬로그혼은 해리를 자신이 주최하는 개인파티에 초대를 못해서 안달이 난 상황이다
해리는 마법약 수업에서 우연히 낡은 교과서를 받게 되는데 그 책이 해리를 마법약 수업에서 제일 뛰어난 학생으로 만든다 마법약 수업에서 그 책의 주인의 이름을 보고 놀라는데 바로 혼혈왕자라고 쓰여 있었다 해리는 그 책으로 마법약수업에서 헤르미온느 보다 더 좋은 점수를 받게 된다 헤르미온느는 그 책을 버리라고 하지만 그 책에 쓰여있는데로 해리는 공부를 하면서 점점 더 그 책을 버리기 싫어한다
한편 해리는 덤블도어 교수와 단 둘만의 수업을 받으러 교장실로 가는데 덤블도어 손이 점점 검은손으로 변해간다 해리는 그걸 보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더이상 묻지 않는다 해리는 펜시브를 덤블도어와 함께 보는데 거기에는 마법부 직원의 기억이 들어있었다 덤블도어와 수업은 바로 펜시브로 다른 사람의 기억을 보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볼드모트와 관련된 것이었다
해리는 론과 헤르미온느와 함께 호그스미드에 가면서 학부모들이 학생들의 안전때문에 한명씩 데려간다는 말을 듣고 착잡해 한다 그리고 호그스미드에서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는데 바로 케이티 벨이 저주 마법에 걸려 위험한 상황에 처하고 케이티 벨은 뭉고병원에 입원한다 그 이후 해리는 덤블도어와 다시 펜시브를 들여다 보는데 거기서 톰 리들 즉 볼드모트의 과거를 알게 된다 과거는 바로 볼드모트의 부모에 관한 것이었다 점점 더 볼드모트에 대해 알게 되어가는데 학교 최대 행사인 퀴디치 시합이 다가온다 첫 시합상대는 슬리데린인데 시합당일 드레이코가 시합에 빠지고 에이스마저 부상으로 안나게오게 되자 그리핀도르의 분위기는 점점 더 흥분되가고 첫 경기를 기분좋게 이기게 된다 론의 활약으로 경기는 이겼으나 헤르미온느는 해리가 론에게 펠릭스 펠리시스를 사용했냐며 다그친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 전에 해리는 우연히 스네이프와 드레이코의 대화를 몰래 듣게 되는데 그건 바로 스네이프가 드레이코를 돕겠다는 말이었는데... 과연 스네이프의 진심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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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다. 호레이스 슬러그혼이 그. 마법의 약 교수로 들어오게 된다. 그리고 말포이의 수상한 행동에 관심끌기를 시도하고 있다. 참, 그 전에 스네이프 교수의 이상빤스한 행동이 먼저 나온다. 헷갈리게 하기 수법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