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는 덤블도어 교수와 단 둘만의 수업을 받으면서 덤블도어에게 특별임무를 하나 받게 된다 바로 슬러그혼 교수의 기억이었다 해리는 반드시 해내겠다고 했으나 그에게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이 해리를 힘들게 한다 우선 후플푸프 와의 시합을 두고 론에게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론이 그만 그것도 생일에 독약을 마시게 되어 입원하게 되어 파수꾼으로 등장하지 못하게 되었고 해리는 후플푸프와의 시합 당일 같은 팀원에게서 머리를 가격당하는 사고까지 생기고 만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순간이동 마법에 대한 강의를 하게 되고 해리를 비롯한 론과 헤르미온느도 그 수업에 참가하게 된다 해리는 시간이 날때 슬러그혼의 기억을 어떻게든 얻으려고 했으나 슬러그혼이 심하게 화를 내자 그만 중간에 포기하고 만다 게다가 말포이의 행동에 점점 집착하는 해리 론은 해리의 집착이 심하다며 충고하고 해리는 말포이가 무슨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확신한다 그래서 해리는 말포이의 행동을 미행하기 위해서 집요정인 크리처에게 명령하고 도비까지 합세한다
해리는 슬러그혼의 기억을 얻기 위해 슬러그혼의 파티를 싫어했으나 억지로 참석한다 거기서 해리는 스네이프 교수와 말포이의 대화를 우연찮게 듣게 되고 볼드모트가 말포이에게 무언가 임무를 맡겼다는 걸 알게되고 그 얘기를 론과 헤르미온느에게 얘기한다
해리는 어떻게든 말포이의 행동에 증거를 잡으려고 할때쯤 크리처와 도비가 말포이를 미행한 결과를 얘기한다 그리고 말포이가 크레이브와 고일을 이용해 말포이가 필요의 방에 드나든다는 것도 알게 되지만 해리는 필요의 방에 들어가는게 쉽지 않다 한편 해리는 덤블도어와의 수업에서 볼드모트와 관련된 기억을 보면서 점점 더 그와의 싸움이 멀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고 어떻게든 슬러그혼 교수의 기억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데 해그리드가 아끼던 거미 아라고그가 죽었다며 장례식을 치르고 싶다는 편지를 보낸다
해리는 펠릭스 펠리시스를 사용해 해그리드의 오두막집에서 아라고그의 장례식을 슬러그혼과 같이 하게되자 그의 기억을 얻게 된다 바로 호크룩스에 관한 기억이었다 그 기억이 해리는 볼드모트의 약점임을 알게 된다 볼드모트가 불사의 몸으로 살기위해 자신의 영혼을 7개로 나뉘어 호크룩스에 담았다는 것과 이미 2개는 없앴다는 걸 말이다 이제는 호크룩스를 찾아서 파괴하는 일만 남았다 그 호크룩스를 파괴하면 볼드모트는 이제 평범한 인간이 되기 때문이다
해리는 이제 점점 더 어려운 싸움만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해리는 호크룩스를 찾을 수 있을까? |
|
조앤 K 롤링의 소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3권에서는 자꾸 어딘지 모르게 구린 모습을 보여줬던 호레이스 슬러그혼의 기억을 들여다보거나, 집요정의 비중이 커지는 등 전반적으로 새로운 정보들이나 기행이 속속들이 드러나는 이야기를 초반부에 배치하고, 후반부엔 볼드모트의 치트키라고도 할 수 있는 호크룩스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사실 혼혈왕자 이전까지 계속 가족 파워와 행운의 연속으로 해리에게 패배한 볼드모트지만 그래도 실력만으로 악의 지배자가 됐다는 느낌이 있었던 것과 달리 약간 치트키를 사용한 것 같다는 기분을 지울 수 없는 이야기이기도 했다. 물론 그 과정에서 그간 깔아온 복선들을 이용했다는 점은 흥미롭다. |
|
항상 다음 편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며 전 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해리포터'. 전편 불사조 기사단 부터라고 해야 하나....스토리 전체가 많이 다운되어 있고 그동안의 묘미라고 할 수 있었던 복선의효과가 1/3 으로 줄어들어있었다. 작가의 상상력이 바닥을 쳤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