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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와 진짜 속았어..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소설 진짜 너무하네 프랑스인...
사실 프랑스 하면 알랭 드 보통 알랭드 보통 하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우리는 사랑일까,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등등 로맨스 소설이 떠오르며. 사랑하지 않는 자 죽은 삶을 사는거야. 라는 말을 할 것 만 같은 편견이... (로맨스 소설은 취향이 아닌지라, 알랭드 보통의 로맨스 소설들은 물론 안읽었고 [불안]이라는 책을 재밌게 본 1인)
그래서 기욤 뮈소의 책을 고를 때도 로맨스 빼고 스릴러 쪽만 골랐건만... 속았다.. 이건 로맨스 소설이야 그것도 지독하게 달달한.....
하지만 분류가 서스팬스 스릴러인 것 답게, 너무 재미있게 읽음.
하.. 프랑스 소설에서의 사랑은 왜 저리 쉬운걸까 절래절래... 우리나라의 금사빠들은 힘도 못쓸 듯.
로맨스 소설은 싫은데 사랑을 하는건 싫지 않고, 스릴러 서스팬스 추리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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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윰뮈소의 책을 좋아해서 읽었고 역시 기대에 저버리지않았다. 첫 등장 씬부터 기억상실이 가져다 준 두 등장인물부터 완전 빠져들었다. 그리고 읽으면 읽을수록 책을 놓을 수없는 긴박감 또한 묘미였다. 주인공 시점의 이야기들로 풀어가다 중간중간에 과거와 현재를 오고가는 기윰뮈소의 스토리 전개도 흥미진진했다.그리고 마지막 반전은 진짜 반전이였다. 생각지도 못한 내용으로 처음부터 기억을 더듬으며 결말까지 읽어내려갔다. 서스펜스 스릴러이지만 마지막 낭만적인?감동도 더했다. |
| 코로나가 올줄 모르고 직전에 여행했던 곳이 바로 뉴욕이이였습니다. 덕분에 작년 내내 그때 찍어온 사진과 영상으로 뉴욕을 그리워했는데, 우연히 기욤뮈소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수많은 책들중 단연코 제목만 보고 골랐는데 한치도 예상할수 없는 스토리 속으로 빨려들어가서 하루 만에 다 읽어치우고 다른 책들도 잔뜩 주문해서 연휴 동안 읽을 예정입니다! 센트럴파크에서 이 책을 다시 읽을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라며 강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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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을 보기 전까지는 "이게 뭐지?" "왜?" 하는 질문들이 머릿 속에 가득했다. 무섭기도 하고 스릴 넘치기도 하고, 24시간에 걸쳐 이뤄지는 숨막히는 추격전의 결말이 놀랍기는 했으나, 또 좀 뜬금없다는 느낌을 주기도 함. 재미있게 읽을 책을 찾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요즘같은 시기에 주말을 재미있게 보내게 해 줄 것. 기욤 뮈소가 쓴 책 중에 가장 처음 읽은 책인데, 앞으로 기욤 뮈소의 팬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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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힌 반전이네여. 파리의 아파트를 읽은 직후라 그와 비슷할 꺼라 생각했는데 예상을 벗어난 내용과 완벽한 짜임새는 긋 이었습니다. 설마 그녀가 그럴줄이ㅇㅑ..탄식을 자아내게하네여. 기가 막힌 반전이네여. 파리의 아파트를 읽은 직후라 그와 비슷할 꺼라 생각했는데 예상을 벗어난 내용과 완벽한 짜임새는 긋 이었습니다. 설마 그녀가 그럴줄이ㅇㅑ..탄식을 자아내게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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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애작가. 어떤 작품을 골라 읽어도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연속. 이 작품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대목은 작가의 말 중에서 "우리의 생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때에 굳게 닫혀있던 문이 열리는 순간이 있다. 당신이 지닌 모순, 두려움, 회한, 분노, 머릿속에 들어 있는 복잡한 생각을 그대로 인정하고 품어 안아주는 당신의 반쪽을 만나게 되는 순간이 있다. 당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등을 토닥여주고, 거울에 비친 당신의 얼굴을 볼 때마다 더는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도 안심시켜주는 사람을 만나는 순간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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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파크>는 기욤 뮈소의 전작들이 로맨스와 판타지가 가미된 내용들이 많았다면, 이것은 스릴러가 가미된 소설~ 역시나 재밌게 잘 본 편. 파리 경찰청 강력계 팀장인 알리스는 분명 프랑스에 있던 자신이 갑자기 눈을 떠보니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그것도 어느 남자와 손목에 수갑이 채워진채 깨어나 당황한다. 남자는 더블린에서 재즈피아니스트로 활동하는 가브리엘. 도대체..이들에겐 무슨 일이? ㅎㅎㅎ 뭐 이런건 내용 알고 보면 재미없으니깐~ 요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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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와 범인 관계가 아닌 스릴러라는 것까지만 사전에 안 채로 읽었습니다. 초반에는 뭐야 형사-범인 맞잖아? 하다가 점점.... 아 그렇군... 했네요. 주인공처럼 홀딱 속아넘어가고 헐... 하면서 휘리릭 읽었는데 처음과 중반의 흥미 뿜뿜하던 것과는 다르게 마무리가 너무 아쉬워요. 갑자기 호다닥 마무리하더니 끝~ 이런 느낌이어서..... 첫눈에 반한다는 내용도 그렇고요..... 으음... 스릴러들이 대게 결말이 아쉽기는 한데 이 책도 ㅜ ㅜ 그러네요. 그래도 초반 중반은 정말 재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