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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를 타면 왜 어지러울까? - 신기하고도 놀라운 우리 몸의 감각 여행! 플랩북 / 지식북 / 사파리
이 책은 우리 몸의 다섯 가지 감각 기관에 대해 알아보는 책이에요.
우리 몸에는 다섯 가지 감각 기관이 있어요. 그것은 '시각, 청각, 미각, 촉각, 후각'이죠. 이 감각 기관을 통해 얻어진 자극이 신경을 따라 뇌에 전달된다고 해요. 뇌는 이 감각 기관들로부터 받아들인 정보를 통해 우리는 어떠한 대상을 판별하고, 느낄 수 있는 것이죠.
사파리의 이 책은 다섯 가지 감각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감각 체험 공원>을 배경으로 감각 기관들을 소개하고, 각 기관이 어떤 일들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려줍니다.
사파리의 지식책 특징이 어마어마한 플랩이 있는 플랩북이라는 것인데요. 큼직한 그림과 많은 플랩들로 인해 43개월 막내도 이 책을 참 좋아하더라고요.
여기 저기 열어서 그림을 구경하고요. 형아들이 가끔 하나씩 설명해 주는 것들을 들으면서 어설프게나마 내용을 알아 듣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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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사진이 플랩이 닫힌 장면이고, 오른쪽 사진은 플랩 안쪽을 보여주는데요. 플랩의 안과 밖을 우리 몸의 안과 밖으로 나누어 몸 속을 들여다 보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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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페이지에도 정말 많은 플랩들이 있는데요.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거머쥘 수 있는 그러한 어린이 도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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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형제들의 플랩북 보는 법은 먼저 막내가 마음에 드는 플랩을 골라 일단 열어요.
그럼 형아가 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해준답니다. "여기 동글동글하게 말린 게 속귀인데 달팽이처럼 생겼어." "여기 고막이 있는데 찢어지면 큰일나~"
그럼 또 동생은 다른 플랩을 열고서는 형아한테 들은 것을 흉내내며 아는 척을 합니다. (정말 그냥 아.는.척.이라는 것이 함정이죠 ㅋㅋ)
첫째 형아는 동생들과 같이 보면 집중이 안된다고 힘들어해요. 그래서 동생들이 보고 나면 혼자서 조용히 정독을~ 이렇게 삼형제가 다 읽고 나면 엄마도 좀 살펴볼 기회가 생기네요^^
저는 이러한 감각기관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은 학교에서 '생물'이라는 과목을 들었을 때에 비로소 듣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아이들에게는 굉장히 어렵고 낯선 용어나 설명들인데요. 그래도 플랩 속 그림들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아서 제겐 어려웠던 부분들을 아이들은 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더라고요.
이러니까 엄마도 아이도 서로 책욕심을 내게 되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책을 통해 달달 암기하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습득하는 과정을 겪어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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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책따'라고 초등학교에서 책을 읽는 아이들을 왕따시킨다는 신문 기사를 읽고 충격을 받았었네요. 그나마 초등학교 아이들이 선호하는 책도 글이 긴 동화책이 아니라 짤막하고 이야기도 단순한 만화책 위주라는 이야기도 들려 오네요. 그래서 초등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사회, 역사, 과학 관련 책들은 대부분이 만화책으로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남들 다 보는 만화책 우리 아이만 못 보게 한다고 능사는 아닐텐데요. 이왕이면 만화책처럼 스토리가 짤막하게 끊어져 있으나 만화책처럼 지식은 날아가고 캐릭터만 남는 모순을 겪지 않고 책 속 지식에 집중할 수 있는 지식 플랩 그림책을 보여주는 건 어떨까 싶어요.
똘망군처럼 한글 읽기 독립을 마친 아이라면 6살부터~ 대개 7살 이상부터 추천하는 사파리 지식 플랩 그림책이에요! 현재 모두 5권이 출시되었는데, 그 중에서 우리 몸의 놀라운 신체 감각에 대해 알려주는 <놀이기구를 타면 왜 어지러울까?>에 대해 소개해볼게요!
사파리 <놀이기구를 타면 왜 어지러울까?> 글 패트리샤 맥네어 / 그림 리처드 왓슨 / 옮김 김현희 / 감수 김명주(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오늘 소개하는 사파리 지식 플랩 그림책은 놀이공원이라는 전체 틀 속에서 이야기의 흐름에 어색하지 않게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시각,청각,미각,촉각,후각 이렇게 다섯 가지 감각들에 대해 '플랩북'을 통해서 소개하고 있어요!
하드보드지 두께의 두꺼운 종이로 되어 있어서 플랩북이지만 금새 해지지는 않을 것 같아 일단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한 페이지에 7~8개의 플랩들이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지저분해 보이거나 답답해 보이지 않게 잘 구성되어 있어요.
또 손가락을 넣을 수 있는 홈이 파여 있어서 플랩을 펼치기 쉽게 되어 있어요! 게다가 아이들이 플랩을 펼치다가 종이의 단면에 손가락이 베이지 않도록 모든 플랩의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되어 있고 얇은 종이가 아니라 두툼한 종이로 되어 있네요.
그리고 놀이공원에 가면 떠오르는 것들, 빠르게 달리는 롤러코스터, 빙글빙글 도는 접시, 서커스같은 묘기, 귀신의 집 등등을 잘 조화시켜서 지식 플랩 그림책이라면 왠지 딱딱할 것 같고 글이 주가 되어 그림은 별 볼 일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을 싹 사라지게 하네요!
롤러코스터를 타고 가는 사람들의 그림 옆에 "소리는 공기가 떨리거나 진동할 때 만들어져요."라고 쓰여 있고, 그 플랩을 넘기면 비명을 지르는 사람들의 모습과 함께 "고함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물결처럼 흔들리는 공기를 타고 우리 귀까지 전해져요. 우리는 이러한 진동을 소리로 받아 들이지요."라고 소리에 대한 부가설명이 나오네요!
또 빙글빙글 찻잔여행을 타고 열심히 회전 중인 사람이 그려진 플랩을 넘겨 보면 멀미하는 사람이 보이고 "몸이 여러 방향으로 이리저리 움직이면 귀의 평형 기관이 미처 적응하지 못해 속이 울렁거릴 수 있어요. 놀이기구나 자동차를 탔을 때 멀미가 나는 이유는 그 때문이에요."라고 자세히 알려 주네요.
플랩의 그림들이 너무 사실적이거나 반대로 너무 엉성하다면 지식 플랩 그림책을 읽는 재미가 반감될텐데요! 만화책을 선호하는 초등학생들이 보기에 유치하지 않으면서 전달하고자 하는 과학지식을 정확하게 설명하려고 애쓴 그림들이 눈에 띄네요!
"냄새는 어떻게 느낄까요?"의 경우 뇌나 후각세포 같은 해부조직학적 구조에 대해서 설명하기가 참 모호할텐데요! 징그럽지 않게 머리의 단면도를 그려서 6살 똘망군도 이해하기 쉽게 잘 나와 있더라고요!
감각체험공원의 입구에서 주인공 가족이 들어가는 장면부터 이야기가 진행되요. 물론 지식 플랩 그림책이라서 어른들이 기대하는 전반적인 스토리는 없지만 똘망군은 플랩 들춰보는 재미에 그닥 신경을 쓰지 않더라고요.
몇 주 전에 안과에서 안경을 써야할 것 같다는 진단을 받은 똘망군이라서 그런지 시각과 관련된 페이지에 가장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아직 동공,홍체, 수정체 같은 과학 용어들을 알아야 할 나이는 아닌 것 같아서 책에 나오는 모든 내용을 다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진 않았지만 여러번 들춰 보다보니 자연스레 기억을 하는 똘망군이네요!
예전에 롯데월드에 놀러갔을 때 착시현상을 이용한 방에 들어갔던 기억이 있어서인지 신기하다면서 한참 보더라고요!
대표적인 착시현상 그림 중에 꽃병으로도 보일 수 있고 마주보고 있는 두 사람으로도 보일 수 있는 그림을 보면서 "엄마, 여기 꽃병있네!"라고 말하네요~ 전 이 그림 처음 봤을 때 마주보고 있는 두 사람이 먼저 보였는데 말이죠. ^^;
눈이 크면 겁이 많다고 하던데 보기와는 달리 롤러코스터같은 무서운 놀이기구를 아주 즐겨타는 똘망군 답게 청각과 관련된 롤러코스터 그림이 있는 페이지도 좋아 했어요!
뱀은 귀가 없지만 머릿 속에 청각 기관이 있어서 머리뼈를 통해 진동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책에 나온 것을 열심히 엄마에게 설명해주기도 하네요~
각 플랩을 들췄을 때 설명은 2~3문장으로 아주 짧은 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한글을 읽을 줄 아니깐 이런 사파리 지식 플랩 그림책은 엄마가 없어도 혼자 읽을 수 있으니 좀 편하네요!
집중력이 길지 않은 6살이지만 플랩마다 내용이 달라지니 각 플랩에 집중해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놀이동산에 가면 빠질 수 없는 다양한 간식거리와 관련해서 '미각'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줘요! 동물을 유난히 좋아하는 똘망군이라서 "우리는 혀로 맛을 느끼지만 나비는 발로 맛을 느낀대요." 플랩을 읽어 주면서 곤충들은 발이나 더듬이로 맛을 느낄 수도 있다고 알려주기도 하네요.
똘망군만 그런건지, 아니면 이 나이 때 아이들이 다 그런건지 몰라도~ 똘망군은 책이나 TV 등을 통해 본 내용은 거의 정보 가공없이 그대로 주변 사람들에게 막 알려주고 싶어하거든요!!! 그래서 영화관이나 공연장에서는 조용히 시키느라 참 난감한데 말이죠~
이런 지식 플랩 그림책은 혼자 보면서도 다양한 지식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어서 좋네요~~~ 물론 똘망군은 연신 엄마에게 설명하느라 바쁘지만 말이죠!
책 장수는 얼마 되지 않지만 워낙 튼튼하게 만들어진 책이라서 무게감이 느껴지는 터라 외출할 때 들고 다니기는 조금 불편한게 단점인데요! 그래도 캠핑이나 휴가지에 이 책 한권 가져가면 스마트폰을 주지 않아도 아이가 꽤 오랜 시간 지식 탐구를 하는 시간을 즐길 수 있어요!
이제 막 그림책에서 다소 글밥이 긴 지식 정보 책으로 넘어가야 하는 시기에 보여주면 좋은 지식 플랩 그림책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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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를 타면 왜 어지러울까? 플랩 들춰보며 우리 몸의 감각에 대해 알아보기!
플랩북이라 더욱 자주 꺼내보게 되는 <놀이기구를 타면 왜 어지러울까?>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는 우리 몸의 감각에 대한 지식을 얻을수 있는 유익한 책이예요~^^ 딱딱한 글로 표현해 놓은것보다...재밌는 그림과 함께 플랩 속에 숨겨져 있는 내용들을 확인하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 주기에 좋은 책인듯 해요~!! 세상을 느끼고 받아들이는 똑똑하고 놀라운 우리 몸의 감각에 대해 하나씩 알아볼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공원의 배경이예요. 아주 넓고 복잡하고 흥미로운 세상에 대해 알아보는 일... 우리 몸의 다섯가지 감각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감각 체험공원, 신기하고 이상한 집...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놀이공원이 배경이니... 더더욱 눈여겨보고 감각에 대해 알아볼수 있을듯 하네요.
우리 몸 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은 어디예요? 우리 뇌는 바깥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어떻게 아나요? 친구들이 궁금한게 많네요~ㅎㅎ
궁금한게 많을때는 요렇게 플랩을 들춰보면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수 있지요. 여기저기 숨어있는 플랩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플랩을 들춰보며 감각기관에 대해 하나 둘 알아갈수 있어요.
빙글빙글 찻잔 여행!!! 즐겁게 놀이기구 타는 사람들을 보니 함께 타고 싶은 마음도 드는데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놀이기구를 타면 어지럽게 느껴지는데요. 놀이기구를 타는 동안이나 놀이기구에서 내렸을때 몸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알아볼수 있지요. 우리 뇌는 몸의 평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귀, 눈, 피부, 근육, 뼈를 통해 정보를 얻는다고 하네요.
으아...무미무시한 공포터널이예요. 시각, 청각, 미각, 촉각, 후각...우리에게 있는 다섯가지 감각 중에 촉각에 대한 이야기네요. 우리 피부에는 다양한 자극을 느낄 수 있는 특수한 감각기들이 수천 개나 있다고 해요.
울 딸아이와 함께 우리 몸의 감각기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이 책은 이미 전에 본적이 있더라구요... 전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ㅎㅎ 울 딸아이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읽었다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책 받아들자마자 우리 집에도 이 책 있었어?? 하며 반가운듯 책을 보기 시작하네요~^^ 여러번 봐도 재밌게 볼수 있는 플랩북이라 딸아이도 즐거워 보이네요.
궁금한거 한참 많은 울 딸아이~ 플랩 속 숨은 정보를 찾아보는 재미도 느껴보고... 하나씩 우리 몸의 감각에 대해 익혀가고 있지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즐거움~ 플랩을 들추다보면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책에 집중하게 되는것 같아요. 알고 있던 내용들은 또 반복해서 읽어보면 머리속에 쏙쏙 남겠죠^^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플랩을 들춰보며...우리 몸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 재밌게 공부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딸아이도 이것저것 이야기해주느라 바쁘더라구요.
착시에 대한 여러가지 그림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미 봤던 그림들이라 답도 척척 알아맞히더라구요..ㅎㅎ 눈으로 받아들인 수많은 정보를 통해 세상을 알게 된다는것을 알수 있어요.
청각도 빠질수 없는 감각인데요.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우리 뇌에 위험을 알리는 일을 한답니다. 코끼리는 우리 귀에 들리지 않는 아주 작은 소리까지 들을수 있다고 하네요.
냄새를 맡는 후각과 맛을 느끼는 미각에 대한 이야기네요. 맛있는 팝콘도 먹고 달콤한 아이스크림도 먹고... 혀는 맛뿐 아니라 촉감까지 느끼는 감각기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직업은 아이스크림을 맛보는 사람이라고 해요~ 신제품을 시장에 내놓기 전에 맛 평가를 하기 때문에 아이스크림을 실컷 먹을수 있겠다며 울 딸아이도 부러워하더라구요..^^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트림하는 우리 몸의 신기한 감각들!! 감각에 대한 이야기를 재밌게 알아볼수 있는 플랩북~ 아이들 호기심을 풀어주기에도 좋고 지식을 쌓기에도 좋은걸요~!!! 저도 아이랑 책을 읽으며 배우는게 많았답니다~ㅎㅎ
- 본 도서만을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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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그림도 정말 유쾌하고 즐거워보여서 아이가 책을 보기 전부터도 즐겁게 놀이기구 타는 모습이 신나보인다고 하더라구요. '플랩 가득 있음!'이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오더니 정말 책을 펼친 순간 장난 아니더라구요. 플랩이 정말 가득 가득이랍니다.
플랩이 가득해서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 것 같아요. 우리 딸도 신나서 이 책을 보더라구요. 여기저기 펼쳐보는 재미가 굉장하네요. 다소 아이들에게 전달하기 어려운 과학적인 내용들을 이렇게 플랩으로 해놓으니 보는 재미 때문인지 아이가 흠뻑 빠져듭니다. 수시로 꺼내서 하나씩 들춰보느라 정신이 없구요. 만약 이러한 내용들을 그냥 서술식으로 나열해놓은 책이였다면 아마도 우리 아이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우리의 감각기관들을 하나 하나씩 설명하고 있답니다. 눈의 착시 효과 부분도 아이가 흥미롭게 보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이 책의 제목인 놀이기구를 타면 왜 어지러운지도 평형관의 림프액 때문에 뇌에서 혼란을 일으키기 때문에 균형을 잡기 어려워서 그렇다는군요.
어른인 제가 봐도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저 역시도 아이 못지않게 플랩을 하나씩 들춰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궁금할 때마다 책 전체를 다 읽을 필요없이 필요한 부분들만 들춰볼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큰 장점이구요. 어린 유아들부터 접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물론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구요. 또한 그림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것 같아요. 선명한 색상들과 귀여운 그림들도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주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이 아이들을 사로잡는 것은 플랩도 있겠지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재들이 가득하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놀이동산에 가는 것을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런데 이 책에는 그런 놀이동산에 온 것 같은 모습들이 들어있고 그 속에서도 색다른 지식도 접할 수 있으니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해결해주는데 무척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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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를 타면 왜 어지러울까?
신기하고 놀라운 우리 몸의 감각 여행~!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일이 많은데 책을통해 자연스럽게 알아봤어요.
감각체험공원으로 고고~!
우리에게는 시각,청각,미각,촉각,후각 이렇게 다섯가지 감각이 있어요. *우리 몸 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은 바로 뇌랍니다. 뇌는 세상의 다양한 정보를 받아들이기 위해 감각을 이용해요.
피부와 눈,코,입,귀에 있는 특수감각기에서 받아들인 여러 자극은 신경을 타고 뇌로 전달돼요.뇌는 바로 그렇게 정보를 얻지요. 감각기관을 통해 얻은 자극은 신경을 따라 최고속도 시속400Km로 이동해요.
다른사람과 소통하기 위해 감각을 이용해요.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 상대방이 화가났는지 슬픈지 무서운지 기쁜지 알수 있어요.
'시각'은 아주 중요한 감각이에요.우리 뇌는 눈으로 받아들인 수많은 정보를 통해 세상을 알게 되지요. 우리 몸의 감각은 항상 깨어 있어요..우리가 잠을 잘때도 깨어 있답니다. 갓 태어난 아기의 눈동자가 푸른색이라도 자라면서 갈색으로 변할 수 있어요. 피부나 머리카락,눈동자의 색깔을 결정하는 '멜라닌 색소'때문이랍니다.
우리 귀는 날마다 수백 가지 이상의 소리를 받아들여요. 소리를 듣는 감각인 청각은 다름 사람과 소통하고 우리 뇌에 위험을 알리는 일을 해요.
뱀한테도 보이지 않지만 머릿속에 청각기관이 있어서 공기의 진동이 머리뼈를 지나 곧장 전달된대요. 어떤 동물은 인간이 듣지 못하는 소리를 들을수 있어요.코끼리는 우리 귀에 들리지 않는 아주 작은 소리까지 들을수 있어요.
우리는 몸을 움직일때는 물론이고 가만히 있을때도 '평형감각(균형감각)'을 사용해요. 그러지 않으면 중심을 잃고 꽈당 넘어질수 있어요.
놀이기구를 타면 왜 어지러울까요?
놀이기구가 멈춘 뒤에도 평형관 안에 든 림프액은 여전히 흔들릴수 있어요. 그러면 뇌에서 혼란을 일으켜 몸의균형을 잡기가 힘들어져요. 그래서 우리 몸은 림프액이 잔잔해질때까지 어지러움을 느끼면서 비틀거리게 되요.
고소한 팝콘 냄새와 달콤한 아이스크림 맛을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에요. 냄새를 맡는 후각 과 맛을 느끼는 미각 은 화재 같은 위험을 뇌에 알리는 역할도 해요.
파란색 음식을 찾아보기 어려운 이유는 음식의 색깔은 맛에 영향을 줄수 있기 때문이에요. 음식이 파란색이면 몸에 해롭거나 상한것으로 판단하도록 뇌에 정보가 입력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피부로 느끼는 촉각을 통해서도 세상을 알수 있어요. 눈을 감고 주변의 사물을 만져보면 차가운지, 딱딱한지,매끈매끈한지, 복슬복슬한지 느낄수 있어요.
우리 피부에는 다양한 자극을 느낄수 이쓴 특수한 감각기들이 수천개나 있어요.
통증(아픔)을 느끼는 감각은 우리를 위험으로부터 지켜주기 때문에 무척 중요해요.
깜깜한 밤이 되면 우리 눈은 크게 둔해져요. 그래서 우리는 시각과 함께 다른 감각을 사용해야 해요.
우리뇌는 어두워서 눈이 잘 안보이면 청각을 이용하라는 명령을 내려요. 어둠속에서는 색깔을 구별하기 힘들어요.원뿔세포는 색깔을 구별하는데 빛이 많아야만 색깔을 구별할수 있기 때문에 어둠속에서는 제 역할을 해내지 못한답니다.
두더지는 시력이 약해서 냄새를 맡아 먹을것을 찾아내요. 어두운곳에서 동공이 커지고 밝은곳에서는 동공이 작아요.
이 책은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트림하는 우리 몸의 신기한 감각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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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를 아직 제대로 타본 적이 없는 아이들~ 조금만 높은 곳에서 미끄러져 내려오기만 해도 아이들은 어지럽다고 하고, 짜릿한 그런 기분이 너무 싫대요. 그래서 큰 놀이동산은 아직도 가본적이 없지요. 가더라도..동물만 구경..흐흐 아이들이 언제쯤 재미난 놀이기구에 맛을 들일지..궁금하네요..^^ <놀이구기를 타면 왜 어지러울까?> 제목만으로도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내용이 가득할 것 같아요. 내용뿐만 아니라 더 호기심가게 만드는 건 플랩이 가득하다는 점인데요. 얼마나 재미있게 우리 몸의 감각에 대한 정보를 알려줄지... 기대가 됩니다.
우리 몸의 궁금증을 한꺼번에 풀어주는 흥미로운 과학 지식책이 바로 <놀이기구를 타면 왜 어지러울까?> 인데요. 과연 어떤 구성으로 되어 있는지..첫장을 넘겨보았어요.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들면서 캐릭터들을 따라가면서 플랩을 하나하나 열어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우리 몸에는 다섯 가지 감각을 이용해서 세상을 알아간대요. 시각, 청각, 미각, 촉각, 후각, 이렇게 다섯 가지 감각이 있는데요. 각각의 감각을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 생각만 해도 즐거워요. 단순하게 정보만을 제공하는 지식책이 아닌 플랩을 열어 아이가 직접 확인을 하는 과정을 거치니 더 자세한 설명을 전해듣는 기분도 들고, 재미까지 ~~ 아이는 책보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아요.
아주 중요한 감각인 시각! 뇌는 눈으로 받아들인 수많은 정보를 통해 세상을 보고, 알게 되지요. 특저한 색깔을 구별하지 못하는 색맹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어요. 그림의 숫자 5가 보이는지도 확인해 보면서 싱글벙글~ 난 '색맹'이 아니야!!
이렇게 플랩을 열어가며 우리 몸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 정말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랍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까지 자세하게 나와있는 내용에 놀라운 점도 많고요..ㅎㅎ 아이들이 우리몸에 궁금증이 생겼을때 보여주면 좋은 책! 바로 <놀이기구를 타면 왜 어지러울까?> 랍니다. 플랩의 매력에 푹~ 빠져 자연스럽게 과학지식이 쏙쏙! 아이는 똑똑박사가 되어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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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페트리샤 맥네어 / 그림 리처드 왓슨 / 감수 김영주 놀이기구를 타고 나면 어지러운 경험 누구나 있을거예요. <놀이기구를 타면 왜 어지러울까?>제목에서 부터 호기심을 끄는 매력적인 그림책을 만났어요. 놀이 기구를 타면 어지러운 이유는 바로 귓속 평형관 안에 든 림프액이 흔들리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우리 몸이 균형을 잡으려면 귓속 림프액이 잔잔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알면 알수록 신기한 우리의 몸!! 그 궁금증을 한꺼번에 풀어주는 흥미로운 과학 지식책이예요. 과학 지식책 딱딱하지 않냐구요? 네·버 ·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트림하는 우리 몸의 신기한 감각들! 플랩이 가득 들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똑똑하고 놀라운 우리 몸의 감각을 알아볼 수 있답니다.
여기는 감각 체험 공원~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동산을 배경으로 해서인지 플랩들을 들춰보며 폭풍 질문하는 율양이네요. 우리에게는 시각, 청각, 미각, 촉각, 후각 이렇게 다섯 가지 감각이 있지요. 우리 몸의 다섯 가지 감각을 이용해 세상을 알아보아요. 플랩을 하나씩 들춰볼 때마다 궁금했던 내용들이 답이 들어있어요.
우리 뇌는 눈으로 받아들인 수많은 정보를 통해 세상을 알게 되지요. 안경 플랩을 들추면 눈의 주요부분과 우리는 어떻게 사물을 보는지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져 있어요. 착시 현상과 색맹이 어떤 건지 눈이 얼마나 소중한 기관이란걸 알게 됩니다. 고소한 팝콘과 달콤한 아이스크림 율양도 엄청 좋아해요. 책을 보는 중에도 팝콘이 먹고 싶다고 하네요ㅋ 우리 뇌는 냄새를 잘 기억해서 냄새를 맡는 순간, 그 냄새와 관련된 기억들이 살아난답니다. 냄새는 어떻게 느낄까요? 감기에 걸리면 왜 맛을 느끼기가 힘들까요? 플랩을 들춰보세요~ 엄마가 대답하기 힘들었던 똑똑한 답이 숨어있답니다. 참참~ 우리는 혀로 맛을 느끼지만, 나비는 발로 맛을 느낀대요. 재미있죠? 눈을 감고 주변의 사물을 만져보세요. 우리는 촉각을 통해서도 세상을 알 수 있지요. 우리 피부에는 다양한 자극을 느낄 수 있는 특수한 감각기들이 수천개나 있어요. 사람들은 문어나 민달팽이처럼 미끈미끈한 것이 손에 닿으면 대부분 소리를 지르지요. 우리 뇌에서 위험을 느끼고 소리를 지르라는 명령을 내리기 때문이에요. 코를 킁킁, 눈을 깜박깜박, 발바닥이 간질간질, 큰 소리가 쾅쾅, 트림을 꺼억! 플랩 하나, 하나 들추면 우리 몸이 어떻게 보고 듣고 냄새 맡고 세상을 느끼는지 과학적 원리들이 쉽고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져 있어 기대하며 보게 된답니다. 알면 알수록 신기한 우리 몸 속 재미있는 과학 탐구 <놀이기구를 타면 왜 어지러울까?>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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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고 놀라운 우리몸의 감각여행!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트림하는 우리 몸의 신기한 감각들!
코를 킁킁,눈을 깜박깜박,발바닥이 간질간질,큰 소리가 쾅쾅,트림을 꺼억! 세상을 느끼고 받아들이는 똑똑하고 놀라운 우리 몸의 감각을 알아볼까요?
책이 플랩북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재미가 솔솔하구요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한 느낌이 들지 않아요 우리에게는 시각,청각,미각,촉각,후각 이렇게 다섯가지 감각이 있어요 시각은 아주 중요한 감각이에요 우리 뇌는 눈으로 받아들인 수많은 정보를 통해 세상을 알게 되지요 우리는 어떻게 사물을 보는 걸까요? 1. 사물이 반사하는 빛이 눈의 동공안으로 들어와요 2. 수정체가 빛을 굴절시켜 망막에 사물의 모습을 거꾸로 맺어요 3. 감각기가 이 사물의 모습을 시신경을 따라 뇌로 보낼 수 있게 전기적 신호로 바꿔 줘요 4. 뇌는 전해 받은 자극을 그림으로 바꾸어 우리가 본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요
특정한 색깔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을 "색맹"이라고 해요 가장 흔한 경우는 빨간색과 초록색의 차이를 알아보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색맹인 사람은 그림에서 숫자 5가 보이지 않을 거예요. 우리 귀는 날마다 수백가지 이상의 소리를 받아들여요 소리를 듣는 감각인 청각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우리 뇌의 위험을 알리는 일을 하지요. 귀지는 먼지나 더러움,세균,작은 벌레등이 귓속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줘요 마른귀지와 젖은귀지가 있는데 사람마다 달라요.여러분의 귀지는 어느쪽인가요? 그림처럼 귀는 나이가 들수록 점점 커진다고 해요! 고소한 팝콘 냄새와 달콤한 아이스크림 맛을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예요. 냄새를 맡는 "후각"과 맛을 느끼는 "미각"은 화재 같은 위험을 뇌에 알리는 역할도 해요. 우리는 피부로 느끼는 "촉각"을 통해서도 세상을 알 수 있어요 눈을 감고 주변의 사물을 만져 보세요. 그것이 차가운지 딱딱한지 매끈매끈한지 북슬북슬한지 직접 느껴 보아요! 사람들은 문어나 민달팽이처럼 미끈미끈한 것이 손에 닿으면 대부분 소리를 지르지요. 우리 뇌에서 위험을 느끼고 소리를 지르라는 명령을 내리기 때문이에요. 상한 음식처럼 몸에 해로운 물질들은 대개 미끈거리거든요. 우리 뇌는 어떤 일을 할까요? 우리는 맛을 어떻게 느낄까요? 우리 몸은 어떻게 균형을 잡을까요? 플랩북이라서 읽는 내내 펼쳐보는 재미가 솔솔해요. 쭌이가 아주 재미있게 잘 본 책이에요. 내용이 아직 어려울 수 도 있는데 모르는 단어는 엄마 아빠에게 질문을 던지네요. 우리 몸의 5가지 감각에 대한 설명을 그림을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은 책이에요. 놀이동산을 주제로 스토리가 전개되기 때문에 캐릭터들의 표정도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흥미를 더 주는 책이에요. 눈에 잘 띄는 곳에 꽂아두고 자주 읽도록 해주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