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리크 요한 입센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극작가이자 시인으로 인형의 집은 페미니즘 운동을 촉발시키는 계가기 되었다. 변호사 헬마의 아내 노라는 세 아이의 어머니이며 남편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이다. 남편은 새해에 은행장으로 취임하게 되는데, 그 은행에는 과거 노라에게 돈을 빌려주었던 고리대금업자 크로그쉬타가 근무하고 있다. 노라는 신혼에 남편의 요양을 위해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이름을 빌려 고리대금업자로부터 돈을 빌려 남편을 살렸다. 헬마는 행장 취임을 계기로 그를 해임하려 하나 상대방은 위서사건을 내세워 노라를 위협하고 헬마는 아내에게 배신당했다며 노라를 비난한다. 이에 노라는 아내 이전에 인간이 되기 위해 가출한다. 모르는 척하는 건지 은혜를 모르는 남편은 좀 그렇네요. 대화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