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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집을 지을까? -창비-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으로 아이들에게 사회를 알려주는 지식정보전달 책!
우리가 사는 집! 과연 누가 지었을까? 집짓는 과정을 통해 건설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땀을 알고 어떻게 만들어지는 알아볼 수 있어요
주변사물이나 공간을 바라볼때 그냥 보는것이 아닌 생각을 하게 되고 새로운 각도로 바라볼 수 있어 아이의 생각에 깊을 더할 수 있는 책!!
집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전혀 생각도 못한 질문이었나봐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집 내가 태어나기도전에 산집인데... 어떻게 만들어졌지??
이렇게 집이 있는데 무슨 집을 만들어? 이건 다른사람이 살고 있는 집이고 이사갈 집을 만든대...
아무것도 없는 공터에 건물이 생기는거야... 어떻게 만들지 그림을 먼저 그린대... 이건 도면이라고 하는데... 어떤 집에서 살고 싶어.. 내방이 컷으면 좋겠고 거실도 넓어서 장난감도 많았으면 좋겠어
벌써 집이 적다며...-.-;;
아무것도 없는 공터에서 하나씩 구조물이 생기는것을 보았어요 이렇게 건설현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로 인해 멋진 건물이 나오는거야..
엄마..여기에도 창문이있어.. 음...이건 2층집이야.. 엄마도 2층집에서 사는게 엄마 꿈인데..^^
마당이있으면 이렇게 꽃과 나무도 활짝 피어.. 요즘은 아파트가 너무 많지~~~!! 우린 나중에 단독주택으로 이사갈까? ㅎㅎ
예쁜 정원이 있는....아...엄마의 소원~~~!!
책을 다읽고 활동북이 들어 있어요!!
활동북에는 6권의 책의 모든 내용이 담겨 있어요 한권을 사도 다른책을 간접적으로 만나보실 수 있으니 꼭 한번 사보세요
직업을 알아볼 수 있는 활동북! 각각의 옷을 입는 직업을 얘기해 보고 써보아요
누가 집을 지을까는 집짓는 순서를 말해보았어요 하나하나 만들어가면서 집이 완성되는것을 다시한번 공부해보았어요
사람이 보이는 사회그림책은 6권의 책으로 되어 있는데요 한권한권 지식을 전달하는 책으로 내용이 아주 알차네요~~~!! 다른 책도 만나보고 싶어요
우리딸은 누가 초콜릿을 만들까를 읽어보고 싶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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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보이는 사회그림책/4.누가 집을 지을까?/글 구본준/그림 김이조
둘째인 아들녀석이 내년부터 사회과목을 배우게 됩니다. 첫째 아이가 초등생일때 제일 어려워한 과목중 하나가 바로 '사회'과목이었어요. 우리 아이뿐 아니라 모든 아이들에게 '사회'과목은 어렵고 막연하게 느껴지는 과목이더라구요.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우게 되는데요. 우리 주변의 사람들이 관계를 맺으며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사회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활동북도 있어서 독후활동으로 사용하면 좋겠더라구요^^
'누가 집을 지을까?'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건축가와 관련된 건축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우리 사회를 이해하고 배우게 된답니다. 재모네 가족은 건축가 아저씨에게 설계를 맡기고 집을 짓게되는데요. 제일먼저 건축가 아저씨를 찾아가서 의뢰를 해야합니다. 집지을 땅을 보며 어떻게 지을지 구상을 하는데요 가족들이 원하는 요구사항도 꼼꼼히 체크해야해요! 강아지를 키울수있는 마당과 악기연습을 할 수있는 연습실이 필요한 재모네~ 정해진 땅위에 최대한 유저들의 입맛에 맞게 설계를 잘 해야하는일이 집을 짓는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일인것 같아요^^
재모도 건축가 아저씨처럼 멋진 설계도를 그리며 일기를 썼네요^^ 저희도 지금 사는 집 근처에 조그마한 땅을 사놓았답니다. 재모네 처럼 언젠가 멋진 설계도를 그려서 우리 가족이 편안하게 지낼 수있는 집을 지을거랍니다~
책보면서 아이는 집 한채를 짓기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간다는 사실에 놀라워했고, 눈에 보이지않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숨어있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다양한 구성방식으로 읽는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그림도 친근감있고 귀엽죠^^ 어려운 단어도 아래쪽에 따로 설명을 해놓아서 아이혼자서도 술술 잘 읽어요~
설계에서 집의 기초를 쌓고 뼈대를 만들고 집의 안과 밖을 완성하고 마당을 꾸미기까지 모든 과정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밌게 그려져있어요.
건축과 관련된 직업도 정말 다양한데요. 이 책에선 건축설계사, 콘크리트 기술자, 목재 기술자, 현장소장, 인테리어디자이너, 보일러공, 미장이, 조경사분들이 등장한답니다. 아이에겐 이름도 생소하고 처음보는 일들도 많았지만 우리주변에 이처럼 다양한 일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이 책의 저자이신 故구본준 작가님은 기자이셨구요. 건축가 친구분과 함께 땅콩집을 지어서 한때 열풍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셨더라구요!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재미난 건축이야기를 들려줘야겠다고 생각하신끝에 이 책이 탄생했다죠. 이렇게 사회가 보이는 그림책은 각 분야에서 직접 발로 뛰고 취재를 해서 생생하게 보여준다는 기획의도가 잘 나타나서 생동감과 현실감이 넘치는 책이네요^^
우리 아이도 주말되면 아빠가 사놓은 땅을 보며 구상을 한답니다. 집은 이층으로 짓고 누나랑 자기 방은 반드시 이층에 만들어야하구 마당도 당연히 있어야하구요. 마당 한켠엔 개집도 있고 아빠가 좋아하는 나무들도 심어서 울타리를 만들고.. 그네도 하나 만들어놓자구요 ㅎ 저는 주방 씽크대쪽에 이쁜 경치 감상할 수있는 창문을 내어달라고 할거랍니다^^ 그리고 벽난로도 필수~~ 요렇게 생각해 보는것만으로도 넘 행복하네요! 얼른 우리집 짓는 날이 오길 손꼽아기다려봅니다 ㅎ
"엄마! 이렇게 집 한채 짓는데 많은사람들이 일을 해서 돈도 엄청 많이 들겠어요 ㅜ.ㅜ 우리집 빨리 지을려면 저도 용돈 아껴써야겠는데요 ^^;;"하며 웃어보이네요. 건축현장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우리 사회를 이루고 있다는 생각도 자연스레 하게되고 작가님의 따뜻한 생각이 재모네 가족을 통해 그대로 전달되어 책을 보면서도 참 따뜻하고 공감가는 이야기였습니다^^
올해 3학년이 되면서 처음으로 사회교과서를 만나게 될텐데...사람이 보이는 사회그림책시리즈로 사회와 처음 만나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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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보이는 사회그림책 시리즈 4 누가 집을 지을까? 글 구본준/그림 김이조 창비 활동북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아이들이랑 책 읽고 알찬활동까지 할 수 있답니다. 사회!!!!라고 하면 막연하게만 느껴지는데~~ 아이들은 더욱 더 그러하겠죠~~~ 뭔가 아주 아주 커다란 바위가 앞에 있는 느낌?ㅋㅋㅋ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우게 된다면 아이들에게 사회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이라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겠죠~~ 그래서 바로 사람이 보는 사회그림책이라고 한 것 같습니다. 건축가라는 직업에 대해서 아직은 생소한 아이들이라 집을 짓고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고자 요 책을 아이들이랑 읽게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 소방관아저씨, 경찰관아저씨 등은 너무나 익숙한 직업들인데 아직 건축가라른 직업는 생소해도 너무나 생소한 것 같은 아이들이네요~~ 먼저 집을 짓기 위해서는 터, 땅이 있어야겠죠~~ 우리 친구 재모가 엄마, 아빠와 함께 새로 살 곳을 보러 갔답니다. 텅빈 곳에 집이 만들어진다고 하니 도대체 재모는 믿을 수가 없네요 ㅠㅠㅠ 건축가 아저씨가 재모와 엄마, 아빠에게 어떤 집을 원하는지 하나 하나 자세히 물어본 다음 공책에 꼼꼼히 적었답니다.~~ 아마 건축할 때 참고를 많이 하겠죠~~ 마당이 넓은지~!! 와우 워너비입니다^^ 더구나 아이들이 쿵쿵 활동적인 시기여서 더욱 더 간절해 지네요 ^^^ 글쓴이 구본준님의 직업은 기자였다고 하네요~~ 사람이 보이는 사회 시리즈의 특징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답니다.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는 기획 의도를 가지고 작가들과 화가들이 사회 곳곳을 직접 발로 뛰어 취재를 했다고 합니다.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서 얻은 자료나 지식들은 삶의 현장을 생동감있게 표현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해서 말이죠~~~ 그림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생동감이 넘쳤던 이유가 요기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집 한채가 지어지기 까지의 과정을 요약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건축가가 설계를 하고, 집의 기초를 쌓고 뼈대를 만든 다음, 집의 안과 밖을 완성합니다. 그리고 마당을 꾸미고 나면 멋진 집이 완성된답니다^^ 이번에는 집보다 몇만배는 더 힘들 수도 있는 도시를 짓는 방법이네요^ 집을 지을 때와 마찬가지로 누가 이 도시에 사는지, 얼마나 사는지, 어떤 시설이 필요한지 꼼꼼히 따져서 지어야 됩니다 도시 계획은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영햐을 줍니다. 그리고 한 번 지으면 다시 고쳐 짓기 힘들어서 공무원, 건축가, 건설업자, 시민 등 여러 사람들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마당있는 집이 더 좋다거나~ 아파트가 더 좋다거나 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냥 뛸 수 있는 곳만 있으면 OK ~~ㅋㅋㅋ 라고 생각하는 딸램이 인 것 같습니다. 그림일기 너무나 멋지게 그린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이사가기 전에도 콩닥콩닥 두근두근 하는 것 같은데~~ 순전히 우리 가족의 생각이 반연된 집이 생기게 된다면 아무 완성될 때까지 잠이 오지 않을 듯 합니다. ㅋㅋㅋ 집을 짓는데 필요한 크레인, 나무판자, 인부아저씨 등 등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집 짓는 이야기, 만드는 이야기가 나오니 어디선가에서 날아온 아들램입니다. ㅋㅋㅋ 나 건축가 될거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첫 마디를 날려주셨습니다^ 재모가 직접 그린 설계도입니다. 와우~~ 너무 잘 그렸죠~~ 그리고 직접 건축가 아저씨처럼 설계도도 그려보고~~ 너무나 큰 경험을 한 재모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집이 만들어지게 되는지 다시 한번 꼼꼼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살고 싶은 우리집을 그려 보았습니다. ㅋㅋ 엄마가 구두 좋아한다고 하니 구두를 놓는 방도 따로 하나 만들었다고 자랑하는 아들램입니다. ㅋㅋㅋ 고마워 아들램~~~~~~~ 설계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는 아들램이네요^^ 활동북을 하면서 다시 한번 집이 만들어 지는 과정도 상기하면서~~ 아이들이 사회라고 하면 막연하게 어렵다고 생각할 텐데~~ 우선은 단편적으로 집을 짓는 사람들이 있는 사회~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 주는 사람들이 있는 사회~ 등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 그리고 다양한 직업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곳이 사회라는 것을 알게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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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집을 지을까?
큰아이가 이제 곧 학교에 가요 여러가지 책을 읽어주고 싶어서 사회탐구 관련 책을 읽어주고 있는 중이랍니다 오늘 읽었던 창비 <누가 집을 지을까?>는 집을 설계하고 짓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에요 아이들의 꿈도 키워주고 건축 현장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좋은 내용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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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아이들도 주택에 살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답니다 이유는 바로 뛰어 놀 수 있기 때문이죠 아이들은 활동량이 크지만 층간소음 때문에 걷는 것도 조심스럽습니다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은 둘째도 주택에서 자유롭게 토끼랑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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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집을 지을까?>에서는 재모라는 친구가 주택으로 이사를 가게 되는 과정을 이야기로 전해주고 있어요 책 속에는 건축가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재모가 직접 그린 집은 설계도에 해당되는 것 같아요 땅을 고르고 기둥을 세우며 난방시설을 한 뒤에 여러가지 인테리어까지 하고 나면 멋진 집이 완성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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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모는 키우고 싶던 강아지의 집을 직접 설계했어요 누구에게나 살고 싶은 집이 있을 거에요 건축가가 꿈인 아이들에게는 누군가의 집을 지어주는 것이 행복이고 자신의 일이 됩니다 ![]()
책을 다 읽고 나서 용현군도 건축가가 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용현군이 가지고 있던 꿈은 과학자지만 과학자를 포기하지는 못했어요 그래서 건축가와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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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꿈을 키우는 우리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에요 창비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여러 시리즈가 있답니다 다른 시리즈도 모두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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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지를 풀어요 그림을 보고 밤에도 일을 하는 사람들을 직접 써봤답니다
시리즈에 나온 모든 책이 이 활동지에 함께 들어 있어요 용현군은 처음부터 활동지를 차근차근 풀었답니다 그래도 7살이라 문제는 잘 이해하고 잘 풀더라구요~ 가장 관심을 갖었던 것은 초콜릿 상품 기획자가 된다면...이라는 내용의 활동지에요 꼭 이런 초코릿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하면서 즐거워하며 활동지를 풀었어요 아이들은 많은 것을 보면 볼수록 하고 싶은 일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책을 통한 정보 전달이나 체험활동을 통한 학습이 아이들에게는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사회그림책도 많이 보여주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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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부터 사회그림책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라 사회를 어렵게 생각할까봐 걱정이었는데~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여서 그런지~ 사회그림책도 재밌어하네요. 얼마전에 도서관에서 <밤을 지키는 사람들>과 <우리 동네 슈퍼맨>을 빌려서 봤는데~ 아이들이 참 좋아했어요. <우리 동네 슈퍼맨>은 6살인 둘째도 재밌어하면서 여러번 읽어달라고 했답니다. "사람이 보이는 사회그림책"이라는 시리즈 이름처럼...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요~!!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우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사람들이 관계를 맺으며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사회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요즘 드라마 '미생'을 열심을 봐서 그런지...^^ 사무실과 현장이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얼마전에 이 시리즈의 신간들이 나왔는데요~ 이번에도 아이들이 정말 흥미로워할 만한 이야기들이예요. 그 중에서 네번째 책인 "누가 집을 지을까?"를 올해 9살, 7살인 된 두 아이들과 함께 읽었어요~^^* 집짓는 프로그램인 "에코빌리지 즐거운家"를 보면서 우리도 집을 지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아이들과 나눈 적이 있거든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마당이 있는 집에 살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했어요.
이 책은 아이들 또래인 재모네 집이 지어지는 과정이 담겨있어서~ 더 흥미롭게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재모네 가족이 건축가 아저씨를 만나이야기를 나누고 설계도와 모형을 접하게 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바닥공사, 뼈대공사, 인테리어 등이 이루어지는 것을 순서대로 만날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건축사 아저씨를 만나 가족들이 원하는 집을 이야기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회사원이 아빠는 마당을, 재모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고, 엄마는 오보에 연습실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집은 정말 이런 공간이 되어야하는 것 같아요. 가족들이 필요한 공간으로 이루어진 곳이요... 책을 읽으면서 현장 소장, 공사장 인부 등 집짓는 사람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어렸을 때 집을 지었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맞은편에 비닐하우스에서 생활을 하면서 집이 지어져 가는걸 보면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결혼하고 아파트에 살게 되면서 집을 지을 생각을 못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집"을 짓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집이 다 지어지고 재모네 가족이 이사를 하고~ 나무를 심는 과정도 정말 정겨워요. 그리고 재모가 설계한 대로 강아지 집을 짓는 모습도 정말 멋지네요...^^* 우리 아이들도 마당이 있는 3층집으로 이사가고 싶다고 이야기하네요~!!
지난 해 11월에 안타깝게 돌아가셨네요. 그 분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책을 아이들이 많이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림이 참 정겹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김치 특공대>를 그리신 김이조 님이 그리셨네요~!! 산으로 둘러싸인 시골 마을에 살고 있으시다고 하는데... 아이들이랑 어떤 집에 살고 있는지 놀러가고 싶어지네요.^^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 <누가 집을 지을까?>를 통해 아이들이 집에 대해 생각해보고 ~ 건축 현장을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