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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아이 꿈은 의사? ^^ 장난삼아 우리 아이들이 훗날 어른이 되어서 아픈 사람을 고쳐주는 의사선생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아이들은 아빠 엄마 아프지말라고 의사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 아이들 마음은 너무도 예쁘지요? 의사선생님이 되고 싶지만 병원가는건 좋아할리 없지요~ ^^ 병원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물어보았더니 의사, 간호사, 환자를 대답한 후 한참을 생각하는 아이들... 그래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본 <삐오삐오 병원 24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병원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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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아픈 친구도 있고, 이가 아픈 친구도, 눈도 아프고, 손목도 아프고, 온몸이 간지러운 친구까지 아픈곳도 정말 다양하네요. 아픈곳이 다른데 같은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는 없겠죠?? 해적놀이를 하던 친구들은 병원가기가 정말 무서운가봅니다. 하지만 아픈걸 참는다는 건?? 더 끔찍하지요? ^^ 구급차는 어떨때 불러야 할까요?? 사고로 몸을 움직이지 못할 때, 연기를 많이 마셨을 때, 화상을 입었을 때, 감정되었을 때, 혹은 동물에게 물렸을 때 등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땐 꼭 구급차를 불러서 응급처치를 받고 가까운 병원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야해요 ^^ 귀염둥이 악당 해적들에게도 응급 구조사가 응급처치를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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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종합 병원 응급실에 도착했어요. 내가 아프지 않아도 한 번쯤은 응급실에 다녀오신 경험들은 있을거에요 ~ 환자들로 가득한 전쟁터같은 곳이지요...
종합 병원에는 많은 진료과가 있답니다. 내과 안과, 치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정신과, 신경과로 나우어져 있어요. 왜 그럴까요?? 사람의 몸은 아주 복잡하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여러 과로 나누어 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하기 때문이지요. ^^
이처럼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직 저도 무서워하는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 아이들도 책을 통해 배웠네요. 병원하면 의사, 간호사만 있는줄 알았던 아이들이었거든요 ^^ 책을 읽고 물어보니 몇 가지 기억하고 설명도 해주더라구요 ^^
환자들의 목숨을 구하고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병원~!! 개구쟁이 해적들의 병원방문기를 통해 병원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 알게된 우리 아이들~!! 그래도 의사 간호사가 제일 좋은거라고 말하는 ^^;; 직업은 정말 다양하고 그 마다 역할과 기능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 우리 아이들에게도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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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가 몇 번씩 꺼내보는 책이 바로 이 책이랍니다. 우리 집에선 완전 핫한 책이에요. 병원 24를 보여주는 책인데 책속에 두목이 등장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런 재미난 스토리 때문인지 아이가 아주 재밌어한답니다.
얼마전 할머니가 입원을 하셔서 문병을 갔었는데, 그 때도 이 책을 들고 가서는 병원에서 저렇게 열심히 보고 있었답니다. 진짜 병원에서 책을 보니 병원의 모습과 책에 등장하는 모습을 비교하며 보더라구요.
해적놀이를 즐기는 동네 꼬마 녀석들. 아픈데 병원에 가지 않는 녀석들이 모두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왔네요. 모두가 저마다 알맞은 응급처치를 받고 있답니다.
병원에서 쓰이는 물건들에 대한 설명이 상세히 나와 있어 아이 혼자 보기 좋아요. 혼자 병원에 있는 물건들과 비교해보면서 재미있어 합니다. 재미난 스토리지만 스토리에만 치중한 것이 아니라 지식 전달에도 충실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구급차를 불러야 할 때는 물론이고 종합 병원에 있는 다양한 진료 과... 어디가 다쳤을 때 어떤 병원으로 가야하는지 알 수 있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 간호사 이외에도 다양한 사람들과 직업도 만나볼 수 있구요.
책 뒷편에는 진짜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사진도 있어서 직업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답니다.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 시리즈인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또 한 가지 이유는 바로 활동북이 있더라구요. 활동북을 보니 삐오삐오 병원24시 이외에 다른 책들도 다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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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오삐오 병원 24시 / 사람이 보이는 사회그림책 최근에 남편이 수술을 하면서 병원에 대해 궁금증이 많아진 지훈군. 병원 구석구석을 누비며 신기한지 질문이 우수수~ 아이의 궁금함을 시원하게 풀어주고 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사회 과목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은 책을 만났답니다. 병원에 가면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의사와 간호사인데 자세히 살펴보면 병원에서 일하는 분들이 참 많지요. 병원 곳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책! 삐오삐오 병원 24시 생생한 삶의 현장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요! 사람이 보이는 사회그림책은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우는 그림책 시리즈로 초등 사회교과 지식을 재미있게 만날 수 있답니다.
거꾸로 뛰어 내리고, 배를 쿡 찌르고, 독약을 좍 뿌리고, 풀숲을 기어다니고... 아이들의 행동을 살펴보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벌써 감이 오지요.
갑자기 배가 아프고, 손목을 다치고, 눈이 따갑고, 온몸이 가렵고... 아이들 모두 아픈데 병원에 가는걸 무척 무서워해요.
지훈군도 병원에 가면 보게되는 주사와 기계들 때문에 병원 가기를 아직도 싫어하는데 큰 아이들도 역시나 마찬가지네요.ㅎㅎ
결국 119에 신고를 하게 되고... 구급차를 어떤 상황에서 불러야 하는지 그림으로 알려주고 있어서 참 유용한거 같아요. 요즘은 사사로운 집안일까지 해결해 달라고 119에 신고를 한다는데 아이에게 정말 위급한 상황에 도움을 받아야 된다는 것도 알려줄 수 있는 기회네요.
구급차가 도착하고 응급 구조사가 우선 1차 응급 처치를 하고 병원으로 데려가요. 구급차의 구조와 응급 처치에 필요한 장비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약품과 응급 용품, 산소통, 혈압계, 들것, 무전기등등
저도 처음으로 구급차의 내부를 구경했네요.ㅎㅎ
종합병원 응급실에 도착한 아이들이 아픈 부위에 따라 진찰을 받고 있어요. 눈과 관련된 질병은 안과, 이가 썪었거나 잇몸이 아플때는 치과, 화상, 알레르기등 피부의 병은 피부과 귀. 코, 목 등의 질병엔 이비인후과, 치매 등 몸의 신경과 관련된 질병엔 신경과, 심리, 정서와 관련된 병은 정신과, 근육이나 뼈를 다쳤을때는 정형외과에서 치료해요. 우리아이도 자주 접하는 진료과는 알고 있는데 정형외과, 정신과 신경과는 생소하기도 하지만 기억하기가 어려운가봐요. 자꾸 잊어 버리는데요.
해적두목은 맹장염이 의심되어 방사선 사진 촬영을 하네요. 애써 태연한 척 하지만 얼마나 떨리고 무서울까... 영상의학과 의사와 방사선 기사가 하는 일에 대해 알아 볼 수 있었어요. 방사선 촬영 기계 - 방사선이라는 특수한 입자를 통과시켜 몸속의 모습을 촬영한 기계예요.
병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여러 검사를 하는 임상병리사가 있고, 의사의 진료를 도와주고 입원 환자를 돌보는 병동 간호사, 병원 음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약은 어떻게 만들어져서 환자에게 보내지는지? 재미있는 상세한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아이가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네요.
아이가 가장 궁금해하는 외과 의사와 수술 간호사가 있는 외과 수술방의 장면까지~ 맹장염은 배에 작은 구멍을 낸 다음 아픈 부위만 치료하는 수술이라는것도 알게 되었어요.
무사히 퇴원한 해적두목은 병원선에서 일하는 해적놀이를 아주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요. 아이들도 놀이를 할때 주의하며 놀아야 한다는 것을 이젠 알겠죠^^
부록에는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의료기관이 없고 의료기술이 발달하지 않았을때는 누가 병을 치료했는지 등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병원이 얼마나 고맙고 꼭 필요하고 소중한 곳인지 다시 느끼게 되네요. 책을 읽고 활동북으로 재미나게 마무리!
삐오삐오 병원 24시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야하는데 상황에 따라 어느과로 가야하는지 알아보기도 하고, 몸이 아플때 도와준 사람을 생각하며 감사의 카드를 써봤어요. 아빠의 수술 잘 되게 해주셔서 고맙다고 의사선생님께 감사의 카드를 썼네요. 책을 통해 병원에서 곳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직업마다 고유한 역할과 기능이 있음을 이해하고, 얼마나 고마운 분들인지 느끼게 되었어요. 더불어 아빠의 수술을 계기로 평소 건강을 지키는데 무엇이 필요한지도 많이 느낀 모양이에요.
병원의 생생한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며 직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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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 사회지식책에 관심이 정말 많아졌어요. 왜냐하면, 1학년 2학년때 비슷비슷하던 실력이 사회과목에서 크게 상위권과 하위권으로 나눠진다고 많이 들어서지요. 그래서 지리, 역사, 사회 부분에 대해서 박물관이나 역사유적 같은데도 주말 나들이에 끼어 넣기도 하고 관련 책도 미리미리 많이 읽혀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 ![]() ![]() ![]() 그래서 신중히 고르는 사회지식책 중에서 창비에서 나온 사람이 보이는 사회그림책 시리즈가 맘에 들어요~
사회 지식을 전달하면서도 스토리가 있고 재밌게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뽑아서 읽는 책이기 때문이죠.
![]() ![]() 개구쟁이 꼬마 해적들이 다들 아파서 앰블런스를 타고 병원에 가게되죠. 말썽꾸러기 꼬마 해적들은 처음에는 두렵고 무서운 마음에 더 반항을 하기도 하고 모든 것을 의심하지만 , 그 과정에서 병원에서 일하는 다양한 사람들도 알게 되고 , 병원이 어떻게 운영되는 지도 알게 되어요.
![]() ![]() 검사기계에 들어가면서 두렵고 무섭지만 태연한 척 하는 꼬마들이 귀여워요 ~
![]() 의사, 간호사, 영양사, 약사, 보안요원등 병원에서 일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나오는데, 결국 꼬마 해적들은 자신들의 건강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퇴원 후에는 병원 놀이에 빠진다는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종합병원의 다양한 진료과에 대한 설명도 나오고 수술 후 방귀가 나와야 먹을 걸 먹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아이들이 처음 알게 되었다며 신기해 했어요 ~ ㅎ ㅎ
![]() 엄마가 병원에 입원했던 이야기도 하고 , 아이들이 어렸을 때 자주가던 응급실에 대해서도 얘기해 주니 ~ 더 재밌어 했어요. 무섭고 두렵기만 한 병원의 이미지가 책을 통해서 ~ 좀 괜찮아 진 듯도 하고 병원에서 근무하는 많은 분들에 대해 알게 되면서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어서 참 유익한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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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의사와 간호사만 있다고 생각하는 우리딸아이한테 병원안에서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보여주는 책. 창비에서 나온 사람이 보이는 사회그림책인 삐오삐오 병원 24시^^
친구들이 해적놀이를 하던 도중에 병원을 방문하게 되는 이야기인데요. 친구들을 통해 병원의 모습을 자세히 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재밌더라구요.
한창 해적놀이를 하고 있는 친구들.. 해적놀이를 하면서 맨손으로 풀숲을 헤치고, 돌멩이도 씹어먹고, 거꾸로 뛰어내리기도 하고, 개구장이 친구들이 이렇게 놀더니.. 피부도 간지럽고, 치아도 아프고,
친구들이 119에 신고를 하자 삐오삐오 구급차를 몰고 응급 구조사가 왔어요.^^
삐오삐오 구급차 내부 모습이 어떻게 생겼는지 한눈에 볼수 있는 장면이네요. 작은 구급차안에 응급처치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가 다 들어있다니 신기하네요.
종합 병원 응급실 안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더라구요.
종합 병원에 상주하고 있는 진료과와 어떤 치료를 해주는지도 한눈에 보여주어서 좋더라구요.
병원내부의 모습과 병원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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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부터 치료까지..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모습들과 약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처럼 우리가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어서 딸아이도 저도 좋은 지식을 배워갔어요.
개구장이 친구들은 이제 해적놀이가 아닌 병원선 놀이를 한다고 하네요.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사진으로 또 한번 보는 공간이네요. 책과 같이 온 얇은 활동북도 아이랑 대화하면서 풀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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