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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정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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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고전은 해야 될 역할이 많은 듯하다. 고전과 인문학 바람이 부는 이 마당에 시류에 편승한 것은 아니겠지만 여하튼 정치도 그 해결책을 고전에서 찾아 본다. 고대 플라톤에서 한나 아렌트까지 약 2,500년 동안의 내로라하는 고전들을 통하여 정치사를 살펴보고 올바른 정치 그가 주장하는 근거를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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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고전은 해야 될 역할이 많은 듯하다. 고전과 인문학 바람이 부는 이 마당에 시류에 편승한 것은 아니겠지만 여하튼 정치도 그 해결책을 고전에서 찾아 본다. 고대 플라톤에서 한나 아렌트까지 약 2,500년 동안의 내로라하는 고전들을 통하여 정치사를 살펴보고 올바른 정치 그가 주장하는 근거를 찾아본다.

YES마니아 : 골드 c***b 2015.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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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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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다루는 것은 고대 그리스에서 20세기까지의 서구정치사상사이다. 동양의 정치 사상을 다루지는 않으나 이에 대한 괜한 선입견을 가질 필요는 없다. 저자가 언급한대로 "고대 그리스를 근대 유럽에 직선적으로 이어놓고 이를 역사의 본류(mainstream)로 파악하는 역사관"을 취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저자는 어떤 관점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는가?
"정치사상사" 내용보기

이 책에서 다루는 것은 고대 그리스에서 20세기까지의 서구정치사상사이다. 동양의 정치 사상을 다루지는 않으나 이에 대한 괜한 선입견을 가질 필요는 없다. 저자가 언급한대로 "고대 그리스를 근대 유럽에 직선적으로 이어놓고 이를 역사의 본류(mainstream)로 파악하는 역사관"을 취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저자는 어떤 관점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는가? '정치적 인문주의'를 견지하고 '유럽의 지역성'을 감안하며, 정치철학과 사상사의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한 관점이라 밝히고 있다. 


정치적 인문주의란 인문주의(humanism)앞에 정치적이라는 수식어를 붙힌 것이니 인문주의의 관점에서 정치(사상사)를 다루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인문주의를 "고전을 독해하는 지적 영위의 전통"으로 보고 이를 원용하여 정치사상사에 있어 고전들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기술한다고 밝힌다. 본문의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고전이 씌여진 시대에 대해서 간단하게 언급한 후 고전의 내용을 요약하고 그 의의를 제시한 다음 후대에 이 고전이 어떻게 해석되고 있는가의 순서로 기술됨을 알 수 있다. 이는 "정치사상사를 곧장 '자유'나 '민주주의'가 발전한 역사로 단정지으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구체적 '고전'이 어떠한 배경에서 꾸준히 읽혀 왔는가를 중시"하겠다는 프롤로그의 구절에서 분명히 알 수 있다. 

유럽의 지역성이나 가교 역할은 상대적으로 간단히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글로벌 히스토리'에 걸맞는 정치사상사가 아닌 유럽 중심의 사상사임을 스스로 아쉬워하고 있으나 이를 보완하기위해 유럽이라는 특정한 지역에서 성립한 정치사상이 어떻게 보편성(university)을 획득하여 인류에게 가장 일반성있는 틀을 제공하게 되었는가에 대해 탐구하겠다고 한다. 특히 유럽의 지역성 중 가톨릭과 세속권력의 긴장관계를 가장 핵심적인 특성으로 간주하고 있다. 정치철학과 사상사의 관계는 일반적인 철학과 역사의 관계와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가교'의 역할이란 "현대 정치철학에서 논하는 여러 테마나 개념이 정치사상사에서 어떻게 등장하고 또 어떻게 변화해 왔는가를 탐색"하는 것이라 판단할 수 있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의 정치사상(1장)에서 20세기의 정치사상(9장)으로 기술되어 있는 바 앞서 언급한 서술 관점 중 특히 정치적 인문주의의 관점이 실제 내용에 잘 반영되고 있는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면서 읽어야 할 것이다. 또한 고전의 저술 배경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있는만큼 요약된 서양(문화)사라는 측면에서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을 읽음으로써 서양 철학의 고전에 대한 이해나 역사에 대한 본인의 소양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는 효익도 기대하게 한다. 
l*****s 2015.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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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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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들여다보면 각종 정치뉴스들이 쏟아져 나온다.경영과 경제등을 배웠으면 그들이 쏟아내는 정책에 대해서는 대충이나마 알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그들이 왜 그런 정책을 내놓았는가는 명확하게 대답하지는 못할 것이다.왜냐하면 단순히 그들의 지식을 기반으로 낸 것만이 아니라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정치사상에 기반하였기때문이다.그러한 정치사상을 알기위한 책 바로 이 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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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들여다보면 각종 정치뉴스들이 쏟아져 나온다.

경영과 경제등을 배웠으면 그들이 쏟아내는 정책에 대해서는 대충이나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왜 그런 정책을 내놓았는가는 명확하게 대답하지는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단순히 그들의 지식을 기반으로 낸 것만이 아니라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정치사상에 기반하였기

때문이다.

그러한 정치사상을 알기위한 책 바로 이 책이라고 생각한다.

m********9 201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