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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017년 1월 12일. 아이들이 독일과 네덜란드 문화탐방을 떠난다. 10박 12일 일정으로. 문화탐방을 가지 전 공부해야 할 책이 3권이다. 중학생용과 고등학생용이 달라 총 6권의 책을 읽어야 하는 나는 책으로 그 나라에 대해 알아간다. 물론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겠지만, 여러 가지 여건상 그럴 수 없으니 이렇게 책으로 대신한다. 큰 아이 첫 유럽 탐방국이 독일, 프랑스였다. 그때는 신재생 에너지관련 마을인 프라이부르크만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독일의 다른 곳을 간다니 기대가 더 크다. 작은 아이의 경우 독일이 처음이니 독일에 대해 알아야겠지? 중학생인 작은 아이에게 딱 좋은 책이다.
책은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독일의 역사를 짧고 굵게 이야기 한다. 이 역사를 바탕으로 녹색 독일을 가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간판보다 적성과 능력을 중시하는 독일인들에 대해 말해준다. 또한 그들이 먹는 음식에서 독일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펼치고, 그들이 즐기는 스포츠와 독일의 문화 거장들을 설명해준다.
아이를 키우는 내 입장에서 가장 부러운 건 역시 그들의 교육 아닐까? 큰 아이가 처음 독일에 갔을 때 이런 이야기를 했다. 독일로 유학가고 싶다고. 그건 단지 대학등록금이 제로이기 때문은 아니었을 것이다. 학생의 성향, 성적 그리고 타고난 재능과 능력 적성까지 상세하게 파악해서 김나지움(인문계), 레알슐레(실업계)나 하우프트슐레, 종합학교 게잠트슐레 중에서 학생에게 적합한 것을 제시한다. 이 과정에서 학부모, 선생님 그리고 학생은 대부분 의견을 존중하고 따른다고 한다. 때문에 이들에게는 직업의 귀천이 존재하지 않고 학벌과 소득이 비례하지 않기 때문에 대학 졸업이라는 학벌에 연연해하지 않는다고 한다. 학생의 70%이상이 대학에 진학하고도 취직하지 못하는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부러울 따름이다. 심지어 교육을 받으며 돈을 버는 일석이조의 직업 교육은 우리나라가 가야할 방향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또한 마이스터가 존경 받는 나라인 독일은 직업에 대한 귀천이나 차별이 없다. 능력 있는 기술자의 수입이 일반 직장인의 수입보다 많은 나라. 때문에 마이스터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라는 자부심이 대단하고 책임감도 강하다고 한다. 또한 마이스터 자격증을 가진 사람의 경우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자격을 주지만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다고 한다. 굳이 대학에 다녀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니... 우리나라도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이 겨울이면 늘 희비가 엇갈린다. 누군가는 기쁨으로 누군가는 슬픔으로. 대학이라는 관문 때문에 들어가는 돈도 천문학적이다. 이 또한 사회적 낭비지만 공부 외에는 개천에서 용 날일이 점점 사라지니 누구도 탓할 수 없다. 독일에 대한 책을 읽으며 지금의 우리나라를 생각한다. 지도층의 부패가 이렇게도 심한데 국민들에게 청렴함을 말할 수 있을까? 독일이 왜 문화대국이자 교육 대국인지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역시 배워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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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문화와 교육 대국 독일 이야기~!! 독일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건 나만의 착각이었던 것 같다! 유럽 문화와 교육 대국 독일 이야기를 통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독일의 교육정책과 대체 에너지 개발에 관한 부분을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아이의 책을 내가 더 재밌게 읽은 것 같다.
독일은 세계대전의 폐허 속에서 경제 강국으로 부활했을 뿐만 아니라 독특한 교육 제도로 인재를 길러 내고 있었다. 또, 후손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 2022년까지 원전을 완전히 폐쇄하기로 했다고 한다. 책을 읽으며 부러운 기분이 가득 들었다. 축구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너무나 많은게 부러웠다. 특히나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다 보니까.. 독일의 교육제도는 너무 많이 부러워지게 됐다.
독일 이야기를 읽는내내 내가 알고 있는 독일은, 베를린 장벽이 허물어지기 전의 독일에 대해서 아는게 전부란 걸 깨달았다.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과 같은 역사속의 일들에 대해서만 알고 있었던 거였다~ 독일 이야기 책을 통해서 현재의 독일과 미래의 독일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우선, 독일은 역사 앞에서 깊은 반성을 한 나라이기도 하다. 어느 누구와는 완전히 다른 행동에 세계로부터 긍정의 이미지로 돌아설 수 있었다. 빌리 브란트 총리가 폴란드에서 무릎 끓고 사죄했을 뿐만 아니라, 2013년 8월에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다하우 강제 수용소 추모관을 방문하여 깊은 슬픔과 부끄러움을 느낀다며 속죄를 하기도 했다. 나치의 잔학한 행위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 아우슈비츠를 없애지 않고, 희생자 박물관으로 만들어서 추모를 하는 민족이다. 이러한 행동들 때문에 독일의 이미지가 좋아지게 되는것 같다.
공부를 잘해서 대학을 꼭 가야만 하는 우리 나라와는 달리 독일은, 초등 4학년이 되면 자신의 인생 행로를 좌우하게 될 중요한 갈림길에 서게 된다. 대학에 진학을 할 것인지, 직업 교육을 받은 후, 사회로 진출할 것인지를 초등 4학년때 결정을 한다고 한다.
4년제 초등학교와 8년제인 김나지움에 다닌 학생들은 12학년을 마칠 때 아비투어라는 시험을 거쳐 대학에 입학하게 된다. 하우프트슐레에 진학한 학생들은 국민이 알아야 할 기초 지식을 배운 후에 3년 과정의 직업학교나 2년 과정의 직업전문학교나 전문고등학교에 진학을 한 후에, 졸업 후 수공업, 산업계 등에 근로자로 진출을 하게 된다. 또한, 독일은 선행학습이 금지되고, 대학 등록금이 0원인 나라라고 하니 내가 볼땐 천국이 따로 없는것 같다. 우리나라도 독일의 교육제도를 수용을 하면 어떨지.. 대학 졸업자라고 급여가 더 높은게 아니기 때문에 전문인력의 배출이 가능해 진다고 한다.
독일에서는 직업은 '신의 소망'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직업에 대한 편견이나 귀천 의식이 없다고 한다. 그저 자신의 재능에 맞게 주어진 직업에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한다.
어떤 직업이든지 상관없이 존경하고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해준다고 한다. 그래서 능력있는 기술자들의 수입이 일반 직장인의 수입보다 훨씬 많은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고 한다.
유럽 문화와 교육 대국 독일 이야기에는 현대를 살아가는 독일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 특히나 후손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서 대체 에너지 개발을 하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독일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독일 이야기를 꼭 읽어보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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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궁금한 나라? 여행하고 싶은 나라를 이야기할 때면 유럽에 대한 이야기를 제일 많이하는 것같아요. 젊을적 해외여행 나름 많이 했더랬는데 유럽여행은 못했던 저에게도 유럽에 대한 신비로움이 남아있기는 마찬가지..ㅎㅎ 아이들과 책을 통해 유럽문화를 먼저 접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더라구요. 물론 직접 가서 보고 경험하는 것이 최고이겠지만 말이죠.ㅎㅎ 그렇게 만난 유럽 문화와 교육대국 독일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펼쳐보았네요. 유럽 문화와 교육 대국 독일이야기
저희나라와 같이 분단국가로 오랫동안 있었던 독일 지도로 보니 나뉘었던 과거의 흔적은 안보이고 넓고 뻥뚫린 지도를 보게 되는 군요.
저는 아이들도 그렇지만 실사사진이 많이 담긴 책들이 현장감있고 훨씬 좋더라구요. 독일이야기의 배경이 될 독일의 아름다운 곳들이 책 서두에 계속 이어지고 있어 실사사진으로 먼저 전해지는 독일의 문화를 들여다 보게 되네요. 아래 사진은 독일 통일이 상징인 브란덴부르크문이에요. 브란덴부르크문은 독일 분단 시절 동·서 베를린의 경계였으며 독일 통일과 함께 독일과 베를린의 상징이 되었지요.
이후 1989년 11월 약 10만 여명의 인파가 이 문 앞에 운집한 가운데 베를린 장벽이 허물어졌었지요.
독일의 멋진 풍경등에 한참 기대담아 책을 넘겨보내요.
독일하면 안좋은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릴 수 밖에 없었던 과거가 있지요. 하지만 끊임없이 바뀌려고 노력했던 그들의 노력이 서서히 그들의 이미지를 바꾸게된 독일의 역사를 시작으로 독일에 대해 천천히 알아보게 되네요.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영국,미국,프랑스,소련으로 나누어 통치하게 되면서 분단국가가 되고 당시 수도였던 베를린도 동베를린, 서베를린으로 나뉘게 되면서 베를린 장벽이 세워지게 되었지요. 어마무시한 베를린 장벽은 변화하여 서로 왕래,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게 되면서 여행허가신청을 하기 위해 국경검문소에 모여들면서 동베를린에서 몰려온 사람들을 서베를린에서 몰려온 사람들이 그들을 장벽위로 끌어올려주고 서로 얼싸안고 환호하면서 통일분위기가 고조되고 결국 장벽이 허물어졌지요. 같은 분단국가이면서 그 장벽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던 순간이었더랬지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얼마되지 않아 처음 다녔던 회사가 국내사에서 외국계 독일계 회사로 바뀌면서 한국으로 파견나온 독일친구들이 새롭게 기억이 나네요. 동독과 서독으로 나뉘었다가 같이 일을하게 되면서 서로 다른 사상?에 처음 힘들었던 부분을 이야기 했었던 것 같아요. 그런시간이 많이 지나고 한국에 같이 파견나온 그들은 달라도 참 많이 달랐더랬지요. 김일성대학을 나온 동독친구가 있었는데 한국말을 제법 잘했었는데 우리나라말이라기보다는 북한말을 해서 참 야릇한 순간이 있었다는요.ㅎㅎ 베를린장벽이 무너지고 하나로 통일했다지만 분단된 시간동안의 그들의 사상은 오랜시간이 지나야 하나가 되겠다 싶었지만 통일이라는 자체에서 오는 것에 큰 의의를 두었던 친구들이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
독일은 원전 사고등의 계기로 녹색 독일을 가꾸기 위한 노력을 시작해 다양한 그들의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위한 노력을 볼 수 있었어요. 원전을 차츰차츰 완전폐쇄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자전거등의 녹색교통수단에 눈을 돌리고 원전대신 해상 풍력발전소를 세우는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어요. 그들이 조금씩 실천하고 있는 여러가지 그린활동을 살펴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독일교육의 기본 목표는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지니고 자신의 행동에 스스로 책임을 지는 시민으로 육성하는 것이라고 해요. 초등4학년이면 자신의 미래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전공을 정한다고 하네요. 초등4학년에 본인의 미래를 정한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네요. 또 직업의 귀천을 가리지 않기에 직업에 대한 편견, 귀천의식이 아예없다고 합니다. 더 궁금해지는 독일교육이네요.
한때 선행학습이 성행했던 때도 있었지만 현재는 다른 사람과 어울려 같이 나아갈 수 있는 사람으로 길러 내야겠다는 의식아래 선행학습은 금기되고 혼자 공부하는 홈스쿨링은 그들이 바꾸고자 하는 의도에 벗어나기에 처벌을 받도록 했다고 해요. 저희나라에서도 선행학습 없앤다고 여러가지 나오고는 있지만 독일처럼 그런 모습으로 바뀌어 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ㅋ 독일은 1970년대에 이미 무상교육 시스템이 자리잡고 있으면서 일부 자유주의 성향을 지닌 주에서 등록금을 받기 시작하면서 반대 의견도 거세어져 이런저런 과정을 거쳐 현재는 대학등록금 o원!
교육적인 부분에서 다 쫓아가는 것은 아닐지라도 좋은 것들은 받아들여 교육열에 활활 타오르고 있는 저희나라도 교육에 새로운 개혁이 일어났으면 하네요. 근본적인 것을 먼저 잡아야하는데 갈수록 공교육에 대한 불신은 커져가면서 사교육을 줄이자는 취지는 갈수록 트러블과 함께 멀어져만 가고 있으니... 독일에 대한 역사를 시작으로 환경과 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면서 그들의 먹거리와 다양한 축제에 대한 내용을 같이 들여다 볼 수 있답니다. 소시지와 맥주..ㅎㅎㅎ 독일하면 딱 떠오르는 음식이네요.ㅋ 앞서 말한 첫직장에서의 독일친구들과 이런저런 인연으로 같이 오래있으면서 그들과 징기스칸?이라는 고기와 맥주가 무제한으로 공급되는 음식점을 간적이 있었어요. 한국친구들과 함께 10여명이 갔었는데 그때 인당 2만원선? 잘은 기억이 안나는데 1만원선이었나 아무튼 고기와 맥주를 어마무시하게 먹었다는요. 나중엔 고기 더달라해도 안주고말야..ㅎㅎㅎ 그들의 음식문화를 몸소 체험했던 때도 있었네요. 그들과 함께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더랬는데 한 선배언니는 여러가지 계기로 독일여행을 두번이나 다녀오기도 했었다는... 서로 영어가 잘 되지 않아 웃지못할 에피소드와 함께 독일친구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아련하게 기억되는 시간이기도 했네요.
또 독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많은 문학가며 음악의 거장들이 많았지요. 노벨상 수상자도 100명을 넘게 배출한 나라라는 문구에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하네요.
오랫동안 나쁜 이미지로 세계적으로 눈총?ㅋ 을 받던 나라가 오늘날 긍정적인 이미지로 탈바꿈하기까지의 수많은 노력과 변화 세계 대전의 폐허 속에서 경제 강국으로 부활하기까지의 그들의 노력과 그들만의 교육방식으로 세계적인 인물을 길러 내는 독일 책한권으로 그들의 역사를 시작으로 합리성과 창조적인 정신을 바탕으로 변화하여 유럽의 문화와 교육 대국으로의 모습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독일이야기 아이들과 함께하면 더 좋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네요. 고정관념을 벗을 수 있는 좋은계기가 되기도 한 책이었던 것 같아요. 책 한권으로 떠나는 독일여행~ 같이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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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와 교육 대국 독일 이야기 학년이 올라가면 한번쯤 아이와 읽게 되는 세계 여러나라 이야기 동화적인 스토리 형식이 아닌 논픽션으로 실사와 함꼐 꼭 보고 싶었습니다 초등 고학년에 보기 딱 좋은 실은 저도 정말 재미있게 본 책이예요 젊은떄 가봤던 프랑크 프루트 거리의 모습이 그래도 보이네요 날씨도 참 이랬는데.. 독일을 기억하게 하는 실사들이 저는 정말 맘에 듭니다 이 책은 독일에 대한 여러 설명으로 한나라를 알려주는데 초점은 유럽문화안에서 독일과 독일하면 떠오르는 주제들로 이루어졌습니다 교육, 먹거리. 삶. 등등 독일하면 떠오르는것들을 한권 읽으면서 딱 정리되는 느낌~~ 요즘 독일로 조기 유학을 많이 떠난다고 하더라구요 우선은 학비 면제가 큰 메리트인가봐요~~ 전에 영어때문에 영어권 나라로 가는것보다 좀더 과감해졌다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을 보는 내내 저는 참 많이 부러웠습니다 우리 딸 어릴떄 한참 독일 숲유치원이 소개되면서 시범 운영되고 다니는 아이들을 본 적이 있는데 한때의 붐으로 끝났지만.. 독일은 여전히 교육철학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네요 내년이면 우리 딸이 초등 4학년이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맘에 와닿는 제목이 아닌가 싶어요 독일에서는 선행학습이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홈스쿨링도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지식전달이 목표가 아닌 함꼐 어울려 사는 사회성의 발달에 중심을 두고 교육을 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사회성이 높은 아이들이 공부도 잘한다는!! 우리의 교육 현실과 정말 많이 비교되죠! 어릴떄만 혜택을 받는걸까요 아니요.. 대학생도 복지혜택을 받습니다 우리 나라와 전혀 다른 혜택이더라구요 이런 대학생을 위한 제도가 그냥 된게 아니구요 무상교육을 외치며 대학생들이 한데 뭉쳤는데 2014년부터 대학등록금 0원으로... 이런 점도 생각이 드는데요 현재 우리 나라 대학생들 아르바이트하고 스펙쌓고 하느라 감히 이런 대모... 생각이나 하겠어여...... 정말 많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마이스터라는 제도가 있는데요 전문직..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전문직이 아닌 왠지 3d업종에 속하는 직업들이 마이스터 자격증을 받으며 엄청 존경받는다고 하네요 사회적인 분위기가 다른거 같습니다 독일하면. 벤츠. 쌍둥이칼. 엄청 유명한 대기업도 생각나면서도 길가에서 막 구어진 소세지를 머스터드에 발라 빵과 함께 먹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소박하면서도 정직하게 그리고 몇백년을 내다 보며 살아가는 나라.. 독일에 대한 좋은 이미지 가득 가지게 되었어여~~ 아....독일 유학보내고 싶어라.. 등록금이 0원이잖아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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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방송국이 해마다 조사하는 세계에서 가장 이미지가 좋은 나라에서 수년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는??
바로 "독일" 이라고 하는데요.
합리성과 창조적 정신으로 대표되는 독일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사진들로 여행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유럽 문화와 교육 대국 독일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독일은 20세기 초에는 두번에 걸친 세계대전을 일으킨 나라로 미움을 받고 전쟁에서 지면서 폐허가 된 나라이기도 했는데요. 불과 몇십년 만에 긍정의 이미지로 탈바꿈하고 경제적으로도 완전히 회복했다니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독일은 끊임없이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지요.
부끄러운 과거가 담긴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희생자 박물관으로 만들고 독일의 빌리 브란트 총리는 폴란드에서 무릎 꿇고 사죄했을 뿐 아니라 메르켈 총리가 다하우 강제 수용소 추모관을 방문하여 속죄하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경비원으로 일했던 89세의 노인을 체포해 법정에 세울 예정이라고 하니 그 철저한 과거 청산이 독일의 이미지를 오히려 긍정적으로 바꾼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2차 세계대전 후 분단국가이기도 했지만 평화통일을 이루었다는 것과 더불어 독일의 부러운 점 또 하나는 2022년까지 원전을 완전 폐쇄하겠다는 미래를 위한 결단입니다. 아우토반과 자동차 회사로도 유명한 독일이지만 그와 함께 대체에너지를 개발하고 친환경정책을 펼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지요. 언젠가 공익광고에 나온적도 있는 독일의 환경도시 "프라이부르크"의 모습이 참 인상깊기도 했구요. 원전 폐쇄나 대체에너지 개발이 조금 더 돈과 노력이 필요할지라도 후손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 감내하는 모습 이런 것들이 진짜 선진국의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독일의 교육제도는 어쩜 이리 우리나라와 다른가요?? 초등학교때부터 선행학습은 금기! 홈스쿨링은 처벌! 인간으로서 행복한 삶을 살아 나갈 수 있는 토대와 힘을 기르기 위한 기본권으로 학생들에게 휴식권을 보장하다니 선행과 학원은 필수로 쉴새 없이 공부해야 하는 우리나라 현실과는 정반대라고 할 수 있겠어요.. 게다가 실업계 학교를 택하면 실용적인 직업교육을, 인문계 학교를 택하면 평등하게 교육 받을 권리를 존중해 등록금 0원의 무상교육을 누리다니 자신의 적성과 재능, 능력에 따라 진로의 결정이 자유로운 나라 맞지요?!!ㅎㅎ 자신의 재능을 살리는 교육덕분일까요? 독일은 어느 나라보다 오랜 기술력을 쌓은 장수 기업들이 많지요. 연필 회사인 파버 카스텔, 쌍둥이 칼, 악기, 주방용품!! 이는 직업에 대한 편견이나 귀천의식 없이 기술을 중시하는 독일 사회의 풍토에 따라 마이스터(장인)을 존경하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OECD국가 중 휴가가 가장 길고 노동 시간은 가장 적은데 노동 생산성이 높게 나타나는 것은 근로자를 아끼고 직원 복지에 힘쓰는 독일 기업들의 철학에서 나온 것으로 독일의 경제 전망을 더욱 밝게 해주고 있습니다. 독일의 문화유산은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인 우리나라에서도 친숙할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들이 많지요. 그림형제, 괴테, 쉴러, 하이네 등의 문학 바하, 베토벤, 슈베르트, 멘델스존, 바그너 등의 음악 칸트, 쇼펜하우어, 헤겔, 니체 등의 철학 모두 독일을 유럽문화의 중심지로 만든 위대한 문화유산들로 우리에게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독일의 유명한 문화유산에 비해 여행지로의 독일은 다른 유럽나라보다 유명하지 않지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독일의 뮌헨 옥토버페스트나 바이로이트의 음악축제, 크리스마스 마켓도 가보고 싶고 그림형제의 동화를 따라가며 브레멘이나 노이슈반슈타인 성, 로렐라이 언덕을 가보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유럽 문화와 교육대국 독일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독일의 역사, 합리적 정신과 창조적 문화유산 또한 현대 독일의 발전하고 있는 모습까지 풍부한 사진자료와 함께 독일을 간접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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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엔 한 번도 가 본적이 없는데, 어쩜 이렇게 익숙한 곳이 많은 걸까요?
제가 알고 있는 지명이 꽤 되네요.^^
그렇다고 독일을 다 안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여기 흥미진진 유럽문화와 교육대국 독일 이야기 책으로 독일을 만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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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하면 가장 먼저 어떤 생각이 떠 오르세요?
세계를 온통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넣고 끔찍한 만행을 저질러서 미운 나라였는데요,
독일인은 뭔가 달라도 다르네요.
국제적으로 기죽어 있지도 그렇다고 더 악해지지도 않았어요.
과거의 잘못을 끊임없이 인정하고 반성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거든요.
이 때문에 최근에는 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국가로 손꼽힐 만큼 이미지를 탈바꿈 하였어요.
한 번 미운털이 박혔다고 움츠리지 않고 올바른 자세로 태도를 일관하니
독일에 대한 신뢰가 조금씩 조금씩 쌓여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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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과거의 잘못에 대한 반성을 위해 이렇게 하고 있어요.
빌리 브란트 총리는 1970년에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 국립묘지를 방문하여
전쟁 희생자를 기리는 위렵탑 앞에 무릎을 꿇고 뜨겁게 사죄하며 참회하였어요.
이 장면을 일본 아베총리가 보고 좀 배웠음 싶네요.ㅠㅠ
역사적인 사실은 숨긴다고 숨길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왜 모를까요?
또, 2013년 8월에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다하우 강제 수용소 추모관을 방문하여
깊은 슬픔과 부끄러움을 느낀다며 속죄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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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속의 한국인하면 떠오르는 인물들이 있는데요.
바로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수업을 들었던 파독 광부과 파독 간호사가 랍니다.
이 당시 이분들은 언어가 잘 통하지 않아서 고학력의 인재들임에도
열악한 환경에서 육체적으로 무척이나 힘들게 일을 하였다고 해요.
박물관 수업에서 전해 들었던 이 분들의 노고가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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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 독일하면 빼놓을수가 없지요?
그 중에서도 저는 아래 '구급차로 표지판'을 주목하게 되었네요.
독일차는 물론 속도제한 없는 아우토반도 물론 멋지지만,
독일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구급차로'는 우리나라도 꼭 배웠으면 싶네요.
부끄럽지만, 우린 가끔 내 편의를 위해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갖고 행동을 하게 되는데,
독일인은 투철한 준법정신과 질서의식이 몸에 배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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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요즘엔 자동차에서 자전거의 천국으로 바뀌었지요.
직업에 대한 귀천 의식이 거의 없고 검소한 생활과 합리적인 사고가 몸에 베어 있어서
교통수단과 체면을 연관 짓지도 않고 자전거에 대한 법규도 제법 강화되어 있는 나라예요.
초등 4학년이 되면 교통 교육의 일환으로 자전거 관련 도로 교통 규정에 대해 배우게 된다고 해요.
그 후에 자기 자전거를 학교로 끌고 오면 수업을 하기 전에 먼전 교통경찰이
자전거에 등이 달려 있는지, 브레이크나 바퀴의 상태가 온전한지 등 여러가지 검사를 하네요.
이렇게 자전거 자체 검사를 통과하면 헬멧을 쓰고 팔꿈치과 무릎 보호대를 착용한 상태로
교통경찰의 보호를 받으면서 학교 주위를 타고 다니며 실습을 하게 되는데요.
마지막 수업시간에 자전거 시험에 합격한 어린이의 자전거에는 스티커를 붙여줍니다.
이 스티커가 붙어 있는 자전거는 교통수단으로 쓰기에 적합하다는 표시이자,
이 자전거의 주인이 자전거 타기 시험에 합격했다는 증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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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책을 읽을면서 가장 부러웠던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인데요.
독일은 원자력이랑 안녕할 준비를 서서히 하고 있다고 해요.
앞으론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겠다고 선언을 했거든요.
후손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 현재 과도기의 진통쯤은
기꺼이 감내하겠다는 것인데요, 너무 멋진 선택이면서 가장 부러운 점이네요.
우리나라도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비용도 좀 더 들겠지만,
재생 에너지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안을 수립해야 하지 않을까요?
원전의 공포를 누구보다 잘 알면서 너무 아닐하게 지내는 우리들의 모습이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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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본 받고 싶은 점이 또 하나 있어요.
바로 이 '재활용 시스템 판트'인데요. 판트란 빈 병 보증금 반환 제도를 가리켜요.
판트 표시가 있는 병을 기계나 매장에 돌려주고 그 대가를 돌려 받는 시스템이에요.
굳이 병을 샀던 매장이 아니어도 상관이 없고 영수증도 필요없어요.
이런 시스템은 사람들을 능동적으로 재활용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주어 굿 아이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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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무상교육 이야기는 이미 다들 아시고 계시죠?
아이들 많이 낳으라고 우리 정부는 얘기하지만, 사실 낳고나면 가장 걱정되는게
이아들의 사교육비와 대학금 등록금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는데 출산장려정책이라....좀 대책없는 듯 보이네요.
반면 독일은 정말 교육천국이네요.
아이들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초등 4년간은
반 친구도 선생님도 단 한번도 바뀌지 않는 시스템이에요.
덕분에 4학년을 마치고 졸업할 무렵이면
아이의 성향, 타고난 재능, 능력, 적성등을 상세하게 파악할 수가 있어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직업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수업료를 내기는 커녕 월급까지 받는다고 해요.
학생이 훈련 관정 중에 드는 교통비와 급식과 작업복 등도
모두 회사가 지원하고 있어요.
왜 독일의 기업이 돈을 써 가면서 직업 교육에 힘을 쓰는 것일까요?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길러서 졸업 후에 곧바로 실제 산업 현장에 투입할수 있기 때문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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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학습은 금기! 홈스쿨링은 처벌!
와~~우리 아이들이 들으면 환호할 이야기네요.^^
독일은 혼자만 앞서 나가려는 선행 학습을 금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학교라는 공동체에서 함께 어울리지 않고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홈스쿨링도 금지했어요.
홈스쿨링을 할 경우엔 벌금형에 처해지고, 계속 강행하면 징역형을 받을 수 있어요.
학교는 단순히 지식만 전달하는 곳이 아니라 조화롭게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곳이기 때문에
사회성 발달에 교육의 중점을 둔 결과 세계 5위 안에 드는 경제 대국을 이룩할 수 있었다고 해요.
혼자만 서두르면 넘어지게 되는 이인삼각 경기처럼 다 함께 협동하며 나아갈 때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수 있다는 증거라고 해요.
대학 등록금이 0원인 나라
독일은 등록금 걱정이 없는 나라에요.
그럼에도 대학진학률은 40%에 지나지 않는다고 해요.
사회 전반적으로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인식과 학력에 따른 임금차별도 없어서 인듯 싶어요.
다만 책값이 좀 비싼데, 필요한 책들은 학교 도서관에 대부분 충분히 구비되어 있어서
교재 구입비도 상당 부분 절약이 가능하다고 해요.
아~~이럼 안되는데, 우리 아이들이랑 독일로 고고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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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독일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지요?
바로 마이스터가 낳은 히든 챔피언인데요,
독일제품은 나사 하나까지도 품질이나 내구성이 뛰어나기로 유명해서
100년을 쓸 수 있다는 이미지가 사람들의 뇌리에 심어져 있어요.
또 독일은 동화의 나라이기도 해요.
백설공주, 잠자는 숲 속의 미녀, 신데렐라, 헨젤과 그레텔, 개구리 왕장, 엄지 공주, 브레멘의 음악대,
빨간모자, 라푼젤, 호두까기 인형 등 수 많은 동화가 탄생한 나라가 바로 독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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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독일이 오늘날 유럽 문화의 중심으로 우뚝 설수 있었던 힘은
칸트, 피히테, 헤겔, 니체 같은 세계적인 철학자들과
괴테, 쉴러, 하이네, 토마스 만, 이하엘 엔데 같은 세계적인 작가들,
베토벤, 바흐, 헨델, 브람스 같은 세계적인 음악가에 의해
합리적 정신과 창조적 정신을 꽃피웠기에 가능했던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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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를 100명 넘게 배출한 나라.
대표적인 노벨상 수상자로는 노벨 문학상을 받은 토마스 만과 헤르만 헤세,
노벨 평화상을 받은 빌리 브란트,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막스 플랑크, 하인리히 헤르치 등이 있지요.
세계 대전을 두 차례나 일으킨 독일에서 이토록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는 것이
모순되어 보이기도 하지만, 나쁜 짓을 했던 것 이상으로 노력하는 나라가 독일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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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책 한권 읽었을 뿐인데, 독일을 좀 깊이있게 알게 된 것 같아요.
독일의 과거는 끔찍하고 싫지만, 잘못인정과 반성, 그리고 일관된 합리성과 창조성 추구는
우리도 본 받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무엇보다 우리처럼 분단되어 있던 국가였는데 지금은 다시 하나가 되어 있는 독일.
우리도 이제 하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면 독일을 보고 배워봐도 좋을것 같아요.
이 책을 읽는 내내 독일에서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네요.
해당 서평은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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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의 이야기, 독일을 배우다
독일에 관한 많은 이야기 역사부터, 정치, 경제, 문화까지 다양한 독일의 이야기를 배울 수 있는 책
유럽 문화와 교육 대국
독일이야기
세계 여러나라의 흥미로운 이야기들.. 그중에, 독일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대체, 독일은 어떤 나라일까?
아직 세계사를 배우지 않는 초등이지만... 세계에 대해 궁금한게 많은 아이들... 우리집엔, 세계문화책이... 폭넓은 책이 아직은 없는데요.
이 책으로 인해, 독일을 제대로 공부하게 될꺼 같네요. ㅎㅎ 어떤 이야기가 들어있을까요?
독일의 국기, 수도, 공식어, 인구등... 독일에 대한 정보가 한쪽에 가득..
그리고, 지도속 유럽중에서 독일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네요. 주변의 나라들까지 확인하며, 주요 도시들의 위치도 찍혀있네요. 주요 건물들의 그림도 보이고요.
독일 통일의 상징 브란덴부르크문 실사로 찍혀있어서.. 실감나네요. ㅎ 직접 독일가서 보고 싶어 지네요. ㅋㅋ
독일의 열기가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우승한 축구 국가 대표 팀을 환영하기 위해 모여든 독일 사람들
와~ 우승했었군요.. ㅎㅎ 그새 잊어버렸다 ㅠㅠ 대단하네요. ㅎㅎ 얼마나 좋았을꺼에요.
여러 이야기들로 독일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1 역사 속의 독일
역사속에서 독일은 어떤 나라였을까요? 주변 나라들과.. 종교적으로, 통일은 언제?
역사적 이야기들로, 여러 자료들과 함께 이야기가 제공되어져 있어요.
독일에 대해 자세하게, 역사적 유례부터 알게 되어요.
현재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거의 역사 속 이야기도 중요하니깐요. 기억해야할 부분들도 있고요.
독일 속의 한국인 독일과 관련된 한국인의 이야기도 실려있드라구요 .
글밥이 제법 있는 책이지만, 초등이상의 아이들에게, 독일을 집중적으로 알게 해주는, 여러 이야기들로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형이, 독일의 소세지 이야기를 하니, 궁금한가 봐요. ㅎ 옆에서 기웃 ㅋㅋㅋ
그림볼려고 말이죠. ㅋㅋ 소세지 좋아하는 녀석이라 그런듯 ㅋㅋㅋㅋ
독일의 다양한 소시지... 독일에서 맛보는 소시지는 얼마나 맛있을까요?ㅎㅎ 다양한 이름의 소시지가 있네요.
소시지 만큼이나 유명한게, 독일은 맥주랑 와인이라고 해요 그리고, 세계에서 초콜릿을 가장 많이 먹는 나라가 독일이라고 하네요. 퀼른에는 초콜릿 박물관도 있다고 해요.
그동안 몰랐던 독일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많이 들어 있드라구요. 환타의 고향이 미국이 아닌 독일이라는 것도 말이죠.
실사가 함께있어서, 지루하지 않아요. 실감나게 독일을 느낄 수 있어요.
![]() 독일의 유명한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있드라구요. 세계적인 철학자들도 상당히 많이 배출된 곳이고요. 시계처럼 규칙적인 칸트 , 독일 국민에게 호소한 피히테, 히틀러에게 이용당한 니체 .
음악의 거장들도 많은데요, 청력 장애를 극복한 악성 베토벤, 음악의 아버지 바흐 음악의 어머니 헨델, 완벽주의자 브람스 ... 와~~!!
거기에, 노벨상 수상자를 100명 넘게 배출한 나라라고 하네요. 와... 정말 감탄이 저절로 나오네요. ㅎㅎ
이런, 독일의 많은 이야기들... 제가 말하지 못한 독일의 이야기가 이 책 속에 무궁무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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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야기를 만났습니다. 나는 독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으며 울 아이는 독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 그래서 신청한 독일이야기. 음..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독일에 대해 알고 있던 부분은 좀더 넓게 모르고 있었던 부분은 새롭게.. 배우는 고마운 책이예요.
독일하면 게르만족이 생각하고 독일 나치의 만행이 떠 오를만큼 악독한 민족이라는 고정관념이 있는데요. 첫 페이지부터 그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안네프랑크의 일기는 독일의 씻을수 없는 죄를 남긴듯한 책이지요. 그리고 파독광부와 간호사 이야기는...
독일마을의 유래가 되었다는것을 알게 되엇어요. 남해여행 중에 독일인마을이 있는데 오래전에 파독광부와 간호사들이 모여 만든 마을 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차범근 축구선수의 이야기는 빼놓울수 없겠죠. 독일이야기 처음엔 가볍게 시작했다가 책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으로 재미있게 읽는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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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듯 안 닮은 듯..... 우리나라와 많이 비교되는 나라 독일... 그러나 우리가 참 많이 부러워 하는 나라 독일..
독일은 불과 몇십년 전만 해도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나라였어요. 세계를 온통 전쟁으로 몰아넣고 끔찍하고 잔인한 만행을 저지른 장본인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지금도 독일어는 국제연합인 유엔의 공식 언어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이웃나라 일본과 달리 (^^;;) 독일은 끊임없는 반성으로 국제적인 신뢰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으며 현재 꽤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것 같아요.
분단의 아픔을 겪었다는 부분에서는 같은 아픔이 느껴지며, 폐허 속에서 경제강국으로 탈바꿈 한것에서는 흡사 우리나라의 모습이 엿보이기도 합니다. 독일에 '라인강의 기적'이 있는 것 처럼 우리나라는 '한강의 기적'이...... ^^
문화면 문화, 교육이면 교육... 어느것 하나 모자람이 없는 독일은 우리와 비교됨과 동시에 언제나 우리나라의 선망의 대상이었던것 같아요. 독일은 정말 매력적인 나라인것 같아요.
[유럽 문화와 교육 대국 독일 이야기]는 총 6개의 장으로 되어 있어요.
제 1장 역사 속의 독일에서는 인류를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 넣고 끔직한 만행을 저질러 불과 몇십 년 전만 해도 세계적으로 미움을 받았던 독일이 끊임없이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자세를 보여 긍정의 이미지로 탈바꿈한 독일의 역사를 알려주고 있어요.
게르만족이 세운 여러 왕국들 중에서 독일의 모태가 된 프랑크 왕국의 역사에서 부터 신성 로마 제국을 거쳐 독일연방에 이르는 독일의 역사와 제 1차 세계대전, 제 2차 세계대전, 독일의 재통일에 관한 부분이 소개되어 있어요. 잘못은 했지만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할 줄 아는 나라 독일, 현재 세계에서 가장 긍정적인 이미지의 나라 독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답니다.
제 1장의 말미에는 독일속의 한국인 이미륵, 윤이상과 파독광부, 간호사에 대한 소개가 있어요. 요즘 우리나라에 외국인 노동자가 흔한것 처럼 예전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른 나라로 일하러 갔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파독 근로자들 덕분에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 소득이 100달러를 돌파했다고 하네요. 얼마전 개봉된 황정민, 김윤진 주연의 영화 [국제 시장]에서 황정민이 파독광부였고, 김윤진이 파독 간호사였지요. ^^
제 2장 녹색 독일을 가구기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는 사람들에서는 후손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 2022년까지 지금껏 건설한 원전을 오나전 폐쇄하겠다는 독일의 의지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독일은 폭스바겐, 포르쉐, 아우디, 벤츠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자동차들의 고향이기도 하지만 '자전거 국가'라고 불릴 정도로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 되어 있는 나라이기도 하답니다. 독일에서는 국회의원이나 의사, 건설 노동자 할것없이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체면을 중시하지 않는 합리적인 사고방식 덕분에 자전거는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되는 교통수단으로 적극 애용되고 있다고 하네요. 자전거 안전에 관한 내용도 엄격히 유지되고 있으며 특히 자전거 대여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녹색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해요. 독일의 초등학교에서는 자전거타기가 필수 교과과정에 속하고 시험과 실습을 통해 자전거 면허증을 발급받는다고 하니 정말 신기했어요. ^^
바람의 힘으로 가동되는 공장, 햇빛을 이용하는 국회의사당 등 에서는 독일 사람들의 환경에 대한 의지와 실천을 엿볼 수 있었어요.
제 3장 간판보다 적성과 능력을 중요시하는 사람들 에서는 자신의 재능에 맞게 주어진 직업에 최선을 다하고 다른 사람의 직업을 존중하는 독일인들의 직업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학부모로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었어요. 우리가 어리게만 여기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부터 자신의 미래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대학진학과 직업교육 중 한가지를 선택하게 된다고 하네요. 교사와 학부모가 학생의 장래를 위해 책임 있고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장치가 되어 있다는 점이 정말 부러웠답니다.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는 유치원 교육 선행학습과 홈스쿨링을 하면 처벌받는 초중등교육 등록금이 0원인 대학교육.....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학률이 40%인 대학교육..... 이 모든 것들이 참 부럽기만하더라구요. ^^;; 이런 좋은 제도들은 우리나라에도 정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살짝~~~ 들었답니다.
제 4장 단순한 듯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사람들에서는 감자, 소세지, 빵, 맥주가 전부인 독일의 음식이지만 1,500가지의 소시지, 300가지의 빵종류가 말해주는 것 처럼 다양성을 추구하는 독일인들의 음식문화를 소개하고 있어요.
독일은 일하는 시간이 우리나라 보다 3시간 정도 적다고 해요. 우리보다 좀 더 여유롭게 즐기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 부러웠어요. ^^;;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모습에서도 독일인들의 여유를 볼 수 있었답니다. 소시지가 독일의 대표적인 음식이 된 유래라든지, 독일에서 한 사람이 1년간 소비하는 소시지의 양 등등의 내용은 정말 흥미로운 부분이 아닐 수 없었어요. ^^ 5000종이 넘는 독일의 맥주와 맥주 못지 않게 훌륭한 독일 와인에 대한 소개도 재미있었지만 무엇보다도 환타의 고향이 독일이었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웠답니다
제 5장 삶을 즐기는 사람들에서는 월드컵에서 네 차례나 우승을 차지한 축구강국 독일과 수많은 동화가 탄생한 독일에 관한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어요.
전통과 역사가 살아 있는 독일의 맥주 축제, 포도주 축제, 라인 카니발, 푸르트의 용 퇴치 축제, 음악 축제 등은 지금이라도 독일로 달려가고 싶게 만드는것 같아요. ^^
백설 공주, 잠자는 숲 속의 미녀, 신데렐라, 헨젤과 그레텔, 빨간 모자 등 우리가 흔히 명작이라 불리는 동화 중에서는 독일의 동화들이 많이 있답니다. 명작 동화와 관련된 에피소드, 동화의 성 노이슈반슈타인, 전설을 덧 입은 로렐라이에 대한 내용은 읽을 수록 흥미를 더해주었답니다.
마지막 제 6장 합리적 정신과 창조적 정신을 꽃피운 사람들 에서는 칸트, 피히테, 헤겔과 같은 세계적인 철학자들과 괴테, 하이네, 토마스 만 등 세계적인 작가들, 베토벤, 바흐, 헨델과 같은 세계적인 음악가들에 의해 오늘날 유럽 문화의 중심으로 우뚝선 독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철학의 거장 칸트, 피히테, 니체에 관한 간단한 소개는 들어도 들어도 흥미로운것 같아요. 얼마전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었었는데 읽으면서도 도저히 이해가 안됐었다는.... ^^;; 그래서 이 책을 어떻게 썼을까 너무나 궁금했던 니체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반가웠답니다.
문학의 거장 괴테, 쉴러, 하이네, 뮐러 등의 대표작들이 간단히 언급되어 있는 부분에서는 살짝 중고등학생때의 기억이 나기도 했답니다. ㅎㅎ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책들이 소개되어 있어 다시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악의 거장 베토벤, 바흐, 헨델, 브람스 등도 소개되어 있어요. 어릴적 위인전에서 봐왔던 인물들이네요. ㅎㅎ 베토벤 위인전은 정말 닳고 닳도록 봤던 기억이... ^^
가만히 살펴보면 독일에는 정말 많은 위인들이 있는것 같아요. 게다가 노벨상 수상자를 100명 넘게 배출한 나라라고 하니 정말 부럽지 않을수가 없네요.
원리 원칙과 규범 규칙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합리적인 정신과 창조적 정신을 꽃피운 나라 독일!!! 자신의 타고난 적성에 따른 직업 선택과 삶을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여유로운 모습들은 정말 닮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게 하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이겨내고 세계 강국으로 자리매김한 독일의 모습은 반드시 닮아가야 할 우리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생생한 사진자료와 흥미로운 정보들도 책을 읽는 내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재미있었어요. [유럽 문화와 교육 대국 독일 이야기]를 통해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매력적인 나라 독일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느끼게 된 기회가 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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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세움 배움터 시리즈 37번 책, 유럽문화와 교육 대국 독일 이야기 독일의 역사, 사회문화, 예술적인 사실들을 알려주는 초등,청소년 사회교양책이랍니다. 독일에 대해서는 우리가 그렇게 관심을 두고 있지 않은 관계로 참 모르고 지나갔구나 싶습니다만 이번에 이 책을 읽어보면서 독일의 사실적인 내용들과 함께, 이 나라가 이래서 선진국이고 강대국이 될 수밖에 없겠다 생각이 들게 됩니다. ![]() 독일은 게르만족이 세운 나라이지요. 게르만족이 세운 여러 나라 중 독일의 모태는 프랑크 왕국이랍니다. 메로빙거 왕조의 클로비스 1세가 가톨릭을 받아들이면서 교황과의 안정된 관계로 도움을 받게 되지요. 그리고 게르만족의 관습에 따라 아들들이 유산을 나눠갖는 제도로 인해 나라가 계속 나뉘어 지다가, 국왕의 군대 지휘권을 가진 궁재가 실질적인 권력이 되며 나라의 우두머리가 바뀌어 갑니다. 이렇게 책 속에서 독일에 관한 역사들이 커다란 흐름으로 말끔하게 정리되어 있답니다. 독일이 어떻게 생겨나고 유지되어 가는지, 유럽 속에서의 역사 흐름 속에서 독일의 지난 시간을 배워가게 되지요. 냉전의 역사 속에서 분단 국가는 독일과 우리나라가 있었죠. 그렇지만 독일은 평화통일의 절차로 서독과 동독이 통일을 합니다. 통일에 관한 이야기는 특히 우리나라에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분단된 상태로 휴전기간이 오래되어가면서 종종 정치권에서의 통일에 관한 이러저러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도 독일의 사례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다 싶습니다. 독일의 경우는 서독과 동독간의 교류가 원활한 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통일비용이 경제적인 이유 외에도 심리적인 통일에 들어야 할 노력이 상당했다고 해요. 우리나라도 통일에 대해 어찌 진행될 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지만, 통일에 대비한다면 아무쪼록 장기적인 안목으로 혼란을 줄일 방식을 택해야겠다고 배워봅니다. ![]() 《마지막 수업》의 황당한 진실 한편, 마지막 수업에 관해서 저도 이 책이 아니었으면 계속 오해하고 있었을 이야기. 알퐁스 도데가 단편 소설 마지막 수업에서 나라 잃은 설움을 잘 표현하며 프랑스어로 마지막 수업을 했다고 마무리 되는데, 알고보니 알자스-로렌은 사실 원래 독일 땅이었다고 하네요. 프랑스인 알퐁스 도데의 시각으로 예쁘게 포장이 되는 바람에 오해하며 독일이 나쁘네 할 뻔 한. 독일에 대해 깊은 조사로 이렇게 우리의 오해까지 말끔히 해결해주는 이 책은 진정 사회교양책입니다! ![]() <독일>이라는 국가를 떠올릴때 어떤 느낌이 드나요? 비록 나치의 역사가 있으나, 지금은 독일은 투명한 나라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그건 아마도 나치로 인해 인류에 부끄럽고 잔혹한 역사를 만들었다고 하지만 후대의 독일인들은 그에 대해 무릎을 꿇고 잘못된 역사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기에 그래서 독일이라는 나라를 생각하면 정확하고 이성적인 나라라는 깨끗한 이미지를 가지게 됩니다. 우리도 피해자의 입장의 나라였던 적이 있었기에 독일의 이런 말끔한 행보들이 사뭇 부럽다 싶었습니다. 이렇게 독일이 어두운 역사를 가졌음에도 세계적으로도 당당해지는 기반은 스스로 잘못은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도덕성에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독일의 경제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면서도 보면 독일은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나라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지구 속 나라들이 모두 독일만 같아도 자연이 덜 유린당하겠다는 생각도 들게 되고 말이죠.
그런데, 독일이 선진경제 국가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 바로 독일의 교육과 사회 분위기에 있습니다. 독일도 한때는 선행학습에 혈안하던 시기가 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히틀러의 행동을 보면서 배움이 나 자신이 개인주의적으로 잘나고 싶다는 목적이 되고 보니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이기적인 지식이 된다는 생각을 사회적으로 공감하게 되지요. 그리하여, 지식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 속에서의 전문가를 생각하는 교육을 목표로 가지게 됩니다. 공부도 아이가 공부할 역량이나 체질이 아니라는 것을 공교육에서 자세히 관찰하고 아이들의 진로를 객관적으로 알려주는 선생님의 역할과 더불어 공부로만 소득이 비례가 아닌 장인정신을 가진 마이스터 우선의 사회 분위기에서도 선진국 유지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공부의 분야가 아니라 기술력을 가진 아이들에게는 대학진학보다 일찌기 자기 제대로 발휘되는 역량을 단련시키게 되니 여러 분야에서 전문가, 즉 마이스터가 양성되고 있고 그리하여 이러한 사회분위기와 교육제도의 유기적인 관계들이 독일을 튼튼한 선진국으로 유지시키게 되지요. ![]() 합리적 정신과 창조적 정신을 꽃피운 사람들 독일은 칸트, 헤겔, 니체 같은 세계적인 철학자들이 출생한 나라이지요. 또한 베토벤, 바흐, 브람스 등의 음악가들도 독일에서 출생했어요. 이렇게 묶여진 단원을 보면서 철학이라는 것은 논리적인 사고에 해당하는 학문인데 예술도 또한 이성적인 분위기에서 창조성이 함께 발휘되어 세계적인 예술가가 탄생하겠다는 생각도 해보아요. 독일이라는 나라는 명분이나 보여지는 외양에 강조점을 두기보다는 합리적인 과정과 내실을 다져가겠다는 목표점을 가지는 분위기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독일을 면밀히 살펴보는 이번 독서의 기회를 통하여 단순히 이 나라의 국민성이나 사회분위기가 대단하다 라고만 맺음이 되지 않고 아이가 공부든 행동이든 당당해지기 위해서는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최선을 다하려는 태도를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