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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의 제목 <조약의 세계사>를 보자마자 우리 근대사에서의 조약하면 뜨오르는 느낌은 암울함 부터 느껴져 조역이란 상호 타협으로 이뤄져야하는데 약육강식의 일방적인 협정만이 받아들여 졌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WTO나 FTA같은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다양한 국가와 조약을 성사시키는 만큼 국력이 강해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조약은 힘의 원리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경향이 강한만큼 조약에는 분명히 불평등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런 조약들을 역사적으로 많은 사례들과 그로 인해 미친 영향들을 집대성해 논고 있다니 조약에 문외한인 저에게도 지적자극을 충분히 선사해 줄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답니다. 역시나 이 도서 <조약의 세계사>는 중세부터 근대 현대 까지 두루 아울르는 조약들을 가득 담고서 어떻게 이러한 조약들을 맺게된 역사적 사실들과 배경들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먼저 중세에 가장 눈에 들어 왔던 조약으로 "바크트 조약"이 있었습니다. 651년에 기독교 국가 마쿠리아와 이슬람 국가 이집트 사이에 맺어진 조약으로 500 또는 700년 가까이 유지된 정말로 역사상 오래된 조약이라고 합니다. 이슬람과 기독교가 서로 맞대결 하여 맺어진 처음의 조약이기도 합니다. 이 처럼 조약이라는 것은 한 문화와 다른 문화사이의 체결이 이뤄질 수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 역시 두 나라의 전쟁으로 많은 것을 잃어버리게 되자 이 두 나라는 어쩔수 없이 화평으로 이 조약을 체결하게 됨으로 서로 침공없이 다른 나라들을 잘 견제할 수 있게되는 조약이 됨으로 오랜기간 조약을 유지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 처럼 잘 알지 못하는 조약들까지 꼼꼼히 그 역사적인 배경부터 어떻게 조약이 맺어지게 된 것인지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대사에 우리나라에 가장 영향력을 끼쳤던 조약의 이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을사조약으로 나라를 팔아버리게 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된 강화도조약을 일본과 우리 조선이 불평등 조약을 맺게 됩니다. 1876년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으로 개방을 해오지 않던 조선이 일본의 얼토당토 되지도 않는 이유로 강화도 조약으로 모든 문물을 개방과 함께 우리 국토의 보호에 대한 자주권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 근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조약을 빼지않고 소개하고 있으며 중국의 근대사에 빠질 수 없던 아편전쟁으로 영국에게 패한 중국이 텐징조약을 맺는 것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그 역사적인 배경으로 각 조약들에 대한 중요점 요소 하나하나들을 집어 주면서 그 조약의 특징들을 잘 서술해 주고 있었습니다. 세계사에 무지하거나 그 당시의 세계적인 흐름을 잘 모르는 분들이 이 도서를 접해본다면 흥미와 더불어 정말로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많은 국가들이 서로간에 많은 전쟁과 갈등으로 중세부터 근현대까지 많은 부분에 영토분쟁과 더불어 맺게되는 조약들과 경제적인 조약들을 맺는데 아직까지 미지의 땅인 남극을두고 서로 많은 강대국들의 야심에 따른 전쟁을 더이상 하지 말고 평화적으로 접근할려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힘적인 강함을 논하던 시대를 벗어나 논리적으로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한 조절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아직까지 완전히 정복하지 못한 곳을 가리켜보라면 지구의 남쪽에 위치한 남극을 가리킬 것입니다. 많은 자원과 생물학적 자연환경적 연구를 맘껏 할 수 있는 남극을 두고 많은 강대국들이 야심에 찰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한 와중에 이 남극만큼은 피로 얼룩지지 않게 서로 양보하면서 함께 연구할 수 있는 곳으로 기지정도로만 만들수 있음을 세계적으로 조약을 맺었음을 이 부분에서 잘 알수있습니다. 지금도 지구의 환경이 파괴되어서 많은 나라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오염때문에 각 나라마다 자연환경적인 조약을 맺어가기도하고, 서로 경제적인 보완을 위한 조약을 체결하기도하는 정말로 필요에따라 맺기도하고 파기도하는 조약이라는 것을 알 수있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조약은 중국과의 조약 같습니다. 백두산에 관한 영토문제가 달려있는 조약과 봄의 황사 문제 뿐만이 아니라 요새같은 시도때도 가리지 않고 우리나라의 서해를 넘나드는 미세먼지에 대한 규제같은 조약을 빨리 맺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이 처럼 각 나라마다 서로간에 필요에 맺는 조약은 필수불가결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바크트 조약을 비롯한 남극 조약까지 그렇게 덜 알려진 조약들과 잘 알려진 조약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더 자세히, 그리고 더 가깝게 잘 알게 되었습니다. 세계 역사의 흐름을 뒤흔든 조약들 정말 궁금하시거나, 때로는 역사의 흐름을 바꾸고 전쟁을 유발시키기도 하고 현대를 사는 우리들의 삶을 바꾸기도 하는 조약들을 어떻게 조약이 체결되었고 실행되었는지그 비하인드 스토리와 조약들에 대해 알아보고 세계사의 흐름과 조약의 상호 연결관계를 알아보고 싶은 분들께 꼭 권하고 싶은 도서 <조약의 세계사>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세계의 역사는 변화하고 나아가고 흐른다는 사실만으로도 지금부터라도 역사의 주인이라는 주인의식을 갖고 냉철하고 면밀하게 세계의 조약을 이 도서를 통해 꼭 분석해보길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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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있는 곳에는 늘 언쟁이 오고간다. 좋은 의미의 대화도 있지만 의견차가 있어 서로 목소리를 높이는 경우가 있다. 서로 이해하지 못하면 큰 싸움으로까지 번진다. 이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 뿐만 아니라 나라간에도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금도 어딘가에서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생각에는 서로 피해를 많이 주는 전쟁을 굳이 할까싶지만 그것은 단순한 생각으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들이 아니다. 서로에게 주는 피해가 많음에도 아주 오래전부터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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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의 세계사 역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조약 64
개인과 개인이 만나면 약속을 한다. 누군가 우스개 소리로 약속은 깨어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들은 쉽게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약속이라 표현하기는 그렇지만 나라간에는 조약을 맺는다. 조약이라는 단어를 보며 떠오르는 조약들이 있을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와 관련된 불평등 조약 등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하는 생각마저 든다. 힘이 없다는 이유로 허울좋은 조약을 맺었을 뿐이다. 당할수 밖에 없었던 현실이 슬프고 다시 돌이킬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더 분노하는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는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64개 조약을 만날수 있다. 히타이트-이집크 조약을 출발하여난징 조약, 제네바 협약, 핵확산급지조약, 리우환경협약까지 다양한 조약들을 통해 그 시대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는 것이다. 많은 조약들이 있지만 우리나라의 강화도 조약을 이야기하지 않을수 없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부분에 민감하지 않을까한다. 강화도 조약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하기 전에 조선 대표 신헌과 일본 대표 구로다가 나누는 대화를 볼수 있다. 조약이라는 것도 모르는 사람을 몰아세우며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한 조약인 것이다. 강화도 조약의 내용을 중심으로 그 시대적 상황들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들은 단순히 조약에 관한 내용만을 아는 것이 아니라 시대적인 배경까지 알아갈수 있는 것이다.
64개의 조약들을 보며 각 조약들마다의 의미를 통해 그 시대의 배경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세계의 국가들이 서로의 이익만을 생각하다보니 희생양이 되어버린 남극, 자의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 세계로 발을 내디딘 강화도 조약, 이제는 나라간의 문제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지구를 생각하는 리우환경협약 등 많은 조약들을 통해 그 시대를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역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읽어나가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했다. 하지만 조약들의 내용을 보며 세계사의 흐름을 따라가는데 있어 어려움은 없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나만의 이야기기 아니라 세계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보며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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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의 세계사] 세계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나에게 이책을 보고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역사는 미래를 알려주는 작은 창이라고 생각하기에 말이다. 이책은 64개의 조약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책을 보면서 조약은 언제나 힘있는 자에 대한 조약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르는 조약에 대해서 알수 있었고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나라에 대한 여러가지 조약도 옆볼수 있었다. 그리고 새로운 여러가지 조약도 볼수 있었으며 내가 좋아하는 문명이라는 게임의 설정이 이래서 나오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들게하는 책이었다. 그리고 이책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조약에 대한 여러가지 사건을 알고 있다고 하여도 수박 겉 핥기 였다는 것이다. 나만 그런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이책을 보고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일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관한 조약은 소손녕 협정(서희), 백두산정계, 강화도조약... 등이 있고 읽어보다보면 우리가 모르던 사실도 알수 있다. 북한과 소련(소비에디연방)의 내용도 나오고 읽으면서 새롭다는 느낌도 든다. 그리고 이것을 보면서 사진들이 첨부되어 있어 새로운 모습도 볼수 있다. 그리고 고대의 조약은 대부분 전쟁과 종교적인 모습을 볼수 있다. 그리고 강한자들에 의한 조약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현재로 오면서 여러가지 조약들의 모습이 변화는데 그중에서 하나가 무력이었다면 이제는 경제적인 모습으로 변해간다는 것이다 더 나은 것을 얻기위한 인간의 욕심이 예전에는 정복과 점령이었다면 지금은 돈에의한 경제라는 것이다. 그속에서도 조약이지만 강자들은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조약을 피해가려고 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책을 보면서 조약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수 있었고 흥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있다. 역사와 외교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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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431페이지, 23줄, 29자.
조약을 단어적인 의미의 조약뿐만 아니라 국제간의 협정을 모두 포함한 형태로써 해석한 다음 그 중 일부를 취한 것입니다.
4부로 되어 있어서
표제로 내세워진 것은 각각 5, 6, 8, 5개씩이고, 그 밑에 관련되는 조약, 협약, 의정서 등이 포함되어 대략 2배쯤 됩니다.
주어진 사료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는 개별 학자의 재량입니다. 따라서 저자도 기존의 알려진 바와는 다르다고 생각한다는 정도의 글을 몇 군데에서 선보입니다. 제가 다 아는 게 아니고, 또 (비록 사실은 아니지만) 안다쳐도 해석이란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하는 것이니까 이 정도의 변화는 수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윤리교육과 교수여서 그런지 글은 읽기에 무난합니다.
151019-151019/1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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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국가 성립 이후, 세계사가 국가와 국가 간의 전쟁과 평화 속에서 진행되어 왔음을 상기하면,
그 국가와 국가 간에 맺어진 조약이 세계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음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조약에 관해 일별하는 책이다.
서술이 자세한 편은 아니나, 시각자료가 풍성하여 읽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