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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추억이 있어서 파리 말고 런던 컬러링북으로 구매했습니다. 색칠하면서 추억도 생각하고 하려고.. 근데 일러스트가 너무 안예뻐요. 샘플로 나와 있는게 그나마 제일 예쁜 그림들입니다. 일러스트가 미국 만화같은 그런 그림이예요. 제취향은 아니네요. 런던의 거리 풍경이 잘 나와있다거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예쁜 그림 이런 걸 기대하신다면 사지마세요. 폭풍 후회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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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는 취미로 떠오르고 있는 컬러링. 남는 시간이 있지만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고 늘 쉬고만 싶었던 찰나에 친구가 컬러링북하는 사진을 보며 나도 따라서 사 보았다. 색연필 풀세트까지 장만하고 하나씩 색칠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색들로 만들어진 그림을 보니 기분이 상쾌하다. 어떤 스케치는 정말 색칠할 부분이 너무 많아 막막할 때도 있지만 하다보니 점점 작품이 되어간다. 흐뭇하다. |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나라가 바로 영국인데요, 바로 영국의 수도! 런던을 색칠해 볼 수 있는 컬러링북이 있어서 바로 구매 했습니다! ↓↓↓ ![]() 바로 이 런던 컬러링북! 이전에 다른 컬러링북도 해봤지만, 유머러스한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서 더 좋은데요 자유롭게 칠해도 좋은 듯한 일러스트 덕분에 마음 편히 칠할수 있었네요ㅎㅎ
![]() 센스있게 미니북을 증정한다는 점! 친구나 가족들에게 한권 선물하면 함께 색칠해볼 수 있어서 더 좋아요!
![]() 제일 처음에 있는 페이지! 속지도 영국 경비병 패턴으로 센스있네요^_^
![]() 표지와 똑같은 모양의 제목 내지인데요, 표지랑은 또다른 느낌을 줄수 있어서 도전의지가 막 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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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에 있는 다양한 풍경들과 인물, 관광지를 담고 있어서 영국 여행이 더 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일러스트들이네요 ㅎㅎ
![]() 함께 있는 미니북이 작긴 하지만 그래도 본판에 있는 내용이 알차게 들어 있어서 마음에 쏙 듭니다!
![]() 제일먼저 칠한 첫페이지! 일러스트 느낌상 그라데이션보다는 선명한 느낌이 더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_^
![]() 유명한 빅벤과 빨간 이층버스가 다리위를 지나가는 폰배경에 한번쯤 써봤을 법한 모습이죠 ㅎㅎ
![]() 꼼꼼히 컬러링한 모습입니다!
![]() 빅벤과 국회의사당은 약간 버버리 느낌도 나는 것 같구요 ㅎㅎ
![]() 빨간 이층버스와 그 아래에는 영국의 택시! 블랙캡을 상상해봤어요^^
![]() 반짝거리며 흐르는 템즈강의 물결까지~ 영국런던의 알짜배기만 모여 있는! 색칠할수록 영국이 더 가고 싶어지는! 자유로운 선을 따라 마음편히 색칠할수 있는! 즐거운 런던 색칠 여행을 함께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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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인기 컬러링북도 있었지만 굳이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런던에 대한 로망이 1순위 였고..그 다음은 기하학적인 무늬도 문양도 아닌..실생활의 그림이라..다가서기 쉽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받아보니..파란색 테두리가 눈에 확 들어온다..그림들은 런던을 대표하는 풍경들과 생활들이었는데 그저 내 마음대로 색칠 하면서.. 내마음대로의 영국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처음 작업했던..내 첫작품..^^빨간색 이층버스가 너무 낭만적이다.. 영국은 날씨가 궂은 날이 많다라는 생각에 구름은 먹구름으로..아..정말 가고 싶은 영국 런던..^^ 색연필로 명암을 주다 보니..불투명 수채화 느낌이 난다..나름 맘에 든다..
![]() 두번째로 작업했던..런던의 비오는 거리..런던의 대표적인 날씨.. 이 그림도..색연필로 명암을 주다 보니..첫번째 그림과 같은 불투명수채화 느낌이 난다.. 살짝 살짝 덧칠한 부분은..조금더 재밌는 느낌이 들어..색칠하면서 참 재미있었던 기억.. 영국엔 아직 저 빨간색 전화박스가 있을까? 궁금해진다..
![]() 요건..아들녀석이 같이 힐링한다고..미니북에 있던 그림을 색칠한 작품.. 미니북은 아들에게 주고..본책은 엄마가 색칠하는 나는 어떤 엄마??? 암튼..아들의 상상력은 더 좋았다..사실 저 동상의 날개는 아들이 추가로 그려 넣은 것이고..나무사이의 하늘은 스크래치 기법으로 표현한 것으로..깜짝 놀라고..감동한..아들의 그림.. 미니북이 있어..어찌 되었든 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이야기 거리가 생긴것 같아..만족만족^^~~!! 아들..다음엔 네가 본책 가지렴^^
이제 시작한 런던 동물원~~ 이 작품은 지금껏 한 색연필에서 벗어나 싸인펜으로 도전해 보려 한다..아직 완성컷이 아니지만..부분부분 색연필과 다른 싸인펜의 느낌..완성된 그림은 어떨지..벌써부터 궁금하다..
나의 첫 컬러링북 "런던컬러링북" 내마음대로 런던을 꾸민 느낌..런던은 정말 어떤 곳일까? 하나하나 완성해 보면서..아들과 언젠가 런던으로 정말 여행을 가 봐야 겠다는..큰 생각까지 들게 한 좋은 시간을 갖게 해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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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컬러링 북은 다른 책에 비해 오브젝트 면적도 넓고 선 굵기가 굵어서 채색하기 쉽네요. 딱딱 떨어지는 선들 때문에 두 세가지 색연필로 칠해도 예쁘게 완성할 수 있더라구요. 유명한 컬러링 북도 채색해봤는데 색연필 색도 많이 필요하고, 너무 작고 세밀한 오브젝트들 때문에 오히려 부담감이 들던데 이 컬러링북은 그러한 부담감이 없어 좋았습니다. 또, 컬러링 북을 칠하다보면 어떤 색을 칠해야 할 지 고민하게 될 때가 있는데요. 이 책은 런던이라는 주제가 있어서 런던은 어떤 색을 갖고 있는지 직접 찾아보면서 색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은근히 색감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함께 준 미니북은 조그만 가방에도 잘 들어가서 가지고 다니기 편해요. 회사 점심 시간이나 커피숍에서 친구 기다리는 시간에 즐기면 은근 시간도 잘 가고 좋더라구요. ㅎㅎ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그리고 다른 컬러링 북에서도 느낀 거긴 한데 큰 책들은 한 장씩 뜯어서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이 책은 미니북으로 그 아쉬운 점을 달래주고 있지만, 가끔 큰 그림을 채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여튼 재미난 책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책 얼른 다 색칠하고 다른 책도 또 칠해봐야겠어요. 암튼 재미난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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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따로 없는 저는 일하다 휴식시간이나, 휴일 오후같이 틈틈히 남는 시간에 주로 멍때리고 가만히 앉아있거나,정 무료하면 음악을 들으면서 노트에 의미없는 낙서를 하곤 합니다. ![]()
런던 컬러링북!
선택의 이유는 간단합니다. 일단 눈에 띄는 일러스트! 아주 세밀하고 정교해서 색연필의 끝을 날카롭게 깎아내야만 하는 그림이 아니라 좋았어요~개인적인 취향인지도 모르지만, 모름지기 '안티 스트레스'를 위하는 취미라면 제겐 이렇게 약간 빈틈있는? 여유있는? 밑그림이 훨씬 편안하게 다가왔습니다. 표지그림 만으로도 "아, 이 컬러링북은 색칠하면서 딴생각 좀 해도 괜찮겠다. 애쓰지 않아도 재밌겠다"라고 생각했어요:-D ![]()
![]() 그리고 또하나~! 압박없는 두께?ㅎㅎ
교재마냥 두툼한 책보단 가볍게 낙서 노트처럼 들고 다니며 즐길 수 있는 노트의 느낌이라 좋았어요~ 제본도 이렇게~쫙쫙 펴지도록 쫙쫙~!! ![]()
![]() 자~컬러링과 함께 떠나봅시다~!런던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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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 비닐에 제가 사랑하는 마트 우유마냥 "1+1"이 붙어있더니만, 이렇게 사이좋은 엄마랑 아가 컬러링북이 똭 들어있네요~^^친구와 함께 즐기라고 설명되어있지만, 난 친구가 없네?
...해서 미니북은 동생에게. 나처럼 취미가 전무한 잉여소녀라 좋아했어요♥(그렇게 믿을래요) ![]()
![]() 나의 사랑 근위병으로 첫 장을 엽니다. 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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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로 몇장 골라봤어요. 보는것처럼 그림에 스토리가 있고 다양한 구도,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합니다ㅎ
런던의 관광명소들 뿐만아니라, 거리의 풍경까지 가득가득 담고 있네요. 무엇보다도!!! 쉬워요.그림이 쉽습니다!!! 예전에 제가 첫 장 넘겨보자마자 기겁하고 던져버린, 한톨의 삐침도 용납할수 없을것 같았던 컬러링북과는 다르네요~~뭔가 그림을 약간 잘 그린다 소문난 친한 친구가 손으로 쓱싹쓱싹 그려준 것 같기도 하고..ㅎㅎ 개성넘치고 위트있는 그림들이 가득합니다^^
![]() 이제 내 손을 떠난 미니북도 한번 펼쳐봅니다..
나중에 누가 더 맛깔나게 완성했는지 확인해야겠네요. 질 것 같지만. ![]()
![]() 이제 본격적으로 색 입히기에 돌입합니다!
...사진 찍어놓고 딴 페이지 먼저 칠했네요...ㅎㅎ ![]()
![]() ㅎㅎ베이커 스트릿의 지하철은 친히 사진까지 구해다 연구하기 시작합니다~!마음가는대로 칠해도 좋지만, 이렇게 상징적인 컬러들은 제대로 칠해줘야 멋지니까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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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나왔다! 내 판타스틱한 삑사리?삐침??
역시 색칠은 유치원때나 지금이나 쉽지 않네요ㅜ 그래도 재밌습니다. 무지무지. ㅎㅎ 근데 쫙쫙 제본에도 불구하고 전 결국 저 페이지 구석?을 칠하지 못했네요..종이 재질이 약간 두꺼워서 몇몇 페이지에선 틈을 칠하기 어려웠어요. 물론 뾰족하게 색연필을 다듬어 교묘하게 파고들어 친할 수 있을것도 같았지만 난 귀찮네 패스. ![]() ![]() ..그렇게 칠하고 칠하고 칠하다보니 이렇게 알록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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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왕 파비앙♥....은 그냥 위에 제복 컬러 궁금해 찾아보다가..ㅎㅎ비슷한 모양이라 참고해서 칠했는데 생각해보니 파비앙은 프랑스 제복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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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렁훌렁 넘겨보다 근위병떼!!에 반해 여왕님 퍼레이드 장면을 칠해봅니다.
근위병들의 까맣고 빨간 멋진 제복은 선명하게 칠하고 싶어 색연필대신 사인펜으로 쓱싹쓱싹~! 진한 사인펜으로 한참 칠하다 뒷페이지에 비치는거 아닐까싶어 확인했는데 종이가 두꺼워 괜찮더라구요^^ 색연필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료로 마음껏 즐겨도 안심! 까만 근위병 모자와 빨간 제복,그리고 파랗고 빨간 유니언잭, 거기에 여왕님의 핑크핑크까지~! 한눈에 '영국'이 보이는것 같아요>_<b
![]() ****주의 : 분명히 이것은 어른의 컬러링북입니다....
요즘은 초등학생도 이런 미술레벨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만.. 전 어찌할 수 없는 모태 색칠무능력자인가봅니다ㅜㅜ 그래도 왠지..크레파스로 자유를 갈구하던 20여년전의 제 모습이 떠올라 뭔가 이련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기 퍼플 고릴라는 정말 최고네요...ㅠㅡㅠ
![]() 다양한 일러스트에 취해 한참 놀다?보면 조금 쉬어가고 싶을때가 생깁니다~
그럴때 추천하는 페이지에요!! 딴생각도 하면서~노래도 흥얼거리면서 머릿속 몽땅 비워두고 손 가는대로 꽃잎을 칠하다 보면 멋진 플라워 유니언 잭이!! ![]()
![]() 전 유니언 잭을 닮은 또다른 쉬어가기 페이지를 슥슥 칠해봅니다^^ 뱅글뱅글 색연필을 굴리다보면 알록달록 꽃밭같은 컬러들이 함께 뱅글뱅글~~ㅎㅎㅎ
이렇게 하나 둘 색을 입히다보면 지루했던 자투리 시간들이 어느새 휙휙 지나갑니다^^ 많은 컬러링북 중 제 마음을 사로잡은 런던 컬러링북! 안티 스트레스를 위한 재미난 선택이 된 것 같아요^^ 물론 세밀하고 정교한 디테일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조금 아쉬운 부분이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저처럼 편한 마음으로 손이 가는대로 쓱싹쓱싹-왠지 모르게 계속 제게 되네요^^- 칠하고 즐기기엔 딱이란 생각이 듭니다. 미니북을 나눠가진 친구나 연인-혹은 외로운 나처럼 동생 혹은 왼손/오른손-과 함께 서로의 컬러링 감각을 체크해봐도 좋겠고, 상상력을 동원해 세상에 없을 컬러의 조합을 시도해도 좋겠고, 영 자신없다면 저처럼 런던의 사진들을 참고해가며 칠해봐도 좋겠네요:-D 이 책을 모두 채우고 나면 스트레스 팍팍팍 날아가려나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