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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삼킨 달걀이 뱃속에서 부화하여 똥구멍으로 나오다니!! 너무나 기발합니다. 그리고 부화하는 과정이 대략 표현되어 있어 이렇게 노른자가 병아리가 된단다~ 얘기해주니 아이들이 흥미로워 하네요. 똥 얘기라면 폭소를 터뜨리는 아이들이 똥 대신 병아리가 튀어나오니 웃기면서도 놀랍고 신기한가 봐요~ 아직 성교육을 이해하기엔 어린 아이들이 아기를 낳는 과정을 궁금해할 때 대략 비슷하다고 이야기해 주어도 좋을 것 같네요. 병아리를 먹을 것으로만 보던 니양이가 배아파 낳고 품에 안아보고는 모성애를 느끼는 걸 보고는 처음 엄마가 되었을 때의 느낌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했어요. 그리고 고양이면 어떻고 닭이면 어떤가요. 정성으로 보살피고 사랑을 주며 키우면 종을 떠나 부모 자식이 되는 거 아니겠어요? 꿈보다 해몽이라고, 의미를 찾자면 끝이 없네요. 이런 게 바로 그림책의 묘미인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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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용을 살짝보니 재미있어보여서 구매선택한 책이에요. 백희나 작가님 책인것도 한몫하기도 했도요.ㅎㅎ 달걀을 먹고 점점 배가 불러오다가 응가햇는데 그만 병아리를 낳아버린,,,,,,,ㅎㅎㅎ 엄마가 봐도 재밋는 내용이더라고요. 우리아이는 특히나 점점 배가 불러오는 책부분을 제일 재미있어해요. 뚱뚱하다며 이야기하고 자기배도 통통거리고. 응가는 냄새난다고 ㅋㅋ 응가가 아니라 병아리인거보고 더 재미있어하고요. 책 내용 너무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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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나 작가의 찐~팬이다.
항상 책을 읽어줄때 제목과 작가는 한세트다.
그래서 우리 아들도 너무나 잘 아는 백희나 작가
백희나 작가의 책치곤 너무 늦게 들인 삐약이 엄마
두돌 갓지난 울 딸램이 먼저 읽어 주게 되었는데.. 삐약이를 낳는 장면에서 아이가 깔깔깔 넘어간다.
그림도 내용도 단순했지만 가슴에 와닿는 메세지는 크다.
역시 백희나! 라고 외친 후 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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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희나 작가님 작품에 푹 빠진 아이와 엄마예요. 저는 둘째 태명이 삐약이여서 더 애정하는 책입니다. 첫째 딸아이도 이 책을 보자마자 엄마가 삐약이 엄마잖아 했어요.ㅎㅎㅎ 저 심술궂은 고양이 표정이 삐약이 엄마가 되면서 어떻게 변해가는지 ㅋㅋㅋ 역시 엄마는 대단합니다. 내용 너무 좋구요. 백희나 작가님 작품은 아묻따인 것 같아요. 또 다른 책도 구입하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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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나 작가님을 좋아해서 구입한 책. 책 정보를 미리 봤는데 여섯 살 남자아이가 좋아할거라는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런데 웬걸, 생각보다 이 책을 좋아해서 자기 전 책 읽어주는 시간에 여러번 이 책을 골라온다. 달걀을 훔쳐먹는다거나, 배가 점점 커지더니 병아리를 낳는다는 설정을 과연 어떻게 생각하려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잘 받아들인다. 왠지 밉살스러워 보이는 니양이가 점점 따뜻한 삐약이 엄마가 되어가는 이야기는 신선하고 유머러스 하면서도 따뜻하다. 엄마를 닮아 얼룩무늬가 있는 삐약이도 귀엽고. 거의 흑백으로만 그려진 그림인데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도 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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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고보는 백희나 작가님 책이네요. 그림체가 여태 보던 백희나 작가님책이랑 달라서 괜찮을까...하면서도 믿고 구입했는데 역시나 너무 훈훈하고 따뜻했어요
일반 그림책에서 느끼기 쉽지 않은 깊이도 느껴지구요.
늘 계란을 뺏어먹는 야옹이의 배에서 삐약이가 나오면서 엄마의 감정을 느끼는 게 신선하면서도 뭉클한 감정을 느끼게 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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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나 작가님하면 작가님이 직접 하나 하나 조형한 인형들이 떠오르는데, 이 책은 어쩐지 인형으로 구성된 책이 아니고 그림책이다. 게다가 구름빵에 나오는 친구들 처럼 귀여운 고양이도 아니고 심술굿게 생긴 고양이가 표지에 떡하고 버티고 있어 이질감이 상당했다.
참전용사의 풍채를 가진 니양이는 작고 약한 동물 괴롭히기를 즐기는 악당이다. 니양이는 어느날 달걀 하나를 통채로 삼키는데 그 행동이 임신으로 이어진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니양이는 삐약이라는 병아리를 낳고, 그 아이의 엄마를 자처한다.
달걀을 삼킨 고양이가 병아리를 낳는다는 이야기가 꽤나 기발하지만 달걀을 꽤나 자주 식탁에서 마주하는 (비록 통채로 삼키지는 않지만)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잘 모르겠다. 아직까지는 마냥 재미있어 한다. 그거면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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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읽으면서 내용이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왜 고양이가 삐약이를 낳았는가, 새끼를 잃어버린 엄마닭은 나오지 앟는건가, 엄마닭은 새끼를 잊어버렸는데 주변 동물들은 왜 고양이를 사랑스럽게 삐약이엄마라 부르는가라는 현실적인 생각들을 계속하고 있던찰나 머리속에 갑자기 드는 생각. 아!... 고앙이가 살생을 했는데 그 속에서 삐약이가 탄생하고 삐약이를 키우는 설정은 존재의 소중함을 알게 하기 위함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퍼뜩 들더라구요. 존재하는 모든것들을 따듯하게 바라보는 백히늬 작가의 마음이 담긴 작품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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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나 작가님 그림, 이야기를 너무 좋아해서 대부분 책 다 구입해서 소장하고 있어요.. 삐약이 엄마 미리보기로 보고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재미, 감동 모든걸 다 느낄 수 있네요.. 비록 인정머리 없는 고양이였지만 그런 냥이에게도 모성애가 있다는거.... 백희나 작가님 이야기는 항상 많은 생각을 안겨다줘서 좋아요! ^^ 매달 신작 출간하시면 안될까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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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아이도 백희나 작가님 팬입니다. 아이가 무척 좋아해요~ 처음에는 이런 그림풍을 아이가 좋아할까? 싶었는데, 넘 재미있어해요! 내용도 기발하고 상상하지 못했던 스토리로 전개되니 흥미진진해요~~ 따뜻함 감성이 정말 좋아요. 어른이 보아도 웃음이 번지고, 마음이 치유받는 느낌입니다. 백희나 작가님 책을 거의 다 구매했는데, 쓰시는 책은 앞으로도 다 볼거예요~ 좋은작품 많이 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