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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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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고민하고 방황해도 되는 시기를 꼽으라면 언제일까. 나는 고민할 것도 없이 청소년기라고 답할 것이다. 왜냐하면 고민하고 방황하고 상처 받아도 금세 딛고 일어설 수 있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청소년기를 질풍노도니 사춘기니 불안정한 시기라 칭하지만, 나는 그 불안정했던 시기가 더없이 그립다.       청소년들은 끊임없이 고민하고 방황한다. 또, 그 고민들이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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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껏 고민하고 방황해도 되는 시기를 꼽으라면 언제일까.

나는 고민할 것도 없이 청소년기라고 답할 것이다.

왜냐하면 고민하고 방황하고 상처 받아도 금세 딛고 일어설 수 있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청소년기를 질풍노도니 사춘기니 불안정한 시기라 칭하지만, 나는 그 불안정했던 시기가 더없이 그립다.  

 

  청소년들은 끊임없이 고민하고 방황한다.

또, 그 고민들이 삶에 있어 매우 중대하고 심각하다고 여긴다.

어른들은 '학생은 공부만 열심히 하면 돼지'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학업 스트레스와 과도한 경쟁, 친구관계, 가정환경, 자신의 존재에 대한 고민 등 끝이 없다.

이러한 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들을 엿볼 수 있는 책이 있다.

 

 

 

  진파랑의 표지와 노란색 제목에서 산뜻함이 느껴졌다.

마치 개성 강하고 자기 주장이 뚜렷한 요즘 청소년들을 보는 듯 하다.

이 책 속에는 7명의 청소년이 등장한다.

오랜 친구와 새로 사귄 친구 사이에서 갈등하는 준희.

이성 친구와의 육체적 접촉에 대한 갈망과 고민을 하는 현재.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친구들과 마음껏 어울리지 못하는 진우.

자신과 같은 동성인 여자 친구가 좋은 수아.

무력감과 허무에 빠져 삶을 부정적으로만 보는 영규.

왕따 문제로 인한 친구와의 관계에서 힘들어하는 진주.

과도한 학업 경쟁으로 지쳐가는 훈이.

이들의 고민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이들의 고민을 듣는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피자가 익어가는 시간>, <한 뼘 생각>이 들어 있다.

<피자가 익어가는 시간>에서는 독자가 직접 고민의 당사자가 되어 생각해 보게끔 한다.

내가 만약 주인공의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을 하게 된다.

<한 뼘 생각>에서는 더 나아가 조언을 들려 준다.

고민의 상황과 관련된 명언이나 문학작품, 영화를 예로 들어 해결책의 실마리를 제시한다.

 

  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들을 엿볼 수 있고, 나름의 처방전도 제시해 주고 있어 좋았다.

특히, 영규의 고민에 대한 처방으로 들려 주는 <한 뼘 생각>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사라지는 것도

    창조되는 것도 없다

    모든 것은 변형될 뿐이다- 프랑스의 과학자 라부아지에 ]

모든 것은 언젠가 사라지지만,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한다는 것.

사라질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인간으로서 이 세상에 필요하게 될 무언가의 가치를 만들어 내며 살아야 한다는 조언이 인상 깊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갈등상황이나 고민들이 단편적으로 그려져 정말 엿보는 정도에서 이야기가 끝나는 것이다.

이야기가 더 전개될 것 같은데, 끝이 나버려서 아쉬운 감도 있고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

그 몫은 독자에게 생각거리로 남게 하지만, 갈등상황이나 고민이 좀 더 깊게 다루어졌다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청소년기에 친구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이 시기에 친구는 많은 시간을 함께 하기에 정서적 공감대가 가장 클 수 밖에 없다.

마지막에 작가는 청소년들에게 당부한다.

고민이 있으면 말을 해야 한다고.

친구에게 고백하라고 한다.

"친구야, 내 말 좀 들어줄래?"     

s********n 2015.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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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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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 이 책은 사춘기 십대 아이들의 마음의 친구가 되어주고자 하는 노경실 작가의 마음이 담긴 책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의 마음을 잡아주는 그야말로 전적으로 아이들의 편이다. 그래서 마음이 녹아들어 갔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우리 아이의 마음도 이러할까? 라는 생각보다는 내 아이의 마음을 이렇게 헤아려 주고 보듬어 줘야 겠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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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 이 책은 사춘기 십대 아이들의 마음의 친구가 되어주고자 하는 노경실 작가의 마음이 담긴 책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의 마음을 잡아주는 그야말로 전적으로 아이들의 편이다.

그래서 마음이 녹아들어 갔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우리 아이의 마음도 이러할까? 라는 생각보다는 내 아이의 마음을 이렇게 헤아려 주고 보듬어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아이들이 겪을 만한 이야기를 먼저 들려주면서 공감을 하게 되고 그 결과나 판단은 아이들이 어떤 선택을 할 지에 대해 생각할 꺼리를 던져 주고 있다.

그리고 작가의 '피자가 익어가는 시간'과 '한 뼘 생각'을 통해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게 해준다.

<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 이 책 속 이야기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바로 코이의 법첵에 관한 것이다. '코이의 법칙을 알아?'라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벗어나지 못하면 미리 좌절하거나 지레 겁을 먹고 생각과 꿈이 스스로의 기준에 맞춰 버린다는 점을 보여준다.

어떤 꿈을 꾸는 냐에 따라 자신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코이의 법칙...

 

 

아이도 비단 잉어, 코이가 어항의 크기에 따라 5 센티에서 1미터까지 자란다는 사실에 놀라워 했다. 그리고 환경에 따라, 어떤 꿈을 꾸느냐에 따라 그 가능성의 크기를 실감하는 모양이다.

아이의 고민을 들어줄 친구를 얻은 느낌인지 울 아이도 마음의 위로를 받기도 했다.

​선과 악의 구분, 친구 만들기, 이성 친구, 꿈을 선택하는 것 등 점점 아이들과 소통의 부재를 느끼던 차에 <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 이 책 속 이야기들은 방황하고 고민하는 아이들의 손을 마주 잡아주는 역활을 톡톡히 해주어서 넘 반가웠다.

그리고 고민이 있을때 친구에게라도 말하라고 조언도 해준다.

그래야만 마음이 깨끗해지고 삶이 밝아 진다고...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7 2015.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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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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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쿨에서 나온 청소년 문학 첫번째 이야기 <<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 학창시절을 되돌아보니 성인이 되면 자유가 맘껏 주어질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빨리 그 시기에서 벗어나고픈 막연한 기대로 가득 차 있었던 것 같다. tv에서 그려지는 대학생들의 젊은 사랑이야기와 여행에 대한 환상은 더욱 그 기대를 부추기는 데도 한 몫을 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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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쿨에서 나온 청소년 문학 첫번째 이야기

<<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



학창시절을 되돌아보니 성인이 되면 자유가 맘껏 주어질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빨리 그 시기에서 벗어나고픈 막연한 기대로 가득 차 있었던 것 같다.


tv에서 그려지는 대학생들의 젊은 사랑이야기와 여행에 대한 환상은 더욱 그 기대를 부추기는 데도 한 몫을 한 듯 하다.

그래서 그 시절을 누리기보다 빨리 지나가버리기만을 더 바랐던 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느껴질 정도다.


그 시기에 나는 어떤 종류의 고민을 가슴에 두고 있었을까?

나 자신이 과거로 되돌아가보는, 회상에 젖게 만드는 시간이기도 했다.


누구나 자신이 가진 고민은, 자신에게 있어 항상 머릿속에 머물러있는 걱정거리 일 수 밖에 없다.


노경실 작가가 들려주는 중딩들의 친구에 관한 고민 이야기,

각각 다른 이야기 7편으로 그 속에서 여러 상황을 접해 보게 만든다.


학업으로도 중요한 시기이지만, 한창 감성적인 시기라 친구와의 관계도 이들에겐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사소하게는 누구랑 밥을 같이 먹느냐는 것도 이 땐 생각거리였을 정도니 말이다.

여기서는 전혀 다른 주제로 이어지는, 하지만 모두다 주변에서 충분히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들이라

읽으면서도 나라면? 이라는 나의 생각을 이끌어 내게 만들었다.


이 위치에 내가 서 있다면 괴롭힘을 당하지만 그렇다고 빠져나올 수 없는 상황,

명쾌한 답이 나올 수 없어 괴로워하는 이야기 속 주인공의 모습에 공감이 가게 한다.

어느 순간부터 서서히 그렇게 되어온 주인공의 모습에 명쾌한 답을 내던질 수 없을 때도 있었다.

여기서 노경실작가가 전하는 글은 즉, 청소년이면 자기삶의 주인공은 되어야한다는 말은

좀 더 용기있는 자신이 되어라고 일깨워주게 된다.


자신의 위치에서만 바라다볼 때는 잘 모르다가 좀 더 자신을 멀리서 바라볼 때에는

이렇게 객관적으로 보여질 수가 있음을 느끼게 해 주었다.


친구라면 이런 저런 조건을 따져 골라서 사귈 수도 있겠지만,

각자의 특색을 가진 이해로 바라볼 때 좀 더 가슴 따뜻한 친구로 다가오지 않을까 한다.


청소년기의 성장을 함께 해 온 친구가 정말 소중히 느껴지는 요즘이다.

자신 또한 친구에게 필요한 존재로 다가가면 좋겠다.

소중한 우정을 쌓는 관계가 청소년 시기에, 차곡차곡 쌓여가는 시간으로 채워나가야겠단 마음이 절로 들 것 같다.


 

u*****0 2014.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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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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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쿨 청소년 문학 01 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 친구 문제로 가슴앓이를 하는 십대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   <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는 여러 문제로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꿈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저희 큰 딸이 이제 청소년기로 접어드는데 우리 큰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이었습니다. 청소년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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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쿨 청소년 문학 01


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

친구 문제로 가슴앓이를 하는 십대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


 

<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는 여러 문제로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꿈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저희 큰 딸이 이제 청소년기로 접어드는데

우리 큰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이었습니다.

청소년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청소년 단편 소설 7편이 책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각각 동성 친구 사이에서 벌어지는 우정 문제, 이성 친구와의 성 문제,

 빈부 격차에서 생기는 친구 관계, 학교 폭력으로 빚어지는 잘못된 친구 관계 등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빚는 갈등이나 고민들을

이야기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흔히 겪는 문제부터 민감한 주제까지

청소년 아이들의 고민을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내어서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에게 청소년 소설을 많이 접하게 해주는데

이 책은 그 소설 중에서도 특별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소설을 통해서 아이들은 평소에 자신이 고민했던 일에 대해

답을 찾고 또 책을 읽으면서 응원을 받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지

길을 찾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 작가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자세하고 세세하게

저술하여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을 끌게 합니다.

그리고 각 소설의 제목들도 작가의 창의성을 돋보이게 했습니다.

청소년기에는 많은 방황을 한다고 합니다.

그럴 때 가족들도 중요하지만 가족 만큼 중요한 존재가

가까이 있는 친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고 진정한 우정의 의미와

친구 존재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청소년들은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 이 책을 통해서 친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매일 매일 학교에서 아이들은 친구와 만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문제를 빚게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런 문제들을 소설을 통해 다루고 있습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하였습니다.

다른 분들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8 2015.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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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고백할게 있어" 서평
""친구야 고백할게 있어" 서평" 내용보기
2015/01/04 15:07  수정  삭제 오늘 살펴볼 책은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꾸준히 귀기울이고 그 이야기를 쓰는 노경실 작가의 " 친구야, 고백할게 있어" 입니다. 사실 40대인 제가10대를 보낸게 벌써 30년이나 되었으니, 곧 중학생이 될 아들녀석을 이해하는것은 정말 쉽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시대가 많이 변했기에 주변에 중고등 학생을 키운 지인들의
""친구야 고백할게 있어" 서평" 내용보기

2015/01/04 15:07  수정  삭제

오늘 살펴볼 책은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꾸준히 귀기울이고 그 이야기를 쓰는 노경실 작가의 " 친구야, 고백할게 있어" 입니다.

사실 40대인 제가10대를 보낸게 벌써 30년이나 되었으니, 곧 중학생이 될 아들녀석을 이해하는것은 정말 쉽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시대가 많이 변했기에 주변에 중고등 학생을 키운 지인들의 얘기를 듣고 있노라면, 요즈음 애들은 이렇게 다른가 싶어 덜컥 겁도 납니다. 그렇기에 노경실 작가의 책은 요즈음 아이들 특히나 사춘기가 막 시작되는 중학생들을 미리 이해하는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우선 목차를 살펴보면, 

오래사귄 친구와 새로사귄 친구사이에서 우정을 저울질하는 이야기, 여자친구와의 진한 스킨십을 원하는 이야기, 가난한 가정 환경 탓에 마음껏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이야기,  동성친구에 마음을 빼앗긴 이야기, 무력감에 빠져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이야기, 동급생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이야기, 경쟁심때문에 힘들어하는 이야기 등 일곱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존재인 친구와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어떻게 돌아봐야 할지를 생각하고 정리해보게 해줍니다.

 

   

아울러, '한뼘생각'과 '피자가 익어가는 시간'이라는 코너를 통해 던져진 문제에 대해서 내 생각도 다시한번 정리해 볼 시간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여중여고를 졸업했고 별로 큰 사건없이 평범하고 조용히 사춘기를 보낸 저로서는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접해보거나 생각해보지 않았던 문제들도 있어서 나라면 어떻했을까 고민도 되고, 또 아이에게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들어주고 얘기를 해줘야할지도 많이 고민이 되었습니다.

미리 예습을 하듯 요즈음의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으며, 아이에게도 적당한 시기에 읽어보게끔 해야겠습니다.



"이 글은 와이스쿨 서평단으로 제공 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m****d 2015.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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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고백헐 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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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에 집에 놀러 온 조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이성친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늘 아기로만 알았는데 벌써 초등학교 5학년~ 내일이면 6학년이고 정말 조금만 지나면 중학생이 된다 가끔씩 조카에게 학교생활이며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 아이들의 관심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격세지감, 정말이지 시대가 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든다   예전에 우스갯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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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에 집에 놀러 온 조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이성친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늘 아기로만 알았는데 벌써 초등학교 5학년~

내일이면 6학년이고 정말 조금만 지나면 중학생이 된다

가끔씩 조카에게 학교생활이며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 아이들의 관심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격세지감, 정말이지 시대가 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든다

 

예전에 우스갯소리로 요즘 아이들은 친구를 사귈 때 처음 묻는 것이 "너희 집 몇 평이야? 자가야? 전세야?" 라고 하길래 웃었는데 조카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우스갯소리만은 아닌 것 같다

방학 때 문화 탐방이랍시고 제주도는 기본이고 일본과 중국을 다녀오고, 좀 있는 집 아이들은 주말에 홍콩에 쇼핑을 다녀온다고 한다

 연휴에는 일본에 가서 자기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상품을 사 온다고 하니 한편으론 그 생활이 부럽기도 하다 ㅎㅎ

 

이 책은 청소년이 겪는 문제들 중 일곱 가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책을 보다 보니 아무리 시대가 변했어도 하는 고민거리는 우리 때와 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

늘 학년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고 예전의 친구들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니 예전의 자신이 생각나기도 한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나 역시도 저랬지 싶다

 

아이들 이야기라 조금은 지루한 감이 없지 않다

하지만 읽으면서 나의 어린 시절과 지금의 딱 이 또래인 조카의 지금 상황은 조금은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언니와 조카가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선물로 줘야겠다

요즘 아이들의 고민거리에 대해 같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이 글은 와이스쿨 서평단으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s****2 2014.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