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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틈에 유일한 홍일점인 엄마로서 축구이야기만 나오면 상식부족으로 움츠러들게 된 나를 위한 필수템 "알면 더 재밌는 월드컵 역사" 이다. 이 도서는 축구와 관련된 36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월드컵의 시작과 발전을 알리는 그야말로 월드컵의 모든 것이라는 말이 딱 정확한 표현일 것 같다. 그리고 포지 하단에 적힌대로 북중미 월드컵을 100배 더 즐겁게 해줄 위대한 감동의 서사가 가득한 월드컵 교양서이다. 그래서 이책의 첫번째 챕터는 월드컵의 시작부터 전세계 유명한 월드컵 선수의 일화와 역사가 담겨있다. 아주 오래전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였나? 어떤 프로그램이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1914년 12월 25일 1차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영국군과 독일군이 서로 대치하고 있던 상황의 이야기가 소개된 적이 있었다. 서양인지라 크리스마스 만큼은 잠시 총을 내려놓고 군인들끼리 축구를 하며 평화롭게 보낸 하룻밤, 이 날을 "크리스마스의 휴전" 이라 소개한다. 쥘 리메는 이 사건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전쟁도 멈추게 한 축구의 힘이라며 축구를 통한 전세계인의 화합을 위한 축구대회 주최를 위해 달리기 시작했다. 그 당시 스포츠는 귀족의 전유물로 돈에 연연하지 않고 스포츠를 즐기는 상류층이 아마추어였다. 반면 프로는 아마추어의 눈치를 보며 돈을 버는 하류층을 뜻했다. 그래서 IOC의 아마추어리즘과 FIFA의 프로가 충돌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쥘 리메는 모든 계층이 동등한 입장에서 스포츠를 즐기길 원했고 그 수단으로 축구를 택했다. 두 다리와 둥근 공, 땅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스포츠가 바로 축구였기 때문이다. 포기하지 않고 유럽 전역 등을 바쁘게 돌아다니며 설득했고 쥘 리메의 헌신 덕분에 월드컵은 본격 출발에 닻을 올릴 수 있었다. 이를 시작으로 축구는 진화와 발전을 거듭했고 펠레, 마라도나, 메시, 음바페까지 유명한 선수들을 남기게 되었다. 두번째 챕터에서는 태극전사의 월드컵 도전기가 소개되어 있다. 한국전쟁의 아픔을 딛고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대회에 첫 출전한 대한민국은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열한 번째 연속 출전권을 확보하였다 특히 첫 출전의 이야기는 꼬꼬무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어 감명깊게 봤던 이야기였고 한국 축구역사의 시작이기에 책에서 보니 더 반가웠다. 그리고 히딩크 감독과 태극전사가 함께 이뤄낸 쾌거 4강 신화를 이루어낸 2002 한일 월드컵 이야기는 다시 봐도 마치 눈앞에 경기가 펼쳐져있는듯 감회가 새로웠다.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챕터라기보 보다는 부록으로 한지용 자가님이 뽑은 축구 어워드로 역대 기록 경기등을 소개해주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축구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역시 불굴의 투지와 살아있는 정신을 배울 수 있었고 또 아쉽게도 자기관리를 하지못해 오점을 남긴 일화를 통해서도 교훈을 얻을 수 있어 재미로 읽기시작했다가 배움과 감동으로 마무리되는 책이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기록하였습니다> #알면더재밌는월드컵역사 #36가지에피소드 #월드컵교양서 #한지용 #초봄책방 #월드컵 #손흥민 #태극전사 #크리마스의휴전 #재미 #감동 #축구 #스포츠 #스포츠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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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한다고 하면, 어김없이 어떤 블로그냐고 묻는다. - 글 쓰기, 책 읽기, 일상, 축구 이야기 블로그요 인스타도 (소소하게) 한다고 하면, 역시 같은 질문. - 글 쓰는 거랑 축구요. 주말에 뭐 했어요? - 글 쓰고, 재수생 픽업하고, 축구 봐요. 온 & 오프의 삶이 한치도 다름없이 똑같은 인간이, 여기 있었음. ㅋ 축구도서 《알면 더 재밌는 월드컵 역사》는 거의 축구인(^^)인 내가 지나칠 수 없었다. 이런 책, 있으면 좋겠다... 고 생각했었다. 결과 기록물 말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책을 기다렸는데, 《알면 더 재밌는 월드컵 역사》가 출간되어 반가웠다, 진심으로.
《알면 더 재밌는 월드컵 역사》는 36가지 에피소드로 만나는 월드컵의 모든 것_ 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책은 두 개의 PART와 부록으로 구성되었다. PART 1에서는 월드컵 100년의 주요 순간을 따라간다. 월드컵 창설 이야기부터 펠레, 마라도나, 메시, 음바페까지 <그라운드 별들의 전쟁>의 치열한 진화를 담고 있다. 월드컵의 역사가 그리 길지 않고, 현역으로 뛰는 모습은 보지 못했더라도 축구사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들이라 친근해서 재미나게 잘 읽힌다. 1914년 12월 25일, 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었지만 대치 중인 영국군과 독일군이 크리스마스만은 총을 내려놓기로 하고 함께 축구를 즐겼다. 국제축구연맹 회장이었던 쥘 리메는 이 상황에서 전쟁을 멈추게 하는 축구의 힘을 보았다. 그렇게, 월드컵이 생겨났다. 36가지 에피소드가 모두 흥미로웠지만 책 첫 페이지에 실린 월드컵이 생긴 이야기는 가장 인상적이었다. 중간에 클린스만도 등장한다. 주요 주인공도 아닌데, 한 눈에 발견한 클린스만. ㅋ PART 2는 태극전사들의 이야기다.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미군 비행기를 빌려 도쿄-방콕-콜카타-카라치-로마를 경유해서 스위스 도착, 도착 후 휴식도 없이 경기를 치른 이야기. 심지어 경기 전날 유니폼에 번호표를 달기위해 밤새 바느질을 했다고. 에고고.. 첫 출전부터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신화, 2022 카타르 월드컵의 ‘도하의 기적’까지, 감동적인 순간들이 저자의 현장감 가득한 글로 생생하게 전달된다. 《알면 더 재밌는 월드컵 역사》는 축구가 만든 인간의 이야기다. 선수의 역사, 그들을 응원하고 지켜보는 팬의 이야기이다. 지난 10월 국가대표 축구팀의 파라과이 평가전을 관람한 관중이 2만여명에 불과했다. 시사하는 바가 무척 크다. 그럼에도 국민들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국가적인 축제라 여기고 기대한다. 또 하나의 가슴 뜨거운 역사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씌여지길 바란다. 월드컵을 더 알고 싶다면, 월드컵을 100배 더 재미나게 즐기고 싶다면, 월드컵에서도 메시가 잘했을까 궁금하다면 《알면 더 재밌는 월드컵 역사》 를 추천합니다!! 유익한데 재밌기까지 합니다. 아쉬운 점_ 본문 사진이 칼라였다면 현장감이 더 깊이 전달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출판사에서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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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 기다리는 사람??? 저요!!!👋 유튜브에서 몇번이고 과거 월드컵의 멋진 장면들을 돌려보곤한다. 우리나라 한일월드컵의 4강신화에 그치지않고, 유럽과 남미 강호들의 명승부들을 보다보면 내가 그장소에서 직접 경기를 보면 어땠을까 생각해본다. 정말 짜릿하겠지. 2002년 월드컵에 이어, 독일과의 경기에서 조현우의 빛나는 선방과 손흥민의 골.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칼에서의 손흥민의 멋진어시와 황희찬의 역전골! 영상으로 돌려볼때마다 아직도 가슴이 뛰는데 그 월드컵이 다시 돌아와 이제 1년 남았다니!!! 기대가 되지요! 메시가 드디어 월드컵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던 카타르월드컵의 결승과같은 멋진경기들이 곧 다시 펼쳐지겠지. 북중미월드컵을 기다리며 읽어보기 좋은 책 - 알면 더 재밌는 월드컵 역사 추상적으로만 알고있던 월드컵의 역사들을 쉽게 이야기해주는 입문서와 같은책이라 술술읽힌다. 울집 4학년 아이도 아침독서시간에 읽는다고 가져가서 재밌게 읽고옴^^ 월드컵 최다 우승국이 어디인지, 최다 결승전 진출국, 최다 출전국, 최다승 국가등등 알고싶은 정보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있어 궁금할때 바로알수있어 좋았다. 그리고 전쟁속에서 탄생한 월드컵의 시작은 이책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고 펠레, 마라도나, 메시와 같은 축구사의 위대한 인물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수있게되어 아주 유익했지. 책을 읽고나니 월드컵이 더 기다려지는군!^^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꼭 우리의 원하는 목표를 이룰수있기를 기대하며, 축구와 월드컵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이책을 꼭 읽어보기를 추천! #알면 더 재밌는 월드컵 역사 #초봄책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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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책방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알면 더 재밌는 월드컵 역사>
월드컵이 열릴 때면 전 세계가 함께 숨 쉬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죠. 낯선 나라의 이름이 친숙해지고, 한 골의 순간에 온 국민이 하나가 되고요. 하지만 우리는 그 뜨거운 경기의 이면에 어떤 역사와 인간의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는 잘 모르고 있어요.
한지용 님의 <알면 더 재밌는 월드컵 역사>는 바로 그 숨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에요.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알고 있던 월드컵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라 정치·경제·문화가 얽힌 인류의 축제이자 역사 그 자체였음을 깨닫게 돼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경기장 밖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 1950년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의 ‘마라카낭의 비극’은 단순한 패배가 아니라 브라질 국민 정체성에 남은 상처로 그려져요.
또한 냉전 시대의 정치적 긴장, 식민지 역사, 인종 문제 등 축구가 시대의 거울로 기능했던 순간들을 세밀하게 조명하죠. 그동안 단순한 스포츠로만 보였던 월드컵이 하나의 세계사 교과서처럼 다가오는 경험을 하게 돼요.
책은 제1회 우루과이 월드컵부터 최근 대화까지의 변화를 시간순으로 정리해요. 초기의 순수한 아마추어 정신에서부터 오늘날 거대한 상업화와 글로벌화의 시대까지. 축구가 어떻게 세계를 연결하고, 때로는 분열시켰는지 그 흐름을 보여줘요.
저자는 단순히 ‘무슨 일이 있었다’가 아니라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가’를 역사적 배경과 함께 풀어내요. 그래서 읽다 보면, 경기 결과보다 맥락이 더 흥미롭게 느껴지죠.
책을 읽고 나면, 예전에 봤던 경기들이 전혀 다르게 보일꺼에요. 2002년 한일 월드컵의 히딩크, 1998년 프랑스의 지단 등 그들의 플레이 하나하나가 단순한 스포츠 장면이 아닌 시대와 사회가 만들어낸 상징처럼 느껴져요. 저자는 월드컵을 통해 ‘역사는 경기장에서도 쓰인다!’는 사실을 보여준답니다.
이 책은 축구 팬에게는 지식을, 역사 애호가에게는 재미를 주고 있어요. ‘알면 더 재밌는’이라는 제목대로 알게 되면, 진짜 더 재밌어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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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더 재밌는 월드컵 역사>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이 정말 이제 얼마 안 남았다. 대략 240~250여일 남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벌써 조 추첨 포트 배정관련 친선전 A매치 경기 결과와 포트 예측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시점이다. 무려 48개의 국가가 참가하고, 북중미 대회라 개최국이 캐나다, 미국, 멕시코가 된 광대해진 월드컵. 참가국 수도 늘어나면서, 오랜만에 재진출 하거나 아에 최초로 월드컵에 출전하는 국가들도 늘어난 상황. 북중미 월드컵 이후에는 무려 100주년 지금 월드컵이 개최될 예정인데, 96년 동안 월드컵의 수많은 이야기를 알고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보면 재미와 흥미는 몇 배로 될 것이다. 또한, 우리 대한민국의 월드컵 진출에 대한 역사도 알 수 있는 시간이라 월드컵 본선에서의 기대감도 더 느낄 수 있다. 100여년 전, 축구는 그저 잉글랜드에서 이야기만 되었을 뿐. 다른 종목 대비 인지도는 높지 않았다. 하지만, 1차 세계대전 한창일 때 '크리스마스 휴전'에서의 축구로 인한 영향은 IOC와 FIFA의 대립에서도 FIFA 주관 월드컵이라는 큰 대회가 생기는 결과를 만들었다. 첫 월드컵은 우리에겐 조금이나마 알려진 우루과이에서 진행되었다. 물론 재정지원도 거의 없었고, 아시아팀도 사정상 불참하는 등 쉽지 않았지만, 13개팀이 그래도 우루과이에 모여 조별리그를 진행하고 초대 우승은 우루과이가 차지하게 되었다. 엄청난 홈팀 응원 영향도 있었고, 결승전엔 안전 위협도 있었지만 이 대회를 시작으로 우승팀은 유니폼에 별을 달 수 있게 되었다. 월드컵을 떠나 축구 역사를 논하면 바로 1958 스웨덴 월드컵에서 모든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의 등장이였다. 브라질의 '펠레'. 가난한 집에서 축구를 시작하였으나, 재능은 정말 뛰어나 17세에 무려 브라질 국가대표팀으로 스웨덴 월드컵에 참가를 하였다. 월드컵 직전에 무릎 부상으로 쉽지 않은 도전이였지만, 토너먼트에서 6골. 월드컵 역사상 최연소 해트트릭, 결승전 골, 최연소 월드컵 우승자의 타이틀은 앞으로도 깨지지않을 기록이 되었다. 오늘날의 메시와 호날두 라이벌에 빚대어 말할 수 있는 선수가 바로 1970년도 초 유럽의 두 축구 스타. '베켄바워'와 '크루이프'였다. 두 선수 모두 오늘날의 메시와 호날두처럼 수많은 활약을 하였는데, 1974년 서독 월드컵 결승전에서 만난 두 선수. 결과는 베켄바워가 우승을 차지하지만 1974년 발롱도르 차지는 크루이프였다. 발롱도르를 크루이프가 탄 이유는 바로 토털 풋볼과 개인 퍼포먼스에서 압도적이였기 때문이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은 마라도나의 마라도나에 의한 마라도나를 위한 대회였다. 타고난 축구 재능 소유자에 1979년 U20 월드컵에서 6골로 MVP를 받고 직전 스페인 월드컵에서는 아쉬웠지만 이후 유럽으로 진출 나폴리에서 엄청난 활약을 한 상황이였다. 25세에 멕시코 월드컵 주장으로 감독은 마라도나의 천재적인 능력과 리더십을 믿었고, 8강 잉글랜드 전에서 그 유명한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신의 손' 잉글랜드가 격렬하게 항의를 했지만, 판정은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엔 월드컵 역사상 최고의 골을 성공시켰다. '세기의 골' 지금도 신들린 그의 드리블은 잊을 수 없는 장면이며, 잉글랜드 사람들조차 인정했다. 마라도나의 활약으로 우승을 차지하고, 80년대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프랑스 월드컵. 1998년 지단의 등장과 멀티 골을 넣으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우승후보 0순위는 당연히 지단의 프랑스였다. 디펜딩 챔피언의 저주는 아쉽게도 무득점에 조별예선 탈락의 결과였다. 지단의 은퇴 이후 프랑스는 더욱 흔들였으나, 도미니크 감독의 요청에 은퇴를 번복하고 2006년 독일 월드컵 본선에 올려놓았다. 팀보다 위대한 선수인 지단은 월드컵 결승전을 은퇴 무대로 삼았고, 과연 어떤 결과를 만들지 기대했으나, 전대미문의 박치기 사건으로 퇴장당하며 준우승에 머무르고 만다. 마테라치 선수와 충돌이 난 상황에 대해 결승전 이후 직접 사과하며 사건의 전말을 밝혔고, 우승 트로피를 목전에서 놓쳤지만 대회 MVP와 프랑스 국민의 여론은 지단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대한민국이 월드컵에 첫 출전을 한 대회는 1954년 스위스 월드컵이다. 역사상 최초의 한일전으로 치러진 예선은 홈앤드어웨이 방식이였으나, 이승만 대통령이 일본 선수단의 입국을 허가하지 않아서 두 경기 모두 일본에서 치러야 했고, 1승 1무로 출전권을 따냈다. 본선이 치러지는 스위스까지 가는 여정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비행기 직항은 꿈도 못 꾸었고, 미군 비행기를 빌려 도쿄-방콕-콜카타-카라치-로마를 경유한 후에야 스위스에 도착할 수 있었다. 경기를 이틀 앞두고 간신히 도착하여 휴식도 없이 바로 헝가리와 경기를 치뤘고, 9대0 완패를 했다. 튀르키예와 경기는 한 골이라도 넣기 위해 노력했으나 7대0으로 현실은 냉엄했다.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참가 이후 아시아에서 맹수였던 대한민국은 다음 월드컵을 도전했으나, FIFA의 아시아 출전권은 0.5장, 1장으로 아시아 축구 수준이 형펀없었다며 기회를 주지 못했다. 다행히 1982년 대회부터 출전 국가가 16개국에서 24개국이 되면서 아시아 출전권이 1장 더 늘었으며,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 무려 32년만에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불가리아와 한 조를 이뤄 가혹한 조편성이였고, 첫 경기 마라도나의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예상대로 3대0으로 밀리고 있다가 주장 박창선 선수의 중거리 슛이 골로 연결이 되어 첫 득점을 기록하게 되었다. 불가리아 경기와는 1대1로 비기면서 첫 승점을 딴 상황에 이탈리아와의 마지막 경기를 사활을 걸었다. 지금도 명경기라 회자되는 경기인데, 3대2로 지며 조별예선 탈락을 했지만, 대등하게 경기하다 최순호 선수의 동점골은 지금도 잊지 못하는 골이다. 1990년 이탈리아,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도 진출한 대한민국은 16강은커녕 단 1승도 하지 못했지만,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통해 국민적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었고, 그런 상황에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 대한민국 축구 영웅인 차범근 선수를 감독을 선임한다. 차범근에겐 목표가 있었는데, 유럽에서 배운 선진 축구를 통해 한국 축구의 발전을 이끄는 것이였고, 최종 예선 포함 가장 좋은 분위기와 더욱 커진 기대감 속에서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을 맞이했다. 첫 상대 멕시코전에서 첫 선제골을 넣었으나, 득점 이후 백태클로 퇴장을 당하는 결과로 완패하는 결과를 보였다. 다음 네덜란드전은 지금도 화자되는 '마르세유의 비극'으로 5대0의 대패였고, 엄청난 여론으로 인해 대회 시간에 차범근 감독을 경질하는 초강수를 뒀다. 여담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은 푸른색 홈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했다 이 치욕을 통해 다시는 푸른색 유니폼을 입지 않게 된다. 아이러니 한 부분은 네덜란드전 감독인 히딩크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엄청난 결과를 보여줬다. 월드컵 11회 연속 진출이 정말 쉽지 않은 기록이다. 전 세계 6번째 기록이자 아시아 최초인 것만 해도 경이로운 기록이다. 브라질(22회), 독일(18회), 아르헨티나, 이탈리아(14회), 스페인(12회)인만 보아도 유럽과 남미를 제외한 최고의 기록이라 지칭할만 하다. 앞으로는 연령대 별 플랜도 필요하고, 팬들의 수준도 올라갔기 때문에 기대감은 이루말할 수 없을 수준이다. 대한민국 리그의 수준력도 강화가 필요하고, 월드컵에 모든 것을 알고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이 해보는 건 어떨지 이 책과 함께 월드컵에 많은 이야기 함께 해보시길 #알면더재밌는월드컵역사 #초봄책방 #한지용 #다양한월드컵역사이야기 #대한민국월드컵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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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더 재밌는 월드컵 역사> 요즘 비가 오락가락하네요. 이번 주말의 비가 지나고나면 기온이 현저히 떨어진다 하니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께서도 건강 유의하시고 다시 오지않을 2025년의 가을을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읽은 책은 월드컵의 역사에 대한 책입니다. 원래도 역사 덕후인데, 축구경기에 대한 역사면 알고 축구 경기를 보면 재미가 두배이지 않을까요. . . 더 재밌게 볼 수 있도록 작가님께서 일목요연하게 정리 하시고 최대한 한 쪽으로 치우쳐지지 않게 역사를 확대경으로 살펴본다는 느낌으로 볼 수 있도록 펴내신 책입니다. 우리가 익히 아는 마라도나, 메시 지단, 호나우두, 음바페의 이름도 볼 수 있고요. 우리나라 축구 영웅들의 이름들도 볼 수 있어요. 아무래도 월드컵 경기 역사상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이 많지 않습니까. 책에서 제가 미처 몰랐던 사건들도 볼 수 있어서, 드라마, 뉴스 보듯이 생생하게 봤습니다. 사실 저는 축구 팬은 아닙니다만, 2002년 학생이던 시절, 응원했던 한마음 한 뜻은 잊혀지질 않습니다. . 스포츠가 꼭 매니아들의 가슴에만 남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이렇게 간절히 바라면, 꿈은 이루어 지는 것이라 희망과 응원을 IMF 직후 힘들었던 우리의 시간을 조금이나마 잊게 해주었던 그 스포츠를, 온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 엄청난 역사를 만들어 준 글로벌 축구 축제 "월드컵"의 역사를 이렇게 책으로 볼 수 있게 되어 독자입장에서는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일정이 벌써 내년이더라구요. (2026.6.11~7.19 - 출처 : 네이버 검색결과) 우리 태극전사들을 우리가 서포트하는 마음으로 재밌게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 - thanks to 초봄책방 - 해당 도서 서평은 초봄책방의 도서 협찬을 통해 개인 주관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도서서평 #책스타그램 #녹필서평 #초보독서가 #월드컵역사 #역사덕후 #알면더재밌는월드컵역사 #초봄책방 #교보문고 #yes24 #책 읽기 #독서량늘리기 #축구역사 #알고축구보면더재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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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그저 90분짜리 경기를 넘어 선수들의 땀과 눈물, 국가의 명예가 걸린 100년의 역사를 알고 본다면 그 감동은 배가 된다. 한지용 작가의 '알면 더 재밌는 월드컵 역사'는 바로 그 지점을 정확히 파고드는 책이다. 월드컵이라는 거대한 축제를 앞두고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그 속에 담긴 서사를 이해하고 싶은 축구 팬들에게 최고의 역사책이다. 월드컵의 방대한 역사를 36가지 핵심 에피소드로 압축해 지루할 틈 없이 속도감 있게 전달한다. 마치 잘 만들어진 스포츠 다큐멘터리를 보듯 월드컵의 탄생부터 시작해 각 시대를 풍미했던 영웅들의 이야기 세계 축구의 판도를 바꾼 결정적인 사건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단순히 '누가 이겼다'는 결과 나열이 아닌, 그 승패 뒤에 숨겨진 선수들의 드라마와 전술의 변화, 그리고 시대적 배경까지 아우르며 월드컵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지난 월드컵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간다. 안정환의 반지 키스, 박지성의 거침없는 질주, 그리고 도하의 기적을 완성시킨 손흥민의 70m 질주와 황희찬의 역전 골까지 텍스트로 그 순간들을 다시 마주하면 당시 온 국민과 함께 울고 웃었던 기억이 되살아나 가슴이 뭉클해진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독자 개개인의 추억을 소환하고 그 감동을 다시 한번 체험하게 만드는 힘을 가졌다. 특히 대한민국 월드컵 도전사를 따로 비중 있게 다룬 부분은 이 책의 큰 장점이다. 변방으로 취급받던 한국 축구가 어떻게 세계를 놀라게 했는지 그 험난하고 위대했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뛰는 듯한 뜨거운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특히 월드컵 때만 축구를 보는 '축알못'에게 필독서로 추천한다.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을 더 깊이 있고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단순한 승패 예측을 넘어 각 나라가 짊어진 역사의 무게를 선수 한 명 한 명의 절실한 사연을 이해하며 경기를 보게 되기 때문이다. '알면 더 재밌는 월드컵 역사'는 우리를 단순한 관중에서 역사를 알고 즐기는 진정한 팬으로 만들어주는 최고의 가이드이다. #알면더재밌는월드컵역사 #초봄책방 #한지용 #서평단 #2026월드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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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알면 더 재밌는 월드컵 역사 by한지용 🌱 월드컵, 제대로 즐길 준비됐나요? 재미와 교양으로 만나는 월드컵 100년의 역사. 웃고 울며 써 내려간 대한민국 월드컵 도전사. 알면 더 재밌는 월드컵 역사의 모든 것! 🌱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이 다가오고 있다. 축구라는 스포츠는 유달리 관중들을 흥분시키는 스포츠인것 같다. '훌리건' 이라는 용어가 있을 정도로 경기에 너무 몰입하여 물의를 일으키는 사람들까지 있을 정도니 말이다. 그래서인지 축구 그리고 월드컵은 관련 에피소드들도 참 풍부하다. 그와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들과 축구역사에서 알아두면 좋을 것들만 모아 책이 출간되었다. 무려 36가지 에피소드! 그중에서 특히 재밌고 인상적이었던 것들을 훑어 보겠다. 지금은 세계 최고의 스포츠였지만 100년 전만해도 축구의 위상은 지금같지 않았다. 당시, IOC가 프로 선수들의 올림픽 참가를 금지하면서 FIFA 의 쥘 리메는 축구만의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는 데 그것이 지금의 월드컵이 되었다. 이 재미난 전 세계적 스포츠의 축제는 이렇게 탄생했다. 첫 챔피언은 우루과이였고 2.3회는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의 승리였다. 그때 이탈리아가 독재자 무솔리니의 지배하에 있었다는 것을 보면 그들에게는 '승리 아니면 죽음을!' 이 틀린 말이 아니다. 축구하면 브라질 축구황제 펠레를 빼놓을 수 없다. 그런데 펠레는 본명이 아니라 별명이다. 그가 존경하던 선수 빌레를 펠레로 잘못 발음하자 동료들이 그를 놀리며 불렀다고 한다.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는 키가 겨우 166cm이었지만 팀 스포츠인 축구를 혼자 힘으로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줄 정도라서 축구의 신이라고 불린다. 한국인에게 축구에 대한 인식은 2002년 월드컵, 전과 후로 완전히 달라진다. 첫 출전한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서 첫 경기 헝가리에게 9대0 이라는 설욕을 맞보았지만 월드컵에 대한 열정을 놓지는 않았다. 그리고 2002년 선수들과 전 국민이 하나가 되었으니 진실로 '꿈은 이루어졌다' 축구의 문외한이었던 나 조차도 축구룰과 세계 선수들을 분석할 만큼 몰두했을 정도였다. 그때의 감동은 죽는 날까지 잊지못할 것이다. 그때 이후로 한국인들은 늘 2002년을 그리워하며 월드컵을 본다. 그러나 월드컵의 벽은 항상 높다. 현재 우리나라 선수들의 역량은 그 어느 때보다도 뛰어나다고는 하는 데, 북중미 월드컵의 결과는 희망적이지 않아서 많이 아쉽다. 그래도 우리가 어떤 민족인가? 역경이 닥칠수록 더 강해지지 않았던가. 우리 선수들을 더 열심히 응원해야겠다. 축구 역사책이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볼 수 있을 만큼 재밌었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유명선수들의 일화들도 많아서 흥미로웠다. 북중미 월드컵을 100배 더 즐겁게 해줄 '위대한 감동의 서사가 가득한 월드컵 교양서' 로 자격이 충분하다. 책을 먼저보고 월드컵을 보자! 더 재밌어질테니! @paperback_chobom #알면더재밌는월드컵역사 #한지용 #초봄책방 #월드컵 #축구 🔅<초봄책방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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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월드컵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부터 말한다. 최초의 월드컵이 1930년 우루과이에서 개최했다는 사실도 이렇게 역사가 깊은줄도 몰랐다. 축구의 신 '메시'가 한때는 한 골도 넣지 못해 비난을 받았던 흑역사가 있는 줄도 몰랐다. 월드컵역사를 비롯해 경기 해설, 해외 유명선수들의 에피소드와 태극전사들의 월드컵 도전기까지 박물관에 온 듯 쫙 훓어볼 수 있었다. 또 마지막에 표로 월드컵 우승국 기록, 최다 우승 선수, 역대 개최지 등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유용한 책이다. 이제는 아는 척 좀 해봐야겠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알면더재밌는월드컵역사 #한지용 #축구 #월드컵 #북중미월드컵 #FIFA #축구선수 #역대월드컵 #초봄책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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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더 재밌는 월드컵 역사』는 단순한 경기 기록집이 아니다. 1930년 첫 대회부터 현대 축구의 변화까지, 각 시대의 역사와 사회적 배경 속에서 월드컵이 어떤 의미를 지녔는지를 생생하게 풀어낸다.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스포츠를 통해 세상을 읽고 싶은 독자에게도 흥미로운 시선과 이야기들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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