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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가을에 극장 개봉한 작품이니..정말 많은 시간이 지났고 그 동안 이 영화를 몇 번이나 봤을까? 아무튼 봄날은 간다의 열혈팬이다보니 각본집 구입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었다는... 그러나..막상 제품을 보니 아주 많이 실망스럽다. 아쉽다. 조금 더 신경 써서 출간했음 좋았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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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멜로영화의 한 획을 그은 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의 각본집이 책으로 출간된다기에 바로 구매했습니다. 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될만큼 문학적으로 인정받은 작품이기에 더더욱 이 작품을 좋아했나 봅니다. 특히 심은하 배우가 돌맹이를 던져 초원사진관의 유리를 깨는 장면과 마지막에 심은하의 증명사진이 걸려있는 장면은 이 영화를 요약해주는 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책으로 다시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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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품 모두 화려한 사건보다 인물의 감정과 일상의 흐름을 섬세하게 담아낸 점이 인상 깊었다. 각본집으로 읽으니 영화에서는 미처 느끼지 못했던 대사와 장면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잔잔하지만 오래 여운이 남는 이야기였고, 좋은 영화는 좋은 글에서도 그대로 살아난다는 것을 느꼈다. |
| 제 인생 최고의 멜로 영화의 시나리오를 소장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감독님에 배우들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들.. 사랑의 단맛과 쓴맛을 모두 보여주는 특히 대사가 만점인 영화입니다. 읽으면서 생각하니 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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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여러번 돌려보는 두 편의 영화 해당 영화의 각본집을 소장하게 되어 만족스럽습니다 활자로 읽어보는 영화 대사는 또 다른 글맛이 있어 영화와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포스터는 아쉽게도 늦게 알게되어 구매하지 못했지만 각본집과 필름 책갈피만으로도 대만족입니다 |
| 각본집을 어떤 영화를 재밌게 봐도 망설였었는데 8월의 크리스마스는 그냥 고민도 안하고 펀딩했어요 대사들을 읽는데 그장면이 떠오를 정도로 신기하고 영화 그자체인 것 같아요 그마음 덕분에 책값이 하나도 아깝지 않고 두고두고 읽을 것입니다 |
| 기대에 비해 다소 아쉬운 구성이지만, 그래도 허진호 팬 입장에서 펀딩이 올라오자마자 구매하지 않을 수 없는 매력. 다른 작품들 각본집은 물론, 더 다양한 특전이 구성되길 바라는 마음. 배우들 인터뷰나 영화관 특별전과 연계되는 프로그램이면 더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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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된 사진 해상도가 엄청나게 선명하진 않아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오래 전 개봉했던 영화 각본집이 나와서 좋네요 실제 촬영을 진행하면서 생긴 비화도 담겨잇어서 좋았고 영화 감독·배우·시나리오 작가들이 꼽는 ‘가장 사랑하는 한국 영화!’ 라는 점에서 의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