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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육아와 자기 삶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자 하는 한 엄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목처럼 ‘달리는 엄마’는 단순히 운동을 한다는 의미를 넘어,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상징한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엄마도 누군가의 보호자이기 전에 한 명의 인간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 준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나’라는 존재가 쉽게 뒤로 밀려나지만, 저자는 달리기를 통해 자기 자신을 회복하고,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으며, 결국 아이와 가족에게 더 단단히 설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육아 중인 독자뿐 아니라, 매일의 무게에 흔들리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준다. 삶이 흔들릴 때, 무언가를 붙잡는 행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달리기일 수 있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독서·글쓰기·취미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지켜낼 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 일이다. 이 책을 덮고 나니, 나 또한 내 삶 속에서 나를 지켜주는 무언가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겼다.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결국 나 자신을 먼저 단단히 세워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삶을붙잡아주는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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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산후 회복을 위해 시작한 달리기가 어떻게 인생 회복으로 이어지는지를 담고 있습니다. 술술 읽혀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을 수 있었고, 저자의 삶에 깊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달리기와 관련된 실질적인 팁들이 담겨 있어 유용했습니다. 무엇보다 읽는 동안 달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책장을 덮자마자 바로 달리러 나갔습니다. 행동을 바꾸게 만드는 힘, 그리고 삶에 대한 위로와 지침이 함께 담긴 강력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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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육아하는 엄마들의 필독서다. 책을 읽으며 잊고 지냈던 육아 시절이 떠올랐다. 잊혀져 가는 내 자신이 슬펐고, 잃어버린 나를 되찾고 싶어 몸부림치던 그때의 마음이 고스란히 되살아났다. 엄마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 K-며느리이자 아내로서, 또 엄마로서 겪었던 부당함이 다시 스쳤다. 임자영 작가의 이야기를 읽으며, 동시에 나의 이야기이자 지금 이 순간에도 육아로 지쳐 있을 수많은 엄마들의 이야기를 읽는 듯했다. 작가님은 그 시간을 달리기로 극복했다. 나는 그 시간을 책으로 극복했다. 선택한 방식은 달랐지만, 결국 닿은 지점은 같았다. 그래서 그녀의 이야기가 더 뜨겁게 공감되었다. 엄마들이여~~ 여자 삶은 물론, 여자의 자존감까지 다시 찾게 해준 요물 달리기! 시작해 보자. 나답게, 천천히, 하지만 멈추지 않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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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리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솔직히 말하면 ‘달리기’라는 말만 들어도 숨이 막히고 무릎이 시큰한 느낌이다. 한국에서 미국 온라인 고등학교를 다니던 딸아이와 매일 아침 산책을 나갈 때, 나는 늘 천천히 걷는 쪽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딸아이는 나를 뒤로한 채 달리기 시작했다. 한참을 뛰고 돌아온 아이는 “엄마, 달리면 가슴이 뻥 뚫려!”라며 매번 나를 권했지만, 나는 “이 나이에 뛰다가 다치면 어떡해?” 하며 핑계를 댔다. 그렇게 나는 스스로의 한계를 합리화하며 뛰지 않았다. 그러던 중 글쓰기 모임에서 만난 임자영 작가가 달리기 이야기를 쓴다고 했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그녀는 짱짱하고 단단한 인상이었다. ‘책도 작가처럼 야무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주문한 책의 프롤로그 제목은 뜻밖에도 〈약골 엄마의 시작〉이었다. 순간 의문이 들었다. 그렇게 단단해 보였던 그녀가 ‘약골’이었다니 하면서 나도 모르게 책을 단숨에 읽게 되었다. 잦은 통증과 손목터널 증후군으로 힘겨웠던 시절, 임자영 작가는 달리기를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았다. 두 아이를 돌보며 교사로 일하고,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은 채 버텨온 삶의 비결은 바로 ‘달리기’였다. 이 책은 운동 에세이를 넘어, 지치고 흔들리는 모든 엄마들에게 건네는 회복의 메시지다. 무엇보다 감동적인 건, 이 책이 보여주는 “여자는 연약할 수 있지만, 엄마는 강하다”는 진실이다. 흔히들 요즘 젊은 세대를 “편하고 쉬운 것만 찾는다”고 하지만, 임자영 작가는 그 편견을 단숨에 깨뜨린다. 강단 있고 현실적인 문장들 속에는 치열한 일상과 진심이 녹아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나의 두 딸에게 꼭 읽히고 싶다”고 생각했다. 사람은 주어진 환경보다 그 환경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이 책이 명확히 보여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단순한 감성 에세이가 아니라 ‘달리기 실천의 안내서’이기도 하다. 작가는 달리기를 어떻게 하면 더 지혜롭고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는지, 동네 달리기 친구를 어떻게 만들어가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나에게는 이 책이 바로 달리기 선생님이었다. 책을 다 읽고 난 나는 작가의 조언대로 ‘런데이’ 앱을 설치했다. 그리고 ‘30분 달리기’를 목표로 세웠다. 약골이었던 내가 러너로 향하는 첫걸음을 내딛게 된 건, 이 책 덕분이다. 《달리는 엄마는 흔들리지 않는다》는 달리기를 통해 ‘몸을 단련하는 법’뿐 아니라 ‘삶을 견디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한 발 한 발 내딛는 동안, 우리는 조금씩 단단해진다. 그리고 어느새 깨닫는다. “흔들릴 수는 있어도, 무너지지는 않는다.” 이 책은 오늘도 흔들리는 수많은 엄마들에게, 다시 한 번 ‘나를 믿고 달려보라’는 따뜻한 응원의 목소리를 건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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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만성 피로와 육아 번아웃에 지쳐있던 엄마가 달리기를 통해 삶을 회복한 에세이이다 저자는 손목터널증후군, 약한 발목 등 약골로 태어난 사람이었다. 하지만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몸과 마음의 단단함을 되찾았는데, 단순 건강해지기 위해서가 아닌 달리는 시간은 오직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자 잃었던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이었다. 달리기는 저자에게 육아와 일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힘을 주었다. 이 책은 특별한 재능 없이 누구나 일상에서 시작할 수 있는 달리기야말로, 삶에 생기를 불어넣고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임을 알려주고 있다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동안 내 귓가엔 저자의 간절한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스스로 위축되어 있다면 저의 이야기를 믿고 한번 달려보는건 어떤가요?' 달리기는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삶의 무기임을 저자는 증명해냈다. 세상의 수많은 엄마들, 그리고 자신만의 짐을 지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말한다. 잃어버린 '나'를 되찾는 가장 쉽고도 강력한 방법은 앞으로 나아가는 한 걸음이라고. 이 에세이를 덮는 순간, 당신은 육아나 일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나 자신을 발견하고 인생의 주도권을 다시 거머쥘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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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달리는 엄마는 흔들리지 않는다’를 읽고 ‘달리는 엄마는 흔들리지 않는다’라는 제목의 책을 읽었다. 백일백장을 나에게 알려준 친구가 책을 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글쓰기에 관심이 많고 달리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둘 모두 꾸준히 해서 이렇게 멋진 책을 냈다는 소식을 듣고 책을 구입하여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나와 같은 초등학교 교사이며 두 아이의 엄마이다. 첫째 아이가 우리 아들과 같은 나이이니 우리 부부와 비슷하게 육아를 경험했고 현재도 진행 중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몸이 약했다. 남들보다 약한 체력으로 항상 하고 싶었던 것을 놓치는 일이 잦았다. 그런 저자가 엄마가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의 일이 생긴다. 아이 두 명을 돌보느라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그때 저자는 우연히 달리기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저자는 살기 위해서 달린다. 처음 1분으로 시작한 달리기는 저자의 부단한 노력이 더해져 조금씩 두터워지고 결국 하프 마라톤까지 성공하는 한 명의 러너가 된다. 아이 두 명을 키우며 직장을 병행해야 하는 삶 자체는 변화하지 않았지만 저자 자신이 변했다. 저자의 달리기는 저자의 삶에 긍정 에너지를 가득 불어넣었고 힘든 일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 흔들리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달리기였다. 저자의 책을 읽으며 아내가 계속 생각났다. 저자와 비슷한 시기에 출산한 아내. 아내도 저자가 겪었던 것과 비슷한 힘듦을 출산하면서 겪었을텐데 내가 너무 무심했던 것은 아닌가하고. 나름대로 육아에 참여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나의 그 노력을 핑계로 아내의 힘듦을 외면했던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렇게 노력했으니 내가 할 도리는 다했어라며 나에게 스스로 면죄부를 준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고 미안한 마음이 커졌다. 아이를 낳는 일은 여성의 신체가 바뀔 장도로 큰 일인데 자꾸 그 고마움을 잊게 된다. 출산, 그리고 2년간의 육아휴직을 통해 아이를 훌륭하게 길러낸 아내을 마음 깊이 존경하고 더 아껴야겠다. 더불어 나도 달려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돌이켜보면 내가 가장 힘들었던 대학교 4학년과 임용고사 재수 시기에 나는 달렸기에 버틸 수 있었다. 매일 걷고 달리며 쓸데 없는 생각을 떨쳐버리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해질 수 있었다. 그 후 여러 핑계로 달리기를 소홀히 했는데 다시 시작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내 마음 속 진솔한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거나 글로 남기는 것은 힘든 일이다. 저자의 진솔한 글을 읽으며 글이 가진 힘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나도 저자처럼 마음을 담은 글을 쓰고 싶다. 꾸준히 쓰고 좋은 글을 많이 읽으며 더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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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인 러닝. 나도 끼어볼까 기웃거리다가 3주차에 꽈당 넘어지며 심한 찰과상을 입었다. 회복은 꽤 오랜 시간이 걸렸고 어느새 러닝은 저 멀리 사라진 듯 했다. 며칠 전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늘어진 츄리닝에 모자를 쓰고 나갔다가 문득 '달려볼까?' 싶었다. 바로 이 책 #달리는엄마는흔들리지않는다 가 떠올라서. 오랜만의 러닝은 쉽지 않았고 헉헉거렸지만 덕분에 무려 10분을 달릴 수 있었다. 저자는 말한다. 1분이라도 달리면 된다고. 보통 사람들의 하프 마라톤에 풀 마라톤 완주 소식도 간간이 들려오는 러닝 열풍 시대에 움츠러들 수 밖에 없는 런린이들을 향해 따스하고 단호하게 이야기한다. 누구라도 할수 있다고. 약골이었고, 체육과는 거리가 멀었고, 어린 아이 둘을 돌보며 일을 하는 저자도 해냈으니까. 꼭 풀 마라톤일 필요도 없고,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하면 된다고. 특히 생전 처음인 육아로 지치고 힘들고 스스로를 잃어가는 엄마들에게 함께 해보자고 손 내민다. 나보다 조금 어린 작가의 이야기에서 일에 육아에 살림에 정신없이 치이고 작아지기만 하던 예전 내 모습이 투영됐다. 나는 그저 미련하게 꾹꾹 참고 버티기만 했는데, 저자는 새로운 기회를 발견했고 그걸 놓치지 않았다. 그 덕분에 그녀에게 달리기는 단순한 달리기가 아닌, 엄마의 삶은 물론 여자의 자존감까지 다시 찾게 해준 요물 달리기로 거듭났다. 참으로 감사하고 다행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렇게 좋은 걸 널리 알리겠다는'는 선한 마음으로 자신의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짐작이 갈 팍팍한 워킹맘의 삶에서, 일하고 아이를 돌보고, 살림을 하며, 달리고, 글을 썼다. 심지어 책이 출간된 이후에는 왕성한 셀프 홍보 활동까지 동에번쩍 서에번쩍 동분서주 하는 모습에서 그녀의 밝은 성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잠시 유행하던 골프나 테니스와 달리 더 많은 이들이 달리기에 열광하는 건, 아마도 단순히 달린다는 행위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그리고 삶을 마주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저자가 달리기를 통해 '삶을 다시 사랑하게 되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게 된 것처럼. 앞으로도 트랙과 삶의 여정을 멈추지 않고 꾸준히 달려갈 그녀를 온 마음으로 응원한다. 누구나 달릴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자존감도, 삶도 찾게 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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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체질 엄마가 달리기를 통해 삶을 단단하고 행복하게 만든 이야기. 육아와 일로 힘들텐데 자신을 일으켜 새벽 달리기를 나서는 저자의 모습에 나도 함께 응원을 보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응원은 놀랍게도 나에게 돌아왔다. 나를 행동하게 하는 책! 달리기를 두려워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달리기를 시작한 것이다. 이 책과 함께 한 달리기를 잊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잃지 않을 것이다. 작가님의 말처럼 나도 나만의 달리기를 즐겁게 이어가보겠다. 달리기가 멈추지 않도록 곁에 두고픈 책^^ |
| 요즘 러닝이 붐이지만 평소 운동도 거의 하지 않고 무릎도 발도 약해 나는 안될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나처럼(?) 약골의 저자가 1분달리기에서 하프마라톤까지 달릴 수 있게 되는 모습을 보며 나도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