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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곰들의 얼음 땅으로 떠나는 여정, 모험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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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5권 <하늘의 불>은 에린 헌터(Erin Hunter) 글, 윤영철 옮김으로 가람어린이에서 2025년 8월 출간되었다.시리즈의 주인공들은 북극곰 칼릭(Kallik), 갈색곰 토클로(Toklo), 흑곰 루사(Lusa), 형태를 바꾸는 신비한 변신 곰 어주락(Ujurak) 등이 등장한다. 5권은 전편에서 도달한 ‘마지막 황무지(Last Great Wilderness)’를 떠나 북극 얼음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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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5권 <하늘의 불>은 에린 헌터(Erin Hunter) 글, 윤영철 옮김으로 가람어린이에서 2025년 8월 출간되었다.

시리즈의 주인공들은 북극곰 칼릭(Kallik), 갈색곰 토클로(Toklo), 흑곰 루사(Lusa), 형태를 바꾸는 신비한 변신 곰 어주락(Ujurak) 등이 등장한다. 5권은 전편에서 도달한 ‘마지막 황무지(Last Great Wilderness)’를 떠나 북극 얼음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의 연장선에 해당한다. 얼음이 녹고 바다가 드러나는 극지의 위기, 빛나는 오로라 아래에서 벌어지는 생존의 갈등, 종들 사이의 동맹과 배신이 흥미를 이끈다.





동물 판타지 <전사들>로 알려진 에린 헌터의 또 다른 시리즈 <별을 쫓는 자들>. 1부 5권 <하늘의 불>은 동물 판타지의 모험적 쾌감과 환경 서사의 무게를 균형 있게 결합한 작품이다. 시리즈는 사실상 여러 작가가 ‘에린 헌터’라는 필명 아래 집필한 연작이다. 이 집단적 창작 방식은 단기간 다작을 가능케 하고, 세계관의 일관성과 동시다발적 서사 전개에 장점을 제공한다.


<하늘의 불>은 ‘생태적 감수성’이 돋보인다. 환경파괴 & 온난화로 인한 얼음의 소멸, 먹이 사슬의 변화, 인간 활동의 여파가 곰들의 신체적, 정신적 행동을 변화시키는 방식이 구체적으로 묘사된다.


주인공 칼릭은 북극의 기억과 본능을 점차 회복하는 존재로서 ‘자연에 귀속된 정체성’의 문제를 떠안는다. 토클로와 루사는 각자 속한 서식지의 규칙을 지키려는 본능과 탐색자의 유연성 사이에서 갈등한다. 이들 곰들의 시점 전환은 독자로 하여금 종간의 관점 차이를 체감하게 만들고, 야생적 긴장과 동물의 감정 이입을 동시에 유도한다.


칼릭과 토클로, 루사, 어주락이 서로 힘을 합쳐 운명의 얼음 땅으로 향하는 여정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어주락은 흰 고래로 변신하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면서 물에 빠진 동료 곰들을 구하기도 한다. 칼릭과 곰 친구들은 범고래의 습격을 물리치고, 바다표범을 사냥하면서 허기를 채우고 길을 나아간다. 도중에 미지의 적 불꽃야수, 납작얼굴의 기습을 받아 루시가 납치당하지만, 칼릭의 계책과 어주락의 변신 활약 덕분에 루시와 다시 재회한다. 그런 와중에 발톱 없는 동물, 납작얼굴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그들은 바로 인간들이었다!



납작얼굴들은 루시를 왜 납치한 걸까? 그들은 어떤 목적으로 칼릭과 곰들에게 접근한 것일까?

별을 쫓는 곰들은 과연 위기를 벗어나 운명이 이끄는 대로 여정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인지..


가람어린이 신간, 에린 헌터 <하늘의 불>을 통해 칼릭과 곰들의 흥미진진 모험을 지켜보시길!














#별을쫓는자들 #에린헌터 #가람어린이 #신간추천리뷰 #하늘의불 #여정의시작 #시커스 #도서제공협찬 #서평단 #윤영철옮김 #Seekers #동물판타지 #환경소설 #청소년문학 #책추천리뷰 #칼릭 #토클로 #루사 #어주락 #변신곰 #납작얼굴




y***i 2025.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너무 좋아해요! 교훈적인 도서 추천합니다.
"너무 좋아해요! 교훈적인 도서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기다리던 별을 쫓는 자들 여정의 시작 5권 하늘의 불 신간이 나왔습니다!잔혹한 야생을 그대로,그토록 아름답고도 혹독한 초자연을 만날 수 있는별을 쫓는 자들은 많은 분들이 꼭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어린 시절 엄마의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했던 가엾은 토클로와말로만 들어온 대자연을 꿈꾸던 동물원의 루사,갑작스럽게 엄마를 잃고 쌍둥이 마저 잃어 버렸던 칼릭,그리고 머나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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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별을 쫓는 자들 여정의 시작 5권 하늘의 불 신간이 나왔습니다!잔혹한 야생을 그대로,그토록 아름답고도 혹독한 초자연을 만날 수 있는
별을 쫓는 자들은 많은 분들이 꼭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어린 시절 엄마의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했던 가엾은 토클로와
말로만 들어온 대자연을 꿈꾸던 동물원의 루사,
갑작스럽게 엄마를 잃고 쌍둥이 마저 잃어 버렸던 칼릭,
그리고 머나먼 여정에서 만난 여행의 안내자 어주락의
목숨을 건 모험을 그린 별을 쫓는 자들.
이미 우리가 직면한 기후 이상의 위기라는 절대적인 단면을 체감하는데
무엇보다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세 아기 곰의 성장과 도전, 불가능할 것만 같은 모험을 만날 수 있는
별을 쫓는 자들은 처절하지만 용기 가득한
그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의 모험을 함께하며
뜨거운 가슴과 조여오는 위기를 실감나게 경험하며
고민해보는 귀한 시간이 되어줍니다.
얼음 위에서 여정을 계속되는 이들,
갈색곰 토클로는 얼음 위에서 자고, 이동하고,
먹이를 구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북극곰 칼릭과 부딪칩니다.
먹이를 충분히 잡지 못한 칼릭과 토클로는 어려운 여정에서
계속해서 다툼이 일고 토클로는 바다표범을 잡아 자신을 증명해 보려고 합니다.
그런 갈색곰 토클로는 얼음이 깨지며 물속에 갇히게 되는데...
그를 구하고자 변심할 수 있는 힘이 깃든 어주락은
흰고래가 되어 친구 토클로를 구하기로 합니다.
어주락은 궁금함에 바다 속을 돌아다니다 자신이 왜 흰고래가 되었는지를 잊고
친구들의 존재 역시 잊어버리게 되죠.
흰고래로 지내던 어주락은 인간(주로 납작얼굴이라 불림. 땅 위를 걷는 자들,
발톱 없는 동물)이 만든 독야수(잠수함)을 마주치게 됩니다.
한편 바다표범을 먹지 못하는 흑곰 루사 때문에
토클로와 루사는 땅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땅으로 돌아오던 토클로와 루사는 돌아오던 도중에
기름으로 오염된 지역을 지나게 됩니다..
그리고 루사가 납작얼굴(인간)에게 납치를 당하는데…
영원히 녹지 않는 얼음과 풍부한 먹이가 있는
최후의 위대한 황야를 향해 떠난 어린 곰들의 모험을 그린
별을 쫓는 자들 여정의 시작 제5권 하늘의 불.
캐나다에서 알래스카를 지나 북극건까지 이르는 그들의 여정은
여전히 위태롭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도전입니다.
무엇보다 웅장한 대자연과 변해가는 자연 환경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별을 쫓는 자들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우리에게 주어진 이 위태로운 생존을
경험하며 좋은 해결책들을 찾길 바라며
깊어지는 가을, 재미있는 별을 쫓는 자들과 함께
깊은 독서의 맛을 느껴보길 응원합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2025.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별을쫓는자들 5 하늘의불
"별을쫓는자들 5 하늘의불"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별을 쫓는 자들은 에린헌터의 연작소설로동물들의 판타지를 다룬이야기 책입니다.5권 별을 쫓는 자들은 흰곰칼릭 갈색곰 토클로 흑곰 루사와 변김곰 어주락이 함께 육지를 떠나 넓은 얼음 위 세상으로 나아가면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동물 판타지 소설도 자주 접하지 않는 편이고 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곰이며
"별을쫓는자들 5 하늘의불"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별을 쫓는 자들은 에린헌터의 연작소설로
동물들의 판타지를 다룬이야기 책입니다.

5권 별을 쫓는 자들은 흰곰칼릭 갈색곰 토클로 흑곰 루사와 변김곰 어주락이 함께 육지를 떠나 넓은 얼음 위 세상으로 나아가면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동물 판타지 소설도 자주 접하지 않는 편이고 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곰이며 흰곰 갈색곰 그리고 변신곰이라니 뭔가 더 판타스틱한 느낌이 들어서 책을 펼치게 되는거 같습니다.
아직 새끼곰이기에 자신들이 나아가는 길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함께 의지 하지만 또 불안할수 밖에 없기에 갈등하는 모습들이 잘 표현 되는거 같았습니다
꿈속에서 엄마와 가족 친구들과 함께 했던 기억은 다시 깨어난 현실에서 저마다에게 힘을 주기도 슬픔을 안겨주기도 하였구요.

서로가 좀더 강자라는 표현을 하고 싶기에 대립을 하는 경우들과 그래서 그 사이에서 서로를 조율하고 함께 하려 하는 모습속에서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기도합니다. 토클로는 자신의 힘을 과시하려다 물에 빠지기도 하고 어주락은 고래로 변해 토클로를 구하며 변신을 거듭하며 자신의 존재를 망각하기도 하고 루사는 겨울 잠에 빠지려 하며 힘겨워 하고 여러 여정들이 있지만 그들은 함꼐 또 걸어 나가며 포기 하지 않는 모습들이 다음을 기대 하기 하기도 하였습니다. 
s****m 2025.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별을 쫓는 자들 5. 하늘의 불> 서평 작성
"<별을 쫓는 자들 5. 하늘의 불> 서평 작성" 내용보기
📗읽으면서도 깊은 감정을 느끼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자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하게 만드는 모험 소설이에요.특히 주인공 곰들(흰곰 칼릭, 갈색곰 토클로, 흑곰 루사 그리고 어주락)의 용기와 우정이 진하게 느껴져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이에요.💝자연의 위대함과 그 속에서 서로를 지키려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미소 지으면서 책을 읽게 된답니다. 문장이 읽기
"<별을 쫓는 자들 5. 하늘의 불> 서평 작성" 내용보기
📗
읽으면서도 깊은 감정을 느끼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자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하게 만드는 모험 소설이에요.
특히 주인공 곰들(흰곰 칼릭, 갈색곰 토클로, 흑곰 루사 그리고 어주락)의 용기와 우정이 진하게 느껴져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이에요.💝
자연의 위대함과 그 속에서 서로를 지키려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미소 지으면서 책을 읽게 된답니다. 문장이 읽기 편하고 장면 장면이 생생하게 펼쳐져서 마치 눈앞에 풍경이 보이는 듯한 상상력이 생겨요. 특히 곰들이 쓰는 귀엽고 창의적인 단어들을 보면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하단 걸 느끼게 되죠. 환경 문제와 생존을 다루는 방식도 무겁지 않으면서도 힘 있게 전달되어 인상적이에요.🐻
속도감 있는 전개 덕분에 쉬는 틈 없이 페이지를 넘기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책이에요.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용기가 생기는, 모험과 우정, 환경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읽는 걸 강력 추천해요:)🐾


♡가람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별을쫓는자들 #에린헌터 #가람어린이
#가람어린이출판사 #도서제공
s***s 2025.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5하늘의 불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5하늘의 불" 내용보기
<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에린 헌터의 별을 쫓는 자들 다섯 번째 이야기이다.에린 헌터는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명의 작가들이 함께 모인 팀이다.이 시리즈에는 투이 T. 서덜랜드와 체리스 볼리스가 참여했다.에린 헌터시리즈는 특히 동물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나는 전사들과 별을 쫓는 자들 시리즈를 읽어보았다.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5하늘의 불" 내용보기

<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에린 헌터의 별을 쫓는 자들 다섯 번째 이야기이다.

에린 헌터는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명의 작가들이 함께 모인 팀이다.

이 시리즈에는 투이 T. 서덜랜드와 체리스 볼리스가 참여했다.

에린 헌터시리즈는 특히 동물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나는 전사들과 별을 쫓는 자들 시리즈를 읽어보았다.

전사들과 비교를 조금 해보자면 전사들은 등장인물들이 많아서 복잡하지만 스케일이 큰 소설 같다. 고양이들의 단체 생활을 생생히 담고 있다.

그에 비해 별을 쫓는 자들은 주인공들 위주의 이야기라 훨씬 집중이 잘된다.

아기자기한 느낌도 든다.

둘 다 아주 재미있는 소설이므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둘 다 읽어보는 것을 특히 추천한다.


책의 구성은 책 안쪽에 엽서가 한 장 붙어있다.

표지디자인과 연결되는 그림이다.

에린 헌터 시리즈 뿐만 아니라 가람어린이 책은 이런 구성이 많다.

꼭 선물을 받은 거 같은 기분이다.

어주락, 루사, 토클로, 칼릭 네 마리의 곰의 이야기이다.

그들은 이번에도 분주하다.

생존을 위해 사냥을 하고 사냥감은 같이 나누어 먹는다.

그리고 그들은 어디론가 계속 떠난다.

더 나은 곳을 찾는 것이다.

네 마리의 곰이 모두 지향하는 바는 같지 않다.

북극곰에 사는 곰도 있고, 반달곰처럼 산에서 사는 곰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기억들이 소환되었다.

특별히 곰에 대해 평소에 생각할 겨를이 없어서 그냥 네 마리의 곰이 다들 비슷한 취향의 친구들이겠거니 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사는 곳이 다른 친구들이 모여 있다.

어떤 곰은 다른 곰이 떠나지 않고 자신과 함께해주길 바라고 있다.

그들은 눈보라 속에 있다.

이제 더 이상 한발 짝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그들은 춥고 지쳐있다.

바다표범을 사냥했지만 루사는 도통 입에 넣을 수 없다.


네 마리의 곰은 둘 씩 둘 씩 헤어지게 되었다.

그들은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다음편이 기대된다.

w****m 2025.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안의 오로라를 찾아서,
"내안의 오로라를 찾아서, " 내용보기
#도서협찬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_🌟 생존과 자연환경을 다룬 동물 판타지 대작 [별을 쫓는 자들]을 초등학교 6학년 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인간의 이기심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새끼 곰들의 모험. 판타지를 좋아하는 아이의 눈이 초롱거려요.🌟 아이가 읽었어요.오늘 나는 『별을 쫓는 자들 5: 하늘의 불』을 읽었다. 책 표지에 내가 좋아하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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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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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과 자연환경을 다룬 동물 판타지 대작 [별을 쫓는 자들]을 초등학교 6학년 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인간의 이기심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새끼 곰들의 모험. 판타지를 좋아하는 아이의 눈이 초롱거려요.

🌟 아이가 읽었어요.

오늘 나는 『별을 쫓는 자들 5: 하늘의 불』을 읽었다. 책 표지에 내가 좋아하고 관심가는 북극곰 얼굴이 있어서 처음부터 마음이 끌렸는데, 막상 읽어보니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짜릿한 모험 이야기였다.

곰들이 서로 힘을 합쳐 새로운 땅을 찾아 떠나는 장면을 읽을 때, 나는 지난번 친구들과 학교 뒷산에 갔던 일이 생각났다. 사실 산길이 험해서 조금 무서웠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가니까 겁이 덜 났다. 책 속 곰들도 서로 없었으면 혼자서는 버티기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걸 보면서 나도 누군가와 함께하면 어려운 일도 이겨낼 수 있다는 걸 다시 느꼈다.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하늘을 밝히는 오로라였다. 곰들에게 오로라는 단순히 예쁜 빛이 아니라 길을 알려주는 신호 같은 거란다. 나도 예전에 가족 여행으로 외국에 갔을 때 밤하늘의 별을 본 적이 있다. 너무 많고 반짝여서 소원을 빌고 싶었다. 곰들이 오로라를 보며 희망을 얻는 장면은 내가 별을 보면서 두근거렸던 마음이랑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됐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진짜 내가 모험을 떠난 기분이었다. 얼음이 깨지거나 먹을 게 없을 때는 내가 직접 배고픈 것처럼 느껴지고, 곰들이 용기를 낼 때는 나도 함께 힘이 나는 것 같았다. 만약 나한테도 이런 모험이 주어진다면 무섭긴 하겠지만 꼭 해보고 싶다. 친구들과 힘을 합쳐 미지의 세계를 탐험한다면 얼마나 신날까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뛴다.

오늘 이 책을 읽고 나는 내 안에 있는 모험심과 호기심이 더 커진 것 같다. 앞으로도 나만의 오로라를 찾아 떠나는 용감한 사람이 되고 싶다.

🌟 엄마가 읽었어요.

이 책은 그냥 곰들의 모험 이야기 같지만 우리 삶과도 닮아 있었다. 다르다고 멀리하는 게 아니라, 서로 다른 점이 있어도 힘을 모으면 더 큰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걸 알려주었다. 이 책을 읽고 아이의 마음 속에 모험심과 호기심이 커졌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전해본다. 

아이들이 판타지소설을 통해 지식이나 정보가 아닌 꿈과 상상을 키우기를 소망하며, 별을 쫓는 자들 시리즈를 엄마도 읽어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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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쫓는자들 #별을쫓는자들5 #하늘의불 #여정의시작 #가람어린이 #에린헌터
c******1 2025.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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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5하늘의 불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5하늘의 불" 내용보기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뉴욕 타임스 1위 베스트셀러 작가 에린 헌터의 별을 쫓는 자들 제 1부 여정의 시작 다섯 번째 이야기 하늘을 불은 생존과 자연환경을 다룬 동물 판타지로 생존을 위한 어린 곰들의 여정은 계속 이어져 가네요.흰곰 칼릭과 갈색곰 토클로, 흑곰 루사와 신비한 변신 곰 어주락이 함께하는 어린 곰들의 여정이 긴장감 있게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5하늘의 불" 내용보기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뉴욕 타임스 1위 베스트셀러 작가 에린 헌터의 별을 쫓는 자들 제 1부 여정의 시작 다섯 번째 이야기 하늘을 불은 생존과 자연환경을 다룬 동물 판타지로 생존을 위한 어린 곰들의 여정은 계속 이어져 가네요.

흰곰 칼릭과 갈색곰 토클로, 흑곰 루사와 신비한 변신 곰 어주락이 함께하는 어린 곰들의 여정이 긴장감 있게 펼쳐지는데  육지를 떠나 칼릭에게 익숙한 공간에 돌아와 좋아하는 칼릭과는 다르게 친구들은 끝없이 펼쳐진 얼음 위에서의 환경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아 보여요.


바다표범 사냥에 나서게 되고 뜻하지 않게 사고를 당하는 토클로 친구를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물에 뛰어든 어주락의 모습에서는 친구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과 용기가 돋보였어요.

과연 위험에 빠진 토클로를 어주락은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어주락이 처한 상황이 걱정되기도 하는데 생동감 넘치는 묘사가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만들어 푹 빠져 볼 수 있었어요.

범고래로 부터 엄마를 잃은 칼릭 앞에 등장한 범고래로 긴장감을 높여주는데 그 불안과 충격이 얼마나 큰지 묘사를 통해서도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얼음은 부서져 내리고 더러운 악취를 풍기는 검은 물질의 냄새 오염된 세상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어린 곰들의 여정을 흥미진진하게 따라가 볼 수 있었어요.


토클로의 꿈에 나타난 불길한 예언 앞으로의 여정에 어린 곰들은 걱정과 고민이 커져만 가네요.

"아니, 나는 내 운명을 별에서 온 낯선 곰의 발에 맡기진 않을 거요.

우리 스스로를 지켜야 해. 그리고 흑곰과 갈색곰에게 그건 다시 땅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해."(p192)


같은 곰이라도 살아온 환경이 달라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힘든 일인지 알 수 있는데 토클로와 루사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다시 땅으로 가야 할까요


어린 곰들의 운명은 과연 어디로 향하고 있을지 생존을 위한 여정 곰들에게 닥친 위기를 어떻게 이겨낼지 어린 곰들의 모험을 응원하게 되네요~



#가람어린이 #별을쫓는자들 #여정의시작 #하늘의불 #에린헌터 #판타지모험 #책과콩나무카페


l*******7 2025.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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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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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에린 헌터 작가의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시리즈는 야생 곰들의 삶과 모험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중 다섯 번째 이야기인 하늘의 불은 어린 곰들이 육지를 떠나 미지의 얼음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는 여정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 흰곰 칼릭, 갈색곰 토클로, 흑곰 루사, 그리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5"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에린 헌터 작가의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시리즈는 야생 곰들의 삶과 모험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그중 다섯 번째 이야기인 하늘의 불은 어린 곰들이 육지를 떠나 미지의 얼음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는 여정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 흰곰 칼릭갈색곰 토클로흑곰 루사그리고 신비로운 변신 곰 어주락은 모든 곰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최후의 위대한 황야를 찾아 캐나다알래스카를 지나 북극권에 이르는 대장정을 이어간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얼음 위에서의 생존이 주요 난관으로 등장한다새로운 환경에 대한 희망을 품고 나아가는 칼릭과 달리루사는 점차 기력을 잃어가고 어주락은 믿음을 잃는 등 내면의 갈등이 심화된다특히 토클로의 꿈에 나타난 불길한 예언은 일행 중 한 명의 죽음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어린 곰들은 평화로운 하얀 세상을 기대했지만바다를 오염시키는 독야수와 얼음을 깨뜨리는 인간(두발쟁이)의 모습을 목격하며 예상치 못한 환경 파괴의 현실에 직면하게 된다.

이 작품은 환경 파괴와 기후 변화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동물들의 입장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독자들은 어린 곰들의 시각을 통해 인간 문명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며인간과 자연의 공존 방식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또한서로 다른 종족의 곰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갈등은 인종성별지역 등 인간 사회의 다양한 다름에서 비롯되는 문제들을 은유적으로 표현한다이는 아이들이 타인과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폭넓은 시야를 갖는 데 도움을 준다.

흥미로운 점은 곰의 눈과 언어를 사용하여 이야기를 전개한다는 것이다북극곰에게 오로라는 하늘에서 곰의 정령들이 춤추는 곳으로 인식되며흑곰은 나무마다 곰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고불곰은 강가에서 죽어야 물의 정령이 영혼을 인도한다고 생각한다이러한 설정은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더불어 다양한 생명체의 관점을 이해하게 한다.




이 시리즈는 단순한 모험 이야기를 넘어 환경 보호생명의 존엄성다문화적 이해 등 현대 사회의 중요한 가치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훌륭한 책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아이들이 자연과 공존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을 선물할 별을 쫓는 자들 시리즈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r******7 2025.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별을 쫓는 자들 5. 하늘의 불> 생존과 자연환경을 다룬 동물 판타지 대작!_ 뉴욕타임스 1위 베스트셀러 작가 에린 헌터/가람어린이 #협찬
"<별을 쫓는 자들 5. 하늘의 불> 생존과 자연환경을 다룬 동물 판타지 대작!_ 뉴욕타임스 1위 베스트셀러 작가 에린 헌터/가람어린이 #협찬"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린이 문학 베스트 셀러 도서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름' 에린 헌터'. 이 책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다면, 가장 첫 번째 이유는 '에린 헌터'의 도서이기 때문이다. 이전에 '전사들' 도서를 리뷰 한 적이 있지만, 그럼에도 이 저자의 새로운 책에 관심이 갔다. 그 이유는 이번 도서
"<별을 쫓는 자들 5. 하늘의 불> 생존과 자연환경을 다룬 동물 판타지 대작!_ 뉴욕타임스 1위 베스트셀러 작가 에린 헌터/가람어린이 #협찬"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린이 문학 베스트 셀러 도서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름' 에린 헌터'. 이 책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다면, 가장 첫 번째 이유는 '에린 헌터'의 도서이기 때문이다. 이전에 '전사들' 도서를 리뷰 한 적이 있지만, 그럼에도 이 저자의 새로운 책에 관심이 갔다. 그 이유는 이번 도서 '별을 쫓는 자들' 은 동물 판타지라는 시리즈를 어떻게 가져가고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 궁금증도 있지만, 우선은 '생존과 자연환경을 다룬 동물 판타지 대작'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직시하고 알아가야할 주제를 다루면서도 판타지라는 요소, 등장인물이 동물이라는 점 등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를 갖추고 있어서 더 궁금했다. 주제적 메시지와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에 더욱 기대하며 책을 만났다. 

곰의 시점과 인간의 시점으로 각각의 지도를 제시한 것 부터 신선했다. 어쩌면 이러한 장치 부터가 등장인물인 곰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되는 기반이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아이들이라면 그러한 시선을 더 흥미롭게 따라갈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미 유명한 베스트셀러인 '전사들' 시리즈보다도 이 시리즈를 더 추천하고 싶다. 오히려 시리즈의 시작인 1권 부터 알고 읽었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별을 쫓는 자들' 이 도서를 읽으면 그 시리즈를 따라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네 마리의 곰, 그것도 한 곰은 흰곰이다! 이 곰들의 모험이자 여정이라는 것부터가 특이한데 거기에 판타지가 들어가니 더 매력적이다. 또한, 이러한 몰입되는 스토리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간과하기 쉬운 환경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 또한 이 책을 소개해드리고 싶은 그리고 이 도서를 어린이 문학으로 추천하고 싶은 이유 중 하나다. 아니, 하나라기보다는  메시지적인 부분이 이렇게 녹아들어가 있으면서도 흥미로운 도서라는 점이 가장 우선적인 이유일 것이다. 그럼에도 이 도서에 몰입과 긴장감 그리고 흥미로운 판타지적 요소가 있기에 말하며 가르치는 교훈과는 다르게 스며들며 생각해보게 되는 입장이 되는 것 같다. 


 특히, 이번 도서는 정말 새로운 시작이자 모험이다. 네 마리의 곰은 육지를 떠나 얼음 위로 향한다. 흰곰 칼릭, 갈색곰 토클로, 흑곰 루사 그리고 신비한 변신 곰 어주락까지! 같은 곰이어도 그들의 역할과 매력이 다르다. 이 인물들을 따라서, 네 마리의 곰의 여정을 따라서 아이들은 책을 읽어가고 그 시선과 함께 생각과 마음이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드는 도서였다. 긴글 도서도 잘 읽는 독서를 좋아하는 3학년 어린이 부터 ~ 모험과 판타지의 즐거움을 느끼는 6학년 학생 및 중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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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 2025.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5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5" 내용보기
*도서 제공*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별을 쫓는 자들 5 하늘의 불에린 헌터 ㅣ 가람어린이우리 아이가 에린 헌터의 《전사들》 시리즈에 푹 빠져 있었던 터라, 같은 작가의 신작 《별을 쫓는 자들》을 만난 순간부터 큰 기대를 품게 되었어요. 《전사들》이 고양이들의 생존과 모험을 그려냈다면, 이번 시리즈는 광활한 북미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5" 내용보기
*도서 제공*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별을 쫓는 자들 5 하늘의 불
에린 헌터 ㅣ 가람어린이

우리 아이가 에린 헌터의 《전사들》 시리즈에 푹 빠져 있었던 터라, 같은 작가의 신작 《별을 쫓는 자들》을 만난 순간부터 큰 기대를 품게 되었어요. 《전사들》이 고양이들의 생존과 모험을 그려냈다면, 이번 시리즈는 광활한 북미 대륙을 배경으로 네 마리 어린 곰들의 여정이 펼쳐집니다.

주인공 칼릭, 루사, 토클로, 어주락은 각기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던 곰들이에요. 흰곰 칼릭은 녹아내리는 얼음 속에서 엄마를 잃고 홀로 형제를 찾아야 했고, 갈색곰 토클로는 굶주림 속에 동생을 잃은 상처를 안고 있습니다. 흑곰 루사는 동물원에서 자라며 야생을 동경하다가 마침내 탈출을 결심하고, 어주락은 자유롭게 변신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 때문에 정체성의 혼란을 겪지요. 서로 다른 길에서 출발했지만, 이들은 결국 “위대한 황야”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게 됩니다.

특히 5권 《하늘의 불》에서는 오로라가 빛나는 얼음 세상으로의 첫발을 내딛는 곰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야생을 지켜라!’라는 사명을 품고 찾아간 그곳에서, 아이들은 인간의 흔적과 자연 파괴의 현실을 마주하게 되지요. 얼음 위를 헤집는 독야수, 얼음을 깨뜨리는 두발쟁이들의 모습은 곰들의 삶을 위협하는 동시에, 우리 인간에게 환경과 공존의 의미를 다시 묻습니다.

에린 헌터 특유의 섬세한 자연 묘사와 동물들의 내면을 비춰내는 서술 덕분에, 독자는 곰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북극곰이 오로라를 ‘곰의 정령들이 춤추는 곳’이라 부르는 장면은 신비롭고도 경건하게 다가왔고, 서로 다른 곰들의 문화와 믿음 속에서 인간 사회의 ‘다름’과 차별 문제까지 비춰낸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별을 쫓는 자들》은 단순한 모험 이야기를 넘어, 자연을 잃어가는 동물들의 시선으로 우리가 놓치고 있던 환경과 생존의 문제를 성찰하게 만드는 작품이에요. 《전사들》에서 용기와 우정을 느꼈다면, 이 책에서는 더 깊은 차원의 질문과 울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곰들의 여정을 따라가며, 우리에게 주어진 자연을 어떻게 지켜야 할지 생각해보게 되는 특별한 독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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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 2025.09.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