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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메이킹북스 영리하고 당당한 엘리자베스와 냉정하고 오만해 보이는 다아시. 오만한 자존심과 섣부른 편견이 빚어내는 갈등 속에서, 사랑과 화해로 나아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는 200년이 지난 지금도 변치 않는 매혹으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오만과 편견>을 처음 읽었던 건 청소년기였어요. <위대한 개츠비>와 같이 너무 유명하지만 온전히 이해하기엔 역부족이었던, 고전이라는 틀에 갇혀 있던 책이었어요. 이번 서평단 소식을 접하고는, 성인이 되어 다시 온전히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요동하여, 한 문장씩 천천히 음미하며 새로이 읽어보았어요. 그의 속마음이 어떻든 간에 그는 당연히 누군가의 딸의 정당한 소유물로 여겨진다. "둘의 키와 체격도 빠뜨려선 안 됩니다. 베넷 양, 그게 논거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아시나요? 다아시가 나보다 그렇게 키가 크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처럼 다아시를 존중하지 않았을 거라 장담합니다." 배경이 되는 시대를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읽었어요.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진리'라는 첫 문장에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어요! 파티를 통해 사교를 하는 문화 속에서는 첫인상처럼 외모와 같이 보여지는 것들로 상대를 판단하는 편견이 난무할 수 밖에 없었으리라 생각되지요. "그 모자가 빙리 씨 마음에 들면 좋겠구나, 리지." "알겠다, 내 딸아. 더 이상 할 말이 없구나. 네 말이 사실이라면,그는 널 맞을 자격이 있다. 이 아버지가 널 시시한 사람에게 줄 수는 없지." 여주인공인 엘리자베스를 그녀의 아버지는 애칭 '리지'라고 불러요. 조금 속물스러운 캐릭터인 엄마는 겉모습이 이쁜 첫째 딸인 제인을 가장 자랑스럽게 표현하고 하지만, 아버지에게 만큼은 어디서나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할 줄 알고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둘째 딸 '리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는 걸 알 수 있어요. 200년 전의 영국의 삶을 살아가는 사상과 모습이 많이 다른 만큼, 그 시대에는 여자가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은 외모를 가꾸고 사교장에서 춤과 노래와 악기를 다루는 외면의 모습이었을텐데, 주인공처럼 꾸밈없는 외모로 당당하게 의견을 말하는 캐릭터는 그들 사이에서는 미운털의 존재였으리라 짐작되지요. 하지만 그런 그녀를 지지해 주는 아버지와 타인에게 오만한 인상으로 불쾌감을 주는 남주인공 '다아시'는 그녀의 진가를 볼 줄 아는 사람이었다는 것에서, 사회적 비판의 정서로 담겨 있어요. 시대를 이해하며, 그 순간의 인물들의 마음을 세세히 느껴보면서 다시금 읽은 <오만과 편견>은 심리적 풍요가 가득한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왜 수많은 이에게 세대을 뛰어넘는 사랑을 받는 작품인지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소중히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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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1813, 제인 오스틴)은 다시 읽을수록 인물들의 관계 심리가 더 선명하게 다가온다. 엘리자베스의 독립적인 사고방식은 당시 여성상 연구에서도 혁신적이었다는 평가가 유효하다. 현대적 감수성으로 보면 그녀의 유머와 판단력은 지금도 매력적으로 읽힌다. 다아시의 말투와 행동은 번역본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져, 여러 번역으로 읽는 재미가 있다. 특히 오만과 편견이 서로를 비추며 깨지는 과정은 지금의 인간관계에도 깊이 연결된다. 과거에는 로맨스 중심으로 읽혔다면, 다시 읽기에서는 오해와 성장의 이야기로 보인다. 오스틴이 보여준 사회적 편견의 구조는 2025년에도 여전히 의미를 잃지 않는다. 익숙한 문장을 다시 만나는 동안, 작품보다 나의 변화가 더 크게 느껴지기도 했다. 이 짧은 고전을 다시 읽는 행위 자체가 성찰의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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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가 오만과 편견 그 자체였어요🩶 모든 출판사의 표지 중에서 제 기준 top1 입니다🤭 메이킹북스 출판사에서 나온 <오만과 편견>의 좋은점을 소개해보고 싶어요-! 먼저 책 두께입니다💗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은 두께가 상당히••• 두꺼워서 들고 다니면서 보기가 조금 애매했어요오ㅎㅎ 근데 이 책은 생각보다 얇아서 좋았습니더!! (무게는 중요하죠~!) 그리고 번역입니다-! 현대식으로 번역되어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만과 편견>을 읽으실 분은 메이킹북스에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