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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와 25년도 노무사 2차 시험을 경험한 노무사 꿈나무로서 24년도부터 지문의 길이가 길어졌고, 나아가 지문에서 요구하는 쟁점 사항은 이전 시험들과 비교해서 배로 많아졌고 최신 판례 출제 경향이 짙어졌다. 확실히 행쟁만큼은 분명 예전 회차 시험들하고 비교해서 수준이 많이 높아졌다. 23년도 기점으로 그 이전 시험들의 경우 그냥 외워서 누가 더 많이 적냐의 싸움이 강했다면, 이제는 좀 덜 적더라도 누가 더 정확하게 쟁점을 찾고 쓰는지가 관건이 되었다. 즉, 16페이지를 쓰고 쟁점을 1개 누락한 것보다 10페이지 쓰고 쟁점을 확실하게 찾아서 쓰는게 더 점수가 잘 나온다는 뜻이다. 노무사 수험생이 많이 증가했고 25년도 1차 시험 합격자가 여전히 5천명이라는 점에서 35회차 2차 시험에서 분명 행쟁에서 난이도 조절 들어갈듯 싶다(34회차 노동법이 개에바였기에 35회차는 불의타보다는 대체로 전통적인 출제범위에서 낼듯싶다).. 그러니까 즉 행쟁이 난이도 조절해서 어렵게 내면 많은 수험생을 걸러낼 수 있다. 애초에 진입장벽도 많은 과목이니까. 결론은 다양한 사례 문제와 판례를 보면서 쟁점찾기 훈련이 암기보다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 그래서 본인은 노무사 행쟁과목에서 윤성봉, 신기훈, 박제인, 손승주 이 4명의 강사 책을 모두 샀다. 외우는게 아니라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무엇이 강사들이 주요 주제로 보는 문제인지 외우는 것보다 쟁점찾기와 판례 체크중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사례에서 쟁점 찾는 정도로 보면 딱인듯 싶다(본인은 윤성봉 제자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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