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Now, Bernard"
엄마, 아빠를 불러봐도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같다. 심지어 아이와 눈도 마주치지 않는다. 그냥 기계처럼 반응하는 듯 하다.
항상 바쁜 엄마, 아빠. 엄마도, 아빠도 나름의 사정이 있지만, 아이의 시각으로 한 번 바라봐야 할 것 같다. 나도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충분한 설명도 없이 "이따가", "기다려줘"라는 말을 내뱉었던 건 아닌지 모르겠다.
반성하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