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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김소월시집 #김소월 #김소월 진달래꽃 #김동인 #못 잊어 #부부#시집 추천 #시집 서평 반짝반짝 빛나는 책이다 김소월을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 김소월 진달래꽃, 못 잊어…. 애절한 그리움 그리고 소박한 체념 낯선 어휘들은 많다 혹은 상황이 요즘은 이해되지 않기도 하다 하지만 슬프고 그립고 소박하고 체념이면서도 기다림은 느낄 수 있다!!
추천합니다. 김소월을 좋아하시는 분 김소월은 알지만 좀 더 알고 싶다 김소월 시만 읽고 싶다 시집이 낯설다 시가 그냥 좋다 예스 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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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작은 시집이 너무 예뻐서 우선 보기만해도 좋았어요.오랜만에 시집이라 뭔가 마음이 따스해지더라고요. 가을가을한데 또 따스한 시를 읽으니 더 평안해지고 좋았습니다. 한국서정시의 대표적인 김소월님의 시를 읽으며 그시대의 그마음을 다헤아릴수는 없지만 사랑.이별.그리움,기쁨.눈물을 다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간직하며 또 읽고 읽고 읽어야겠어요. #예스24서평단 #리뷰어리뷰 #예스24서평단리뷰 #눈물이수르르흘러납니다 예스24서평단자격으로 쓴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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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핸드폰 잠깐 들여다본다는 게 정신 차리면 몇 시간이 훌쩍 흘러버립니다. 숏폼, 쇼츠, 영상 본다고 몇 시간이나 할애했지만 남는 것도 없고 자책만 하게 되는 요즘, 책을 읽자고 되뇌이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책상 앞에 앉기까지가 이리도 힘이 듭니다. 가랴 말랴 하는 길이었길래, 차부조차 더디인 것이 아니에요.라는 시 구절이 생각나는 멀고도 가까운 서재. 때마침 내게 온 이 시집은 작고 가벼워서 어디든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습니다. 선선한 가을, 단풍 구경을 갈 때도, 지루한 출근길에도 이 시집을 가방에서 꺼내 한 장씩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면 감성도 뿌듯함도 채워집니다. 좋아하는 김소월 시인의 시들을 모아서 음미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국어 공부 해야 하는 중고등 학생들에게도 추천합니다. 한 구절씩 음미하며 시인은 무슨 생각으로 썼을까 상상하며 읽어보세요. 배운 시들을 보면 반갑고 배울 시들은 미리 인사해두면 좋을 듯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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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책을 받아보았을 때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에 놀랐다. 안경만한 사이즈의 작은 책. 손안에 들어와 한손으로 잡고 읽기 좋은 책 . 김소월의 시는 중고등학생 시절 교과서에서 문제집에서 그리고 마야의 진달레꽃이라는 노래에서 잊혀지지 않도록 불리워졌다. 다시금 오랜만에 이 책을 들어읽으니 그때의 그 감성이 다시 살아나는 듯하다. 시의 용어가 지금 사용하는 말이나 말투가 아니어서 그때와 다르게 더 생소하게 느껴지는 것은 내가 나이먹은 탓일까 아니면 오랜만에 마주친 낯설음 때문일까. 시가 시작되기 전에 김동인 님이 쓰신 내가 본 시인이라는 글도 꽤나 낭만적으로 느껴진다. 그때 당시의 젊은이였던 시인 김소월에 대한 비평가로서의 소견과 감탄도 시를 읽기전 잠시나마 그시절로 돌아간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물론 이해할 수 없는 단어가 많아서 주석을 모두 참고해야했지만~~~~ 우리 말이 이렇게 달라졌단 말인가??? 시를 다 읽고 난 후의 작품해설도 이런 의미가 있었구나 다시금 되돌아가 읽으며 그 뜻을 되새길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어쩄든 저물어가는 가을 밤. 작고 소중한 시집한권 손에 들고 옛생각에 빠져들며 센치한 기분에 한번 빠져보시길~ 가장 평범한 언어로 가장 깊은 감정을 노래한 시인. 김소월. p.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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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된 시가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줍니다. 찬바람 뒤로 따뜻한 한줄기 바람이 일 것 같은 시들이 이 작은 시집에 담겨있습니다. 작아서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자주 자주 읽어도 좋을 구절들이 알알이 담겨있어 좋습니다. 옛스러운 문장들과 글귀들이 마음을 녹여줍니다. 이 가을에 받은 따뜻한 선물인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