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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달빛고양이』는 하얀 아기 고양이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이야기이다. 고양이는 매일 밤 반짝이는 별을 보며 그곳에 가고 싶어 한다. 그래서 높은 지붕과 굴뚝을 오르지만, 별에는 쉽게 닿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하늘에서 엄마 별이 떨어져 아기 고양이를 안아 준다. 엄마 별은 자신의 빛을 고양이에게 주고 사라진다. 그 빛을 받은 고양이는 달빛처럼 밝게 빛나며 하늘로 떠오른다. 책에서는 별빛이 눈물이 되어 사라지고, 그 눈물이 다시 새로운 빛이 된다고 말한다. 이야기는 슬픈 이별을 직접 말하지 않고, 별과 빛으로 표현한다. 그림은 부드러운 색과 넓은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야기를 차분하게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소중한 사람의 마음이 다른 모습으로 남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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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고양이는 잔잔한 달빛 아래에서 펼쳐지는 고양이의 따뜻한 여정을 통해 ‘위로’와 ‘존재의 가치’를 조용히 건네는 그림책이다. 부드러운 파스텔 톤과 반짝이는 달빛이 포근하게 감싸며, 이야기 속 고양이가 지닌 순수한 눈빛은 마치 마음속 깊은 곳을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감정의 분위기’로 이야기를 전달한다. 고양이가 달빛을 따라가며 자신만의 빛을 찾고, 때로는 외로운 순간을 지나 결국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 흐름은 아이뿐 아니라 아이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특히 고양이가 주변을 관찰하고, 작은 순간에 감탄하며, 자신에게 스며드는 빛을 느끼는 장면들은 마음의 속도를 잠시 멈추게 한다. 누군가에게 조용히 손을 잡아 주는 듯한 책이다. 무언가를 이뤄야 한다는 압박보다 ‘그냥 존재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메시지가 은은하게 스며 있다. 아이에게는 감정 읽기의 기초를, 성인에게는 잊고 지낸 감성의 숨을 돌릴 시간을 선물하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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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고양이》 • 글_ 창 산 •그림_ 노영효 •출판사_ @클레이키위 또르르 눈물버튼 <달빛 고양이>를 읽어보았어요 하양고양이는 늘 같은자리에서 별을 바라보고 있어요 그러다, 별을 향해 달려가요 하지만 별은 다가간 만큼 멀어지지요 그래도, 별을 향해 높고 가파른 지붕 위에도 아슬아슬한 담벼락에도 미끄럽고 차가운 철탑 위에도 오르고 또 오르고 달려갑니다 하양 고양이가 소망하는 그곳에 닿을 수 있을까요? 별이 되어버린 엄마 고양이를 향해 닿을 수 있기를 소망하는 하양 고양이에요 엄마 고양이는 하늘의 별이 되어 아기 고양이를 환하게 비춰주며 엄마는 죽어서도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치 않다는 걸 보여주고 있어요 아기고양이 또한 엄마에게 닿기를 소망하며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 보지만 닿을 수 없는 그곳! 하지만 괜찮아요 엄마가 늘 지켜주고 있다는걸 알게 되며 슬픔이 희망적으로 바뀌지요 간결한 문장 하나하나가 마치 시 한편을 읽은 것 같았어요 중간중간 울컥울컥 하며 읽었네요 누군가와 이별한다는건 언제나 슬픈일이지만 단순히 죽음을 떠나 늘 우리곁에 머물러 있다는 걸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하양고양이의 눈망울에서 애틋한 그리움이 느껴집니다 예쁜 표지에 반하고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달빛고양이 #클레이키위 #그림책 #동화책 #동화책추천 #초등책추천 #책추천 #책육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라엘의 그림책한스푼(@라엘)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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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 고양이 ✏️ 글 : 창산 🎨 그림 : 노영효 📖 출판 : 클레이키위 🌸 책 이야기 별이 반짝이는 어느 밤, 하양고양이는 늘 그 자리에 앉아 별을 바라봅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별을 향해 달리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달려도 닿을 듯 말 듯 멀어지는 별. 하양고양이는 하늘 끝까지 뻗어 있는 나무를 발견하고 마지막 힘을 다해 오르지만— 과연 별에 닿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하양고양이는 왜 그토록 별 가까이 가고 싶었을까요? 그 답은 책 속에 아주 조용하고 슬프게 숨어 있습니다. 🍀 박하샘의 이야기 처음 읽었을 때는 “이게 어떤 이야기지?”라는 의문이 먼저 들었다. 하양고양이가 떨어지는 장면이 여러 장면에 걸쳐 이어지며 묵직한 우울감이 스며왔다. 다시 처음부터 천천히 책장을 넘겨 본다. 그리고 그제서야 보게 된 고양이의 눈. 그 눈엔 눈물이 가득 고여 있었다. 누군가를 간절히 그리워하는 눈빛. 그러다 책 속에서 하양고양이가 외치는 단 한마디, “엄마!”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하양고양이는 엄마를 잃고 그리워하는 아기 고양이였다는 것을 아이들 중에도 이런 경우가 있다. 이혼, 죽음, 혹은 갑작스러운 이별 속에서 말하지 못한 슬픔을 혼자 꾹꾹 눌러 담는 아이들. 남은 가족이 슬퍼할까 봐 도리어 자신은 괜찮은 척하는 아이들. 작가는 왜 하양고양이가 떨어지는 장면을 그토록 길고 깊게 표현했을까요? 아마도 그리움의 거리, 마음의 낙차가 그만큼 컸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덮고 나면 마음이 살짝 먹먹해진다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책은 아니지만, 슬픔 또한 삶의 중요한 감정임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그리고 슬픔을 ‘다룰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책이기도 한 것 같다. 삶과 죽음을 조용하게, 그러나 깊은 울림으로 다룬 그림책. 달빛처럼 고요히 번지는 슬픔과 사랑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만나보길 바란다. ❤️ 필사 “밤하늘의 별이 아름답게 빛나는 건 그리움에 흘리는 눈물 때문이야.”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이별의 아픔을 겪은 모든 이 떠나간 이를 그리워하는 사람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은 어른과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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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을 쫓고 그리워합니다. 그것이 꿈일수도 또다른 대상일 수도 있겠지요. 이야기 속 아기고양이는 귀엽고 순둥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별에 닿고자 숨이 차게 달립니다. 곧 닿을것같다가 놓치기를 반복하고 지치기도하지만 다시 또 별을 향해 달려가죠. 무엇이 그리 그립고 닿고 싶었던걸까요? 달빛 고양이처럼 우리는 무엇을 찾아 닿으려하고 있는지, 아기고양이만큼 노력한적이 있는지.. 그리고 아기고양이가 마침내 빛이된 이야기는 감동적입니다. 아이와 함께 사랑과 그리움을 이야기하기에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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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이 아름답게 빛나는 건 그리움에 흘리는 눈물 때문이야." 그리움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하얀 고양이는 늘 같은 자리에서 별을 바라봐. 그러다 별을 잡으러 달려가. 높고 가파른 지붕위에도 아슬아슬한 담벼락에도 차가운 철탑 위에도 그럴수록 별은 더 멀리 달아났지. 그리움을 따라 달리는 아기 고양이와 그 아기를 바라보고 있는 엄마 별의 마음이 가슴 아프게 느껴지지만 또 따뜻하게 다가오는 그림책이야. 별이 되어서도 아기 고양이를 지키고 싶은 엄마 고양이의 마음에 너무 공감이 되기도 하고 하얀 고양이가 또 안타깝기도 하고 밝은 그림이지만 슬퍼 슬프지만 또 밝은 그림이야 그 두 가지 감정이 공존하는 그림책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을 느낄 그림책 @claykiwibook @lael_84 #달빛고양이#창산#노영효#클레이키위#그림책추천 #도서협찬#책리뷰#그림책리뷰#서평단#라엘의그림책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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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밤 하늘에 별이 반짝반짝 하양 고양이는 늘 같은 자리에서 별을 보고 있어요 그러다 별을 향해 달려갔지만 별은 하양 고양이가 다가간 거리만큼 멀어졌어요 멀어진 별을 바라보는 고양이의 눈이 별처럼 빛나지만 눈물이 고인 것처럼 슬퍼 보여요 고양이는 왜 별을 향해 달려갔을까요? 하양 고양이는 별을 향해 달리고 또 달렸어요 그러던 어느 밤 별들이 구름 속으로 숨어 버렸어요 구름을 따라 달리다가 하늘 끝까지 닿아 있는 오래된 나무를 봤어요 저 끝까지 올라가면 별을 잡을 수 있을까요? 처음에는 고양이가 왜 별을 쫓을까라는 생각이었는데 별의 의미를 깨닫자 하양 고양이의 절절한 그리움이 느껴져 가슴이 사무쳤습니다 어른들도 힘든 이별과 상실의 슬픔을 어린 고양이가 이겨낼 수 있을까요? 나무에서 떨어지는 하얀 고양이에게 날아오는 쏜살같이 날아오는 별 하나 하양 고양이에게 별은 무엇이었을까요? 하양 고양이가 쫓아간 별은 단순한 별이 아닌 별이 된 엄마 고양이에 대한 마음이었습니다 하양 고양이의 마지막 모습에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고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에요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잃어버린 존재에 대한 그리움과 그리움이 어떻게 희망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아이와 어른들 모두를 위한 그림책입니다 좋은 방법이 된다는 창산 작가와 잊히고 사라져가는 것들의 흔적을 그림으로 남기는 노영효 그림 작가의 달빛 고양이입니다 밤을 느낄 수 있는 까만 배경과 밝게 빛나는 별과 달, 하양 고양이 그리고 담담하게 이어지는 이야기가 책을 읽고 나서도 오랜 여운을 남게 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영원한 엄마의 사랑을 어른들은 삶과 죽음을 넘어 이어지는 위대한 사랑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움과 사랑의 순환 달빛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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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가슴 뭉클한 밤하늘의 선물 『달빛고양이』는 밤하늘의 고요함과 따뜻한 그리움, 그리고 별처럼 빛나는 사랑이 오롯이 담겨 있었어요. 📘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이야기가 마치 심장을 어루만지듯 가슴 깊이 울려 퍼져서, 저도 읽어주는 내내 푹 빠져들었지 뭐예요. 💕 매일 밤, 엄마 별을 향해 온 힘을 다해 달려가는 하얀 아기 고양이의 간절함과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 헤매는 눈물겨운 그리움은 정말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어요.💦 아마 읽어본 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거예요ㅠㅠ 그런데 이 이야기의 진정한 마법은 바로 이부분이에요. 사라진 줄 알았던 사랑이 결국은 어둠을 밝히는 가장 밝은 희망의 빛이 되어 돌아오는 모습이에요🌠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이 그림책을 통해 엄마의 영원한 사랑이 얼마나 숭고하고 위대한 것인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읽는 내내 가슴 한가득 따뜻함과 희망으로 채워준 『달빛고양이』그림책이에요.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 . . 📕『달빛고양이』창산 글▪️ 노영효 그림 Thank you💟× @lael_84 @claykiwibook #클레이키위#달빛고양이#창산 #노영효 #초등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추천⠀ #리커버 #달빛 #고양이#마음약처방 #그림책추천 #유아추천그림책⠀ #책육아#서평단#추천도서#도서추천 #책추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신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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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이 아름답게 빛나는 건, 그리움에 흘린 눈물 때문이야” 📚 하양고양이는 밤마다 별을 향해 달린다. 높은 지붕과 담벼락, 철탑을 오르며 별에 다가서지만, 번번이 그곳에 닿지는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떨어지는 고양이를 향해 엄마 별이 돌진한다. 자신의 빛을 건네면서 결국 재로 흩어져 소멸되는 엄마 별. 그 빛을 이어받은 아기 고양이는 환하게 빛을 내며 하늘 높이 떠오른다. 〈달빛 고양이〉는 잃어버린 존재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그리움이 어떻게 희망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 아이의 한 줄 평 : 고양이가 달에 올라가려고 열심히 갔는데 달이 되서 기뻤을 것 같다. 오늘 밤엔 하늘의 별들이 조금 다르게 보일 것 같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사랑과 그리움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 그리고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그림책을 찾는 분들께 추천한다. #클레이키위 #달빛고양이 #창산 #노영효 #리커버출간 #고양이 #별 #달 #희망 #그림책추천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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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 이야기를 보는 거도 같아요 책 속에 펼 쳐지는 밤하늘에 아름답고 찬란하게 반짝 반짝한 별들이 눈길을 끕니다 새 하얀고양이가 별을 바라보고 바라보다기 별을 따라 오르다가 밝고 밝은 달이 되는 눈물 나는 아린 이야기가 가슴을 저미게 슬프면서도. 어여쁘네요 라엘의 그림책 한스푼 입니다. >>**달빛 고양이** 인스타그램 서평단 당첨 축하드립니다. @lael_84 @claykiwibook 감사합니다 :) @yeeun922 #탁예은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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