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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놓았던 영어를 다시 공부하고자 마음 먹은 것은 2023년 가을정도였다. 큰 마음은 먹었지만 1년은 대충 했었고, 2024년 연말부터는 나름 열심히 해오고 있다. '지금 내가 왜 이 나이(50대 중반)에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걸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본다. 첫째는 당연히 영어로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하고싶어서이고, 둘째는 순전히 재미있어서다. 하면 할수록 궁금한 것이 많아지고, 더 열심히 하고싶고, 더 잘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욕심대로 되는 것은 아니라 실력이 일취월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시간들이 너무 재미있으니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셈이다. 공부를 하고 있으니 영어 교재들에도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어떤 책들이 있는지 수시로 검색을 하게 된다. 외국어를 공부할 때 일기를 쓰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는 들어왔었고,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도 했던 과정이었기때문에 이 교재가 눈에 들어왔다. 특히, 저자가 11년동안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한국어를 잘하는 미국인이라는 것에 끌렸다. 아무래도 원어민이라면 원어민스러운 표현을 더 잘 알려줄 수 있지않을까해서였다. "원어민들이 실제로 쓰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반복적으로 접하는 것만이 답이다." '그래, 이 책으로 한 번 해보자.' 마음을 먹었고 바로 구입했다. 8과까지 공부를 마쳤다. 내가 공부하는 방식을 이야기하면서 책의 구성을 설명해보려고 한다. 첫 번째, 책 내용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딕테이션을 한다. 책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해서 듣는 방법도 있지만 '영어독립'이라는 유튜브에 들어가면 한 문장을 10번씩 들려주는 구성의 영상이 있어서 그것을 이용한다. 책에 있는 영상은 5번 반복해주는데 나는 많으니까 더 좋았다. 쉬운 문장은 한 번에도 바로 정확한 문장을 적어낼 수 있지만, 들리지 않는 문장은 10번을 들어도 끝까지 써낼 수 없는 경우도 있었는데, 확인해보면 연음때문이었다. 두 번째, 이제 책을 펴고 딕테이션한 문장이 맞는지 틀리는지 확인을 해본다. 관사가 빠져있거나 문법적 오류가 있는 문장들도 있고, 당연히 철자가 틀린 경우도 있다. 확인을 하고 본문을 큰 소리로 읽어본다. 세 번째, 주요 표현 공부를 한다. 한 문장도 빠짐없이 모든 문장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아주 맘에 들었다. 원어민들이 많이 쓰는 비슷한 표현들도 소개하고,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예문들을 알려주고 있다. 예문들도 내가 먼저 작문을 하고 확인을 하는 방식으로 공부하고 있다. 작문 공부도 하고 있는셈이다. 네 번째, 교재 뒷편에 있는 한글 해석을 보고 영작을 한다. 딕테이션을 하면서 많이 써보고, 내용 공부를 하면서 여러 번 눈에 익혔기에 다 안다고 생각했지만 또 틀린 부분들이 나온다. 다시 한 번 정리를 한다. 다섯 번째, 다시 10번 듣기 영상으로 가서 본문 전체를 한 번 들으면서 다 들리는지 체크하고, 이제 집중해서 들으면서 바로 따라 말을 해본다. 조금 부족한 부분이 보이지만, 일단 여기까지 하면, 다음 일기로 넘어간다. 끝까지 다 한 다음에 다시 반복할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책에 있던 문장을 몇 개 활용해서 일기를 써본다. 7과는 수도꼭지에서 떨어지는 물소리 때문에 일어난 에피소드였는데, 냉장고 소음으로 힘들어하는 중이어서 너무 공감할 수 있었다.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다른 책들도 함께 공부하고 있는데, 이 책을 메인으로 하고 있다. '50일 원어민 일기로 배우는 일상 영어 표현'이라는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상황들에서 원어민스러운 표현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재라고 생각된다. 인터넷강의도 있다. 유튜브에 1강 강의가 맛보기로 올라와 있어서 들어봤다. 저자가 추구하는 것은 원어민들이 쓰는 표현을 익히게 하는 것이기에 강의도 한국인이 직역했을 때와 원어민들이 자연스럽게 말하는 표현을 비교 설명하고 있어서 아주 유용했다. 책보다 훨씬 풍부한 내용들을 담고 있어 욕심은 나지만, 인터넷 강의는 듣지 않고 있다. 저자의 유튜브에 올라오는 관련 영상들을 조금씩 참고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는데, 각자의 성향이나 상황에 따라 인터넷 강의는 선택하면 될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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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이 쓴 책이라 믿음이 가고 41시간짜리 강의를 들으면 문장들이 저절로 외워집니다. 일상을 일기로 적어서 생활회화 표현 익히기가 좋습니다. 특히 출판사 사이트에 가면 한글 해석과 영어를 동시에 녹음 해준 음원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운전할 때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 저는 종이책도 사고 이북도 삽니다. 생각보다 책이 너무 두꺼워서 스프링으로 살걸 후회합니다. 스프링으로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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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문장으로 구성된 짧은 스토리를 공부하는 구성이 신선합니다 기존의 개별문장으로 공부하는 방법이 지루하고 몰입도가 떨어지는 것에 비하여 스토리하나를 목표로 학습하니 집중도가 올라가고 영어문장이 사용되는 문맥과 뉘앙스를 더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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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026년이 2달도 채 안됐지만, 가브리엘 유튜브 채널의 발견은 올 한 해 가장 잘한일 중 하나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쉽다는 교재를 사거나 강의를 들어도 겉돌고 사라졌는데, 길지 않은 영상 속에서도 원어민 기준에서 왜 그 표현을 사용해야 하는지, 피해야 하는지가 정확히 전달돼서 너무 도움이 돼요. 이런 사람이 낸 책이라면 분명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으로 구매했고 역시 도움이 많이 돼요. 모르는 단어도 있지맠 기본적으로 문장 구성이 복잡하지 않아서 지루하지 않게 반복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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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름대로 회화는 중간정도 레벨이라고 생각했는데 언제나 어려웠던것은 작문이어었습니다 이 책은 쉬운 일상의 영어로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작문이 가능하도록 여러 설명과 용법이 친절하고 원어민스럽게 나열되어 있어 정말 유익합니다 몇년동안 마음만 먹고 실천하지 못했던 영어 일기 쓰기 지금부터 도전합니다 |
| 기존의 회화 책과는 다른 형식의 책이다.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네이티버의 생각과 표현을 열심히 익히고 싶다. 책의 진도를 생각하지 않고 하루의 분량은 한 chapter로 목표를 산정했고 볼 때마다 처음부터 복습 후 진도를 나가는 방법을 택했다. 다소 느리지만 내 머리 속에 각인을 시키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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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나와있는 회화책과는 비교가 안되는 퀄리티... 우선 책도 이쁘고.. 안의 내용은 재밌으면서도 원어민들이 실제쓰는 표현들을 꽉꽉담아낸 느낌이다. 강의는 이제 6강째 듣긴했지만 4단계로 나눠서 진행되는데 각각의 단계가 너무 유용해서 감격했다... 영어회화책도 많이사보고 강의도 많이 들어봤지만 역대 최.고.다. #가브리엘의 잉글리시 다이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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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서 가브리엘 선생님의 영상을 보다가 책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책의 내용이 쉬운 편은 아니지만 다이어리 형식이어서 재미있기도 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인강을 들을 수 있는 교재여서 회독이 끝나면 강의를 들을까 합니다. 책은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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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일기를 통해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는 <가브리엘의 잉글리시 다이어리> 입니다. 요즘 원어민이 쓴 책을 종종 구매해서 공부하는데, 아무래도 가장 생생하고 자연스러운 표현을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만족하면서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