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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따뜻하게, 아침의 한 조각처럼, 김영주 에세이 아침의 토스트
"오늘도 따뜻하게, 아침의 한 조각처럼, 김영주 에세이 아침의 토스트"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침마다 책상 앞에 앉아 책을 ‘굽는다’고 말하는 작가의 소개 문장에서부터 마음이 따뜻해졌다.그 한 문장만으로도 이 책이 얼마나 다정한 시선으로 일상을 바라보는지 느낄 수 있었다.김영주 작가의 ‘아침의 토스트‘는 네이버 오디오 클립 〈토스트, 2017〉에서 낭독된 글들을모아 독립출판물 〈토스트 먹
"오늘도 따뜻하게, 아침의 한 조각처럼, 김영주 에세이 아침의 토스트"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침마다 책상 앞에 앉아 책을 ‘굽는다 말하는 작가의 소개 문장에서부터 마음이 따뜻해졌다.

  문장만으로도  책이 얼마나 다정한 시선으로 일상을 바라보는지 느낄  있었다.


김영주 작가의 ‘아침의 토스트 네이버 오디오 클립 〈토스트, 2017〉에서 낭독된 글들을모아 독립출판물 〈토스트 먹고 갈래요?, 2019〉로 처음 세상에 나왔고이번 개정판에는 작가님이 직접 그린 그림이 더해졌다.


오랫동안 ‘그림에는 재능이 없다 생각해 그림을  놓은  오래되었다 이번에 다시 그리게 되었다는 작가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자 비로소 즐거움이 찾아왔다는 고백은 글 속 곳곳에서 묘한 위로처럼 스며들었다.


 책의 글들은 무언가를 깨닫게 하거나 감동을 강요하지 않는다.

그저 작가가 일상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담담히 옮겨 놓은 듯한 문장들로 채워져 있다.

그래서 더 진심으로 와닿고, 읽는 내내 마음이 조용히 정리되는 기분이 든다.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글은 〈버려야 할 것〉이었다.

 써야겠다 해야겠다 봐야겠다 가야겠다…‘

 문장에서 ‘잘’이라는 단어를 빼면 모든 게 가능하다는 작가의 .

  줄이 유난히 오래 맴돌았다.


일을 시작하기 괜히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에 머뭇거렸던 나에게 ‘이라는 단어를 잠시 내려놓으라는  말이 묘하게 용기를 주었다.

무언가를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 그냥 해보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는 것.

책이 조용히 건네는 그 메시지가 참 좋았다. 


 책의  다른 매력은 목차가 없다는 것이다.

어디를 펼쳐도 글의 흐름이 자연스럽고, 아무 페이지나 열어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출근길이나 잠들기 혹은 마음이 복잡한 어느 오후에도 가볍게 꺼내 읽기 좋은 책이다. 


나는 특히 마음에 드는 문장들을  글씨로 옮겨 적었다.

글의 길이가 짧고 문장이 단정해서적는 동안에도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았다


아침의 토스트 ‘잘하려는 마음때문에 무언가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에게  조각의 용기를 건네는 책이다.

시간이 부족해 책 읽기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도, 짧은 글 속에서 따뜻한 위로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도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잘하려는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그저 해보는 하루.‘

오늘의 나에게  필요한 문장이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l*****4 2025.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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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일상, 아침의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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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리뷰어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침의 토스트라해서 아침에 먹는 다양한 토스트들과 함께 생각을 던지는 에세이인가 싶었는데요.읽다보니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사람 생각하는게 비슷하구나 싶었구요. 내향인의 사계절과 일상속에서 느낀 생각들을 간단하게 담은 글들을 잘 엮어 출판하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덮으면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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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리뷰어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침의 토스트라해서 아침에 먹는 다양한 토스트들과 함께 생각을 던지는 에세이인가 싶었는데요.

읽다보니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사람 생각하는게 비슷하구나 싶었구요. 내향인의 사계절과 일상속에서 느낀 생각들을 간단하게 담은 글들을 잘 엮어 출판하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덮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게하는 작가님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t*******2 2025.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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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토스트, 김영주; 일상의 특별함을 담은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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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토스트‘는 일상의 특별함을 담은 글 모음집이다. 이 책에는 ‘아침’, ‘먹다’, ‘마시다’, ‘입다’처럼 일상에서 반복되는 평범한 순간들을 주제로 한 40편의 짧은 글이 담겨 있다. 특별할 것 없는 순간들,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하루가 작가의 섬세한 문장 속에서 문득 특별한 순간으로 빛난다. 각 글은 냅킨 한 장에 적을 만큼 짧고 간결하다. 읽는 동안 묘한 감정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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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토스트‘는 일상의 특별함을 담은 글 모음집이다. 이 책에는 ‘아침’, ‘먹다’, ‘마시다’, ‘입다’처럼 일상에서 반복되는 평범한 순간들을 주제로 한 40편의 짧은 글이 담겨 있다. 특별할 것 없는 순간들,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하루가 작가의 섬세한 문장 속에서 문득 특별한 순간으로 빛난다.



각 글은 냅킨 한 장에 적을 만큼 짧고 간결하다. 읽는 동안 묘한 감정이 피어오른다. 분명 작가의 이야기인데, 어느새 내 이야기처럼 공감된다. 누군가의 일기 같기도, 내 마음의 낙서 같기도 하다.


특히 “사람들의 몸에는 저마다의 기록이 남아 있다. 가장 정직하고 아름다운 기록”이라는 기록에 대한 문장은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 문장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스스로에게 물었다. ‘나는 어떤 기록을 남기며 살고 있을까?’ 어쩌면 굳이 어딘가에 새기지 않아도, 나 자신이 이미 가장 소중한 기록은 아닐까.



힐링 에세이라며 독자를 가르치거나 설득하려 하지 않아 좋았다. 그저 옆자리에 앉아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처럼 말한다. 원래 이 글들은 네이버 오디오클립 〈토스트〉에서 낭독된 대본이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다 보면 따뜻한 목소리로 천천히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부담 없는 가벼움이다. 출근길 지하철 한두 정거장, 잠들기 전 짧은 순간, 혹은 커피 한 잔 내리는 동안에도 읽을 수 있다. 순서대로 읽을 필요 없이 마음이 끌리는 페이지를 펼치면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시작된다.



요즘 짧은 영상과 빠른 피드에 중독되어 생각할 틈 없이 스크롤을 내리고 핸드폰에 중독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의 한 페이지를 읽고 덮는 짧은 시간 동안, 디지털 피로에서 벗어나 아날로그의 여유를 되찾았다. 빠른 소비 대신 천천히 음미하는 시간을 선물받은 느낌이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a 2025.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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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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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너무 일찍 일어난 날''기차 달리는 소리'를 들으며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처럼매일 아침 달리기는 못해도종이 위의 조깅 정도는가능할 것으로 생각했다.-결과-매일 쓰지는 못했다.그래도 포기하지 않았더니한 권의 책이 됐다.무엇이든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하고, 쉽지 않음을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더욱 느낀다.꾸준히 글을 쓴 결과 한 권의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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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너무 일찍 일어난 날'

'기차 달리는 소리'를 들으며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처럼

매일 아침 달리기는 못해도

종이 위의 조깅 정도는

가능할 것으로 생각했다.


-결과-

매일 쓰지는 못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더니

한 권의 책이 됐다.



무엇이든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하고, 쉽지 않음을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더욱 느낀다.

꾸준히 글을 쓴 결과 한 권의 책이 되었다는 작가의 말이 부러워진다.

나는 꾸준히 하고 있는게 뭘까, 생각해보니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서평단 활동, 올해 초여름부터 시작한 운동. 

이 두 가지가 있다는 사실에 뿌듯해졌다.

조금 더 꾸준함의 가짓수를 늘려가야지.


에세이는 언제나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좋아 가장 선호한다.

앞 뒤 맥락을 따질 필요 없어 어느 페이지나 턱, 펼쳐 읽을 수 있는 것도 좋고

대개 짧은 그 분량도 좋다. 

에스프레소처럼 짧지만 긴 여운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점이 물론 가장 좋다.




재미있거나 힘을 북돋아주었던 글도 많았는데 다 읽고 나니 

지금 내게 가장 기억에 남는 편은 이 두 가지 였다.

아마 지금 나의 마음 상태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리라.

엊그제까지 반팔을 입다가 두툼한 스웨터나 외투를 꺼내게 만드는 이 계절도 

한 몫 했을 것이다.


시간만 나면 하려고 들던 운동이 계절과 컨디션을 핑계로 

이틀째 느슨 해 지고있고,

신나고 보람차게 빠짐없이 하루를 채우던 독서와 서평작성이 

부쩍 버겁게 느껴진다.

정리하려고 본가에서 가져온 커다란 종이 박스는 열어볼 염두도 내지 못하고 

'부가세 신고기한'이라는 핑계로 그 자리에서 시간만 보내고 있다.


'스스로 그 기간을 슬럼프라고 단정하는 순간, 

진짜 슬럼프가 시작되는 것은 아닐까요.'라는 글에

정신이 번쩍 들어 미뤄두었던 서평을 작성하고 있다. 

이틀 째 미뤄뒀던 새벽 운동을 오늘 퇴근 후에는 다시 해봐야겠다.

내일 새벽에는 다시 루틴으로, 운동도 제 시간에 해봐야지.


위로와 쉼과 기쁨을 주는 독서가 때로는 이렇게 보약처럼 나를 일깨우는 

훌륭한 요소가 된다. 추워진 날씨와 미적지근한 열정을 핑계로 

느슨했던 일상을 다시한번 타이트한 루틴으로 돌려봐야지.


'오늘도 갓 구운 토스트처럼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는 

작가의 말 처럼 스스로에게 따스하게 등을 토닥토닥, 

용기를 북돋아 주는 시간이 되었다.



l*********4 2025.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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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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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쓴 리뷰입니다.아침의 토스트 - 김영주 에세이아침의 토스트는 갓 구운 토스트의 온기처럼 따뜻한 냅킨 한 장 분량의 글 모음집이다. 소소한 우리 일상을 한 장의 분량에 담아낸 글이지만 그 소소함속에는 특별함이 내재되어있다. 짧지만 마음을 채우는 이야기, 책 한권을 꼭 정독해야지만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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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쓴 리뷰입니다.


아침의 토스트 - 김영주 에세이


아침의 토스트는 갓 구운 토스트의 온기처럼 따뜻한 냅킨 한 장 분량의 글 모음집이다. 

소소한 우리 일상을 한 장의 분량에 담아낸 글이지만 그 소소함속에는 특별함이 내재되어있다. 

짧지만 마음을 채우는 이야기, 책 한권을 꼭 정독해야지만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것은 아니다라는 위로를 주는 책이다.

첨 부터 안읽어도 좋고 꺼내 먹고 싶은 내 오롯한 취향의 달콤함처럼 이 책도 읽고 싶은 편만 꺼내서 읽어도

좋다고 작가는 말한다.  바쁜 일상 시간내에 읽어야하는 독서도 어쩔땐 부담으로 다가왔던 나에게 작가의 이 말은 큰 의미와 마음의 평온을 주었다.


매일 핸드폰을 열면서 일어나는 나에게 쇼츠 대신 읽는 짧은 글 한 편을 권하는 작가의 마음을 받아 본다.




사람의 몸에는 

저마다의 기록이 남아있다.

가장 정직하고 아름다운 기록.


"몸의 기록" 이 편을 읽고 나에게는 어떤 기록이 남겨있을까? 고민했다.

아마 삶의 고단함이지않을까 싶다. 미간 주름, 얼굴 기미, 굽은 등, 듬성듬성 난 흰머리 아름답지는 않지만 

정직한 나의 기록이다. 

이제부턴 아침의 습관으로 이 책을 한편 읽고 마음을 채우는 기록들을 남길 것이다.


이 책은 아침에 짧게는 1~2분, 길게는 5분 이내의 시간을 내어 읽을 수 있는 짧은 기록들이다.

하지만 짧은 글 속에는 번뇌와 위안 그리고 치유의 감정들이있다.

담담하게 써내려간 이 글은 소용돌이 치는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분출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전해주는 책이다.

책 안에 이런 짧은 글귀가있다.

"다가오는 계절에는 여러 개의 큰 목표보다 한 번의 작은 시작점을 만들어보자."

어제부터 날씨가 쌀쌀한 것 보니, 갑자기 겨울이 온 것 같은 느낌이다. 가을이 너무 짧아진 것 같아 아쉽지만

작은 것부터 한발자국 용기를 내어 나아가야겠다.


마치며, 위로한 필요한 우리에게, 방황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s****h 2025.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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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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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출판사 밑줄서가에서 출간된 <아침의 토스트>는 아침이라는 시간을 차분히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어요.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소소한 생각과 감정이 담긴 덕분에 책 속의 문장들이 하나하나 편안하게 읽혔거든요. 표지 속에 적힌 글귀처럼, 갓 구운 토스트에서 느껴지는 온기처럼, 아침에 읽으면 마음이 자연스럽게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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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출판사 밑줄서가에서 출간된 <아침의 토스트>는 아침이라는 시간을 차분히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어요.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소소한 생각과 감정이 담긴 덕분에 책 속의 문장들이 하나하나 편안하게 읽혔거든요. 표지 속에 적힌 글귀처럼, 갓 구운 토스트에서 느껴지는 온기처럼, 아침에 읽으면 마음이 자연스럽게 따뜻해지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출근 준비하기에도 분주한 아침에 이 책 속의 문장들을 읽고 시작하면서 스스로를 믿어보자 다짐해 보면서 용기를 얻게 되었고, 하루의 시작을 힘차게 내딛게 되면서 하루의 일상들도 알차게 하나둘씩 채워가는 저의 모습들을 발견하게 되었고요. 

책 속에는 하루를 향해 천천히 나아가는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저는 책들을 읽을 때 그 책 속에서 많이도 많고 딱 한 가지의 문장만 얻어 가자는 마음인데, 이번 책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서두르지 않고, 각자의 속도로 살아가도 괜찮다"라는 메시지가 기억에 남아요.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스스로를 돌아보고, 조금 더 부드러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되실 거예요.


<아침의 토스트>는 거창한 이야기보다는 일상의 평범함 속에서 위로를 찾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아침의 짧은 시간 동안 이 책을 펼치면, 하루를 준비하는 마음에 따뜻한 여백이 생깁니다.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마음속에 여운이 포근하게 저를 감싸주는 듯,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도서가 되어줄 거예요.

이달의 사락 k*******3 2025.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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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틈에서 마음을 쉬게 하는 작은 문장들 ? 《아침의 토스트》를 읽고
"하루의 틈에서 마음을 쉬게 하는 작은 문장들 ? 《아침의 토스트》를 읽고"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사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아침의 토스트》는 제목처럼 따뜻하고 담백한 책이다. 거창한 이야기나 거센 감정의 파도는 없지만, 잔잔한 문장 속에 묘하게 오래 남는 온기가 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잠깐 숨을 고를 틈이 필요할 때, 이 책은 마치 갓 구운 토스트처럼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준다.책은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
"하루의 틈에서 마음을 쉬게 하는 작은 문장들 ? 《아침의 토스트》를 읽고"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사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아침의 토스트》는 제목처럼 따뜻하고 담백한 책이다. 거창한 이야기나 거센 감정의 파도는 없지만, 잔잔한 문장 속에 묘하게 오래 남는 온기가 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잠깐 숨을 고를 틈이 필요할 때, 이 책은 마치 갓 구운 토스트처럼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준다.

책은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어, 꼭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된다.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지금의 나에게 꼭 필요한 문장이 기다리고 있다. 아침 출근길 버스 안에서, 혹은 잠들기 전 조용한 방 안에서 읽기 좋다. 짧지만 그 안에 담긴 생각들은 의외로 깊고 단단하다.

특히 ‘흠과’라는 글이 기억에 남는다. 흠집 난 사과를 선택한 이야기였는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보다 더 다정하게 위로해주는 문장이었다. 우리는 늘 더 나은 모습, 더 완벽한 하루를 바라지만, 사실 그런 불완전함 속에서도 삶의 맛이 있다는 걸 잊고 산다. 이 책은 그런 사실을 부드럽게 일깨워준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억지스러운 교훈이 없다는 것이다. 작가는 조용히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꺼내 놓을 뿐인데, 그게 오히려 진심으로 다가온다. 누군가 옆에서 “오늘도 괜찮아” 하고 속삭여주는 기분이랄까.

《아침의 토스트》는 인생의 큰 전환점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마음이 지칠 때, 커피 한 잔과 함께 꺼내 읽기 딱 좋은 글 모음집이다. 그 여운이 길게 남아, 다음 날 아침에도 문득 그 문장을 떠올리게 만든다.


이달의 사락 t****e 2025.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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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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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토스트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김영주 작가님의 에세이, 아침의 토스트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서평단 리뷰를 할 때, 항상 같은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두는데 이 책은 좀 다른 각으로 찍어 보았어요. 손에 쏙 들어오는게 이책의 매력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후루룩 읽을 수 있었어요. 이것이 정말 좋았어요. 입고 먹고 걷고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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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토스트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김영주 작가님의 에세이, 아침의 토스트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서평단 리뷰를 할 때, 항상 같은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두는데 이 책은 좀 다른 각으로 찍어 보았어요. 손에 쏙 들어오는게 이책의 매력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후루룩 읽을 수 있었어요. 이것이 정말 좋았어요. 입고 먹고 걷고 자고 계절이 지나가고 일상속의 한줄한줄이 모여, 한 쪽의 글이 되고, 한 권의 책이 될만큼 글이 모이고, 개정판이 나올만큼이라니 꾸준함도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무른 딸기를 사서 딸기가 잼이 되고 더 오래 남겨지는 이야기의 흐름이 좋아서, 단순한 시각임에도 공감이 많이 가는 이야기들이 많아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게 되었네요. 





저도 작가님처럼 제 공간에 한줄의 매일 글쓰기 시작해보고 싶네요. 꾸준함을 배웠어요. 


#리뷰어클럽리뷰


이달의 사락 t*****s 2025.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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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아침의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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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빵보다는 밥을 좋아하지만 빵냄새에 침이 꼴깍 넘어가는 순간이 있다.갓 구운 빵의 냄새는 정말 참기 힘들정도로 나를 유혹한다.빵순이 딸이 아침에 토스터기에 빵을 구울때면 가스불에 얹어놓은 콩나물국을 슬쩍 포기하고 싶어진다. 노릇하게 구워진 빵에 쨈이나 버터를 발라먹으면 정말 맛있다. 얼핏 토스터 레시피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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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빵보다는 밥을 좋아하지만 빵냄새에 침이 꼴깍 넘어가는 순간이 있다.

갓 구운 빵의 냄새는 정말 참기 힘들정도로 나를 유혹한다.

빵순이 딸이 아침에 토스터기에 빵을 구울때면 가스불에 얹어놓은 콩나물국을 슬쩍 포기하고 싶어진다. 노릇하게 구워진 빵에 쨈이나 버터를 발라먹으면 정말 맛있다. 



얼핏 토스터 레시피가 있는 책일까 싶었는데 저자의 말처럼 작고 가벼운 책을 만들고

싶었다던, 그래서 누구나 집어 들 수 있는 친근하고 만만한 책을 만들고 싶었다던

바람이 잘 녹아든 토스트 한 개 보다 조금 큰 정도의 책이었다.

시 같기도 하고 에세이같기도 한, 매일 뭔가를 적어보겠다는 다짐이 만들어 낸 소중한 기록!


글을 잘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막상 백지에 뭔가를 쓰려고 맘을 먹으면 첫 줄부터

썼다가 또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게 된다. 잘 해보려고 하면 막상 어려워지는 일들.

저자의 말처럼 '잘'을 지우면 조금 더 편하게, 정말 잘 할 수도 있을텐데 말이다.

며칠 전부터 장마같은 비가 내렸다. 비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막상 외출하려고 하면

난감한 날씨인데 이제 비가 그치면 하지 뭐, 하는 여유도 생겼다. 그게 나이를 먹었다는 뜻은 아닌지. 엊그제 읽은 책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을에 태어났다고 하더니 내 생일도 얼마남지 않았다. 비 한번에 가을에 훌쩍 여름을 제끼고 달려왔다.



손톱밑에 가시가 얼마나 아픈지 안다. 잘 보이지도 않아서 뽑기도 힘든 그 조그만 존재가 얼마나 성가시고 불편하고 신경이 쓰이는지. 하지만 가슴에 박힌 가시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누군가 무심코 뱉은 말 한마디가 가시가 되어 박히면 보이지도 않아 빼내기도 힘들다.

지금도 내 가슴속 여기저기 박힌 가시가 콕콕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있다. 아마 죽어야만 잊혀질 가시들.


책을 너무 좋아했지만 어려운 형편에 어려서는 헌책방에 자주 갔었다. 청계천 책방에 가면 그렇게 행복했었다. 지금은 대형 문고에 가도 실컷 책을 읽을 수 있어서인지 헌책은 사지 않게 되었지만 누군가의 책장에 머물렀다가 내게로 온 책이라는 저자의 섬세한 마음이 퍽 다정하게 다가왔다. 아 헌 책에는 누군가의 시간이 담겨있었겠구나.


잘 구운 토스트위에 버터를 바르고 써니 사이드업 계란을 얹어 바삭하게 씹은 것 같은

고소하면서도 따끈한 책이다. 커피 한 잔 하면서 읽으면 더 좋을 그런 책!

이달의 사락 h********5 2025.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