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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디자인 전공 학생들은 대부분 공모전에 목을 맵니다. 왜냐하면 공모전에서 수상을 한다면 디자이너로서 앞날을 열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디자인회사들도 공모전에 수상한 지원자를 달리 볼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도 아니고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IF, IDEA에서 라면 실력면에서 깔수있는 사람이 몇명이 있겠습니까. <디자인 공모전 탐구생활>은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사항 저자가 디자인에 대한 정의부터 공모전 소개 그리고 도전 준비 등의 자신의 경험을 전수해줍니다. 저도 디자이너에 발한짝을 얹고 있는 입장에서 3대 전시회중 한곳이라도 수상이력이 매우 탐이 납니다. 저자는 공모전에 대한 설명이 진심인것이 시작이 주제찾기부터입니다. 처음부터 돕겠다는 거죠. 진행과정은 다시 더블다이아몬드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실제 사례를 사진으로 설명하면서 실제처럼 따라할 수있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초대를 받는다고 모든 경비가 지원되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저자는 이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실제 시상식에는 참여를 못했다고 합니다. 명함을 준비하라는 것도 현실적입니다. 사실 수상식같은곳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의 유대와 인맥은 디자이너생활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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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콩나무 서평단 도서 제공 리뷰입니다 디자인과를 전공으로 하다 보면 누구나 접해야 하는 부분이 바로 디자인 공모전이다. 적어도 한 번, 많으면 10번 이상 공모전에 참여해 수상을 하기도 하고 소소한 입선에 그치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그 기회를 너무 쉽게 날려버렸다. 공모전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욕도 크게 없었고, 디자인 실력을 많이 보는 회사에 취직을 하려는 계획도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회에 나오고 보니 공모전은 거의 모든 분야에 이력서 한 줄의 가치보다 더 크게 작용하는 것이었다. 특히, 회사를 창업한 현재 시점에서는 그 부분이 더 크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름난 공모전이 많지만 나는 그렇게 큰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다. 국내에서 진행하는 크고 작은 공모전에 나의 작품으로 수상을 하는 것이 목표다. 하지만 공모전에 참여하려는 목표는 크면 클수록 좋다. 추구하는 공모전의 스타일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방향의 공모전을 미리 알아두는 게 좋다. 레드닷, IF, IDEA, 대한민국 디자인 전람회 등 이름난 디자인 공모전 외에도 비교적 소소한 공모전까지 다양한데 디자인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지가 가장 중요했다. 이를 위해, 키워드를 분석해 마인드맵을 그려보기도 하고 문제점과 해결 방법을 도식화해서 최종적으로 어떤 디자인으로 풀어갈 것인지 찾아보는 방법 등 생각보다 분석력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 그리고 이 부분을 혼자서 해결해나가는 것보다 함께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사람들과 팀으로 해결하는 게 더 낫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대학생일 때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았어야 했다. 지금의 나는 공모전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워서 혼자서 또는 사람을 꼭 모집해서 진행해야 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나 나름의 방법을 계속 찾아보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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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디자인 공모전 탐구생활』의 저자는 그래픽과 제품디자인 분야에서 40여 차례의 국내외 공모전 수상 경력을 가진 베테랑입니다.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학생들의 공모전 출품이나 학회/학술대회 논문 지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뒤에는 17번의 실패와 좌절을 딛고 일어선 경험이 있었고, 철저한 분석과 꾸준한 도전이 지금의 그를 만든 원동력이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공모전은 주로 시각디자인 분야입니다. 예전에는 제품디자인이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시각·UX·브랜딩·영상 등 디지털 기반의 디자인 수요가 커지며 공모전의 폭도 넓어진 것 같습니다. 특히 시각디자인은 제품디자인에 비해 목업(실물 제작) 부담이 적어, 도전하기에 현실적인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인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주요 국내외 공모전의 특징, 접수 일정, 경비, 제출 방식 등을 꼼꼼히 비교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팀 구성법, 아이디어 토론, 이미지보드 제작, 출력물의 규격과 재질 등 공모전에 꼭 필요한 실무 팁들도 자세히 다룹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디자인 작업의 4단계—문제 발견, 문제 정의, 디자인 발전, 디자인 전달—을 영국 디자인 카운슬의 더블 다이아몬드 모델로 풀어낸 설명입니다. 공모전 준비 과정에서 이 이론을 실제 단계별 실천으로 연결해 설명한 점이 설득력 있었습니다. 또한 서론–본론–결론의 논리적 흐름을 갖춘 구성과 템플릿 예시까지 제시해, 학생이나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유용한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경쟁에 매몰되면 수상을 위한 디자인에 집중하게 되지만, ‘나의 이야기’를 담은 디자인은 오래 기억된다.” (p.230) ‘Best one’이 아니라 ‘Just one, Only one’이 되라는 말은 공모전뿐 아니라 인생의 방향에도 닿아 있는 조언처럼 느껴졌습니다. 디자인을 통해 나만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일, 결국 그것이 진짜 창작의 본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자인공모전탐구생활, #디자인공모전준비, #장순규, #두리반, #책과콩나무, #책콩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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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디자인을 업으로 삼거나, 공모전에 도전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 앞에 멈춰 섰을 것이다. 《디자인 공모전 탐구생활》은 바로 그 물음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디자인 공모전을 준비하는 실전 가이드이자, 디자이너가 스스로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안내서다. 단순히 ‘수상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디자인의 본질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다. 저자는 디자인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심리적 경험”으로 본다. 디자인의 완성도나 기술적 세련됨보다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담긴 이야기의 힘’이라고 강조한다. 결국 디자인은 보는 사람의 감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해야 하며, 그것이 소비로 이어지고 브랜드를 완성한다. 디자이너가 진정한 크리에이티브를 추구한다는 것은 단순히 새로운 형태를 만드는 일이 아니라, 새로움과 모순, 편견이 공존하는 생각의 틀을 조화롭게 엮어내는 과정이다. 저자가 말하는 크리에이티브는 곧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다. 즐겁고 정감 가며, 다시 보고 싶고, 다시 쓰고 싶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면 그것이 바로 진정한 창의성이라는 말이다. 책은 주제 선정부터 팀 빌딩, 일정 구성, 작품 접수까지 공모전의 모든 단계를 세밀하게 다룬다. 특히 ‘준비 기간 4~6개월 전부터 시작하라’는 조언은 현실적이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팀 내 협업을 거쳐, 디자인 결과물을 모크업 이미지로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이 결코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 없음을 저자는 경험을 통해 강조한다. 또한 공모전의 접수 일정이 겹치는 시기를 활용해 중복 출품하는 전략적인 방법도 소개하며, 실무자다운 현실적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디자인 작업의 핵심 구조로 제시되는 ‘더블 다이아몬드(발견–정의–발전–전달)’ 모델은 매우 유용하다. 아이디어의 발산과 수렴이 반복되는 이 구조는 디자인 사고의 본질을 시각적으로 이해하게 만든다. 또한 글로벌 공모전에 도전하며 얻은 통찰도 담백하게 풀어낸다. ‘문장이 얼마나 화려한가보다 얼마나 쉽게 전달되는가가 중요하다’는 구절은, 디자인뿐 아니라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꿰뚫는다. 디자인은 언어이자 메시지이며, 그것이 사람에게 닿을 때 의미를 가진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특히 콘셉트 디자인에 대한 부분은 실무자와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상품이 되기 바로 직전의 디자인, 상상이 깃든 디자인, 실제 제작이 가능할 것 같은 디자인”이라는 정의는 추상적인 콘셉트를 구체화하는 데 길잡이가 된다.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위해 무료 모크업 이미지를 적극 활용하라는 조언도 인상적이다. 모크업은 디자인을 실물처럼 보이게 하는 시각적 장치이지만, 단순한 ‘보여주기’가 아니라 ‘이야기를 전달하는 무대’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철학이다. 책은 또한 국내 공모전의 장점을 명확히 짚는다. 한국적 정서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녹일 수 있고, 언어 장벽이 낮으며, 비용과 소통의 측면에서도 효율적이다. 그러나 저자는 국내 공모전에만 안주하지 않는다. 글로벌 공모전을 통해 자신의 작업을 세계 무대에 노출하고, 다양한 문화와 시선 속에서 디자인의 의미를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결국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디자인의 이야기화’다. 심사위원은 디자인 설명서를 꼼꼼히 읽지 않는다. 따라서 디자인 결과물에 공감할 수 있는 서사를 짜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 발견–정의 단계에서 평가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본론에서는 문제 해결의 인사이트를 드러내며, 결론에서는 디자인이 제시하는 미래적 가능성을 명확히 전달하라는 것이다. 그 구조 안에서 “why”—즉, 이 디자인이 왜 필요한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것이야말로 수상으로 가는 길이다. 책에서 인용된 문구, “도구가 없어서 공부할 기회가 부족한 것은 그들의 잘못이 아니다. 우리는 그들이 선택할 미래가 잘못되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는 디자인의 윤리적 책임을 상기시킨다. 디자인은 단순히 ‘예쁜 것’을 만드는 일이 아니다. 누군가의 문제를 발견하고, 그것을 해결함으로써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창의적 실천이다. 《디자인 공모전 탐구생활》은 디자인을 단지 ‘작품’으로 보는 시선을 넘어, ‘이야기와 사람, 그리고 변화의 언어’로 바라보게 만든다. 디자인을 배우는 학생에게는 공모전 입문서로, 현업 디자이너에게는 크리에이티브 마인드를 재정비하는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결국 이 책이 말하는 ‘탐구생활’이란, 세상을 관찰하고, 문제를 발견하고, 그 안에 자신의 이야기를 불어넣는 삶의 태도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