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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격투기선수 추성훈 아나운서 전현무와 여자연애인등 네명의 출연자가 상하이에 가서 메뚜기튀김을 먹으면서 문화체험을했다. 거리에 잘보존된 오래된 극장이 나오면서 단성사 사진도 같이 나온다 아무도 감흥이 없다. 치파오라는 중국전통의상 파는 상점이 나와도 아무런 감흥이 없다.♡♡ 치파오는 여진족의 전통의상이지 중국옷이 아니다. 금나라는 송나라 수도 개봉을 함락하고 송나라 황제 휘종과 흠종을 포로로 잡는 정강의 변을 일으킬 정도로 세력이 막강했으나 금나라 사람들이 꾸준히 한족에 동화되어가자 결국엔 만주로 철수했다, 이때 황제를 구하러 사신으로 간 홍호는 15년간 억류되어 있으면서 보고들은 것을 적은 (송막기문)에서 금나라시조는 아골타의 8대조 경주 김씨 김함보라고 기술한다.☆☆ 우리와 같은 동이족인 여진은 과거의 교훈을 잊고 중원으로 다시 들어가 후금인 청을 세우고 한족을 지배하다 결국은 한족에 동화되어 그들의 말과 글 역사는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중국은 여진족 여인들이 입던 치파오를 중국옷이라 팔고있고 출연자들은 그런가보다 하게되었다. 중국은 국제행사때마다 한복입은 사람을 등장시켜 이것은 중국전통 의상이라고 선전하며 우리도 그런가보다 하고있다.○○ 그건 너만의 노파심이라고 한다면 생각해보자 우린 3대4대째 이어온 음식점이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곳이라한다. 일본엔 천년 넘은 음식점이 5개나 되며 백제사란 사찰도 5개나 된다. 백제인 유중광이 세운 건축회사인 곤고구미는 1,400년이나 되었다. 런던엔 100년 넘은 극장들이 잘보존되어 있지만 한국에선 가장 오래된 극장인 단성사를 부술때 아무도 뭐라한 사람이 없었다. 우리가 2002년 폴란드에게 2:0으로 승리하던날 종로서점이 문닫았을때 그앞에서 시위한 사람은 다섯명이라도 되었다. 여진족이나 한민족이나 문회의식은 똑같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베트남편에서 어느 젊은 여배우가 프랑스식민지 시절의 건물을 가리키며 저것도 역사라며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바로크시대의 대표적 건축양식이며 한국의 근현대사가 그대로 녹아있는 그자체가 박물관인 중앙청을 부수기 직전 성신여대 이현희교수는 KBS에 나와서 저런건 때려부숴야 한다고 주장해 이태리에서 고건축학을 전공한 보존을 주장하는 교수와 설전을 벌인다.☆☆ 다른나라는 어떨까 미국을보자 지금의 미합중국을 만드는데 가장 걸림돌은 남북전쟁이었고 남군의 총사령관은 로버트 리 장군이었다. 지금 셜리농장에 있는 그의 생가는 잘 보존되어 있다. 한국처럼 대통령 생가 불질렀다고 만세 부르는거와는 대조적이다.○○ 베네치아의 뒷길 피렌체 뒷길등 유럽엔 수백년된 골목길이 많다. 한국에도 있다 조선왕조와 생을 같이한 6밴년된 종로 피맛골 오세훈시장이 이길을 밀어버릴때 국민들은 열광했다. 인도 뉴델리에 있는 영국식민지 시대건물은 시청으로 쓰다 지금은 지하철 역사로 쓰고 있다.♡♡ 아랍과 서유럽은 지금도 앙숙이다. 십자군전쟁을 보자 십자군이 침략했을때 레바논,시리아,이라크등등에 만든 백설공주가 살 것 같은 서유럽성들이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터키의 소피아성당도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하지만 유럽에도 한국인의 피가 섞인 사람이 하나 있었다. 뭇솔리니, 그는 히틀러에게 자신의 문화를 과시하기 위해 로마황제들이 개선식을 하던 황제의 거리를 밀어버리고 군사퍼레이드를 했다. 세월의 흔적은 사람의 힘으로도 AI로도 손댈 수 없는 영역이다. 자신의 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의식이 없는 여진족 같이 우리도 종로 피맛골을 밀어버린후 단성사를 헐고 그곳에서 역사를 지워버리는 퍼레이드를 꾸준히 연다면 한복도 중국옷이 되어 일본연애인 네명이 한복을 보며 중국옷이라고 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 초봄에 자미원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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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는 공부 잘하시는 분이 심심풀이 삼아 쓴 것 같다. 소가노의 조상은 목만치입니다. 나머지 고대사도 쭉 이런식이다.(얼굴,한국인의 낯),(김의나라) 도다이지 대불은 행기큰스님이 만든겁니다. 나침반은 한나라의 풍수 나경이 원본입니다. 도봉역 법원계단에 있는 폭포그림이나 서울대병원 1층현관 입구에 있는 폭포그림 모두 풍수입니다.(그림에서 나오는 마법의 기적)♡♡ 어느 책인지 일본역사를 바꾼 100인의 인물 뭐 그런책이었다. 거기 100인중에 박열이 나온다 우리에겐 영웅이지만 일본입장에서는 그냥 잡범이다. 너무 주관적인 해석으로 쓴 책이었다. 독일을 만든 100인이란 책이 있다고치자 당연히 히틀러가 들어가야한다. 악인이라도 영향력은 막강했다 히틀러가 빠진 100인이라면 대표성이 있을까☆☆ (히로히토평전)에 보면 그가 결사항전을 고집했기에 원폭을 맞았고 도고 시게노리보다 일본역사에 더많은 영향을 끼친건 도조 히데끼나 소설(불모지대5)의 주인공 세지마 류조로 경제개발5개년 계획과 88올림픽의 아이디어를 제공한 인물인데 모두 생략했다. 다시말해 88인의 인물선정은 일본 역사에 영향을 행사한 순서가 아니라 자신의 주관적 취향에 의해 결정된 선택일뿐이었다.○○ 남북조 60년은 고려말과 겹치는 부분을 잘설명해주시면 이성계의 쿠테타도 설명이 가능할겁니다.(욕망하는 지도,명나라로 끌려간 조선공녀 잔혹사)읽어보세요 중세사는 (대망20)보다 잘정리했다. 조선침략은 풍신수길이 이니었어도 일어날일이었습니다.(김두규교수의 풍수강의,빙의) 백강전투후 백제 유민들이 야마구치로 피난가고 그들의 후손이 아베,이토 히로부미 요시다 쇼인입니다.(국운풍수)♡♡ P168 (불씨)꼭 읽어봐야겠습니다 좋네요 얼마전에 읽은(탈북마케팅)과 대조적 인물이다. 내용 좋습니다 현대사는 (소확행하는 고양이)읽어보십시오 일본에는 시부사와 에이이치가 있는데 우린 사농공상을 만든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만 있다니 안타깝다.☆☆ 사농공상이란 상업을 억제하니 공업이 발전할 수 없고 공업이 발전할 수 없으니 좋은 물건을 만들수 없고 좋은 물건을 만들 수 없으니 나라에 부가 쌓이지 않고 나라에 부가 쌓일수 없으니 군대를 키울수 없고 군대가 없으니 변변한 싸움 한번 못해보고 국권을 넘겨준 것 아닌가(한국,번영의 길)○○ 밝은쪽의 인물을 다루려고 노력했다. 다 읽어보니 걸작이다. 배운것도 많다. 쓰레기 줍는 이유로 "다른 시람이 무심코 버린 운을 줍는겁니다."♡♡ 초봄에 자미원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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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88인의 이야기』는 일본을 하나의 이미지나 고정된 인식으로 바라보던 시선을 자연스럽게 깨뜨려 주는 책이다. 정치인, 사상가, 예술가, 기업인 등 다양한 인물을 통해 일본 사회가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지를 보여주는데, 단순한 인물 열전이 아니라 일본이라는 나라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만든다. 특히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인물조차 전혀 다른 맥락 속에서 조명되어 흥미롭다. 일본 특유의 집단의식, 책임감, 장인정신 같은 요소들이 개인의 삶과 선택 속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읽다 보면, 일본 사회가 왜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감정적으로 일본을 평가하기보다, 역사와 인물을 통해 차분히 바라보게 만든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다만 가볍게 읽기에는 정보량이 많아 천천히 곱씹으며 읽는 편이 좋다. 일본을 좋아하든, 불편한 감정을 갖고 있든 상관없이, 이웃 나라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 체력을 길러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