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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나온 작품으로 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즐길 수 있다. 만화만 봤는데 소설은 나왔을 때 볼까 생각하다가 보지는 않았다.
주간 가토카와 유우토는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서 만능 감정사인 린다 리코를 찾아간다. 그녀는 유우토에게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다.
방대한 지식과 뛰어난 관찰력은 마치 홈즈를 연상하게 한다. 단서를 하나하나 찾으면서 논리적으로 풀어나가는 모습은 이상적이다.
원작은 라이트 노벨이지만 꽤 괜찮은 느낌이 들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원작도 볼 생각이다.
린다 리코 같은 능력자는 현실에서는 발견하기 어렵지만 존재할 가능성은 높다. 소설답게 젊은 나이로 설정했는데 지식은 쌓는 시간이 있으니 그것은 조금 어렵다고 본다.
이러한 정도의 능력을 가지면 대체로 일류를 넘는다. 보통 사람은 꿈은 크지만 실제로 이룰 수 있는 것은 일류에 그친다.
그 일류도 적절한 재능을 가지고 그에 맞춘 노력과 운까지 따라야 경쟁에서 이기고 된다.
경쟁 자체는 관심이 없지만 공부만 따져도 1등도 여러가지로 나뉜다. 반에서 1등을 하면 전교에서 1등 강남이나 서울 같은 지역에서 1등 전국에서 1등 세계에서 1등
세계에서 1등이어도 그 해만 그런 것이지 전 세대를 망라하고 역사까지 간다면 경쟁은 더 넓어진다. 이런 식으로 누구나 빌 게이츠를 꿈꾸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경쟁을 이겨야 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재능 노력 운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사람들이 경쟁하는 것이니 단순히 재능이나 노력 운 하나의 요소만으로는 가능하다는 것은 망상에 불과하다.
초월적인 능력은 말할 필요가 없고 확률은 낮지만 로또처럼 될 가능성이 있는 이런 소설의 설정상 능력도 당연히 어떨지 생각하면 된다.
진짜 누구나 감탄할 재능 그리고 습관화된 노력 거기에 대단한 운이 있어야 가능하다. 노력만 말하면 지극한 정성 노력이면 가능한데 이것은 문헌에 기록되서 나올 정도는 되야 한다.
그릇에 맞추어서 성과가 있으니 불합리한 것처럼 보이는 이 세상도 종합적으로 어느 한면만 보면 이치에 안맞고 어느 한면만 본다면 생각보다 이치에 맞게 돌아간다.
저절로 능력을 얻는 경우가 있지만 세상의 상식에 맞추어서 수용가능한 경우가 아니면 세상의 이치를 혼돈으로 만든다고 봤다.
그릇이 안된다고 봤는데 잘한 것인지 아직도 모르겠지만 평범한 능력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 이러한 소설에 나오는 능력을 보면 조금 후회가 된다.
돈에 관한 것도 파루루가 말한 것보다 못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 원하는 것과 반드시 필요할 때 돈이 중요할 수도 있다.
좋은 만화를 보고 좋은 생각을 가지는 것이 아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부족한 것이 보이지만 귀찮다는 생각에 문제가 더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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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좋았던 책. 공포 추리 카테고리에 있어서 별 생각 없이 구입했던 것 같은데 여주 캐릭터가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표지만 보고 내성적이고 말수는 적지만 천재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는 캐릭터겠거니 생각했는데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능력과 정보력을 가지고 있는 데다 정의롭고 털털 상냥하기까지 한 여주에 취향을 저격당했습니다. 이런 방대한 정보력을 바탕으로 하는 스토리는 어떻게 생각해 내는 건가 싶어요. 계속 모아나갈 예정입니다. 원작 소설이 따로 있는 작품인 것 같은데 소설 쪽도 궁금해지네요. |